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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행정동우회는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기간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진천군 행정동우회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했으며 축제장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문객 이동 동선 내 위험 요소를 정돈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축제장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박원오 회장은 “진천을 대표하는 축제인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찾아주신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퇴직 공직자로서의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987년 창립된 진천군 행정동우회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온 퇴직 공무원 8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내 공익 증진과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봉사 및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동천변 일대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를 앞두고 영동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휴일임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영동천 제방과 하천변 일대를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새마을지도자들은 예초기 등을 활용해 제방 주변의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제거했으며 부녀회원들은 둑방의 잡초를 뽑고 하천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플라스틱병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영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의 주요 하천변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고선규·박미용 회장은 “영동천변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이자 영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첫인상을 심어주는 중요한 장소”며 “앞으로도 축제 기간은 물론 평소에도 깨끗한 영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5일 시청 지하 충무시설에서 이동석 시장 주재로 소관 분야 국·소장과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안전총괄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연습 추진계획과 부서별 전시 임무, 준비상황 및 자체 준비계획 등을 점검했다.이날 이동석 시장은 국제 정세와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훈련 준비를 강조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AI·드론·사이버 기술이 전쟁에 활용되는 등 새로운 양상의 안보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을지연습이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맞춰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충무계획이 현실에 맞게 정비돼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전 직원이 위기의식을 갖고 연습에 임해 달라”며 “민방위 대피훈련도 적극 홍보해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연습 기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민방위 대피훈련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19일에는 충주종합운동장에서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20일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홀로 사는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생활불편 민원처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생활불편 민원처리 분과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파손된 문과 방충망을 정비하는 등 어르신의 일상 속 불편 해소에 힘을 보탰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관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통해 발굴됐다.해당 가구는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이후 문 경첩이 내려앉고 방충망이 훼손되는 등 주거 환경이 크게 악화돼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현장에서 기술 봉사를 이끈 박승민 생활불편 민원처리 분과장은 “화재 피해로 불편을 겪고 계신 어르신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다”며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이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정비해 드려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안은기 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앞장서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께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는 ‘생활불편 민원처리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반찬 지원, ‘뽀송뽀송 행복빨래방’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하절기를 맞아 도내에서 유통되는 가금류 및 가금류 가공품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생가금류 조리 시 교차오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기온이 상승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5월부터 7월까지 도내에서 유통 중인 가금류 30건과 가금류 가공품 15건 총 45건을 수거해 집중 검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아울러 연구원은 여름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이 되는 살모넬라균과 캠필로박터균의 오염 여부를 정밀 분석했다.검사 결과 유통 중인 생가금류 30건 중 24건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고 2건에서는 캠필로박터균도 함께 검출되어 가열하지 않은 생가금류의 취급 및 조리 과정에서 각별한 위생 관리가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완제품 형태의 가금류 가공품 15건에서는 식중독균이 모두 ‘불검출’돼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가금류는 특성상 살모넬라균이나 캠필로박터균이 장내에 정상 상재균으로 서식해 건강한 상태에서도 균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도축 및 세척·유통 과정에서 고기 표면으로 오염되기 쉽다.살모넬라균과 캠필로박터균은 하절기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원체로 감염 시 오한, 발열, 구토, 설사 및 복통을 동반한다.주로 오염된 조리기구나 손을 통한 교차오염이 주된 감염 경로이므로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생닭을 씻을 때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또한 칼과 도마는 반드시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또한 해당 균들은 열에 약하므로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물과장은 “생가금류의 경우 품종 특성상 식중독균 검출률이 높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리 시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 결과는 도내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식중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이며 앞으로도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이 급증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4일 괴산군 청천면 사담계곡과 칠성면 쌍곡계곡을 방문해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철 휴가객이 집중되는 도내 주요 하천 및 계곡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물놀이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인명피해 감소와 선제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두환 재난안전실장은 현장에서 △구명조끼, 구명환, 드로우백 등 인명구조장비 비치 및 관리상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근무실태 △위험구역 출입통제선 및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정비 상태 등을 살폈다.특히 괴산 사담계곡과 쌍곡계곡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물로 매년 전국에서 많은 피서객이 찾는 명소인 만큼, 국지성 호우로 인해 수심이 깊어지거나 유속이 빨라지는 위험구역에 대한 집중적인 예찰과 통제를 지시했다.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찰나의 방심이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빈틈없는 현장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피서객들께서도 입수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수영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는 오는 8월 말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도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8월 8일부터 26일까지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진행 공연·플리마켓·게릴라 트럭 버스킹 다채 (사)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 본 행사 개최에 앞서 8월 한 달간 세 번의 주말 동안 제천 시내를 음악과 영화의 열기로 물들일 사전 행사 ‘2026 비포 짐프’를 진행한다.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전 행사는 모든 프로그램이 입장료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1주차 [Tune 1] : 전국에서 모인 음악가들의 뜨거운 경연, 8월 8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 행사 첫 주인 8월 8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2026 JIMFF 거리의 악사’본선 무대가 펼쳐진다.전국에서 모인 총 263개 팀의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16개 팀이 낮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종 경연을 벌이며 경연 종료 후에는 특별 공연이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오후 6시부터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관련 OX 퀴즈전이 열려 정답자에게 제천화폐와 짐프스페셜초이스 공연 티켓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행사장 주변에는 지역 플리마켓이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그늘막 쉘터와 파라솔 좌석, 아기자기한 포토존 및 조형물이 설치되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2주차 [Tune 2] : 지역과 함께하는 선율, 8월 15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 광복절인 8월 15일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는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진다.제천 지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선발 무대를 비롯해 ‘제천 솔리스트 앙상블’, ‘제천 첼로 앙상블’의 초청 공연 및 특별 공연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파라솔 좌석 외에도 돗자리를 지참해 편안하게 잔디와 광장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플리마켓과 OX 퀴즈 이벤트도 계속된다.3주차 [Play] : 도심 곳곳으로 찾아가는 게릴라 버스킹, 8월 21일~22일 제천 시내 일원 마지막 3주 차인 8월 21일과 22일 양일간은 음악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간다.브라스 밴드로 구성된 연주자들이 트럭 무대에 올라 제천 도심 곳곳을 누비며 영화 OST를 연주하는 게릴라 트럭 버스킹 [Play]가 진행된다.제천역, 문화의 거리, 의림지 주차장, 장락동 거리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를 순회하며 도심 전체를 축제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비포짐프현장 참여 이벤트 및 안내 8일 15일 행사 기간 중 현장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는 ‘시민 서포터스’ 이벤트도 진행된다.행사장 현장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한 뒤 종합안내소에서 인증을 받으면 영화제 굿즈 추첨권을 증정한다.영화제 사무국 관계자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본격적인 개최에 앞서 제천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과 영화를 미리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알찬 사전 행사를 준비했다”며 “무더위에 지친 주말, 가족·친구들과 함께 여름광장과 도심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천시청소년꿈뜨락과 의림지 일원에서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캠프 ‘오늘은 우리가 주인공’'을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청소년자치기구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자치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자치위원회 ’꿈다온‘ 과 청소년 동아리 ’ 영키밴드‘, ’노 시그널l'등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26명이 참여했다.참여 청소년들은 자치기구별 하반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연합캠프 티셔츠 만들기와 팀별 요리경연, 예능형 레크리에이션 ‘남윤호 캠프’등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제천 열대야 페스타’에도 참여해 지역 문화행사를 함께 즐겼다.청소년자치위원회 남윤호 학생은 “청소년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이 뜻깊었다”며 “군 입대를 앞두고 참여한 마지막 자치위원 활동이라 아쉽지만,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특별했다”고 말했다.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자치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4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훈단체 복지 지원 사업’을 지난 7월 개관한 신축 통합보훈회관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보훈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된 것으로 관내 8개 보훈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식사를 제공한다.군은 고령인 보훈 회원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치매 예방 교육, 레크리에이션, 지역 명소 탐방, 특강 등을 운영하며 회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한 교류의 장도 제공할 계획이다.4일 열린 첫 프로그램 ‘치매 예방 교육’에 참여한 한 보훈 가족은 “새로 지어진 보훈회관에서 다른 회원들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보훈단체 복지 지원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20주 동안 관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대상으로 총 60회에 걸쳐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는 오는 8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 심야관측회’를 진행한다.이번 관측회에서는 별박사 이태형 관장이 직접 별자리 해설과 함께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가 나타나는 원리를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자정 전에는 하와이 마우나케아에 위치한 수바루천문대에서 실시 간으로 중계되는 유성우 영상을 함께 보며 해설을 듣는 시간도 마련되고 천체망원경으로 토성과 안드로메다은하 등 천체를 관측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서는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단, 행사일 저녁 6시 기준 기상 악화 시에는 당일 행사가 취소된다.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 심야관측회 안내문 올해 가장 많은 별똥별을 볼 수 있는 밤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는 1월의 사분의자리유성우, 12월의 쌍둥이자리유성우와 함께 시간당 최대 약 100개의 유성을 볼 수 있는 3대 유성우 중 하나이다.이중 가장 길게 활동하는 유성우가 바로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로 매년 7월 17일경부터 8월 24일까지가 활동 기간이다.올해 NASA 와 국제유성기구가 예측한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의 극대 시기는 8월 12~13일 밤이다.특히 올해는 극대시기가 달이 없는 음력 1일 경으로 달빛의 방해 없이 별똥별을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관측 조건을 갖추고 있다.매우 어두운 하늘에서는 시간당 100개 안팎의 유성을 볼 수도 있다.물론 이는 사방이 완전히 어두운 환경에서 가능한 최대치이며 일반적인 교외에서는 수십 개 정도만 보아도 매우 성공적인 관측이라고 할 수 있다.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는 극대시기를 전후로 거의 일주일 정도 활발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다음 주 1주일 동안은 날씨만 맑다면 자정 이후 전국 어디서나 평소보다 훨씬 많은 별똥별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북동쪽 하늘에서 W자 모양의 카시오페이아자리 바로 뒤에 떠오르는 별자리가 바로 페르세우스자리이다.페르세우스자리가 북동쪽 하늘에 떠오르는 밤 11시경부터 유성우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카시오페이아자리를 기준으로 지평선 위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 마차부자리의 1등성 카펠라이고 오른쪽으로 가장 밝은 별이 토성인데 그 사이가 바로 페르세우스자리이다.유성우는 복사점이 있는 페르세우스자리를 중심으로 전 하늘에 걸쳐 떨어지므로 페르세우스자리에만 집중하지 말고 시선을 넓게 두고 관측하는 것이 좋다.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 지구가 혜성이 지나간 궤도를 통과할 때 유성우가 나타난다.혜성이나 소행성이 지나간 궤도를 지구가 통과할 때에는 평소보다 많은 별똥별이 떨어진다.이러한 현상을 유성우라고 부르는데, 혜성과 소행성에서 부서져 나온 부스러기들이 궤도를 따라 돌다가 지구 대기와 초고속으로 충돌하면서 빛을 내기 때문에 별똥별로 보이는 것이다.유성우는 지구가 혜성이나 소행성 궤도와 만나는 지점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떨어지는데이 지점을 복사점이라고 부른다.모든 유성이 복사점에서 사방으로 퍼져 나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복사점이 속한 별자리 이름으로 유성우를 부른다.즉,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는 복사점이 바로 페르세우스자리에 위치하기 때문이다.지구의 공전궤도가 일정하기 때문에 매년 혜성이나 소행성 궤도와 만나는 시기가 정해져 있고 그 시기에 맞춰서 특정 유성우가 출현한다.실제로는 모든 유성이 거의 평행하게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하지만, 원근 효과 때문에 한 점에서 퍼져 나오는 것처럼 보인다.평행한 철길이 멀리서 보면 한 점으로 모여 보이는 것처럼, 유성들도 원근감 때문에 하나의 지점에서 퍼져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는 Swift-Tuttle 혜성의 궤도에 떨어져 있는 부스러기들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862년 스위프트와 터틀에 의해 발견된 Swift-Tuttle 혜성은 지름이 약 26km로 지구에 주기적으로 접근하는 천체 중 가장 큰 천체이다.혜성이 지나간 시기에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별똥별이 떨어지기도 한다.Swift-Tuttle 혜성의 공전주기는 약 133년으로 가장 최근에 접근한 것은 1992년이었고 다음번 접근은 2126년이다.2001년의 새벽 유성우_ 촬영 : 권오철 별똥별은 저녁보다는 새벽에 더 많이 떨어진다.유성우는 저녁 시간보다는 자정 이후 새벽에 관측하는 것이 좋다.빗속을 달리는 자동차의 앞유리에 빗방울이 가장 많이 부딪히는 것처럼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의 앞부분이 바로 새벽이기 때문이다.지구가 혜성 궤도를 통과할 때 궤도를 도는 혜성 부스러기들과 가장 많이 부딪히는 부분이 바로 새벽이다.이태형 관장은 “올해는 달빛이 거의 없어 최근 몇 년 가운데 가장 좋은 관측 조건이 예상된다”며 “도심을 조금만 벗어난 어두운 곳이라면 자정 이후 여름 밤하늘을 가르는 멋진 별똥별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4일 백곡면 물안뜰체험마을에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위한 ‘진천에서 살아보기’ 2기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천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3개월간 농촌에 머물며 농작물 재배 기술을 익히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정착을 준비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이날 입소식은 참가자 소개와 프로그램 안내, 마을 주민들의 환영 인사 등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이번 2기 참가자들은 3개월 동안 마을에 거주하며 영농 실습, 농촌 일자리 체험, 지역 명소 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한다.특히 선배 귀농인과의 1:1 멘토링을 통해 생생한 경험담과 실질적인 귀농·귀촌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정착 역량을 다질 예정이다.입소식에 참여한 한 도시민은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진천의 매력을 깊이 느끼고 향후 구체적인 귀농 계획을 세워볼 생각”이라고 말했다.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생거진천의 매력을 알리고 실제 귀농·귀촌 결실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낯선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체류형 경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펼쳐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오는 8월 5일부터 24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신축, 증축 등 변동이 발생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187호다.주택가격은 제천시청 세무과와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가격 산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개별주택가격은 오는 9월 30일 결정·공시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