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4일 도내 민방위비상급수, 먹는물공동시설 수질관리 담당자 등 먹는물 및 지하수 수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먹는물 시료채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군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수질분석의 기초가 되는 시료채취 과정의 주의 사항을 중점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이 병행 실시됐다.또한, 먹는물수질공정시험기준에 따른 검사 항목별 채취용기와 보존처리 등 시료채취 이론과 시료채취 및 시료채취기록부 작성 현장 실습 수행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아울러 수소이온농도와 잔류염소 등 현장 측정항목에 대한 측정 기기를 직접 사용해 보고 기체크로마토그래피와 질량분석기 등 첨단장비 견학 활동도 진행됐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경미 먹는물검사과장은 “정확한 수질관리를 위한 첫 단추는 시료 채취인만큼 이번 교육이 도내 먹는물 및 지하수 수질관리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지속적인 업무공유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물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충북경찰청은 범죄 피해자가 각종 보호·지원 정보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AI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통합 정보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챗GPT 형식의 질문 답변 방식으로 운영되는이 시스템은 형사 절차, 피해자의 권리, 각종 보호 지원 제도의 종류 및 이용 방법 등 사용자가 궁금한 내용을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범죄 피해자 지원 매뉴얼’범위 내에서 맞춤형으로 안내한다.별도의 앱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스마트폰과 PC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 뒤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등 5개 국어 사용이 가능해 충북 도내 외국인 거주자가 6만 2천여명에 이르는 점을 감안할 때, 언어 장벽으로 지원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범죄 피해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언어 계속해서 확대 예정 ’ 25.6월 기준 법무부 통계 충북경찰청은 시스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피해자 보호 지원 챗봇 접속 QR코드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일선 경찰서에서는 QR코드가 인쇄된 안내용 명함을 배부할 예정이며 스마트폰이나 PC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피해자에게는 담당 경찰관이 직접 시스템 이용을 도울 계획이다.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범죄 피해자는 사건 직후 극심한 불안과 혼란으로 필요한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도 “‘AI 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 통합 정보 안내시스템’은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해서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돌봄과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사계절 행복한 밥상’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사계절 행복한 밥상’은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연합모금사업 중 하나로 영양 섭취가 부족하거나 외식 기회가 적은 독거 어르신들에게 계절에 맞는 영양 식사를 제공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정서적 교류 기회를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분기별 연 4회 진행될 예정이며 매 회 관내 음식점 1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이 직접 식당에서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 참여를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항상 집에서 혼자 식사를 하다 보니 외로웠는데, 이렇게 밖에 나와 이웃들과 이야기하며 식사를 하니 매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지역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향수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성금 200만원을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에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동참했다.이번 성금은 향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향수회 김규숙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공토지 비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음성군을 포함한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를 최종 발표했다.군은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약 4800억원을 투입해 발전소 폐열을 활용한 대규모 스마트농업단지 조성과 배후주거단지 및 역세권 개발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해당 지역이 앞서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점을 비롯해 국가정책 부합성, 사업 시급성, 실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비축되는 토지는 전체 사업 부지 중 우선 추진되는 74만5천 규모로 721억원의 토지매입 비용이 반영됐다.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LH가 LH토지은행 재원을 통해 해당 토지를 사전에 매입한 뒤, 지자체에서 필요한 시점에 이를 공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군은 보상 업무를 LH에 위탁해 행정인력 낭비를 줄이고 일괄 보상을 통해 지가 상승분을 억제함으로써 약 72억원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스마트농업타운 내에 조성될 스마트원예단지, 청년농촌보금자리주택 등 연계 공모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관련 기업 유치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에 필요한 토지를 조기에 확보해 적기에 공급하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의 실행력을 높여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25일 음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관련 내용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한 뒤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해빙기 동안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41개소를 포함해 도로 옹벽 석축, 저수지, 건설현장, 문화유산 주변 시설 등 총 80개소다.군은 균열, 침하, 낙석 위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에는 옥천군 소관 시설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60명이 참여해 합동점검반을 구성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 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옥천군은 군민이 주변 위험시설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해빙기 취약시설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옹벽 석축, 흙막이, 사면 등 시설물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신청자와 시설 관리주체에게 안내한다.주민점검신청은 3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옥천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신광호 안전건설과장은“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해 시설물 붕괴나 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군민들이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라며 옥천군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소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는 12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장기적인 정기 후원에 나섰다.이번 기탁은 2년간 관내 취약계층과 대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지원하는 정기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매월 30만원의 성금을 취약아동 2가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배분해 지원할 예정이다.윤국진 회장은 “협의체 회원들의 온정이 담긴 성금이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돼 이웃들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종희, 선미란 대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대소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소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는 대소면 대풍리 일원 대소산업단지 입주기업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매년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하천 살리기 활동 등 지역 내 행사에 적극적인 후원을 지속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최근 관내 기업체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산업단지 입주기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공 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사고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기업체의 예방 관리 역량을 높여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군은 올해 2월 수립한 ‘2026년 관내 기업체 대상 화재예방교육 실시 계획’에 따라 음성소방서와 공동 주관해 현장 중심 화재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교육은 지난 10~12일에 걸쳐 4개 농공 산업단지에서 이론과 실전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이론 분야에서는 기업체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공장 내 가연물 적치와 전기설비 등 위험 요소의 관리 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또한 실전 분야에서는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익히고 실습 위주의 체험 과정을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등 응급조치 교육도 병행해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음성군과 음성소방서에서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입주기업체와의 일정 조율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4월 이후로는 읍 면별 기업인협의회 월례회의와 연계한 순회 방문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들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소화기 소화전을 실제 사용해 보는 등 초기대응 절차를 직접 익힐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소방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해소했고 실습 중심의 교육 덕분에 만일의 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도 더 침착하고 익숙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에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주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 서비스다.지난해에는 시범운영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3개의 학습장을 방문, 948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2026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3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된다.음성군 문해교육사들이 마을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올해는 고향사랑 기부금의 지원으로 한 학습장당 3회에서 최대 10회까지 반복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관내 9개 읍면 곳곳에서 디지털 세상에 자신감이 필요한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다양한 계층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고속버스 승차권 발매, 무인 주문 키오스크 활용법, 다양한 정부 디지털 서비스 이용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들로 구성해 반복 체험교육으로 이뤄진다.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지역 사회의 디지털 소외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평생교육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디지털 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5인 이상 마을이나 단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음성군 평생학습과로 전화 접수 후 장소와 일정 협의를 거쳐 운영된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수강생을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은 체계적인 기초 영농 정보를 제공해 귀농 초기 농촌 생활 적응과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1순위 음성군 내에 전입 5년 이하 귀농 귀촌인이며 2순위는 음성군 전입 예정인 귀농 귀촌인 및 청년농업인, 3순위는 음성군 외 농촌지역 전입 5년 이하 귀농 귀촌인이다.교육은 오는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음성명작관 명작1실에서 총 10회 40시간으로 진행된다.귀농 귀촌을 위한 토지거래법, 농지법, 수도작 재배기초교육, 품목별 기초 재배 기술 교육, 토양관리 및 작물보호제 기초교육 등 10개 과정으로 추진된다.수강료는 무료이다.센터는 신규농업인에게 필요한 영농 기술과 농촌 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신청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교육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12일 군청 집무실에서 음성우체국 및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음성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위기 상황을 발견하면 지자체에 즉시 알리는 복지 안전망 서비스이다.이날 협약식은 조병옥 음성군수와 이중재 음성우체국장, 이건용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중장년 1인가구, 고립 청장년, 조손가구 등 주기적 안부 확인이 필요한 취약계층 1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사업 총괄, 대상자 선정 및 관리, 행정 재정적 지원 등을 맡게 되고 음성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정기적인 방문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상시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생필품을 구입하고 우편물을 접수하면, 집배원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우편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12월까지 추진된다.총사업비는 2천만원이며 재원은 국비 50%와 군비 50%로 마련되고 우체국 공익재단의 700만원이 추가로 투입된다.군은 이번 협약으로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와 고령층에게 더욱 든든한 보호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낙석 및 붕괴 사고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도내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 및 상황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도내 재해예방사업 총 88개 지구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8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43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4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3지구 등이다.도는 각 시 군에 얼었던 땅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내 위험요소, 시설물 변형 및 파손 여부, 뜬돌 발생 등 안전사고 발생을 대비해 자체 안전점검과 상황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중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10개소에 대해서는 도에서 직접 표본점검을 실시한다.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부분은 즉각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곳은 현장 안전대책을 강구해 불안전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정진훈 도 자연재난과장은 현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해빙기에는 급경사지 내 비탈면 상태와 지하수 용출 등 붕괴 징조 현상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붕괴 징조 시 즉각적인 선조치를 취함으로써 도민의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마약류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치료와 회복을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마약류 치료보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마약류 치료보호 지원사업은 마약류 사용으로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모든 도민에게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자 부담금 전액을 지원하며 치료보호 신청 후 충청북도 치료보호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결정되면 지원이 이루어진다.충북도는 마약류 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청주시 가덕면에 위치한 ‘주사랑병원’을 마약류 치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이를 통해 도내에서도 전문적인 마약류 판별검사와 치료보호가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도내 마약류 치료기관 신규 지정으로 그간 타지역 병원을 이용해야 했던 도민의 불편을 줄이고 마약류 판별검사와 중독치료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타 시도에 소재한 마약류 치료병원에서 도내 치료기관으로 전원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마약류 문제는 치료와 재활을 통한 사회 복귀가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기관 기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그 밖의 마약류 치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마약류 치료보호기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