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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군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 기반시설에 소요되는 국비 9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농식품부는 서류·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사업계획 적정성 △사업부지 적정성 △사업추진 준비도 등을 검토해 음성군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군은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사업 구역 중 20㏊ 규모의 스마트팜 부지에 도로·용수·전기 등 단지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총 1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 농업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우선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스마트원예단지는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임대형·분양형 스마트팜 등 다양한 형태의 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APC 구축도 추진하는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집적화된 농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군은 올해 공공토지 비축사업 국토부 공모선정, 충북도교육청과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농업 전문경영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을 위한 초석을 꾸준히 다져왔다.여기에 이번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선정까지 더해지면서 토지 확보부터 기반시설 조성, 인재양성을 연계한 스마트농업 추진체계를 한층 구체화하게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공모사업과 민간투자를 적극 연계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이 미래농업의 성장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음성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91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집단화된 온실단지 조성을 위해 도로 용수, 전기, 오폐수 처리 등 필수 기반시설을 패키지로 구축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프로젝트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북도와 음성군은 2027년부터 3개년에 걸쳐 총 130억원을 투입한다.사업 대상지는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으로 20ha 규모의 첨단 스마트원예단지가 들어서게 된다.단지가 완공되면 스마트팜 온실 신축에 따른 농가 초기 투자 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에너지 절감, 미래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 등 지역 농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원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반을 마련한 성과”며 “도와 음성군, 유관기관 및 농가가 긴밀히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제천시가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사람, 문화, 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 실현에 속도를 내기 위해 1026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0일 제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경제 및 생활밀착형 사업을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제2회 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인 제1회 추경 1조 3562억원보다 1026억원 증가한 1조 4588억원이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927억원 증가한 1조 2718억원, 특별회계는 99억원 증가한 1870억원이다.특히 시민과의 약속인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총 27개 사업에 208억원을 반영했다.주요 사업은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 79억원 △남천동 주차타워 건립 41억원 △제천역 광장 조성 및 주차타워 건립 6억 4천만원 △소방서~원뜰 도시계획도로 건설 15억원 △대규모 첨단산업단지 조성 기본 구상 용역 3억원 △관광활성화를 위한 제천 시티패스 시행 7억원 등이다.민생경제와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사업에도 재원을 투입한다.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97억원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사업 9천만원 △배달모아 운영 5천만원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사업 7천만원 △청년창업 개인택시 면허 대출 지원사업 3천만원 등을 편성했다.이와 함께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천 은퇴자마을 3억원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7억 5천만원 △벼도정 시설 지원사업 5억원 등을 반영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제한된 가용 재원을 민생경제 회복과 공약사업 추진 동력 확보에 집중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열리는 제360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한편 제천시는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대비해 대규모 사업의 행정절차를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는 등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 관내 대표기업인 일진글로벌이 기존 술자리 위주의 회식 문화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직원들의 문화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특별한 ‘수요 문화의 날’행사를 지난 19일 개최했다.일진글로벌은 지난 7월부터 최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천시네마’에 임직원과 직원 가족이 동반 참석해 단체 영화 관람을 진행했다.일진글로벌은 임직원들에게 건전하고 유익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지역 문화공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고자 이번 행사의 장소로 제천시네마를 선택했다.이날 임직원과 직원 가족들은 제천시네마 6관을 전체 대관해 최신 개봉 영화 ‘오디세이’를 관람했다.일진글로벌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궤를 같이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지난달부터 수요문화의 날을 제천시네마 단체 관람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임직원 복지와 지역사회 공헌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경영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도 참석해 일진글로벌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우리 지역과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겠다는 일진글로벌의 경영 철학과 이에 함께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과 지역사회가 서로 힘이 되어 함께 성장하는 이러한 상생 문화가 더 많이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지난 19일 시루섬 기적의 다리 공식 개장 기념식에서 지역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군민의 귀감이 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제24회 단양군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단양군민대상’은 ‘단양군 군민대상 조례’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인물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한 상으로 3년마다 주민과 출향군민 등의 추천을 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단양군 최고 권위의 상이다.올해 본상은 단양읍 후곡리 신창훈 이장에게 돌아갔다.신 이장은 2022년부터 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며 주민들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살피는 등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특히 신 이장 부부는 과거 기초생활수급을 받을 만큼 어려운 형편과 신체적 불편 속에서도 자녀 장학금과 영농지원 등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다시 이웃에게 돌려주는 나눔을 이어왔다.2023년 1050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580만원을 지역사회에 내놓으며 받은 도움을 더 큰 나눔으로 되돌려주는 ‘선순환하는 단양 인심’의 귀감이 되고 있다.특별상은 단성면 하방리 출신인 故 서상열 검단탑병원 고문에게 추서됐다.고인은 2014년 특지장학회를 직접 설립한 뒤 13년간 지역 청소년 154명에게 총 2억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썼다.또한 2014년 지역의 의료 공백이 우려되던 시기 검단탑병원과 단양군 간 의료협약을 이끌어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1972년 재경단양군민회 창립을 주도하는 등 평생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이날 특별상은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아들 서병익 검단탑병원 행정원장이 대리 수상했다.특히 시상자로는 1972년 시루섬 수해 당시 희생과 용기를 보여준 ‘시루섬의 영웅’ 이자 2023년 제23회 단양군민대상 특별상 수상자인 최옥희 여사가 나서 의미를 더했다.54년 전 시루섬에서 보여준 희생과 연대의 정신이 새로운 나눔과 헌신의 주인공들에게 이어지며 시상식의 뜻을 더욱 깊게 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더 큰 나눔으로 되돌려주신 신창훈 이장님과 평생 고향을 가슴에 품고 군민 건강과 인재 양성에 헌신하신 故 서상열 고문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두 분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과 고향사랑의 뜻은 단양의 소중한 정신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이 농촌 지역의 생활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읍·면 중심지의 문화·복지·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까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한편 주거환경 개선과 농촌 공간 정비, 마을만들기를 연계해 ‘살기 좋은 행복 농촌’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그 출발점은 농촌 지역의 생활 서비스 거점을 만드는 것이다.덕산읍과 광혜원면 일원에서는 총사업비 240억원 규모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문화·복지·교육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확충하고 있다.중심지에 구축된 생활 서비스를 주변 마을까지 연결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중심지에서 시작된 생활 서비스는 각 면 지역의 기초생활거점으로 이어진다.초평면과 문백면, 이월면 일원에는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생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문화·복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읍·면 소재지와 배후마을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지역 간 생활 서비스 격차를 줄여나갈 방침이다.생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을 싣는다.진천읍 사석지구는 2026년 상반기 농촌 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된다.군은 악취와 소음 등으로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대상지 내 축사를 정비하고 주민 쉼터 등 생활 기반 시설을 확충해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공간으로 재편할 계획이다.농촌 공간 개선은 주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주택과 마을안길 등 일상의 공간까지 이어진다.양촌·석박·지석마을에서는 총사업비 60억원 규모의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과 마을안길 등을 정비해 주민 안전과 주거환경을 개선한다.생활 기반을 개선하는 데서 나아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공동체 역량도 키운다.관내 11개 마을에는 총사업비 50억원 규모의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주민 공동체의 역량을 높이고 사업 이후에도 마을 스스로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군은 이처럼 중심지의 생활 서비스를 배후마을까지 연결하고 농촌공간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생활 격차를 좁혀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농촌 어디에 거주하더라도 문화·복지·교육 등 필요한 생활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 농촌’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홍하기 군 농업정책과 주무관은 “농촌의 경쟁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얼마나 편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느냐에서 시작된다”며 “생활 서비스와 정주 기반을 촘촘하게 확충해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관내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해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주민들은 안내요원의 통제에 따라 인근 지하대피소나 지정된 안전 장소로 신속히 대피했다.주요 도로에서는 재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진천소방서 주관 ‘소방차 길 터주기’훈련이 병행됐으며 운전자들은 도로 양측으로 차량을 이동하며 긴급차량에 적극 길을 양보했다.군은 대피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대피소 35개소에 대피 유도 요원 120명을 배치했다.시범대피소인 대명루첸아파트에서는 진천 부군수 현장 지휘하에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안내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아울러 무더위 속 안전관리를 위해 대피소 내 식수 비치와 온열질환 응급이송 체계도 철저히 정비했다.이영자 군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훈련으로 위기 상황 시 군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실전형 대응태세를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진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여름철 피서객 방문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 무단 시설물 설치, 불법 영업행위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건전한 피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단속 대상은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과 무단 시설물 설치 △평상·천막 등 불법 영업시설 설치 △하천·계곡 이용을 명목으로 한 부당한 통행료·입장료 징수 행위 등이다.군은 특히 단속이 약화되기 쉬운 주말 등 취약 시간대의 변칙적인 불법행위에 대해 단속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노현우 군 건설하천과 주무관은 “하천과 계곡은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공공 공간으로 불법 점용이나 영업 행위는 이용객 불편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여름 휴가철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강력한 단속을 실시해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하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는 20일 진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김명식 진천군수,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34명이 참석했으며 보궐과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3분기 주제 설명, 토론과 발표, 역점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설명,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정창선 회장은 “신규 자문위원들의 위촉을 축하하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역 내 중심적 역할과 국민인터뷰 참여 등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명식 진천군수는 “평화통일을 위해 지역사회에서부터 화합하고 자문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뜻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통 진천군협의회는 오는 10월 30일 진천예술의전당에서 진천군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가을 평화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일자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대면심사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우수한 고용 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한다.군은 최재형 군수의 강력한 일자리 창출 의지를 바탕으로 청년·농업·산업·문화·취약계층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의 자원과 산업을 일자리로 연결하는 ‘보은형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창업 지원을 통한 지역 정착형 일자리 창출,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기반 확대, 스포츠·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일자리 창출 등 보은군의 지역적 강점을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연결한 점이 주목받았다.아울러 지역 돌봄 수요에 대응한 요양보호사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지원, 노인·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확대를 통해 고용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또한 보은군 이음센터를 준공해 창업·일자리 지원 거점도 확충하는 등 일자리 창출부터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강화했다.이러한 노력은 주요 고용지표의 뚜렷한 개선으로 이어졌다.지난해 보은군의 여성고용률은 74%, 노인고용률은 62.6%로 충북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청년고용률은 50.3%, 경제활동참가율은 70.9%로 각각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안정적인 일자리 확대를 보여주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도 역대 최대인 8982명을 기록했다.주요 고용지표가 당초 목표를 웃돌며 일자리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고용의 안정성과 질적 성장까지 함께 이뤘다는 평가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지역의 자원과 산업을 일자리로 연결하고 일자리가 다시 인구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이번 수상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보은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한다.군은 기존 우수·유망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이차보전 지원대상을 일반 중소기업까지 확대하기 위해 ‘보은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이차보전은 군과 협약한 금융기관에서 기업이 대출받은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이자 일부를 군이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조례가 제정되면 보은군에 공장을 두고 6개월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 가운데 일정 요건을 갖춘 기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지원 한도는 일반 중소기업의 경우 업체당 5억원 이내이며 우수·유망기업에 대한 특례지원은 최대 13억원이다.군은 선정된 기업의 대출금에 대해 연 2% 범위에서 이자를 지원하며 지원기간은 경영안정자금 최대 3년, 시설운영자금 최대 5년이다.군은 이번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기업의 경영 안정과 투자 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매년도 초에 이차보전 규모와 지원조건, 신청절차 등을 담은 지원계획을 수립·공고하고 대상 기업의 자금 사용과 관리실태를 점검하는 등 사업의 투명성과 실효성도 함께 확보할 방침이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이 금융비용 부담을 덜고 경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25일까지 조례 제정 입법예고를 통해 주민과 기관·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영동포도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2026 영동포도축제 기념 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에 더해, 이벤트 기간 중 영동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전원에게 배달의민족 상품권 2만원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이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기간 내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해 충북 영동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이벤트 참여자에게는 9월 첫째 주, 개별 문자로 상품권 지급 관련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영동포도축제 기간인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에서 영동군에 10만원 이상 현장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기존 혜택에 더해 영동와인 1병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영동와인은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제공된다.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영동군 공식 SNS, 고향사랑e음·위기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영동을 대표하는 축제인 영동포도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친근하게 알리고 기부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더욱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영동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금사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올해는 ‘인생첫컷 지원사업’, ‘영동키즈오키존 참여업소 지원사업’, ‘자원봉사센터 이동빨래차 구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영동군은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사업도 추진하고 있다.2025년 11월 17일부터 2026년 11월 16일까지 ‘다자녀 가정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사업’, ‘지역특산품 농촌청년창업 지원사업’, ‘농촌 청소년 영화관 관람권 지원사업’총 3개 사업의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기부자는 고향사랑기부 시 원하는 지정기부사업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