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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청년마음건강센터에서 비공개 상담과 온라인 상담 예약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청년마음건강센터는 15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상담과 검사, 치료연계 등 통합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비공개 상담은 △경제적 문제 △이성 문제 △신체·정신질환 △직장 문제 △외로움과 고독 △학교·학업 문제 △친구·동료 관계 △가정불화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폭넓게 다룬다.담당 상담사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지속 상담과 정신건강 프로그램 연계도 가능하다.온라인 상담 예약은 센터 누리집 상담예약 창에서 신청할 수 있어 전화나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지난해 비공개 상담과 온라인 상담 예약 서비스 이용 건수는 총 123건으로 청년들의 꾸준한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실제 센터를 이용한 한 청년은 “처음에는 상담받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비공개로 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상담을 통해 내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청년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때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공개 상담과 온라인 상담 예약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양주시청년마음건강센터는 금곡로 26, 3층에 위치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누구나 온라인 비공개 상담, 전화, 방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관련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9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피아니스트 배길을 초청해 ‘5월 관·세·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관·세·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 선물, 마음을 씻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월간 공연 프로그램이다.이번 공연은 배길의 첫 고국 방문 연주회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쇼팽의 ‘녹턴’을 비롯해 슈베르트, 슈만 등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다양한 곡이 연주될 예정이다.피아니스트 배길은 헤이그 왕립음악원 출신으로 스타인웨이 콩쿠르 우승, 뵈젠도르퍼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정명훈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협연하며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클래식의 아름다움과 마음의 여유를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도서관이 콘서트홀로 변하는 특별한 시간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시민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적정규모 검토 연구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체육시설 정책 방향을 재정립한다고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그간 안산시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해 왔으나, 시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체육시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적정 시설 기준은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또한 시설 증가에 따른 운영·관리 부담과 생활권 간 격차, 기능 중복 등의 과제도 제기됐다.이에 시는 인구 및 이용 수요를 기반으로 적정 체육시설 규모를 산정하고 시설 간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했다.해당 용역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8개월간 수행됐으며 △공공체육시설 현황 조사 △경기도 내 시·군 비교 분석 △이용 수요 분석 및 적정 규모 검토 등을 포함했다.분석 결과, 안산시 공공체육시설은 총 121개소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시설 수 5위로 나타나 양적 공급은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반면 전체 시설의 93.1%가 실외 중심으로 구성돼 있고 다목적체육관 비중은 8.3%에 그치는 등 시설 구조의 불균형이 나타났다.또한 단원구 74개소, 상록구 47개소로 시설이 일부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시는 대규모 시설 확충보다는 기존 시설의 재구조화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실내·복합·다목적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생활권 단위 재배치와 연령대별 기능 특화에 중점을 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신규 체육시설 운영 본격화 시민 체육서비스 확대 시는 시민 체감형 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 체육시설 2개소의 운영도 본격화한다.지난달 26일 개관한 ‘생존누리수영장’은 상록구 호수공원 내 기존 야외수영장을 활용해 에어돔 구조를 도입한 사계절 복합 수영시설이다.성인풀, 유아풀, 경영풀, 파도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 교육을 학교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22개교 160학급이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경영풀에서는 다음 달부터 강습과 자유수영을 운영해 기존 수영장의 대기 수요를 분산하고 이용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물놀이장은 계절별로 운영 일정을 차등 적용해 안전 중심의 가족형 여가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에 조성된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지난달 27일 개관한이 시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다목적강당, 수영장, 실내체육관, 체력단련실, 재활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센터는 6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은 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운영하고 자유 수영과 체육관 대관 등은 비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후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시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운영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체육시설 중장기 관리계획을 수립해 시설의 효율성과 균형성을 높일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 및 노인장기요양기관 연합회와 함께 14일 경안동 일원에서 ‘클린광주’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3개 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노인복지 분야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장기요양기관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기여와 함께 광주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연합회 간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했다.참여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경안동 일대에서 거리 청소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도심 환경 개선에 나섰다.시 관계자는 “이번 ‘클린광주’봉사활동을 통해 2026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협력과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청소년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가평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의 전문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슴 압박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키웠다.교육 후 의용소방대는 야외활동용 응급키트를 전달하며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위급 상황에서 행동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천군 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3일 정기 회의를 통해 결정된 2026년 특화사업 다시 봄, 중면의 기억을 잇다 의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낡고 훼손된 옛 사진 속에 담긴 어르신들의 소중한 인생 여정을 기록해 자존감 회복을 돕고 가로등이 부족한 마을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의체는 4월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위원별 전문성을 살린 3개 전담팀을 구성했다.기억이음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옛 사진을 수집하고 사진에 얽힌 어르신의 인생 이야기를 기록하며 정서적 교감 담당. 안심생활팀: 수집된 사진의 고화질 복원과 액자 제작을 총괄하며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태양광 센서등 보급을 추진. 희망나눔팀: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마을 사진 전시회 기획과 홍보 활동 수행. 협의체는 최근 장수 수당 수령자 및 복지 대상자 중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20가구를 최종 대상자로 확정하며 사업 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위원들은 리별로 방문조를 편성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며 가구당 2점씩 총 40점의 소중한 추억을 고화질 사진으로 복원해 액자로 전달할 계획이다.더불어 제작된 액자는 추후 어르신들이 희망할 경우, 영정사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제작될 예정이다.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센서등 설치를 병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야간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등 주거 안심 환경 조성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학용 민간위원장은 “사전에 참여 희망자를 확정하고 팀별 체계를 갖춘 만큼, 위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소중한 기억을 복원하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창희 공공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활력을,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5월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연계해 집중적인 사진 수집 및 추억 기록 작업을 이어가며 오는 10월에는 복원된 사진을 한데 모아 마을 다과회를 겸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 가족 대상 프로그램 헤아림 교실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헤아림 교실 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정보 제공,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주요 내용은 △치매 이해 교육 △가족 간 정서 나눔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및 힐링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 가족들이 서로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본소와 거리가 있는 가족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치매안심센터 초평분소에서 진행된다.교육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 모집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정원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질환인 만큼 가족에 대한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완화되고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보건소는 4월부터 7월까지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17개소를 거점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간호사, 운동처방사, 약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8주간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노년기 신체활동 및 구강 건강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원예 및 웃음 치료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경로당 1개소를 선정해 ‘스마트 건강 경로당’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디지털 건강기기를 활용해 혈압과 혈당 등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전담 간호사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상호 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기기 사용법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후 건강검사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방문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점검과 상담을 하고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과 연계할 방침이다.조정호 보건소장은 “경로당을 단순한 여가 공간이 아닌 생활터 중심의 건강 소통 거점으로 활용해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차가운 수치로 기록되는 초고령사회라는 단어 뒤에는 평생을 일궈온 수많은 삶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하남시는이 소중한 이야기들이 저물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남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만 4,772명으로 전체 인구의 1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는 2026년 노인 관련 예산으로 1,582억원이라는 대규모 재원을 투입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일자리부터 건강, 여가 그리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통합형 복지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하남시만의 따뜻한 약속이다.어르신들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의 수단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소중한 통로이자 자존감의 원천이다. 하남시는 올해 총 50개 사업단에서 2,353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경륜이 사회의 자산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말 진행된 모집에 무려 4,429명이 몰린 것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의지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특히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어르신 영어멘토 사업’은 어르신들이 가진 전문성과 경험을 젊은 세대와 나누는 역량 활용형 일자리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초기투자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미사노인복지관 내에 조성된 카페 공간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공동체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독거노인의 일상을 살피는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 역시 세탁물 수거와 배송 과정에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돌봄 생태계를 구현하고 있다.지역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쉼터인 경로당은 이제 더 이상 머무는 곳에 그치지 않고 함께 먹고 즐기는 생활의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다. 하남시는 어르신들이 식사 준비의 번거로움 없이 건강한한 끼를 나눌 수 있도록 경로당 급식 지원 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기존에 일부 자부담 구조가 있던 방식을 탈피해 ‘하남형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시비 지원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의 운영 부담은 덜어내고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는 부대경비 지원과 사회보험 적용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보장했다.시설 개선에도 정성을 기울여 노후화된 TV나 냉난방기 등 가전제품을 교체하고 보일러 정비와 도배 작업을 진행하는 등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있다. 특히 하남시는 증가하는 급식 수요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경로식당 1개소의 추가 개소를 준비하고 있어 더 많은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하남시의 배려는 어르신들의 발걸음 하나 하나와 일상 깊숙이 닿아 있다.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제공되는 분기별 4만원, 연간 최대 16만원의 버스 교통비 지원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이동권을 보장해 활기찬 사회활동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건강 관리 측면에서도 하남시의 정책은 더욱 촘촘해졌다. 기존 65세 이상이었던 무료 독감 예방접종 대상을 올해 10월부터 시비를 추가로 투입해 60세 이상까지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어르신이 계절성 질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했다.또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을 위한 장수축하물품 지원과 독거 어르신에게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은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노인복지관 내 무료목욕탕 운영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가까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8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한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도 함께 추진해 위생관리와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고 있다.개관 1년 만에 회원 5,000명을 넘어선 미사노인복지관은 하남 어르신 복지의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건강과 배움, 소통을 아우르는 5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생활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복지관 내 경로식당을 통해 하루 평균 약 230명의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체험공간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과 활용 능력 향상에도 기여하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복지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하남시가 지향하는 노인복지의 완성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하게 지켜드리는 데 있다. 시는 시민들이 겪는 원거리 장례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품격 있는 장례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시와 손을 잡았다. 2024년 7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추진 중인 광주시 내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은 하남시가 추구하는 전 생애주기형 복지의 마침표와 같다. 화장로와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이 포함될이 시설은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경건하게 고인을 모실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시 관계자는 “하남시는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을 때는 사회와 연결하고 돌봄이 필요할 때는 곁을 지키며 생의 마지막 여정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노인일자리 확대와 생활밀착형 돌봄, 장사 인프라 확충 등을 촘촘히 연계해 일상부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빈틈없이 책임지는 하남형 노인복지를 확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택시가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체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인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의 문을 열고 오는 9월 정식 운영에 앞서 4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 중에 있다.평택역 앞에 있는 센터는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구축됐으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실 지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싹 기업 육성, 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및 체험 시설을 두루 갖춘 스마트시티 종합 지원시설이다.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소통 인공지능·탄소중립 교육 운영 센터는 시범운영 동안 다양한 교육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먼저, 4월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개설된다.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4월 이후에도 전문가 초빙을 통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정규교육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가상현실 체험, OX 퀴즈, 탄소중립 보드게임 등을 통해 평택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시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센터 내 회의실을 무료로 대여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유망 새싹 기업 3사 입주 완료 창업 생태계 조성 지역 내 유망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새싹 기업 지원 공간도 본격 가동된다.센터는 최근 평택시 소재 창업 10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최종 3개 사를 선정하고 4월 중 입주를 마무리했다.선정된 기업에는 개별 사무실과 공용 회의실, 사무기기 등이 최대 3년간 무료로 지원된다.센터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8월까지 이어지는 시범운영 동안 시설과 시스템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최적화를 꾀해 9월 정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교육 프로그램 신청 및 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알리는 성화와 성수가 채화와 채수를 거쳐 본격적인 봉송 일정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지난 10일 한강 발원지인 태백산 검룡소에서 자매결연 도시 태백시와 함께 성수 채수 행사를 진행했다. 14일에는 남한산성 행궁에서 성화 채화식을 진행했다. 채화된 성화와 채수된 성수는 남한산성면을 시작으로 이틀간 광주시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봉송된다. 봉송을 마친 성화와 성수는 15일 청석공원에서 열리는 맞이 기념행사로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아주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무인기를 활용한 야간 조명 연출이 예정돼 있다’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 ‘를 표어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최되며 이어 26일부터 3일간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진행된다.방세환 시장은 “성수 채수부터 성화 봉송, 안치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은 도민이 함께 만드는 상징적 여정”이라며 “이번 체육대회가 경기도민의 자긍심과 결속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이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해야 한다.한 지자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시는 경영 위기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 기한 연장 제도도 운영한다.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 업종, 고용·산업위기지역의 중소·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3개월 자동 연장된다.또한 사업손실이 크거나 중동 전쟁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 연장이 가능하나,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납부도 가능하다.200만원 이하일 경우 100만원 초과분을, 200만원 초과 시에는 세액의 50% 이하를 납부 기한 이후 1개월 이내에 나누어 낼 수 있다.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오산시 소재 사업장은 오산시청 세정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마감일에는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위택스를 통해 조기에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성실 신고를 돕기 위한 상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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