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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2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 ‘2026년 충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안전직무교육’을 실시했다.도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대응에 필요한 안전수칙과 구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적십자회, 재난봉사단체 관계자 등 90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으로 구분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시 상황 대응 요령과 안전 안내서 이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활용법 △이재민 대피소 설치·운영 △특수차량 운용 등 실제 재난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 조정 및 지원하는 조직이다.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 인력과 물자를 체계적으로 연계 조정 배치하고 구호물품 배분·피해 복구 등 필요한 활동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신속한 대응 못지않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현장 대응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세종·충북에 이어 서울시도 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에 나선다.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2일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오세훈 시장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지역 박람회 성공 개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관광·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통한 원예·정원산업 발전과 상생 협력 도모 등을 위해 맺었다.또 향후 국제 행사 및 공동 발전 사업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도 협약 체결 배경이다.구체적으로 도와 서울시는 태안박람회와 서울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 지원·협력하고 양 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박람회 상호 홍보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박람회 관람객 상호 유치를 지원하기로 했다.도와 서울시는 이번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으며 필요 자료와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세부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한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태안을 중심으로 한 꽃과 바다라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품고 있고 서울은 고품격 정원 문화와 글로벌 확산력을 갖고 있다”며 “정원도시 서울과 꽃의 도시 충남의 이번 업무협약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양 지역에서 열리는 두 박람회는 휴식과 치유라는 공동의 가치를 꽃과 정원으로 풀어내는 쌍둥이 박람회와도 같다”며 “두 박람회가 힘을 모을 때 서로가 서로를 빛나게 한다는 ‘상득익장’의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 “서울과 지방은 불평등·경쟁 관계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처럼 서로 가진 자원을 연결하고 협력한다면 새로운 차원의 균형발전도 이뤄지게 될 것”이라며 서울시민은 물론, 세계인들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김 지사는 앞선 지난달 31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등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와 충청권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전시관은 인공지능을 접목해 자연 속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관과 치유농업관, 국제교류관,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 원예치유체험관 등이 있다.야외 행사장은 치유의 시작과 자연 속 치유 등을 알리는 △야외정원 △치유정원 △세계 작가정원 △이슬로 작가 치유가든 등으로 꾸민다.4월 25일 개장식과 개막식, 5월 24일 폐막식 등 공식 행사는 스토리가 있는 연출을 통해 박람회 의미와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행사 기간에는 특별공연과 상설 프로그램, 체험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진행되며 안면도수목원과 지방정원을 연계한 행사와 탄소중립 등을 엿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서 열린다.
[국회의정저널] 서산시 축산과에서 4월 초까지 봄철 꿀벌응애 집중 방제기간에 맞춰 관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방제활동을 추진한다.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는 월동 이후 벌통 내부 온도가 상승하고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꿀벌응애 방제의 적기로 평가된다.이에 따라 축산과는 관내 양봉농가에 홍보자료와 방제방법을 문자로 안내하고 응애 방제약 2712개를 배부했다.또한 축산과 담당자는 양봉농가를 직접 방문해 수벌집 설탕가루 등을 활용한 물리적 방제방법과 개미산 티몰 등의 성분이 있는 약제를 활용한 화학적 방제방법을 지도했다.아울러 적기 방제의 중요성과 함께 소독약을 활용한 양봉기구 및 양봉장 주변 소독방법도 적극 홍보했다.서산시 축산과는 이번 봄철 집중 방제기간 이후에도 현장 안내와 약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최남선 서산시 축산과장은 "월동 이후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방제시기인 만큼, 양봉농가에서는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산시는 축산과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와 약제 지원에 힘써 농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아산 현충사 및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1차 주말체험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역사를 테마로 주중 정기프로그램의 한국사수업과 역사 기행 캠프와 연계해 책 속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활동으로는, 충무공 영정 감상 충무공 고택 견학 이순신 기념관 관람 독립기념관 전시관 관람 함께하는 독립운동 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위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가서 보니 책으로 배운 역사 이야기가 더 잘 이해됐고 우리나라를 위해 힘쓴 분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시는 청소년의 정서위기 조기 발굴과 상담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마음체크 연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소년수련시설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정서 상태를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전문 상담으로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수련시설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서 체크 기반 활동 상담 연계와 '청소년 마음체크 존'운영, 찾아가는 상담부스 운영 등이 주요 내용이다.특히 수련활동 과정에서 지도자가 청소년의 정서 행동 변화를 관찰하고 QR코드 기반 마음설문 및 간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정서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굴한다.이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개인 집단 부모상담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수련시설을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상담부스'를 운영해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은주 서산시 가족지원과장은 ""청소년이 수련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서를 표현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담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안정을 위해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연면생활개선회는 3.27일 성연면행정복지센터에서 내외빈 및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이 취임식"을 갖고 성연면생활개선회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23년부터 성연면생활개선회를 이끌어온 장현숙회장이 이임하고 앞으로 새롭게 성연면생활개선회를 이끌어갈 김남선회장이 취임했다.김남선 신임회장은 "농촌여성 지위 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온 선임 임원진에게 감사드리며 생활개선회의 봉사정신을 받들어 더 발전하는 성연면생활개선회를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김갑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그동안 고생해주신 전임 장현숙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신 김남선 회장님께 앞으로도 성연면 생활개선회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 주시길당부했다. 또한 농업 농촌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건전한 가정,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하기 위해 생활개선회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농촌여성리더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시는 장애인이 지역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과 일상생활 지원 등을 포함한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은 3월 28일 서산시 CGV에서 자립전환자 대상으로 1분기 자조모임을 개최했다.참여자들이 직접 관람할 영화를 선택하고 함께 관람한 뒤 소감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단순한 문화활동을 넘어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자립생활에 필요한 자기결정 경험을 높이는 데 의미를 뒀다.참여자는 "내가 보고 싶은 영화를 직접 골라서 더 재미있었고 같이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업단은 자조모임을 분기별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여가 문화활동 지원을 통해 자립전환자의 주체적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서산시는 "작은 선택과 경험이 쌓이며 자립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31일 충남공감마루에서 ‘2026년 제1회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및 공공갈등 관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회의는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을 비롯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호선으로 선출하고 올해 공공갈등 종합관리계획과 공공갈등 관리대상 조정 안건을 심의했다.제8기 위원회는 도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진단하고 갈등 발생 시 합리적인 조정과 해결방안을 심의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임기는 2026년 3월 31일부터 2028년 3월 30일까지 2년이다.도는 올해 공공갈등 관리의 기본 방향을 민관 협력을 통한 공공갈등 관리와 지속가능한 갈등해결 기반 마련으로 정하고 갈등의 체계적 관리 선제적 갈등대응 지원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갈등해결 역량 강화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주요 정책과 사업을 대상으로 공공갈등 사전진단과 등급결정을 실시하고 갈등 수준에 따라 대응계획 수립, 조정협의회 운영 등 맞춤형 관리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공공갈등은 도민 삶과 밀접한 행정 과제인 만큼 사전 예방과 체계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8기 위원회와 함께 도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갈등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후변화로 대형 재난이 잇따르고 다양한 응급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소방 항공력을 두 배로 늘렸다.도 소방본부는 31일 충청소방학교에 위치한 119 항공대 격납고에서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소방헬기 2호기 취항식을 개최했다.국도비 242억원을 투입해 이달 인수한 충남 소방헬기 2호기는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가 제작한 에이더블유-139 기종이다.이 헬기는 1679마력 엔진 2기에 최대 이륙 중량 7000, 최대 항속 거리 798, 최대 순항 속도 250 h이며 탑승 인원은 조종사 포함 14명이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추가 도입으로 소방헬기 1대만 운영했을 때 정비로 인한 출동공백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동시다발적인 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섬과 산간 등 차량 접근이 곤란한 지역에서 발생한 구급 및 화재 대응, 중증 환자 원거리 병원 긴급 이송 등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이날 취항식은 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취항 축하 퍼포먼스, 기념 촬영 및 헬기 참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접근이 어려운 산림이 절반이며 섬은 280개가 넘고 대형병원도 멀리 떨어져 있어 ‘재난안전 사각지대’ 와 ‘응급의료 취약 지역’ 이 산재해 있다”며 “이런 여건 속에서 취항하는 소방헬기 2호기는 ‘하늘의 소방차’ 이자 ‘응급실’로서 재난 대응과 중증환자 이송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난해 소방헬기 1호기가 200여 차례 출동해 58명의 생명을 구했는데, 올해 2호기도 출격하는 만큼, 더 많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2015년 11월 도입한 충남 소방헬기 1호의 현장 출동 횟수는 총 917차례로 집계됐다.이를 통해 306명을 구조하고 475명의 환자를 이송했으며 136차례는 산불 등 화재 진압 활동을 펼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과도한 배달 중개수수료와 고유가 고물가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6일부터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도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배달 대행 비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선제 대응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사업 대상은 충남 상생 배달앱인 ‘땡겨요’ 와 ‘휘파람’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으로 사업 시행일 기준 무료 배달 서비스를 설정하고 운영 중인 업체를 지원한다.지원은 배달 1건당 2000원, 업체당 최대 30만원 한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상생 배달앱은 기존 민간 배달앱의 중개수수료 대비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는 착한 배달앱으로 낮은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지원이 결합하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상생 배달앱 이용 확대를 통해 시장 독과점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 내 건강한 배달 생태계 조성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유가 상승으로 외식업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수수료가 낮은 상생 배달앱 이용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1단계 사업인 ‘내포어린이병원’ 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이 병원은 2028년 문을 열면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한 충남 서남부 소아 의료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31일 내포신도시 의료시설용지에서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이용록 홍성군수,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어린이병원 기공식을 개최했다.도가 직접 건립하는 내포어린이병원은 6000 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5326, 지상 3 지하 1층 규모로 총 투입 사업비는 487억원이다.소아 전용 응급실과 7개 소아 진료실, 42개 입원 병상을 갖추고 소아 진료 특화 병원으로 운영한다.도는 설계 단계부터 수도권 대학병원의 자문을 반영해 기능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홍성군 조달청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축 협의와 공사 원가 검토 등 주요 절차를 신속 추진했다.완공은 2028년 4월, 개원 시기는 2028년으로 잡고 있다.도는 병원 운영 단계에서 수도권 대학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노하우를 내포어린이병원에 이식시킬 방침이다.내포어린이병원이 가동을 시작하면 충남 서남부 소아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향상은 물론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도 도움에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300병상 이상 중증전문진료센터를 갖춘 2단계 병원 건립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2단계까지 완료되면 지역 내에서 대부분의 치료가 가능한 ‘완결형 의료 체계’를 구축,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을 충청 호남권 거점 병원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내포어린이병원은 소아 전용 응급실과 42개의 병상을 갖춘 ‘충남 서남부권 소아 의료의 핵심 인프라’ 가 될 것”이라며 “부모님들이 아이를 업고 타지로 원정 진료를 가는 일이 없도록 하고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1일 도경찰청 교육센터에서 경찰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자치경찰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경찰공무원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자치경찰 실무 역량을 내실화해 주민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이날 강의는 차서호 경찰인재개발원 교수가 맡아 자치경찰제도의 개념과 사무, 미래 방향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무적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특강은 다음달 1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하며 위원회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856명을 교육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교육은 대학 교수, 경찰인재개발원 교수, 공공기관 연구원, 인공지능 분야 전문 강사 등을 초빙해 자치경찰제도 이해 범죄예방환경설계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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