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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4일 도내 민방위비상급수, 먹는물공동시설 수질관리 담당자 등 먹는물 및 지하수 수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먹는물 시료채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군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수질분석의 기초가 되는 시료채취 과정의 주의 사항을 중점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이 병행 실시됐다.또한, 먹는물수질공정시험기준에 따른 검사 항목별 채취용기와 보존처리 등 시료채취 이론과 시료채취 및 시료채취기록부 작성 현장 실습 수행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아울러 수소이온농도와 잔류염소 등 현장 측정항목에 대한 측정 기기를 직접 사용해 보고 기체크로마토그래피와 질량분석기 등 첨단장비 견학 활동도 진행됐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경미 먹는물검사과장은 “정확한 수질관리를 위한 첫 단추는 시료 채취인만큼 이번 교육이 도내 먹는물 및 지하수 수질관리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지속적인 업무공유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물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충북경찰청은 범죄 피해자가 각종 보호·지원 정보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AI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통합 정보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챗GPT 형식의 질문 답변 방식으로 운영되는이 시스템은 형사 절차, 피해자의 권리, 각종 보호 지원 제도의 종류 및 이용 방법 등 사용자가 궁금한 내용을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범죄 피해자 지원 매뉴얼’범위 내에서 맞춤형으로 안내한다.별도의 앱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스마트폰과 PC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 뒤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등 5개 국어 사용이 가능해 충북 도내 외국인 거주자가 6만 2천여명에 이르는 점을 감안할 때, 언어 장벽으로 지원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범죄 피해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언어 계속해서 확대 예정 ’ 25.6월 기준 법무부 통계 충북경찰청은 시스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피해자 보호 지원 챗봇 접속 QR코드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일선 경찰서에서는 QR코드가 인쇄된 안내용 명함을 배부할 예정이며 스마트폰이나 PC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피해자에게는 담당 경찰관이 직접 시스템 이용을 도울 계획이다.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범죄 피해자는 사건 직후 극심한 불안과 혼란으로 필요한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도 “‘AI 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 통합 정보 안내시스템’은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해서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동이면 주민자치회는 ‘동이면’을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와 지역 홍보에 기여하고 주민 활력을 증진하고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동이면 경관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 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며 공모 대상은 동이면의 대표적인 유채꽃 축제장과 동이면의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 등 동이면 전 지역의 경관을 주제로 한다.본 공모전은 전국의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4점 이내로 2026년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촬영한 디지털 사진을 출품하면 된다.참여 방법은 공모 기간 중 신청서와 사진 파일을 동이면 총무팀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및 동이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전문가와 지역 유관기관의 심사를 거쳐 총 15점을 선정하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심사한다.단, 최우수상은 구분 없이 통합 심사한다.결과는 7월 24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8월 주민총회 행사장에서 개최되어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이명규 동이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을 통해 동이면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해 10월 화학사고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봄철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추진 중인 ‘2026년 상반기 농촌인력 지원 종합대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군은 고령농, 독거농, 장애농가 등 농촌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계획을 세웠으며 그중에서도 화학사고 피해농가 가운데 복구가 완료되지 않아 시급한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11일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음성군 농림축산국 및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 직원 등 30여명은 대소면 삼정리 일원의 화학사고 피해 농가 2곳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3개 조로 편성된 참여자들은 총 8629 에 달하는 농지에서 수박하우스 비닐 피복, 콩 수확, 쪽파 비닐 걷기 등 농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힘을 보탰다.군은 이번 일손 돕기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가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먼저 도시의 유휴 인력을 모집해 농가와 연결하는 충북형 도시농부사업 홍보를 강화해 사업 참여를 높이고 필요한 농가가 적기에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또한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집중되는 농촌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도 적극 추진한다.고용주가 신청한 시기에 맞춰 근로자가 입국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영농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일손이음 지원사업,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사업, 고령 영세농 농작업 대행비용 지원사업, 농기계 임대사업 등을 함께 추진해 농촌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다각도로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나아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군민 운동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인력 취약계층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확보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지난 6일 행정안전부의 대소면 읍 승격 승인이라는 역사적 전기를 마련한 데 이어 11일 대소성본산업단지 출장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출장소 개소는 대소읍 승격 승인과 맞물려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성본산업단지는 4880세대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이 들어서며 인구가 가파르게 유입되고 있는 대소읍의 핵심 발전 축이다.그동안 입주민들은 기존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와의 거리로 인해 전입신고와 각종 제증명 발급, 생활 민원 처리 등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주민과 기업이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출장소 설치를 추진해 왔으며 성본산단 내 상가 건물을 임차해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이번에 개소하게 됐다.이번에 문을 연 성본산업단지 출장소는 115 규모로 조성됐으며 1개 팀 3명의 전담 직원이 상주하면서 주민등록 인감 등 제증명 발급과 생활 민원 접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출장소에서는 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본 행정 업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주민등록 등 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전입신고 확정일자 부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민원 처리가 가능하다.이와 함께 아동 보육 노인 복지서비스 신청 접수와 과세 납세증명서 등 지방세 제증명 발급 업무도 지원해 입주민들이 한층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다만, 인감증명서 변경 및 관리, 가족관계 사무처리,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통합사례관리 등 전문적인 심사와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일부 업무는 기존처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처리할 수 있다.군은 이번 출장소 개소를 통해 입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고 기업과 근로자 가족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향후 성본산단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확대에 대비해 신축 출장소 건립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순원 기획행정국장은 “성본산업단지 출장소 개소는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행정의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대소면의 읍 승격이 승인 확정됨에 따라, 3월 말 대소읍 개청을 목표로 관련 조례 등 자치법규 제 개정, 각종 공부와 대장 정비, 도로와 시설물 안내표지판 정비 등 후속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 금왕읍 행제3리 연방죽마을의 ‘무료 얼음썰매장’이 올겨울 운영을 마무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소식을 전해왔다.금왕읍 행제3리 마을회는 지난 10일 썰매장 내 휴게쉼터 운영 수익금과 이용객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등 총 61만1천원을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2000평 규모의 천연 썰매장에서 시작됐다.마을회는 지난 2022년부터 겨울마다 경로당 앞 논에 물을 대어 썰매장을 만들어왔으며 썰매와 스케이트를 무료로 제공해 지역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썰매장 한편에서 커피와 컵라면 등을 무인 판매한 수익금 전액에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성금이 더해져 기부의 의미를 깊게 했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놀이터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장으로 이어진 셈이다.권오철 이장은 “포근한 날씨로 개장이 늦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마을 전통 썰매장을 잊지 않고 찾아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중한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박갑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마을 공동체가 힘을 합쳐 마련한 귀한 성금인 만큼,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한 후, 위원들 가운데 박갑연 본대3리 마을 이장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어 민간위원장의 주재로 분과별 사업 현황 보고 및 논의가 진행됐다.기획예산분과에서는 긴급구호사업, ‘맛난-day’사업, ‘벌레야 물럿거라’해충방제사업, 고독사 예방 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주거환경개선분과에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서비스연계분과에서는 1일 one-stop 이불세탁 지원사업 등 분과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자원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박갑연 민간위원장은 “올해에도 위원님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승희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 추진에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민 관 협력 기구로 제6기 위원은 모두 22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통번역사 양성과정’개설에 따라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양성과정은 지난해 운영된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반의 전문성을 높이고 맹동면 국립소방병원 개원으로 예상되는 외국인 주민의 의료통번역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국내 거주 3년 이상 다문화 이주여성 10명으로 모집 기간은 3월 25일까지이다.교육은 오는 4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음성군가족센터 금왕분소에서 4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교육 일정은 음성군가족센터 금왕분소로 문의하면 된다.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교육생들은 자격증을 취득한 후, 종합병원, 가족센터,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보건소 등에서 의료 상담 및 통역 지원 업무를 할 수 있다.이번 과정을 통해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되고 병원 의료진 업무에 도움이 되는 한편 결혼이민자들의 경제적 안정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형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통번역사 양성과정을 통해 앞으로 결혼이민자들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의 다리 역할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가족센터는 모든 가족의 건강한 기능화를 위한 가족지원서비스 핵심기관으로 앞으로도 결혼이민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3월 11일 오후 2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중부권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법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특별자치도 추진에 대한 도민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중부내륙발전팀장이 충청북특별자치도 추진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법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이어 김영배 충북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이두영 경제사회연구원장, 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전문가 토론 이후에는 청중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이어졌다.충청북특별자치도법은 충북이 가진 지리적 한계와 각종 규제를 극복하고 지역 맞춤형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법안으로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해당 법안은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와 함께 맞춤형 권한 특례 및 규제 완화 내용을 담아 지난 2월 19일 발의됐다.주요 특례로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별도계정 신설 조세 감면 기반시설 설치 비용 지원 국세 교부 특례 농업진흥지역 지정 특례 환경영향평가 특례 한강 금강수계 수변구역 특례 수도법 특례 자연공원법 특례 등이 포함돼 있다.충북도는 연내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도의회와 지역 정치권 등과 협력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설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3월 11일 중부권 공청회를 시작으로 3월 19일에는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 공청회가 마지막으로 3월 26일에는 제천시청에서 북부권 공청회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농정 혁신을 이끌 민간 협력 플랫폼인 ‘충북농정혁신리더스포럼’이 11일 오전 10시, 충북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 3층에서 전체회의 및 창립총회를 열고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논의 성과를 종합해 정식 출범을 선언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대외 신뢰도를 확보해 협력사업과 정책 연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사단법인으로 체계화되면 포럼은 민 관 학 연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 농정혁신 네트워크 강화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 규제 개혁 과제 도출 등을 통해 농업 혁신을 견인하는 실천적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신동창 썬메이트 이사는 “충북 농업의 미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농업인, 기업인, 전문가, 행정기관이 함께하는 혁신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강호진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농무관은 ‘네덜란드 농업으로 본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급변하는 농업환경과 농촌 인구 구조 변화, 기후위기 등 복합적 여건 속에서 충북 농정의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분과회의에서는 농업정책, 현장 혁신, 지역 활성화 등 주요 분야별 토론을 통해 향후 실행 과제를 구체화했다.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포럼이 민간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AI 과학영농을 축으로 한 농업 대전환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포럼은 충북도가 2024년 2월 ‘충북 농업 대전환, AI 과학영농 원년의 해’를 선포한 이후 5개 분과를 중심으로 농업인, 기업인, 교수 등이 참여하는 민간 협의체로 출발했다.2024년 11월 출범식, 2025년 7월 전체회의, 9월 분과회의, 12월 발기인총회를 거치며 법인 설립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현재 회원은 86명이며 충북 농업 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변화와 지역 격차를 극복하고 미래지향적 농정 혁신을 위한 민간 중심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포럼은 비전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농정으로 충북 농업의 미래를 여는 대표 농정 플랫폼’을 제시하고 3대 미션과 5대 핵심목표를 설정했다.3대 미션은 농업인 기업인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미래농업기술 및 인재 육성을 통한 농업 농촌발전 혁신생태계 조성 농업 농촌 현안의 과학적 정책적 분석과 지속 가능한 정책 제안이다.5대 핵심목표는 미래농업모델 발굴 및 확산 농정정책 연구 핵심의제 발굴 정책 산업 교육을 연결하는 개방형 플랫폼 구축 지역공동체 회복과 농촌 활성화 혁신농업인 교육 및 네트워크 형성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기획연주회 ‘2026 실내악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다양한 편성의 앙상블로 참여해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음악적 호흡과 풍부한 음색을 선보이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연주회에는 충북도립교향악단 목관 앙상블 ‘나무소리’와 현악 앙상블 ‘현울림’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목관 앙상블 나무소리는 목관 악기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바탕으로 경쾌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들려주며 현악 앙상블 현울림은 풍부한 현악 사운드와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깊이 있는 실내악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남미 특유의 리듬과 색채가 돋보이는 줄리오 메달리아의 Belle Époque en Sud-America 를 시작으로 재즈 스탠더드로 널리 사랑받는 바트 하워드의 Fly Me to the Moon 이 연주된다.이어 낭만적인 선율과 풍부한 현악 사운드가 돋보이는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다장조, 작품 48, 그리고 밝고 경쾌한 선율과 고전적 균형미가 돋보이는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5번 내림나장조, D.485 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실내악은 소규모 편성으로 연주되며 각 연주자가 독립적인 역할을 맡아 서로 긴밀한 호흡을 맞추는 음악 장르로 섬세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음악적 교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앙상블을 통해 실내악의 매력을 한층 더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임헌정 예술감독은 “이번 실내악페스티벌은 단원들이 다양한 편성의 앙상블로 참여해 실내악이 지닌 섬세한 매력과 음악적 깊이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라며 “관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실내악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권 예매 후 관람이 가능하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제6차 친환경농업 실천계획 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업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도는 전문가, 농업인 단체, 유통업체, 시군 관계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장의 정책 수요와 실행 가능성을 반영했다.충북도는 이번 계획의 비전을 “K-유기농의 중심 충북”으로 설정하고 2030년까지 친환경 인증면적 2배 확대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량 감축을 목표로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3대 전략 세부 추진 방안은 다음과 같다.첫째,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저탄소 농업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저탄소 농업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는 정밀농업 기술과 친환경 농자재 공급을 확대한다.또한, 생물다양성 보전과 농업 생태계 회복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농업 폐기물 재활용과 수거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의 친환경 인식 제고와 교육 컨설팅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둘째, 친환경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유기농업 확산을 위한 기반도 확대한다.충북도는 직불제 확대와 환경보전비 지원 등을 통해 친환경농가의 소득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인증 지원과 농자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친환경 농업단지 활성화를 통해 생산 유통 연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농업부산물과 가축분뇨를 활용한 자원순환형 경축순환 농업체계 구축을 통해 환경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한다.셋째,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소비 기반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학교급식, 공공급식 등 공공 소비처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형 유통업체 및 민간 유통망과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 판로를 확대한다.또한, 소비자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친환경농산물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친환경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친환경농업의 산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농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며 “제6차 친환경농업 실천 계획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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