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AI 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 충주’ 구현을 위해 지난 달 30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충주건대 AX 센터에서 진행한 ‘AI 전문가 육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교육에는 충주시 공무원 20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AI 전문 지식 함양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교육은 직원들이 직접 AI 를 활용하며 업무 자동화 도구를 만드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AI 바이브코딩 △1인1프로젝트형 프로그램 제작 △메타프롬프트 작성 △실무 데이터처리 △AI 보안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AI 전문 강사진을 수강생 4명당 1명씩 배치해 개인별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인증을 추진해 인증자를 향후 40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충주시는 AI 챔피언 인증자 9명을 보유해 전국 최고 수준의 인증률을 기록하고 있다.안창숙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은 AI 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하도록 기획됐다”며 “행정 현장에서 공공 AX 를 실현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10월 1일 청주의료원과 함께 ‘청주의료원 경영정상화 TF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원의 경영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실질적인 경영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청주의료원은 코로나19 당시 감염병전담병원으로서 지역 방역의 최일선을 담당했으나, 코로나19 이후 환자 수와 병상가동률 회복 지연, 의료인력 확보의 어려움, 인건비 및 각종 운영비 상승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충북도와 청주의료원은 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TF를 구성하고 이날 회의에서 환자 및 진료수입 증대 방안 의료인력 확보와 진료과 활성화 비용절감 등 자구노력 공공의료 기능 강화 국·도비 지원사업 연계 등 경영개선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단기적인 재정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진료역량 강화와 환자 유입 확대를 통한 자체 경영개선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분야별 개선과제를 구체화해 지속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청주의료원은 감염병 대응은 물론 필수의료와 취약계층 진료를 담당하는 지역의 핵심 공공의료기관”이라며 “의료원 자체의 강도 높은 경영개선 노력과 함께 도에서도 경영 정상화와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충북도는 앞으로 청주의료원과 경영정상화 TF를 지속 운영하면서 경영지표와 개선과제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의료원이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영개선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박희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먹거리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10일 제437회 정례회 제1차 건설농림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조례 제정 이후 정비되지 않았던 목적 및 정의 규정을 정비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먹거리 기본권 보장이라는 조례의 정책적 지향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농식품유통과 소관 기능이 유사한 먹거리위원회·우수농특산물품질인증심의회·학교급식위원회·식생활교육위원회 등 4개 위원회의 명칭 변경 및 기능 통합 근거를 마련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먹거리 정책’ 개념을 신설하고 조례의 목적을 먹거리 기본권 보장 중심으로 명확화 △위원회 명칭을 ‘충청북도 먹거리 선순환 촉진 위원회’로 변경하고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 학교급식 지원, 식생활교육에 관한 사항을 심의사항으로 추가해 관련 4개 위원회의 기능을 통합하는 것 등이다.박 의원은 “조례 제정 이후 정비되지 않았던 목적과 정의 규정을 명확히 해 먹거리 기본권 보장이라는 조례 본연의 취지를 살리고자 했다”며 “유사 기능 수행해 온 4개 위원회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질 것”이라고 했다.이번 조례안은 박 의원을 비롯해 박병천·김종필·박형용·송미애·최부림·최재호·황영호 의원 등 8명이 공동 발의했으며 오는 22일 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송미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10일 제437회 정례회 제1차 건설농림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노지채소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의 등락 폭이 커지고 있음에도, 도의 가격 대응 수단이 일부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에 한정돼 있고 방식도 가격과 연동되지 않는 정액 지원이어서 가격 급락에 실효적으로 대응할 제도적 근거가 미비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이에 조례안은 주요 농산물의 기준가격과 시장가격의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과 함께 사전적 수급조절 및 계약재배 확대 지원사업을 함께 규정해 사후적 보전에 그치지 않는 예방적 수급관리 체계를 갖추도록 했다.아울러 지난 8월 27일 시행된 개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에 새롭게 부여된 시·도 농산물수급관리계획 수립 등의 사무를 이행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도 담았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기준가격을 전국 주요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최근 5년 평균 도매가격 중 최고·최저 연도를 제외한 3년 평균가격으로 산정 △도지사의 수급조절 및 가격안정 시책 수립·시행 의무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충청북도 농산물수급관리계획 수립, 농산물 수급관리센터 설치·운영 지원 △차액지원 사업, 사전적 수급조절 사업, 계약재배 확대 지원사업 등 규정 △계약재배 참여 농업인 우선 지원 등이다.송 의원은 “가격이 급락한 뒤에야 지원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오는 22일 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일 제437회 정례회 일정으로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와 충북도청 내 추모조형물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제13대 의회 개원 후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 전원이 함께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방문에는 조성태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돈 부위원장, 김기창, 김외식, 신현광, 심기보, 이정태 의원이 참석했다.의원들은 지하차도 현장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2023년 7월 참사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조성태 위원장은 추모사에서 “무심코 지나쳤던이 길이 누군가에게는 마지막 순간이었음을 마음에 새긴다”고 말했다.의원들은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와 재난안전실로부터 시설 개선 및 호우 대책 이행 현황을 청취한 후 차량 진입차단시설, 차수벽, 배수펌프, 비상대피시설 등 안전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의원들은 도청으로 이동해 참사 희생자 추모조형물 건립 예정지를 확인하고 유가족과 도민의 뜻이 반영된 공간 조성을 당부했다.조성태 위원장은 “오송 참사와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강된 방재시설을 철저히 유지관리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것이 필수”며 “의회 차원에서도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행정안전위원회는 앞으로도 재난안전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되도록 예산 심의와 제도 개선 등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는 10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제천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과 안전한 경기 참여를 기원했다.이날 결단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제천시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회장 및 전무이사,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힘찬 응원을 보냈다.선수단을 대표해 탁구 종목에 출전하는 강지훈 선수와 송은희 선수는 “제천시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대회 규정을 준수하며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좋은 성적으로 제천시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그동안 선수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제천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실을 거두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천시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제천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및 종목별 상위 입상을 목표로 각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림지동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가을밤의 축제 ‘제11회 의림지동 힐링음악회’가 오는 11일 오후 6시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의림지동 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공연과 주민노래자랑, 먹거리 장터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이날 개그우먼 출신 김현영과 지웅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뮤지컬배우 최정원과 드림뮤지컬팀, 일리브로 박차은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버베나로 물든 가을밤에 흥을 더할 예정이다.주민노래자랑도 펼쳐진다.예심에 참가한 31명 가운데 선발된 7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들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먹거리 장터가 마련돼 닭갈비와 순대, 제육볶음, 감자전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박기영 의림지동 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의림지동 힐링음악회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노래와 웃음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가을밤 가족과 이웃이 함께 음악회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8일 제천시청 로비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2026년 추석맞이 자활생산품 홍보·판매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시민들이 자활생산품을 접하고 구매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판매전에는 푸른영농사업단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고춧가루와 볶음참깨를 비롯해 푸드&커피사업단의 김밥과 샌드위치, 제천찐빵사업단의 한방찐빵세트와 모둠찐빵세트, 바삭사업단의 누룽지&김자반 세트와 국산기름세트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이 선보였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세트상품도 함께 구성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자활생산품의 품질과 가치를 알리는 기회도 마련했다.이날 이상천 제천시장은 판매전 현장을 찾아 자활생산품을 시식하고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판매에 참여한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자활사업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며 참여자들의 자립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김미숙 제천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판매전이 참여자들이 정성껏 생산한 제품의 우수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자활생산품의 판로를 확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홍보와 판매 기회를 마련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과 사업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의회는 제340회 제1차 정례회 중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정에 관한 질문’을 진행했다.의원들은 진천군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날카로운 정책 질의를 실시했다.군정 질문 첫째 날, 김기복 의원은 백곡면 채석단지 개발과 관련한 관계 기관의 동향과 진천군의 대응 계획을 점검했으며 신갑수 의원은 2027년 가동을 앞둔 오리온 진천통합센터의 운영 계획과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질의했다.이어 윤대영 의원은 진천읍 원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추진 사업 현황을 살피고 향후 5년간의 예산 투입 계획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정필순 의원은 국가대표선수촌과 연계한 스포츠클러스터 조성으로 체육 관련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진천 체육특별시’육성을 위한 구체적 추진계획을 물었다.이어 둘째 날, 임정구 의원은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과 진천군의 핵심 대응 전략 및 기대효과를 점검했다.이어 박선진 의원은 장애인 이동 지원 사업의 부서별 분산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짚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편의성 증진을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촉구했으며 유후재 의원은 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구역별 진행 현황과 군민 활용도 제고 방안을 질의했다.임정열 의장은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질문들이 진천군의 발전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며 “집행부는 의원들의 질의 내용을 성실하게 검토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우리 군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들을 적극 추진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강릉 경포 스카이베이 호텔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3대 이념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보듬고 서로 간의 우의를 더욱 깊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본 행사에는 김문흠 회장을 비롯해 시협의회 임원, 여성회, 청년회, 그리고 25개 읍·면·동에서 헌신해 온 회원 등 12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다.이번 자리는 급변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봉사 역량을 한층 더 다정하고 능동적으로 가다듬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일정 동안 참석자들은 그간 각 현장에서 차곡차곡 쌓아온 봉사 성공 사례와 감동적인 경험담을 나누고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한 마음으로 논의한다.아울러 회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진심으로 격려하며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봉사의 본질적인 가치를 가슴에 다시 새기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힐링의 시간으로 채워진다.김문흠 회장은 “항상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지역사회를 밝혀주신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따뜻한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푸른 바다 곁에서 펼쳐지는 이번 워크숍이 회원 모두에게 소중한 충전의 시간이 되고 나아가 더욱 따뜻하고 정겨운 충주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를 앞두고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반영을 위한 막바지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10일 오전 오송역 일원에서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철도 유치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석자들은 오송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피켓과 배너 등을 활용해 내륙철도의 필요성을 알리고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이번 홍보활동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앞두고 철도 유치에 대한 지역의 염원을 다시 한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주민 홍보부터 중앙정부·국회 건의, 관계 지자체와의 공동 대응까지 이어온 유치활동에 막바지 힘을 보탠다는 의미도 담았다.군의 철도 유치 노력은 2023년 충청북도에 보은을 경유하는 내륙철도 건설사업을 건의하면서 본격화됐다.이후 충청북도 철도망 기본구상 반영을 요청하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을 잇달아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철도 유치 움직임은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됐다.2024년 11월 철도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같은 해 12월 범국민 1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군민과 출향인 등의 참여로 목표 인원을 조기에 달성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12만2216명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 등에서 철도 유치 홍보와 결의활동도 240여 차례 이어졌다.보은에서 시작된 움직임은 지역 간 연대로 확대됐다.지난해 7월 충청북도와 청주시, 보은군, 김천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에 뜻을 모았고 9월에는 국회토론회를 열어 중부내륙 철도망 확충의 필요성을 공론화했다.이후에도 국토교통부와 국회, 대통령실 등을 찾아 사업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올해 들어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지난 8월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국가계획 반영을 직접 건의했으며 군민과 출향인 등 100여명은 청와대와 국회를 찾아 기자회견과 결의행사를 열었다.이어 김천시와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이달 8일에는 청주시와 업무협의를 갖는 등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청주국제공항에서 보은을 거쳐 김천까지 96.1㎞를 연결하는 노선이다.충북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지나지 않는 보은의 교통 소외를 해소하고 충청권과 경북 내륙을 연결해 단절된 중부내륙 철도망을 보완하는 노선으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공청회와 관계기관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군은 중요한 결정 시점을 앞둔 만큼 지난 3년여간 이어온 군민의 염원과 관계 지자체의 공동 의지가 국가계획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3년여간 군민과 출향인, 철도 유치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셨고 충청북도와 청주시, 김천시도 함께 뜻을 모아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군민의 염원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마로면 송현마을이 지난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 전국 본선에서 입선해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 지역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송현마을은 충청북도 평가와 농림축산식품부 현장평가를 거쳐 마을만들기 분야 충북 대표로 전국 본선에 진출했으며 주민들이 함께 일군 마을의 변화와 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선보여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송현마을은 ‘혼자 두지 않는 마을’을 목표로 주민 주도의 돌봄공동체를 구축해 왔다.주 4회 이상 공동식사와 주민별 상황에 맞는 돌봄 활동을 통해 혼자 사는 노인을 보살피고 세대가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했다.또한 농업회사법인 한들을 중심으로 살리초 쌀과자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을 생산·판매하며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주민들이 함께 더블하트 꽃밭과 마을 꽃길을 조성하는 등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며 원주민과 귀농·귀촌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과 화합의 문화를 정착시킨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입선은 송현마을이 주민 중심의 창의적인 마을 만들기를 통해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돌봄을 함께 실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이 직면한 문제를 주민 스스로 풀어가는 공동체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입선은 송현마을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화합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농촌정책을 추진해 더욱 활력 있고 살기 좋은 보은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