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군,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 첫 공연 성료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지난 1일 오전 10시 연천초등학교 1층 중앙홀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 스크린 콘서트'1회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스크린 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현악 앙상블 '앙상블 더 브릿지'가 맡아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해당 앙상블은 국내 음악대학 교수와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력파 연주단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학생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점이 눈길을 끈다.공연 감상 전후에는 작품의 배경과 작곡가 이야기, 영상 속 연주자의 역할 등을 소개하는 해설이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연천군 관계자는 "학생 청소년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는 총 16회 공연으로 운영되는 연간 프로그램으로 스크린 콘서트, 베이비 페스티벌, 전통 공연 한마당, 여름 야외 음악회로 구성되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명시, 최혜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정치 중립, 민생 안정’ 최우선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2일부터 최혜민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해 후보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최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한다.최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동시에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에 따른 에너지 물가 관리와 서민 경제 안정화를 이번 대행 기간의 핵심 과제로 정했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은 기본이며 무엇보다 고물가로 고통받는 시민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민생 경제 안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고유가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감 대책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정 공백이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광명시는 권한대행 기간 동안 고유가 및 물가 불안 대응 민생 대책 추진 차질 없는 법정 사무 이행 재난 및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 등 안정적인 조직 관리와 실효성 있는 민생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벚꽃 아래 펼쳐지는 축제 한마당,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 4일 개막

[국회의정저널]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오는 4월 4일 당정뜰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한다.벚꽃이 만개한 봄날, 시민과 방문객들은 당정뜰에서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축제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1부 공연에서는 신장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을 비롯해 사계절 힐링뮤즈 색소포니스트, 나누리문화예술단, 고운소리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또한 대중가수 나휘, 안가희, 비니쌤, 슬기가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 공연에서는 우순실, 김신, 김장수 등 유명 대중가수와 정남훈, 박찰리, 시니어모델워킹 더봄, 봄바람 하모니, 하남시립합창단, 송시연 고고장구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현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방문객들은 볼펜 꾸미기, 떡 만들기, 전통놀이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황포돛배 만들기와 이성산성 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과 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또한 당정뜰 수변공원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벚꽃을 배경으로 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축제의 여운은 다음 날에도 이어진다.4월 5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당정뜰 야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이 열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봄날의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공연에는 김경상, 박연경, 이경아, 백승운, 최임호 등이 출연한다.'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는 공연과 체험, 봄꽃 경관이 어우러진 도심형 문화축제로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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