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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법인택시·시내버스 운수종사자 9명에게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신규 면허증 발급 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면허증 수여식이 개최됐다.면허증 발급 대상자는 택시 종사자 8명과 버스 종사자 1명으로 이들은 장기간 무사고 운전 경력을 유지하며 지역 교통안전에 이바지했다.서산시에서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이 발급된 것은 2009년 이후 약 17년 만이다.지난 2월 개인택시 신규 면허 모집이 이뤄졌으며 총 26명의 운수종사자가 신청했다.시는 ‘개인택시 면허 업무 처리규정’에 따라 자격 및 결격 심사, 무사고 운전 경력 산정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시는 이번 면허 발급이 택시 공급 부족을 해소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택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법인택시업계 관계자는 “이번 면허 발급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헌신해 온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간절한 바람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랜 기간 시민의 발로서 안전한 운행에 힘써주신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면허증 발급이라는 결실을 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제5차 택시총량제 시행으로 서산시 택시 총량은 기존 378대에서 387대가 됐다.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에서는 경상남도와 충청남도 태안군 2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으며 태안군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국비 10억원, 도비 3억원, 군비 7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1년간 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 단위에 구축된 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 솔루션을 발굴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교통·환경·에너지 등 각종 실시 간 도시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도시 운영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태안은 지난해 18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온 서해안 대표 해양관광지로 성수기 해수욕장 혼잡과 주차난, 갯벌 고립·익수 사고 예방 등 연안 안전관리와 관광 편의 개선을 위한 스마트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위·기상 정보, CCTV 영상, Wi-Fi·GPS 데이터, 주차장 정보 등 연안 현장 데이터를 통합 활용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데이터허브 기반 AI 연안 안전·현장 운영 지원 솔루션 ‘태안 안심해’를 개발할 방침이다.주요 기능은 VLM 기반 AI 영상분석을 통한 익수·고립·쓰러짐·혼잡 등 이상 상황 24시간 자동 탐지와 해수욕장·갯벌·주차장의 혼잡도·위험지수·이벤트 현황을 지도 기반으로 실시 간 시각화하는 통합 관제 지원 등이다.위험 임계치 초과 시에는 관제센터와 119·해경 등 유관기관에 경보를 전파해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을 지원하며 군은 이를 통해 연안 사고 대응 속도를 높이고 성수기 관광지 혼잡 관리와 이용객 안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이용객에게는 ‘태안 안심해’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물때, 혼잡도, 위험지수, 주차 현황 등 연안 안전 정보를 실시 간으로 제공하고 위험구역 접근 시 GPS 기반 알림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어시스턴트를 통해 반복 민원 응대와 상황 브리핑, 현장 대응 가이드, 운영 리포트 자동 작성 등을 지원해 현장 대응력과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만리포·꽃지·몽산포 해수욕장을 실증 대상지로 삼아 충남·태안 데이터허브를 양방향으로 연계하며 향후 충남 연안권역을 거쳐 전국 해안 지방정부로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군은 태안해양경찰서와 태안소방서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올해 하반기 사업에 착수해 내년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해수욕장, 갯벌 등 연안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태안을 찾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이 27일 시작된 가운데,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서천읍주민자치센터를 방문,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유가가 급등하며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층과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농어민, 운수업계 종사자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1차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등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지급한다.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는 날짜에 맞춰 이용 중인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등 온라인을 통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홍 부지사의 이날 점검은 현장 신청·접수 체계와 지원 안내, 찾아가는 신청 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 사실을 모르고 신청 장소로 이동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서천읍주민자치센터에서 홍 부지사는 전용 접수창구 설치 현황과 보조인력 배치 상황 등을 살폈다.또 읍면 공무원과 통리장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전담반 운영 계획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민관 합동 점검반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홍 부지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 당 최대 60만원이 지원되는 만큼, 단 한 명의 도민도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홍보 및 신청 지원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홍 부지사는 특히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강화해 누락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한 뒤, 취약계층의 낙인효과 최소화를 위해서도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한편 도는 정부의 문자 메시지 안내의 경우 외부 링크를 포함하지 않는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7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제99회 정기회의를 열고 5월 가정의 달 아동 학대 예방과 대규모 축제·행사 안전 대책 추진 등을 심의·의결했다.이종원 위원장과 위원회 위원, 도 경찰청 관계 부서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정기회의는 안건 보고 심의·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정기회의를 통해 위원회는 다음 달 아동 학대 유관 기관과 합동 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지자체와 경찰, 아동 보호 전문 기관이 학대 고위험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고 재학대 위험이 발견되면 즉시 보호 및 수사로 연계하는 등 선제적 보호망을 가동한다.또 지난 25일 개막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와 관련해서는 교통·안전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위원회는 행사 초기 현장 상황을 바탕으로 교통 정체 해소와 인파 관리 개선 방안 등을 집중 논의, 현장 안전 및 교통 관리 인력 재배치 등 운용 효율성을 높여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오는 24일 부처님 오신 날에 대비해서는 도내 769개 사찰 주변 방범 시설을 점검한다.부처님 오신 날 당일에는 방문객이 몰리는 주요 혼잡 사찰 11개소에 경력과 모범운전자를 선제적으로 배치하는 등 특별 대책을 펼친다.이종원 위원장은 “가족 단위 활동이 많은 5월 아동 안전부터 축제·행사장 인파 관리까지, 촘촘한 치안망을 가동하고 현장 불편 사항을 즉각적으로 개선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7일 산업통상부 주관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충남 북부권을 중심으로 차세대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번 선정은 지난 4월 3일 ‘AI 광반도체 핵심부품 제조기반 구축’ 공모 선정에 연이은 성과로 ‘충남 AI 대전환 추진 전략’의 핵심 축인 반도체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반도체 후공정은 웨이퍼를 칩으로 가공 검증하는 패키징·테스트 공정으로 반도체 제품의 완성도를 책임지는 핵심 단계다.전공정 미세화가 물리적 한계에 다다르면서 후공정은 반도체 성능과 전력 효율, 신뢰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특히 AI 반도체 시대를 맞아 고대역폭·저전력·고집적화를 실현할 적층 패키징 등 첨단 후공정 기술이 필수 과제로 대두되며 고부가가치 창출과 국가 반도체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0억원과 지방비 150억원 등 총 300억원을 투입해, 아산디지털일반산업단지 내에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할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계획이다.사업은 한국광기술원이 주관기관으로서 장비 구축·공정실증을 총괄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신뢰성 평가·애로기술 해결, △충남테크노파크가 사업화 지원, 네트워크 운영, △호서대학교가 전문 인력 양성을 각각 전담한다.특히 도는 지역 앵커기업인 하나마이크론과 협력해 공정 실증 지원체계와 공공 테스트베드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기업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술 트렌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 유치는 현재 추진 중인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연계해 천안 아산 지역을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충남도 관계자는 “삼성전자, 하나마이크론, SFA반도체 등 지역 내 탄탄한 반도체 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차세대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겠다”며 “충남 소부장 산업의 고도화와 AI 전환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초등 저학년 자녀와 부모 8가정을 대상으로 놀이활동을 매개로 한 맞춤형 소통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약 한 달간 이어진 프로그램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효과적인 소통교육과 함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놀이활동 위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 과정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1박 2일간 ‘Wake Up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 캠프는 이번 사업의 하이라이트였다.일상 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우러진 부모와 자녀들은 다양한 공동체 놀이와 대화의 시간을 통해 평소 일상에서 나누지 못했던 속마음을 공유하며 한층 더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는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늘 고민이 많았는데,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볼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와 한 뼘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6회기의 과정을 통해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가족 간의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시가족센터는 25일 서산시 생활권 30대~40대 초반 미혼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소통 교류 프로그램 ‘설렘ON스테이션’ 이 시작 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직장 중심 생활로 인해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를 위해 마련 됐으며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첫 회차는 커플 레크리에이션 중심으로 진행되어 팀·커플 게임과 1:1 로테이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와 호감 형성을 이끌었다.이후 프로그램은 향수, 커피, 칵테일 등 취향 공유를 주제로 총 4회기로 운영되며 공감대를 바탕으로 관계의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참여자 반응도 긍정적이다.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다는 평가와 함께, 지역에 대한 인식 변화로 이어졌다는 의견도 나왔다.남성 참여자 박는 “서산을 잠깐 지나쳐 가는 지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인연을 만나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상황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사회적 연결망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설렘ON스테이션’은 (재)서산시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건강한 관계 형성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센터는 다양한 가족 형태와 개인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관계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시가족센터는 4월 25일 다문화가족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학 입시컨설턴트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발맞춰 수험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촉된 컨설턴트는 △김명재 △김종찬스터디엔터 전 대표) △박태혁 △이상필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입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위촉식은 위촉장 전달과 향후 구체적인 대학 입시컨설팅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위촉된 전문가들은 앞으로 수험생들을 위한 일대일 상담 및 진학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류순희 센터장은“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과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전략적인 입시 준비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 고등학생 18명에게 안정적인 학교생활 및 진로·진학 고민 해결을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대학 입시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5월 9일에는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해 다문화 학생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시가족센터에서는 지난 25일 관내 부부들의 관계 향상을 돕기 위해 진행된 부부 의사소통 프로그램‘대화의 향기’1차를 종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간의 긍정적인 대화 기법을 습득하고 서로에 대한 호감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시켜 건강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화의 향기’는 지난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산 관내 부부 9쌍은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단순히 이론적인 대화법 강의에 그치지 않고 부부가 함께 협력하고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장점부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찾아 부채에 기록하며 긍정적인 시간을 공유했다.또한 이끼 테라리움 꾸미기로 작은 생태계를 함께 가꾸며 부부 관계의 소중함과 보살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익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부부들이 서로 존중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지난 26일 신정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친수식은 충무공 탄신 481주년을 맞아 장군의 숭고한 충효 정신과 애민 사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식전 행사로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 자율방범연합대가 주관했다.이날 행사에는 복기왕 국회의원,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현충사 본전 참배와 충무정 취수, 신천탕에서의 온천수 수령으로 시작 됐다.오후에는 신정호 동상 앞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본행사와 고유제를 지냈으며 이어 현충사의 성수와 아산의 온천수를 하나로 합치는 ‘합수식’ 이 진행 됐다.친수식의 하이라이트인 동상 세척 작업에서는 아산시장과 자율방범연합대장이 직접 크레인에 올라 장군의 동상에 쌓인 먼지를 정성스럽게 씻어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어 자율방범대 임원들과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며 장군의 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현충사의 성수와 아산의 온천수로 장군의 동상을 씻겨드리는 것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시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상징적인 예식”이라며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아산이 더욱 힘차게 도약하고 곧 열릴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올해 성웅 이순신축제는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 현충사 달빛야행, 아산 3대 온천 힐링축제, 충효의 밥상, ㅅㅅ게임, 전국 노젓기 대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메가특구’유치 필요성을 강력히 주문했다.오 시장은 이날 “현 정부는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지방 발전을 국가 생존 전략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정부의 기조 변화에 발맞춘 메가특구 대응을 중요 과제로 제시했다.그는 특히 “메가특구는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2차전지·바이오 등 국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규제 완화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사업”이라며 “아산·천안 지역은 국가 전략 제조업의 본산인 만큼, 논리적으로 우리가 최적지”고 강조했다.이어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며 “충남도와 긴밀히 협의하고 중앙 부처의 협조를 이끌어내 메가특구 선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오 시장은 이와 함께 이번 주 본격 개막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 와 관련 “중동 정세 불안 등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축제 기간만이라도 웃음과 활력을 드리자는 취지”며 “지역 경제와 연계한 축제라는 콘셉트를 살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달라”고 말했다.또한 도로·주차장 등 주민 생활 밀착형 현안 사업의 지연 문제도 지적하며 사업 속도 향상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촉구했다.그는 “법적 절차를 준수하되 AI 등 혁신적인 도구를 활용해 행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모든 사업의 공기를 최소 6개월 이상 앞당길 수 있도록 주민 설명회와 설계 등 사전 절차를 선제적으로 이행해달라”고 지시했다.이밖에 오 시장은 △본청-읍면동 간 합리적 업무 배분 △다같이교육문화센터 접근성 및 주차 보완책 마련 △전문가 중심의 LNG 열병합발전소 협의체 구성 △5~6월 국비 확보를 위한 부처 방문 적극 대응 등을 지시했다.한편 재선 1주년을 맞은 오 시장은 “아산페이 확대, 비상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출범, 재정 조기 집행 등 전국적인 불황 속에서도 아산은 경제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런 성과는 수준 높은 아산시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했다.그러면서 “상반기 업무 추진 결과가 하반기 성패를 좌우한다”며 “타지역의 부러움을 사는 아산의 성장 잠재력에 자부심을 갖고 공직자 본연의 소명 의식으로한 발 더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지난 26일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제4회 이순신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사전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백의종군길 마라톤대회는 은행나무길에서 출발해 백의종군길 효의길 구간을 따라 4km, 10km, 하프, 풀코스로 진행 됐다.개막 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홍성표 아산시의회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 김태직 아산시육상연맹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황영조, 이봉주 전 마라톤 선수가 4km 코스에 참가하고 사인회를 열어 참가자들의 열띤 환영을 받았다.4회째를 맞는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는 아산의 명소인 은행나무길과 곡교천 등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길을 달리는 코스로 전국에서 7812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으며 특히 접수 개시 3시간 만에 모든 코스가 마감되는 등 전국적인 마라톤대회로 자리 잡았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는 매년 참가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동호인들 사이에 전국 어디에도 없는 명품 코스로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는 대회”며 “이순신 장군의 충 효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참가한 마라토너들의 안전한 완주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