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과 함께 찾는 따뜻한 복지

[국회의정저널]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봉방동 한마당잔치에 참여해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및 지역자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내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협의체는 홍보부스에서 자체 추진하는 복지사업을 홍보하고 주민들에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알려줄 것을 안내하는 등 주민 모두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참여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또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봉방천사’를 통한 정기기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모금함을 설치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했다.이미애 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를 계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상미 봉방동장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에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주민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가닿을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 영동초 총동문회 ‘자랑스런 동문회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3일 충북 영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제24회 영동초등학교 총동문운동회에서 ‘자랑스런 동문회상’을 수상했다.영동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이날 모교 교정에서 열린 총동문운동회에서 동문 간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정 군수는 영동초등학교 동문으로서 이날 ‘자랑스런 동문회상’을 받으며 모교와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정영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영동초등학교는 우리 영동의 역사와 맥을 같이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지역의 자랑이자 긍정의 요람”이라며 “동문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지혜를 모아 영동의 발전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영동초등학교 77기 동창회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도 함께 진행됐다.77기 동창회는 영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기탁은 모교의 뜻깊은 동문행사와 함께 이뤄져, 동문 간 화합을 넘어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의미를 더했다.영동초등학교 총동문운동회는 모교를 중심으로 선·후배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억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올해로 제24회를 맞았다.행사 관계자는 “동문들이 모교에서 함께 웃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고향과 모교를 사랑하는 동문들의 마음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동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이날 77기 동창회의 100만원 기탁을 비롯해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교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충주시, 실무형 AI전문가 육성으로 공공AX 속도 UP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AI 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 충주’ 구현을 위해 지난 달 30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충주건대 AX 센터에서 진행한 ‘AI 전문가 육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교육에는 충주시 공무원 20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AI 전문 지식 함양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교육은 직원들이 직접 AI 를 활용하며 업무 자동화 도구를 만드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AI 바이브코딩 △1인1프로젝트형 프로그램 제작 △메타프롬프트 작성 △실무 데이터처리 △AI 보안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AI 전문 강사진을 수강생 4명당 1명씩 배치해 개인별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인증을 추진해 인증자를 향후 40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충주시는 AI 챔피언 인증자 9명을 보유해 전국 최고 수준의 인증률을 기록하고 있다.안창숙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은 AI 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하도록 기획됐다”며 “행정 현장에서 공공 AX 를 실현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충북도, 청주의료원 경영정상화 위해 머리 맞대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10월 1일 청주의료원과 함께 ‘청주의료원 경영정상화 TF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원의 경영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실질적인 경영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청주의료원은 코로나19 당시 감염병전담병원으로서 지역 방역의 최일선을 담당했으나, 코로나19 이후 환자 수와 병상가동률 회복 지연, 의료인력 확보의 어려움, 인건비 및 각종 운영비 상승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충북도와 청주의료원은 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TF를 구성하고 이날 회의에서 환자 및 진료수입 증대 방안 의료인력 확보와 진료과 활성화 비용절감 등 자구노력 공공의료 기능 강화 국·도비 지원사업 연계 등 경영개선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단기적인 재정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진료역량 강화와 환자 유입 확대를 통한 자체 경영개선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분야별 개선과제를 구체화해 지속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청주의료원은 감염병 대응은 물론 필수의료와 취약계층 진료를 담당하는 지역의 핵심 공공의료기관”이라며 “의료원 자체의 강도 높은 경영개선 노력과 함께 도에서도 경영 정상화와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충북도는 앞으로 청주의료원과 경영정상화 TF를 지속 운영하면서 경영지표와 개선과제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의료원이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영개선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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