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아이 웃음 가득한 하루”… 단양군,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단양읍 열린광장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양은 반짝 어린이는 활짝 우리 가족은 단짝’을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 마련 됐다.기념식을 비롯해 체험·먹거리·놀이마당 등 총 36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기념식 이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본격적인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추억의 달고나 뽑기 챌린지 △싸이카 시승 체험 △레이싱 미니카 과학실험실 △깃대종 보석 십자수 키링 만들기 △함께 만드는 행복 텀블러백 만들기 △119 안전체험 한마당 등이 운영된다.또 미취학 아동을 위한 씽씽카 체험 공간도 별도로 마련돼 연령대별 맞춤형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체험부스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김선녀 어린이날행사 추진위원장은 “아이들을 중심으로 지역이 함께 만드는 행사인 만큼 어린이와 가족, 주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하루가, 가족에게는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은 행사장 내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안전요원을 적정 배치하고 관람객 밀집 구간에 대한 질서 유지와 동선 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단양군, 3D 정사영상 접목해 지적재조사 정확도 높인다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지적재조사사업에 3D 정사영상을 시범 도입하며 보다 정확하고 직관적인 토지경계 확인 체계 구축에 나섰다.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단양기촌지구와 단성양당지구, 단성양당2지구를 대상으로 3D 정사영상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경계를 명확히 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하지만 그동안에는 2차원 평면자료 중심의 설명 방식으로는 토지의 실제 형상과 지형, 이용 현황을 충분히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로 인해 주민 설명과 현장 확인, 경계 협의 과정에서 추가 설명과 행정력이 적지 않게 투입돼 왔다.이에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형과 토지 현황을 입체적이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3D 정사영상을 현장 확인과 경계 협의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3D 정사영상은 실제 지형의 높낮이와 주변 환경 등을 보다 현실감 있게 구현할 수 있어 토지소유자가 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군은 이를 통해 경계 협의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여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사전감정평가도 병행해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사전감정평가는 지적재조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토지 가치 변동 등을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주민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사업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번 3D 정사영상 시범 도입과 사전감정평가 병행 추진은 시각적 설명력과 사전 안내 기능을 함께 강화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군은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지속적으로 접목해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확대하고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지적행정을 단계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3D 정사영상은 토지 현황을 보다 현실감 있게 보여줄 수 있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토지소유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춘 다양한 시책을 적극 도입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받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지적재조사 사업 모습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 아평쉼뜰 일원이 보랏빛으로 물들 채비를 하고 있다.가곡면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아평쉼뜰과 사평2리 일원에서 버베나 꽃 식재 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버베나 꽃묘 6만4천 본을 식재하는 대규모 경관 조성사업으로 가곡면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경관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아평쉼뜰 버베나 꽃밭은 가곡면새마을협의회와 사평2리 마을회가 공동으로 관리·운영하고 있어, 주민 주도형 경관 조성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식재 작업에는 가곡면새마을협의회 회원 25여명과 사평2리 주민 15여명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아평쉼뜰 일대에 버베나 꽃묘를 정성껏 심으며 주민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단순한 식재에 그치지 않고 공간의 흐름과 시야를 고려한 입체적 배치를 통해 경관 완성도를 높였으며 버베나가 만개하는 시기에는 아평쉼뜰 일원이 하나의 보랏빛 정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버베나 꽃밭 조성은 ‘가곡하면 보랏빛 버베나’라는 지역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자 가곡면을 대표하는 경관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가곡면 관계자는 “버베나 꽃밭은 가곡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위탁 운영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경관 조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가곡면은 아평쉼뜰을 중심으로 버베나 경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확장해 나가며 지역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단양작은영화관, 어린이날 무료 영화 관람 이벤트 개최

[국회의정저널] 단양작은영화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무료 영화 관람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무료 영화 상영을 비롯해 ‘꽝 없는 선물 뽑기’ 와 무료 팝콘 증정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무료 영화 상영은 1관 77석과 2관 리클라이너석 35석에서 각각 진행된다.1관에서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영화 ‘슈퍼마리오 갤럭시’ 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30분 총 3회 상영된다.2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가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 오후 5시 30분 총 3회 상영된다.관람 티켓은 영화 시작 30분 전부터 단양작은영화관 야외 테라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되며 좌석이 한정돼 있어 티켓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꽝 없는 선물 뽑기’ 이벤트는 영화 관람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피규어와 블록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무료 팝콘 증정 이벤트는 영화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돼 어린이날 영화관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작은영화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영화 관람 이벤트를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영화관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4년 7월 개관한 단양작은영화관은 총 2개 관, 112석 규모의 최신 상영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합리적인 관람료와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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