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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산시의회가 22일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과 상견례를 겸한 ‘제10대 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의회 대회의실과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박태순 의장과 지난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현직 의원을 비롯한 당선인들,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선거 이후 당선인들이 모인 첫 공식 일정이었던 이번 간담회에서는 당선인 및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와 의회 일반현황 보고 2026년 의사일정 공유, 전자회의시스템 교육 등이 이뤄졌다.간담회 자리에서 당선인들은 자기소개와 함께 앞으로 지역 발전을 목표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또 의회사무국 측으로부터 제10대 의회 개원 일정에 대해 안내를 받기도 했다.이에 따르면 10대 전반기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는 7월 1일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실시된다.이어 당선인들은 전자회의시스템 교육에 참여해 본회의 출석과 투표 절차를 수행하며 의결 및 의사진행에 필요한 사항을 숙지했다.이후에는 상임위원회 회의실과 방송실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의회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이날 박태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선인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 뒤, “민주주의의 꽃은 지방자치이며 기초의회는 법률에 따라 구성되고 그 역할도 중앙정부나 국회와는 구분된다”며 “10대 의회가 더욱 적극적인 조례 제정과 초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10대 의회 의원 당선인은 한명훈 최찬규 염정우 김진숙 윤성영 현옥순 윤오일 설호영 이재복 이상우 유민희 김재국 안두회 이진분 박은정 선현우 김태성 천복희 백승희 당선인 등 총 19명이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진접읍 주민자치회에서 지난 16일 주민자치 분야 전문가인 박경덕 저자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박경덕 저자는 1987년 공직에 입문해 2018년까지 근무했으며 2011년 10월부터 퇴직 시까지 주민자치 업무를 전담했다.이 기간 주민자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그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주민자치 실무 지침서인 ‘대한민국 주민자치 실전서’를 출간했다.이어 2021년에는 ‘대한민국 주민자치 참고서’를 발간하며 전국 시·군·구와 읍·면·동 주민자치 관계자들로부터 ‘주민자치 교과서’로 평가받고 있다.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전문가이자 저자인 박경덕 저자와의 협약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자치역량을 갖추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주도형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자치 교육과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 자치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주민자치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저연차 공무원 등 8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계과 주관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특히 저연차 공무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회계 처리 사례와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교육에서는 회계업무의 기본 원칙과 절차를 비롯해 예산 집행 시 유의사항, 지출 및 증빙 처리 실무, 감사 지적 사례를 통한 사전 예방 방안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확하고 책임 있는 예산 집행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앞서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15일간부회의에서 회계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 마련을 강조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군은 회계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전한 재정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양평군 관계자는 “회계업무는 행정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저연차 공무원들이 초기 단계에서 회계의 기본을 정확히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회계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양서면 새마을회는 18일 박용순 양서면장과 새마을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감자 수확’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경작한 감자를 수확하는 활동으로 수확한 감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거나 판매 수익금을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이날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를 수확하고 선별하는 작업에 함께 참여했으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용순 양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평우 협의회장과 이윤숙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수확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중부지역에서 2026 우수자원봉사자 ENERGY UP 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에는 안성시 우수 자원봉사자 1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 중부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지 복지서비스 운영 사례와 시설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또한 기관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베트남의 역사·문화 유적지와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현지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이를 통해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연수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그동안 실천해 온 봉사활동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해외 복지기관의 운영 사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연수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19일 시청 이음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단장인 김충범 부시장을 비롯해 실무추진단원 등 15명이 참석했다.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주식회사 모티브앤이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와 앞으로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이번 최종 보고회는 지난 5월 열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관계 부서 검토 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아동 요구 확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된 전망과 전략목표, 분야별 추진 과제 및 중점사업이 공유됐다.또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을 위한 추진 전략과 부서 간 협력 체계, 사업 이행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실무추진단은 사업의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세부 과제를 검토했으며 아동 권리 보장과 참여 확대,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시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반영해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김충범 부시장은 “이번 연구는 아동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다시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성인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숲 체험·교육 프로그램 ‘치유의 숲 클래스’의 하나로 지난 16일 양평 미리내 캠프에서 야외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치유의 숲 클래스’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2026년 숲 체험·교육 지원사업’ 으로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다울숲이 협력해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산림 복지 프로그램이다.이번 야외 체험은 ‘손끝으로 만나는 숲, 탄소 발자국’을 주제로 자연을 직접 만지고 느끼며 환경의 소중함과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산길을 걸으며 다양한 식물과 자연물을 관찰하고 손으로 만져보는 탐색 활동에 참여했으며 나무 지팡이를 활용한 체조를 통해 자연 속에서 신체활동을 즐겼다.또한, 솔방울 모빌 만들기, 도토리 날리기, 산수유 열매 관찰 및 시식 등 자연물을 활용한 오감 체험을 진행하며 숲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냅킨 공예 파우치 만들기와 허브 화분 심기 활동을 통해 종이와 식물 등 자연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참가자들은 직접 심은 허브를 가정으로 가져가 지속적으로 가꾸며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실천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참여자들은 “숲에서 직접 식물을 만져보고 체험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내가 심은 화분을 집에서 키울 생각에 기대된다”, “도토리를 날려보는 활동이 신기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김정옥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숲 체험은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성인 장애인들이 다양한 산림 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치유의 숲 클래스’는 오는 7월까지 운영되며 자연 탐색과 체험, 만들기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연 친화적 경험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의 직통 인수위원회는 19일 시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핵심 공약인 ‘생애주기별 복지 내비게이션’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민선 9기 출범 이후 본격 추진한다.‘생애주기별 복지 내비게이션’은 시민들이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출생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인수위원회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별도의 정보시스템을 새로 구축하는 대신 보건복지부의 ‘복지 멤버십’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신규 시스템 구축에 따른 예산 부담을 줄이고 국가 복지 정보 체계를 활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보 제공 강화가 포함된다.정부 복지 멤버십과 연계해 출생,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로 이용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광주시 자체 복지사업과 지역 특화사업 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실직과 질병, 돌봄, 주거 등 생활 속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정보를 분야별로 정리해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제도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 관계기관을 중심으로 복지 멤버십 가입 홍보를 강화하고 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를 확대해 복지서비스 이용률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복지 내비게이션은 새로운 시스템 구축보다 기존 국가 복지 체계를 적극 활용하고 광주시 특화사업을 연계해 시민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여 시민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놓치지 않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오포2동 새마을회는 지난 6일 열린 ‘제3회 오포야 놀자 행복 나눔 축제’에서 운영한 먹거리장터 판매 수익금 236만 6천 원 전액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오포2동 새마을회는 축제 당일 짜장밥과 분식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 실천에 나섰다.전달된 기부금은 앞으로 오포2동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강봉구·박진희 오포2동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장은 “판매 대금 전액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나눔이 작은 씨앗이 되어 더 많은 주민들이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고 오포2동 곳곳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과 축제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축제를 통해 모인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회 오포야 놀자 행복 나눔 축제’는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기부를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나눔 축제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을 운영하며 우리쌀 소비 촉진과 쌀 중심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우리쌀을 활용한 교육으로 쌀 중심의 우리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미각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올해는 전통주 만들기 및 가루미 쌀베이킹 2개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조리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쌀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를 가졌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우리쌀 활용교육은 시민들이 우리쌀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전통 식문화와 현대적인 쌀 활용법을 함께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우리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상반기 사업을 통해 총 63회에 걸쳐 2천여 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 접근성이 큰 장소를 순회 운영 함으로써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무상점검은 브레이크, 체인, 변속기 등 자전거 안전과 직결되는 일상점검과 함께 타이어·튜브 등 주요 부품 교체까지 지원했으며 부품 교체 시에는 실비만 부담하도록 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또한 자전거 정비사 자격을 갖춘 기간제 근로자 2명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과 수리를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시는 사업 기간 동안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 정보무늬, 보도자료, 읍면동 및 아파트 게시판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했으며 시민들이 사업 내용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안내 링크와 정보무늬도 함께 제공했다.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에 많은 시민께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꽃 배달 서비스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것은 물론, 최근 자살로 인한 사망자의 증가가 사회적 문제가 되어 이에 대한 자살 예방 대응 방안으로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들고 가정을 방문,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꽃을 받은 한 어르신은 “최근 사람과의 왕래가 없어 외롭고 적적했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줘서 감사하고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을 수 있어 기뻤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태완 위원장은 “그늘진 곳에서도 희망은 꽃은 피며 작은 민들레 홀씨가 꽃을 피우듯, 작은 관심이 이웃의 행복을 피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민수 세교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움에 계신 주민의 꿈과 희망을 평택시 곳곳에 피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분기별로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꽃배달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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