[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 면의 현안을 파악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읍 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와 국장, 기획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장 및 9개 읍 면장이 참석해 지역별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읍 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보고했다.
주요 보고 사항으로는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관리시스템 개선 우천면 새말IC~하대리 도로 개설 및 도시가스 연결 안흥면 제18회 안흥찐빵축제 개최 준비 둔내면 사계절 꽃피는 하천길 프로젝트 청일면 횡성더덕축제 개최 장소 변경 공근면 국립강원호국원 조성사업 등이 다뤄졌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각 읍 면의 건의사항과 행정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복합 현안에 대해서는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가동해 조속히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최태영 부군수는 “읍 면은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행정의 통로”며 “현장의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읍 면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