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법인택시·시내버스 운수종사자 9명에게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신규 면허증 발급 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면허증 수여식이 개최됐다.면허증 발급 대상자는 택시 종사자 8명과 버스 종사자 1명으로 이들은 장기간 무사고 운전 경력을 유지하며 지역 교통안전에 이바지했다.서산시에서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이 발급된 것은 2009년 이후 약 17년 만이다.지난 2월 개인택시 신규 면허 모집이 이뤄졌으며 총 26명의 운수종사자가 신청했다.시는 ‘개인택시 면허 업무 처리규정’에 따라 자격 및 결격 심사, 무사고 운전 경력 산정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시는 이번 면허 발급이 택시 공급 부족을 해소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택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법인택시업계 관계자는 “이번 면허 발급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헌신해 온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간절한 바람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랜 기간 시민의 발로서 안전한 운행에 힘써주신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면허증 발급이라는 결실을 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제5차 택시총량제 시행으로 서산시 택시 총량은 기존 378대에서 387대가 됐다.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에서는 경상남도와 충청남도 태안군 2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으며 태안군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국비 10억원, 도비 3억원, 군비 7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1년간 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 단위에 구축된 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 솔루션을 발굴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교통·환경·에너지 등 각종 실시 간 도시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도시 운영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태안은 지난해 18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온 서해안 대표 해양관광지로 성수기 해수욕장 혼잡과 주차난, 갯벌 고립·익수 사고 예방 등 연안 안전관리와 관광 편의 개선을 위한 스마트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위·기상 정보, CCTV 영상, Wi-Fi·GPS 데이터, 주차장 정보 등 연안 현장 데이터를 통합 활용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데이터허브 기반 AI 연안 안전·현장 운영 지원 솔루션 ‘태안 안심해’를 개발할 방침이다.주요 기능은 VLM 기반 AI 영상분석을 통한 익수·고립·쓰러짐·혼잡 등 이상 상황 24시간 자동 탐지와 해수욕장·갯벌·주차장의 혼잡도·위험지수·이벤트 현황을 지도 기반으로 실시 간 시각화하는 통합 관제 지원 등이다.위험 임계치 초과 시에는 관제센터와 119·해경 등 유관기관에 경보를 전파해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을 지원하며 군은 이를 통해 연안 사고 대응 속도를 높이고 성수기 관광지 혼잡 관리와 이용객 안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이용객에게는 ‘태안 안심해’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물때, 혼잡도, 위험지수, 주차 현황 등 연안 안전 정보를 실시 간으로 제공하고 위험구역 접근 시 GPS 기반 알림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어시스턴트를 통해 반복 민원 응대와 상황 브리핑, 현장 대응 가이드, 운영 리포트 자동 작성 등을 지원해 현장 대응력과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만리포·꽃지·몽산포 해수욕장을 실증 대상지로 삼아 충남·태안 데이터허브를 양방향으로 연계하며 향후 충남 연안권역을 거쳐 전국 해안 지방정부로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군은 태안해양경찰서와 태안소방서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올해 하반기 사업에 착수해 내년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해수욕장, 갯벌 등 연안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태안을 찾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지난 4월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보조금 및 민간위탁사업 담당자, 희망 참여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민간보조사업 업무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규모와 사회적 역할이 커진 만큼 효율적인 편성과 집행, 투명한 적정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보조금 감사 실무를 담당하는 충청남도감사위원회 담당팀장을 강사로 초빙한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교육 내용은 △지방보조사업 관련 법령·규정 해설 △감사동향 및 보조금 관련 감사 사례 △보조금 교육 내용 및 실무사례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대표적인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민간보조사업 수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정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담당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지방보조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이를 통해 민간보조사업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보조사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부정수급 방지 등 투명한 민간보조사업 집행·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성군은 향후 보조금 및 위탁사업 지도·감독을 강화해 부정수급 사전 방지 등 민간보조사업 집행 투명성 및 행정 신뢰도를 제고해 조직 전반에 반부패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대 및 정착시킬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나섰다.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GX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홍성군은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홍북읍 한울마을 LH2단지2BL 아파트를 비롯해 군청사와 홍주읍성, 조양문, 홍주천년기념탑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특히 한울마을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 2025년 홍성군과 ‘공동주택 탄소중립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교육,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 홍보, 재활용 분리배출 등 환경 시책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기후변화주간 동안 군청 본청 및 농업기술센터 구내식당에서는 ‘잔반 없는 날’행사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 량 줄이기를 실천했다.또한 전 부서가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기후변화주간을 넘어 이러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이상미 환경과장은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홍성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며 “공직자는 물론 전 군민이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25개 마을 이장과 체육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이사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지역 현안 논의와 면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이날 오전 10시에 진행된 이장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하계 전략작물 직불금 및 논타작물 생산비 지원 사업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행정 안내가 이루어졌다.아울러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일정,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접수, 6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 안내 등 주민 복지와 직결된 당면 현안들이 심도 있게 공유됐다.특히 이날 이장회의에서는 지역 내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문제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은하면 이장협의회는 마을의 생존권과 환경 보호를 위해 송전선로 건설 반대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으며 25개 전 마을에 반대 현수막을 일제히 게첩해 면민들의 단합된 뜻을 모으기로 합의했다.이어진 11시 ‘은하면 체육회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 5일 개최 예정인 ‘제15회 은하면 면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이 확정됐다.이번 체육대회는 면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고무신 던지기’등 새로운 명랑 운동회 종목을 도입하고 마을 계주에 이장과 부녀회장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규정을 변경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식사 시간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바비큐 등 먹거리를 각 마을 텐트로 사전 배식하는 등 주민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무엇보다 은하면 체육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저출산 시대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관내 유일한 학교인 은하초등학교 전교생 22명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2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과 체육회 이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은하면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주민 대표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면민 체육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와 더불어 당면한 지역 현안들을 민관 협력을 통해 지혜롭게 풀어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4월 24일 천안시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 박만규 회장, 천안시 불당2동 주민자치회 오승준 회장, 충남신보 이신호 천안서북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금융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신보와 연합회가 불당2동 및 인근 소상공인의 자금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충남신보의 이동형 금융상담 버스인 ‘달려가, 유’ 가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회를 직접 찾아가 진행됐다.‘달려가, 유’금융버스는 평소 생업에 바빠 재단 영업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골목상점가 등 소외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충남신보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원사업 안내와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또한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의 상인들에게는 직원이 1:1로 서류 작성과 보증신청을 지원한다.이날 충남신보는 불당2동 주민자치회 내에 마련된 상담공간에서 방문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한편 충남신보와 연합회는 임시 상담소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직접 상점을 방문해 지원사업 안내문을 배부하고 필요 시 현장 상담과 구체적인 안내를 진행 함으로써 지역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충남신보 관계자는 “충남신보는 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달려가, 유 금융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며 “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와의 이번 협력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도내 곳곳의 금융 사각지대를 찾아 현장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연합회 박만규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준 충남신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재단의 다양한 지원책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 와 ‘꿈다길’은 지난 4월 25일 참여 청소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공주시 행복누림을 방문해 연합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두 방과후아카데미가 함께하는 첫 연합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은 의학, 항공, 반려동물, 인공지능 등 총 6가지 진로체험관을 함께 체험하며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실제 현장과 유사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은 “실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다”며 “이번 주말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정책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활동 프로그램 내용들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7일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석차 도를 방문해 오는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다케우치 신기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일행과 만나 양 지역 간 문화·관광 및 산업,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했다.도와 구마모토현은 지난 1983년 자매 결연 이후 △국제교류 실무회의 △자매 결연 40주년 행사 △청소년 문화 교류 및 양 지역 고교 간 문화·예술 교류 △외국 공무원 초청 연수 등 꾸준한 실질 협력을 이어왔다.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이번 방문은 단순 교류를 넘어 양 지역이 산업 등 미래 협력을 확장하고 관계를 다지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계기로 양 지역 간 실질 협력 기반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은 방한 2일 차인 28일에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을 찾아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며 행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구마모토현의 참여·협력 방향에 대해 도와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아울러 방문단은 도내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주요 유적지와 자원회수시설 등도 시찰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일본 나라현이 산업관을 운영해 나라현의 문화·관광·산업 자원을 소개하는 등 한일 지방정부가 실질적으로 교류·협력하는 장이 되고 있다.도와 일본 지방정부 간 교류는 오랜 기간 지속돼 왔으며 이번 구마모토현 부지사의 방문과 나라현의 참여는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협력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부터 28일까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원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트렌드 공유 및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견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원예·농업·해양 자원을 결합한 치유농업의 최신 동향을 확인하고 충남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회장과 임원, 전국 각지의 생활개선회 리더들과 관계자 등 50여명은 이틀간 치유농업이 농촌에 가져올 변화와 발전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견학은 지역 특산물 활용 체험과 해양치유센터 및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의 치유적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을 통해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활성화 모델을 살펴보고 전국 회장단 간 토론을 통해 생활개선회의 역할과 농촌 여성 리더십 강화 방안도 논의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업은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견학이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충남이 치유농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도내 청년들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청년정책 고도화에 나선다.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청년 종합 실태 조사 및 청년 통계 작성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남성연도 청년정책관을 비롯한도 청년 관련 부서장, 자문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을 맡은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의 용역 소개 및 추진 방향 보고 질의 응답,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고용 불안정과 소득 격차 확대, 삶의 질 저하 등 다양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연구용역을 통해 도는 도내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 39세 청년 4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심층 면접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한다.이와 함께 청년 인구 및 가구 특성을 분석하고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 등 분야별로 실태를 면밀하게 조사하며 기존 청년 정책 성과 및 체감도를 분석한다.이를 통해 제3차 충청남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내놓고 시군 간 정책 격차 분석 및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한편 일자리·주거 등 6개 분야에 대한 청년통계도 작성·공표한다.연구용역 결과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체계를 강화하는데 활용한다.또 중앙정부 공모 사업 대응과 재원 확보, 정책 성과 관리 지표 마련 등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남성연 정책관은 “성공적인 청년 정책 수립·추진은 청년의 삶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청년들의 여건을 정확히 분석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앞으로 중간 및 최종 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 결과를 단계적으로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아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1962년 현 서산의료원의 전신인 충남도립서산병원 설립에 기여한 고 조계환 선생의 유족으로부터 선친이 소장하고 있던 병원 관련 기록물, 서화 및 공예품 등 문화유산 93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27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고 조계환 선생의 아들 조규선 씨 외 2명의 후손과 충남역사박물관, 서산의료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고 조계환 선생은 1962년 10월 5일 충남도립서산병원 서무과장으로 부임해 병원 설립에 기여했으며 이후 서무과장 겸 도립서산병원장, 도립서산병원장 직무대리로 근무하다 1967년 4월 11일만 48세를 일기로 현직에서 작고했다.후손들은 선친의 공공의료에 대한 헌신과 유지를 받들어 소장품이 더 많은 도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도에 기탁을 결정했다.기탁된 문화유산은 충남역사박물관에서 관리되며 서산의료원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한 전시 및 교육, 지역사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김태흠 지사는 “고 조계환 선생께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공공의료 발전에 헌신하신 뜻을 소중히 기억할 것”이라며 “기탁해주신 소장품이 충남의 역사적 자산으로 잘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급증하는 노인 돌봄 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도 보건복지국장과 도·시군 공무원, 통합돌봄추진단, 학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한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간 결과물에 대한 전문가 자문 및 실무 의견을 수렴해 향후 수립될 기본계획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참석자들은 추진 경과보고 중간 결과 발표, 자문 및 토론 등 순으로 충남형 통합돌봄의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그동안 진행된 도내 돌봄 수요 및 자원 조사 분석 결과와 함께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설정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 △충남형 특화 사업 발굴 등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도는 중간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세부 과제를 보완하고 시군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중 연구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확정된 기본계획은 향후 충남형 통합돌봄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으로 활용한다.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오늘 보고회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의료·요양 통합돌봄’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