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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6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가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군장마을회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금곡데이케어센터’를 조성하고 한 달간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금곡데이케어센터는 시 보건소 이전, 정형외과 부재 등 의료기관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곡동 지역 여건을 반영해 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공간으로 운영된다.센터에는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마련된 각종 마사지기와 혈압·혈당 측정기, 인바디 측정기 등을 비치됐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돌봄에도 힘쓸 계획이다.특히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센터 설비와 각종 인프라를 조성하고 마을회관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별도의 시설 신축 없이 효율적인 복지환경을 구축한 점이 눈길을 끈다.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 달간의 임시 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과 운영 상 미비점을 분석한 뒤 이를 반영해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6월 중순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김의태 센터장은 “금곡데이케어센터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청덕고등학교는 6일 이희영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융합 독서 ‘인문학 콘서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가의 삶과 문학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는 독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된 교육 활동이다.이희영 작가는 단편소설 사람이 살고 있다로 2013년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2018년에는 베스트셀러 페인트 로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같은 해 너는 누구니 로 제1회 브릿G 로맨스 스릴러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다.또한 제10회 문학동네작가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장편소설 썸머썸머 베케이션, 보통의 노을 등이 있다.이번 강연회는 신작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 에서 다루고 있는 ‘나를 사랑하고 너를 이해하는 시간’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작가는 타인을 향한 진심 어린 ‘궁금증’ 이 곧 사랑의 시작 임을 강조하고 자신과 타인의 입체적인 면모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이해하는 방법을 학생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연회는 학생들이 행사 전 작가의 책을 미리 읽고 질문을 준비해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작가에게 삶과 저서 가치관, 사회문제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이희영 작가는 “사랑은 상대방의 내면을 궁금해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지만, 그보다 스스로를 먼저 깊이 사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타인의 단편적인 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성숙한 시선을 갖길 바라며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유문상 교장은 “작가와의 직접적인 만남이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어 생활 속 독서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오는 4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6 성남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디에스피, 블레스모터스, 엠에스티씨, 파리크라상, 농협유통 양재하나로클럽 등 4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통해 총 23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참여기업과 모집 직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날 오후 1시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균 교수가 ‘AI 활용, 취업 성공의 지름길’을 주제로 미래 기술 트렌드와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는 AI 기반 취업 준비 전략을 제시하는 특강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생애설계 △전직지원 △재무 △경력단절 △사회공헌 등 구직자의 고용안정과 재취업을 돕기 위한 생애설계 컨설팅을 현장에서 제공하고 진로성향검사와 AI 기반 심층면접 체험도 함께 운영한다.부대행사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 △헤어 및 면접 메이크업 △힐링 캘리그라피 △이력서 사진촬영 △휴면예금 찾아주기 안내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다만 취업특강과 생애설계 컨설팅은 사전 신청자 우선으로 운영되며 미신청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사전 신청은 4월 19일 오후 6시까지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문화재단은 4월 8일부터 ‘2026 공생광장 문화예술교육 ‘너그런 아트랩 아틀리에’'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은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공생광장은 이러한 문화예술교육 방향을 바탕으로 통합 브랜드인 ‘너그런 아트랩 아틀리에’를 운영하고 있다.과정과 경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의 주체적인 자기표현과 지속적인 예술 활동 확장을 지원한다.이번 ‘너그런 아트랩 아틀리에’봄학기 프로그램은 4월 25일부터 6월 28일까지 공생광장 내 교육공간에서 정규강좌 13개와 원데이 클래스 29개로 진행된다.기존 인기 강좌와 함께 융합, AI 창작,미술 공예,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신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또한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한 기관 공헌형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청소년 대상 연극 기반 문화예술교육 ‘꿈의 극단 ’용인‘’ △보컬·댄스 중심 실기 교육 ‘대중예술아카데미’ △성인 대상 연기 이론부터 영화 촬영까지 연계된 ‘늦깎이 배우수업’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너그런 아트랩 아틀리에’봄학기 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용인문화재단 공생광장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공생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 나선다.시는 오는 5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2026년 위기가구 자체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최근 울주군·임실군 등에서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사망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지원이 절실하지만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조사 대상은 총 280명이다.일용근로 중장년 1인 가구 중 미취업자 148명, 위기징후 분석 대상자 중 장기 미접촉 고립 가구 37명, 고령의 통합돌봄 우선 관리 가구 95명으로 구성했다.단전·단수, 통신비 체납, 의료기관 장기 미이용 등 복합적인 위기 징후를 가진 고위험군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추출해 선정했다.점검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돌봄팀이 맡는다.광명희망띵동사업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고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지원, 민간자원 등을 즉시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수차례 방문에도 연락이 닿지 않는 가구에는 광명우체국과 협업한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를 활용한다.집배원이 등기우편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주거 환경과 위기 징후를 확인해 지자체에 공유하고 복지 정보가 담긴 우편을 배달해 복지 정보를 몰라 지원에서 누락되는 사례를 줄인다.이후에도 연락이 닿지 않는 가구는 상시 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지속적으로 살필 방침이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복지 사각지대는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먼저 살피고 연결할 때 줄일 수 있다”며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확인해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시민호민관은 지난 4월 14일 열린 제33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2025년도 시민호민관 운영 상황’을 보고하고 시민권익 보호를 위한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호민관은 보고를 통해 지난해 총 67건의 고충 민원을 처리했으며 시가 시정 권고 및 의견표명을 100% 수용해 실질적인 시민권익 구제가 이뤄졌다고 밝혔다.분야별로는 도시 개발 사업 확대 영향으로 도시·교통 분야 민원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환경, 복지, 경제 분야가 뒤를 이었다.특히 지난해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해 정왕권 시화공단 내 기업인과 다문화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또한, 법률 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 동 순회 상담을 포함해 연간 약 80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시민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기존 변호·법무·세무 중심 상담에 노무 분야를 추가하고 시흥시건축협회와 협업해 건축 상담까지 확대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강화했다.그 결과 서비스 이용 시민의 86%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보고에서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직권해지 구제, 기초연금 소급 적용 등 주요 시민권익 구제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관련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에 공개된 ‘2025년 시민호민관 운영상황 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명기 호민관은 “시민호민관 제도가 도입된 지 13년이 지난 만큼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고충이 깊어지기 전에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지역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나눔의 장 ‘늠내골 나눔장터’를 노인복지관 앞마당에서 개최한다.이번 나눔장터에서는 먹거리장터와 만물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생활잡화와 주방용품, 먹거리 등 80여 종의 다양한 물품이 판매된다.방문객들은 실생활에 유용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행사 당일에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된다.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늠내골 나눔장터는 바자회를 넘어 지역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구성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 수익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시흥시 평생학습과 공무원 박씨는 보고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줄었다.통계자료 정리나 기관 대상 발표 자료를 만드는 데에도 자신감이 붙었다.지난 3월 내부 행정망에 도입된 생성형 인공지능 통합 시스템 ‘시흥지니’덕이다.시흥지니는 시흥시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도입했다.챗GPT와 제미나이, 클로드 등 11종의 대규모 언어 모델을 통합 제공해 문서 작성과 자료 조사, 데이터 분석, 민원 응대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복지직인 김씨 역시 인공지능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복지 시스템을 통해 상담 과정에서 수급 자격 판정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고 필요 서류 목록도 자동으로 출력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이를 통해 상담시간은 약 20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됐다.시흥시가 인공지능을 통한 공공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반복되는 업무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은 줄이고 시민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올해 초 ‘AI 혁신도시 3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직원들의 인공지능 역량 교육부터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기반 마련까지 인공지능 적용 고도화 작업에 돌입하는 동시에, 인공지능을 통해 대시민 서비스 시스템도 혁신하며 AI혁신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디지털 전환으로 업무 효율 높여 행정 온 시가 올 초 구축한 시흥지니는 업무효율과 보안성 모두를 잡으며 직원들의 업무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특히 새올행정시스템에 연동해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따로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고 개인정보 비식별화로 보안도 강력해 직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현재 시흥지니는 민원답변, 문서 요약 및 초안 작성, 이미지 및 발표자료 생성 등 행정업무 뿐 아니라 당직 재난 대응이나 법령 지침 검색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시흥지니 최근 시흥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형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 것 역시 희소식이다.시는 인공지능 활용 프로그램 개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협업 플랫폼 ‘두레이’ 와 소프트웨어 보안 관리 서비스 ‘스패로우 클라우드’ 2건을 제공받게 됐다.두레이는 문서 공동 편집 및 지식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업무 연속성면에서 강점이 있고 ‘스패로우 클라우드’는 내부 개발 소프트웨어의 보안과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두텁게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행정과 산업 등 전 분야에 인공지능의 연착륙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도 주력하고 있다.시는 지난 3월 통과된 ‘시흥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통해 △인공지능 개발 이용을 위한 지원 사업 및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인공지능 총괄 정책 추진을 위한 민 관 학 연 협력체계 구축 및 포상 규정 등을 제시하며 인공지능 기술 연구개발 기업이나 행정서비스 등 지원사업의 추진근거를 마련했다. 인공지능 활용 역량 높이고 사람 온 인공지능 환경 구축에 더해 적절한 활용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심화, 전문가, 자격증 과정까지 단계 분야별 인공지능 교육을 추진한다. △지난 3월 진행된 시흥시 전직원 대상 AI교육 현장 기초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의 개념부터 명령어 작성법, 보안 윤리의식까지 폭넓게 다룬다. 심화교육은 보고서 초안 작성, 민원 처리, 데이터 시각화 등 직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 전문가과정‘ 과’인공지능자격증 과정‘을 통해서는 인공지능 기본 활용을 넘어 비전공자도 인공지능을 통해 웹페이지 등의 결과물을 직접 산출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개인의 인공지능 역량을 펼쳐내고 이를 통해 조직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했다. 시가 최근 내부 행정망에 생성한 AI활용 공유 게시판에서는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업무를 개선한 경험, AI창작물, 그리고 행정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프롬프트를 공유할 수 있다. 해당 프롬프트가 업무에 도움이 됐다면 직원들은 추천을 눌러 제작자를 응원한다. 현재 시흥시 스마트도시과 박희원 주무관의’백문이 불여일타, 신규공무원이 만들어본 공문작성 실습 프로그램‘, 생활보장과 조광태 주무관의’문서배부 자동화 프로그램‘프롬프트, 그리고 대기정책과 안태현 주무관이 시흥지니를 통해 제작한’ 시흥 미세먼지 바로 알기 ‘등이 높은 추천수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공무원이 만들어본 공문 작성 실습 프로그램 시는 매월 높은 추천수를 기록한 게시글을 모아 올해 말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인공지능 역량 발현의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조직 내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의 일상 속 인공지능 서비스 온 시흥시는 지역 곳곳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며 시민 편의를 높여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흥시 복지정보를 기반으로한 실시간 답변 시스템’ 시흥복지온‘운영을 시작했고 도로관리와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호우 대응 계획과 불법주정차 단속에도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시흥복지-온 올해는 여기에 더해 24시간 AI일자리상담사’ 시흥-온‘서비스를 개시한다.시민 누구나 쉽게 대화형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찾을 수 있고 청년 창업 기업지원 소상공인 지원 혜택까지 AI가 답변해준다.사용자 질의에 따라 AI가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추천하고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음성검색 기능, 외국인을 위한 영어, 중국어 검색 답변 기능도 탑재했다.외국인주민이 많은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외국인 대상 맞춤형 인공지능 민원 안내 키오스크 서비스를 시작한다.각종 생활정보와 교육 취업, 보건 복지, 문화체육, 출입국 및 안전에 이르기까지 외국인주민이 필요한 내용 전반을 다룬다.한국어부터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까지 언어별 전통의상을 입은 AI모델이 알기 쉽게 설명해 언어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주민의 행정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흥시 대야평생학습관이 2026 AI 디지털 배움터로 선정되면서 시민이 더 적절하고 올바르게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도 마련됐다.시는 대야평생학습관을 통해 인공지능 교육과 더불어 인공지능 강사양성, 미래기술 체험존을 운영한다.정왕 평생학습관을 포함한 9개 디지털배움터 주요 교육장을 통해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AI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하며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정왕4동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가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만원을 지역사회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4일 정왕4동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로부터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50만원을 전달받았다.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는 올해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봉사회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함께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바자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신원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지속적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국 수두 환자 수는 3월 초 358명에서 4월 초 673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매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시흥시에서도 같은 기간 10주 3명에서 14주 9명으로 증가했으며 총 3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수두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을 동반한 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과 수포액 접촉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국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수두 백신 1회를 반드시 접종해야 하며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일상생활에서의 개인위생수칙 준수도 중요하다.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등원·등교 및 외출 자제 △의료기관 방문을 통한 신속한 진료 등이 필요하다.특히 수두로 확진되면 모든 물집에 딱지가 생길 때까지 등원·등교를 중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추가 전파를 차단할 수 있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만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학부모와 교육기관에서는 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4일 동부광성생명샘교회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부활절을 맞아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부활감사헌금으로 마련됐다.전달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진행된 전달식에는 동부광성생명샘교회 관계자,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김학성 동부광성생명샘교회 담임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 이웃과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서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3월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11곳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찾아가는 사회연대경제 간담회’를 추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나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이 과정에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사업 확장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공공구매 제도가 있음에도 실제 시장 진입으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소규모 기업의 경우 인력과 자원 부족으로 사업 확장과 신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실질적인 연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시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홍보판매장 활성화를 통한 판로 확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 등 지원책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공공구매 관리체계 보완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도 함께 검토한다.또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정기적인 의견 수렴 체계를 구축해 사회연대경제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정책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회연대경제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 이익을 우선하는 경제 활동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경제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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