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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6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가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군장마을회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금곡데이케어센터’를 조성하고 한 달간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금곡데이케어센터는 시 보건소 이전, 정형외과 부재 등 의료기관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곡동 지역 여건을 반영해 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공간으로 운영된다.센터에는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마련된 각종 마사지기와 혈압·혈당 측정기, 인바디 측정기 등을 비치됐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돌봄에도 힘쓸 계획이다.특히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센터 설비와 각종 인프라를 조성하고 마을회관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별도의 시설 신축 없이 효율적인 복지환경을 구축한 점이 눈길을 끈다.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 달간의 임시 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과 운영 상 미비점을 분석한 뒤 이를 반영해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6월 중순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김의태 센터장은 “금곡데이케어센터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청덕고등학교는 6일 이희영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융합 독서 ‘인문학 콘서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가의 삶과 문학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는 독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된 교육 활동이다.이희영 작가는 단편소설 사람이 살고 있다로 2013년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2018년에는 베스트셀러 페인트 로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같은 해 너는 누구니 로 제1회 브릿G 로맨스 스릴러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다.또한 제10회 문학동네작가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장편소설 썸머썸머 베케이션, 보통의 노을 등이 있다.이번 강연회는 신작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 에서 다루고 있는 ‘나를 사랑하고 너를 이해하는 시간’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작가는 타인을 향한 진심 어린 ‘궁금증’ 이 곧 사랑의 시작 임을 강조하고 자신과 타인의 입체적인 면모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이해하는 방법을 학생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연회는 학생들이 행사 전 작가의 책을 미리 읽고 질문을 준비해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작가에게 삶과 저서 가치관, 사회문제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이희영 작가는 “사랑은 상대방의 내면을 궁금해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지만, 그보다 스스로를 먼저 깊이 사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타인의 단편적인 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성숙한 시선을 갖길 바라며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유문상 교장은 “작가와의 직접적인 만남이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어 생활 속 독서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4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관내 8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의왕시는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서 체육 공간을 확보하고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시설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기존 14개교였던 시설 개방 참여학교를 22개교로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학교시설 개방 확대에 따른 시·교육지원청·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추가 협약에는 △갈뫼초 △내동초 △내손초 △덕장초 △모락초 △의왕푸른초 △덕장중 △내손중고등학교 등 총 8개교가 참여했다.이들 학교의 추가 참여로 운동장, 체육시설, 부설주차장 등 학교시설 개방이 확대되면서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차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이와 관련해, 시는 시설 개방 학교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요금 등 시설 운영비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7월 개편해 시행 중인 상향된 지원 기준을 이번 신규 협약교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체육시설은 대관 실적에 따라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고 최우수 학교 1개교에는 향후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부설주차장은 개방 요건 충족 시 정액을 지급할 예정이며 시설 개방 학교에는 향후 환경개선 사업 지원 시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등 행정적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김성제 시장은 “학교시설은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누리는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시에서도 학교의 안전과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같은 자리에서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 독서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함께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보다 폭넓은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앞으로 지역 작가를 발굴해 시민에게 소개하는 의왕시 특화 독서 사업인 의왕의 작가를 찾아서 와, 학교·공공도서관·지역 기관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의왕교육지원청의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 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사회복지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다문화 다가치 황매 전통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여성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황매 전통 장의 역사와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장을 가르는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 식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윤광회 위원장은“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낯선 한국 문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2차, 3차, 4차 체험 프로그램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다문화 다가치 황매 전통장’ 사업은 이주여성들이 한국의 고유한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우리 이웃들과 함께 성장하고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질문하는 힘’과 ‘판단하는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프로젝트 ‘서희선생과 AI의 만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사람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고려시대 외교전략가 서희선생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인공지능과 인간의 경험·통찰을 비교하며 시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먼저 ‘지혜의 문을 열다’에서는 김경일 교수와 장동선 박사의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과 인간 사고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또한 ‘인간 vs AI 생각대결’ 전시와 북큐레이션 ‘서희의 서재’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답을 비교해 보는 참여형 공간을 운영한다.‘지혜를 탐험하다’에서는 청소년 토론 프로그램 ‘AI의 데이터 vs 청소년의 생각’을 비롯해 서희의 외교담판을 주제로 한 입체낭독극, 인공지능 매직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마지막으로 ‘지혜를 나누다’에서는 인공지능 웹툰 공모전과 이익주 교수의 강연을 통해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역할과 지혜를 다시 한번 되짚는다.특히 이번 사업은 도서관을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이 아닌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확장하는 공간’ 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강연, 전시, 토론, 공연,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정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능력과 판단의 기준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보건소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영양강화 프로그램‘나DO든든’1기 참여자를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이다.‘나DO든든’ 프로그램은 총 2개월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총 2회의 영양강화 꾸러미가 제공된다.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영양교육 8회가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건강생활 미션 4회가 운영되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수료 물품이 제공될 계획이다.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경우 불규칙한 식사와 영양 불균형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곡읍은 지난 11일 봄철을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밑 공영주차장과 은대리성 일원에서 ‘2026 전곡읍 한마당 벚꽃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곡읍이 주최하고 전곡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했으며 걷기 행사와 구석기 노래자랑 예심, 축하공연, 나눔장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행사는 오전 11시 벚꽃길 걷기 행사로 시작됐으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로 걷기 행사 참여자를 위한 기념품 500개가 조기에 소진됐다.이어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식전 공연과 개막식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초대 가수 공연과 구석기 노래자랑 예심이 이어졌으며 행사는 폐회와 함께 마무리됐다.행사장에는 주민과 방문객 등 참가자들이 함께해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나눴다.오릴리 전곡읍장은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됐다”며 “협조해 준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양수정 전곡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한 행사”며 “준비에 참여한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95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95호의 주인공 김도윤 어린이의 어머니는 세천책 읽기는 아이도 엄마도 마음이 뿌듯해졌던 도전이었다며 앞으로도 책 읽기를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꾸준한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유대감과 소통의 기회를 넓히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인사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운동은 인사철에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선물 교환이 부담이나 청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인다는 취지다.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사이동 시 주로 주고 받았던 화분이나 떡 등의 선물을 주고받지 않도록 권고하고 축하의 마음은 말이나 메시지로 대신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운동을 계기로 조직문화가 보다 투명하고 청렴하게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가 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본격적인 봄 행춘기를 맞아 청산면의 대표 명소인 ‘베개용암 출렁다리’관광지 입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개통 이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베개용암 출렁다리에 봄철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고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청산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기분 좋게 즐기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서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붕괴 위험이 있던 노후 그늘막을 걷어내고 배수개선과 투수블럭을 적용한 신륵사관광지 잔디광장이 안전·무장애·디자인을 갖춘 ‘물결광장’ 으로 재탄생하고 있다.여주시는 경기도 도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2026년 관광지 개발사업 의 일환으로 신륵사관광지 잔디광장의 배수개선 및 공간 재구성 공사를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안전 확보와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 노후 그늘막 선제적 철거 잔디광장에 설치되어 있던 기존 목재 그늘막은 기초 없이 지면에 직접 설치된 구조로 오랜 기간 하부부터 부식이 진행되어 전반적인 구조 안정성이 크게 저하된 상태였다.일부 시설은 눈에 띄게 기울어져 있었으며 현장 점검 결과 언제든지 붕괴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확인됐다.특히 이 공간은 ‘여주 도자기 축제’ 와 ‘오곡나루 축제’등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되는 곳으로 다수 인원이 밀집한 상황에서 시설물 붕괴가 발생할 경우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선제적 조치가 불가피했다.이에 따라 여주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노후 그늘막을 철거했으며 향후 보다 안전하고 기능이 개선된 휴게시설로 재조성할 계획이다.“없앤 것이 아니라, 더 나은 공간으로 전환”일부에서 제기되는 휴식공간 부족 우려에 대해 여주시는 이번 조치가 단순 철거가 아닌 공간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재정비 과정임을 강조했다.향후 예산 확보 시, 구조적으로 안전한 그늘시설과 고급형 휴게시설,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복합 휴식공간을 도입해 기존보다 한층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비 와도 편하고 누구나 이용하는 광장”배수·무장애 기능 동시 구현 이번 사업에서는 우수관 및 수로관과 집수정을 새롭게 설치하고 전면에 투수블럭을 적용해 빗물이 지면으로 신속히 침투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우천 시에도 물 고임이 발생하지 않는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행사 운영에도 지장이 없도록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아울러 기존 잔디광장에서 어려움이 컸던 보행 환경을 개선해,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평탄한 포장 구조를 기반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무장애 공간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용 편의성과 공공성이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남한강의 흐름과 이야기를 담다”물결광장·별그루 포토존 조성 새롭게 조성되는 광장은 신륵사관광지가 위치한 남한강의 흐름을 모티브로 한 ‘물결광장’콘셉트를 적용한다.직선 위주의 기존 포장 방식에서 벗어나, 남한강이 흐르는 듯한 유려한 곡선형 패턴을 도입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을 연출하고 관광지에 걸맞은 품격 있는 공간 이미지를 구현할 계획이다.아울러 광장 내 기존 수목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나무 주변에 벤치를 배치해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특히 고사 위기에 놓였던 나무 상부에서 새로운 생명이 자라난 ‘별그루 나무’를 중심으로 시민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낼 수 있는 상징적 포토존을 함께 조성함으로써, 단순한 광장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공간으로 완성할 방침이다.“도자기축제 전 준비 완료 안전과 품격을 갖춘 관광거점으로 도약”이번 사업은 4월 중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제38회 여주 도자기축제의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배수 문제로 불편이 컸던 기존 공간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광장으로 탈바꿈함에 따라, 축제 운영의 효율성과 방문객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 확보는 물론, 신륵사관광지의 공간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왕시는 경기도 ‘기후 행동 기회 소득’ 사업과 시의 대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최대 1만 5000원의 추가 보상을 지원하는 특화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지원금에 더불어 시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특화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은 캠페인 1회당 3000원씩, 연간 최대 1만5000원의 보상을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기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보상 최대 6만원과 합산하면, 의왕시민은 연간 최대 7만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추가 혜택은 의왕시 대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인 ‘의왕 탄소제로 챌린지’ 와 ‘두발로 챌린지’ 참여를 통해 제공된다.‘의왕 탄소제로 챌린지’는 기후변화주간, 환경의 날 등 특정 기간에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 3가지를 수행하고 사진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챌린지는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운영되며 미션을 완료한 시민 3000명에게 선착순으로 3000원의 보상이 지급된다.아울러‘두발로 챌린지’는 의왕시 대표 걷기 행사인 ‘두발로데이’ 참여 후 사진을 인증하면 보상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오는 9월부터 추진될 예정이다.기회소득 특별 보상 챌린지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전용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을 하고 해당 챌린지에 참여해 인증하면 된다.적립된 보상액은 매월 25일 의왕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김성제 시장은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 참여를 이끌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특화 캠페인에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가치 있는 활동에 따른 특별한 보상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