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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지난 9월 30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총 32건, 12억 600만원 규모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이 참석해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예산 편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주민이 직접 사업을 선정해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제천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총 115건을 접수했으며 소관 부서 검토와 각 분과위원회 심의, 전체회의를 거쳐 최종 32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주요 사업은 △제천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야외운동기구 정비 △야간 취약지구 경관 조명 △신백동 산책로 그늘막 벤치 등으로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32건의 사업은 2027년 제천시 본예산안에 편성해 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천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가 10월 2일까지 제천역에서 ‘2026년 아동성폭력예방 포스터 공모전 찾아가는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아동성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동들이 직접 표현한 생각과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아동성폭력예방 포스터 공모전’은 아동들이 성폭력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그 중요성을 자신의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매년 진행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공모전 출품작 가운데 선정된 작품을 선보인다.제천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작품을 접하며 아동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제천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는 “이번 전시가 아동들이 직접 표현한 성폭력 예방에 대한 생각과 메시지를 시민들이 함께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품을 통해 아동성폭력 예방에 관심을 갖고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8일까지 문화예술 인문 프로그램 ‘산책학교-재즈와 함께하는 산책여행’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산책학교’는 이달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에 걸쳐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2층 예술산책에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재즈의 역사와 시대를 풍미한 대표 뮤지션을 중심으로 미술, 영화, 문학을 함께 감상하며 예술을 입체적이고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여기에 현장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연주를 더해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브런치를 곁들여 참여자들이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유병천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생활문화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좋은 이웃들’ 사업을 통해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의 도배와 장판 교체를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남현동 행정복지센터가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필요한 자원을 연계해 도배와 장판 교체를 진행했다.대상 가구는 오래되고 훼손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평소 생활하는 공간이 깨끗해지니 집에 들어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며 “혼자서는 엄두를 내지 못했던 일을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할 수 있어 감사하고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지내겠다”고 말했다.남현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신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 자원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9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 14일간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종합대책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주요 대책은 민생 안정 안전관리 강화 이동편의 증진 도민 생활 유지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먼저 민생안정을 위해 추석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연휴 기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체불임금 청산과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한 대책도 추진해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다중이용시설과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한다.소방본부는 화재와 기상 악화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관서를 중심으로 최고수위 대응체계를 확립한다.귀성·귀경객 증가에 따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특별교통대책도 추진한다.주요 도로와 교통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안내한다.또한 시외버스 증회 운행과 우회정보 제공 등을 통해 원활한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연휴기간 의료·생활서비스 공백도 최소화한다.각종 질병과 사고에 대비해 구급·구조활동을 강화하고 연휴에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도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을 줄인다.이와 함께 비상급수와 긴급복구·쓰레기 특별수거 등 생활민원 대응체계를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점검과 감찰활동도 강화한다.연휴기간 공직자의 근무기강 해이와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관리를 철저히 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상황관리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각종 상황과 주민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9일에 ‘우리 가족 정원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새로운 초록 가족’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 식물을 심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생태감수성을 키우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여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8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9월 17일까지 받는다.참가자들은 식물이 좋아하는 환경을 함께 배우며 가족별로 화분을 직접 디자인하고 식물을 심어보는 실습을 진행해, 손끝으로 생명을 키우는 경험을 쌓는다.초록일기를 쓰고 소개하며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식물을 매개로 한 가족 간 대화와 정서적 유대감을 높인다.박경애 도 정원문화과장은 “가족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선물한다”며 “이번 교육이 더 많은 가족이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싱가포르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에 도내 의료기기 기업 8개사가 참가해 총 190건, 59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61건, 291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장 업무협약 3건, 65만 달러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의료용 소모품과 수술기기, 체외진단기기 등 다양한 의료기기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소개되는 국제 전시회다.세계 각국의 의료기기 제조기업과 바이어들이 참가해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충북도 공동관에는 에이스헬스케어 노아닉스 메타바이오메드 지엘캄퍼니 창명제어기술 유림양행 에이지케어코리아 데쥬벤트 등 8개사가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거래처 확보에 나섰다.참가기업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에게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향후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시회 참가 소감을 전했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해외 마케팅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14일 도청 신관 여는마당2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공공기관 유치 TF 회의’를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에 따른 충북의 대응전략과 실·국별 유치활동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공공기관 유치 TF 소속 실·국별 담당과장 등 22명이 참석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원칙과 추진방향 공유 중점 유치기관별 동향 분석 소관 부서별 유치활동 추진계획 향후 대응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정부는 지난 9월 3일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 등 5대 원칙을 발표했으며 올해 4분기 중 구체적인 이전 계획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선도기관 이전에 착수할 계획이다.이에 충북도는 정부의 이전 원칙과 추진 일정에 맞춰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유치활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특히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충북혁신도시에 시장형 공기업과 500명 이상 대형기관이 배치되지 않은 점을 적극적으로 부각해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고용 창출 효과가 큰 기관 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도는 지난해 12월 완료한 ‘충북 공공기관 유치 시행전략 연구용역’을 통해 충북의 산업·정책 여건과 연계할 수 있는 65개 기관을 발굴하고 이 가운데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충북의 전략산업, 기존 이전기관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40개 기관을 중점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다.특히 한국공항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소기업은행 등을 핵심 유치기관으로 설정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도 지역 산업과의 기능적 연계 가능성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TF 참여 부서가 소관 분야와 관련된 유치 대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충북의 입지 여건과 산업 기반을 설명하고 기관과 노동조합의 이전 관련 동향과 요구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기로 했다.기관 방문 결과와 주요 동향은 TF를 통해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기관별 유치 논리와 대응전략을 보완할 예정이다.충북도는 앞으로 중앙부처와 지방시대위원회, 유치 대상기관 등을 대상으로 충북의 강점과 이전 당위성을 적극 건의하는 한편 국회 토론회와 범도민 유치활동 등을 통해 도민 공감대와 유치 역량도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원칙과 추진 일정이 구체화된 만큼 지금부터가 충북의 유치 역량을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기”며 “1차 이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충북의 여건과 국가전략산업의 중심지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시장형 공기업과 대형 공공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실·국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4일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2차 하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지난 5월 청주 금천동 일원에서 실시한 1차 캠페인의 연속선상에서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2학기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량과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하굣길 시간대에 맞춰 진행되는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캠페인이다.캠페인이 펼쳐진 인삼농협 사거리는 중앙초·주중초·율량초 등 3개 초등학교의 주요 통행로이자 학원가와 상가가 밀집해 있어 오후 시간대 어린이와 차량 통행이 모두 빈번한 위험 지역이다.오늘 캠페인에는 충북도를 비롯해 도교육청, 청주청원경찰서 충북자치경찰위원회, 청주시, 충북교통연수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48여명이 참여해 기관별 특성에 따른 역할에 맞춰 입체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교통안전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행정안전부 ‘아이 먼저’브랜드 디자인 활용 홍보 어린이 보행 안전수칙 교육 및 홍보 어린이 통학로 교통법규 준수 안내 어린이·어르신 보행자 보호 준수 홍보 불법 주정차 금지 및 서행운전 집중 계도 등이다.특히 현장에서는 교차로 4개 지점에 기관별 홍보 거점을 마련하고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통학로 및 횡단보도 불법 주정차 금지”, “멈춰요 살펴요 건너요”등 실질적인 실천 사항이 담긴 현수막과 홍보 물품을 활용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펼쳤다.또한 청주청원경찰서는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지도 및 현장 교통안전을 전담하고 도교육청은 하교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행 안전수칙 현장 지도와 홍보를 병행했다.앞으로도 충북도는도 주관 캠페인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각 시군의 지원 요청 시 현장 지원 및 합동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캠페인 추진 및 영상 제작·홍보 실적을 도내 교통문화지수 개선 성과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현장을 찾아 참석 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아이 먼저’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면서 “지난 1차 캠페인에 이어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사고 위험이 높은 하굣길 시간대 현장 홍보를 지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공감하고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 '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 6일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장생활에 필요한 직업능력을 익혔으며 반복적인 현장훈련을 통해 업무 적응력과 자신감을 높였다.특히 이번 현장훈련에 참여한 훈련생 1명은 실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사업체에서도 현장훈련 과정에서 훈련생의 직무수행 능력과 근무태도 등을 직접 확인한 후 채용을 결정했다.숭덕꿈터 박용선 원장은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통해 훈련생이 실제 업무를 경험하고 그 경험이 취업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사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중증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직업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바른잡곡 사업단 김병철 지부장은 “훈련생이 실제 작업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근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에서 현장훈련을 통해 실제 직무를 경험하고 있는 훈련생의 모습.이번 훈련은 취업으로 이어졌다.숭덕꿈터 소개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이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로 충주시 금가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적응훈련과 일상생활훈련 등을 제공해 기초작업능력을 습득시키고 보호고용 및 경쟁고용 시장으로의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첨단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 혁신 비즈니스 박람회인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청주오스코 1~3홀에서 열린다.‘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학계 및 전문가들이 모여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대표 공론의 장이다.전시관은 공공정책관 지역혁신관 미래산업관 지역상생마당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전시 및 상담이 이뤄진다.박람회 기간 중에는 도시·지역 혁신을 선도한 지자체 및 우수 단체를 격려하는 ‘도시·지역혁신 대상’ 시상식을 비롯해, AI 기술 및 데이터를 활용해 미래 도시의 비전을 제시하는 ‘AI 도시·지역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이 열리며 다채로운 세미나, 성과공유회 및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는 변모하는 도시혁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민간자본과 산업, 정책이 융합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기회의 장”이라며 “충북 청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도시와 지역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박람회 참가 신청 및 부스 구성, 부대행사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가 급변하는 산업·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선점하기 위해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를 본격 가동한다.도는 14일 신용한 지사 주재로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1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첨단산업 선점을 위한 주요 과제와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이번 TF는 신 지사가 정부의 첨단산업 관련 프로젝트 발표와 충북 내 대규모 투자에 적극 대응하고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을 연계해 정부 정책을 충북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특별 지시하면서 구성됐다.TF는 도지사를 단장으로 경제부지사를 부단장, 기획조정실장을 간사로 하며 실국장이 각 분과를 책임지는 기동형 체계로 운영된다.특히 대규모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앵커투자 유치반’1천억원 이상의 대형 국비사업 발굴을 위한 ‘메가 신사업 발굴반’반도체·양자클러스터 및 메가특구 등 대형 공모 사업을 선점하는 ‘첨단특구 유치반’국민성장펀드 등 정책금융 연계를 지원하는 ‘정책금융 지원반’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참고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 단 장 부단장 간사 앵커투자 유치반 메가 신사업 발굴반 첨단특구 유치반 정책금융 지원반 투자유치국장 AI과학인재국장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경제통상국장 충북도는 우선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우위를 더욱 확고히 하고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 산업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기 발표한 SK하이닉스·셀트리온제약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는 한편 앵커기업과 협력기업 유치로 투자를 확대하고 연구개발·인재양성·기업지원 등을 연계해 관련 산업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 나간다.또한 AI 기반 첨단소재 연구 및 신뢰성 검증 기술개발, 이차전지 산업 고도화를 위한 배터리 혁신 기반 구축, K-바이오스퀘어 조성 등 주요 사업의 국가사업 반영을 추진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아울러 양자클러스터, 충북 반도체 클러스터,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첨단바이오 메가특구 등 충북의 산업 여건과 연계할 수 있는 특구·클러스터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정책금융 분야에서는 국민성장펀드, 충북창업펀드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첨단산업 분야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지원한다.신용한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 산업의 판이 다시 짜이고 있으며 이 판에서 충북의 방향을 어디에 놓느냐가 20년을 결정한다”며 “주력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정부가 새롭게 그려가는 미래산업 지도 위에 충북의 자리를 누구보다 먼저 그려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의 정책이 확정된 뒤에 뒤따라가는 방식으로는 이미 늦는다”며 “앵커기업 유치, 대형 프로젝트 선점, 대규모 국비 확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실국과 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뛰어 달라”고 당부했다.충북도는 앞으로 TF를 중심으로 분과별 책임 추진과 상시 보고체계를 가동하고 분과 간 협업을 통해 투자·국비·특구·정책금융을 패키지로 연계하는 등 미래산업 선점을 위한 실행력을 높여 나간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