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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청년마음건강센터에서 비공개 상담과 온라인 상담 예약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청년마음건강센터는 15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상담과 검사, 치료연계 등 통합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비공개 상담은 △경제적 문제 △이성 문제 △신체·정신질환 △직장 문제 △외로움과 고독 △학교·학업 문제 △친구·동료 관계 △가정불화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폭넓게 다룬다.담당 상담사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지속 상담과 정신건강 프로그램 연계도 가능하다.온라인 상담 예약은 센터 누리집 상담예약 창에서 신청할 수 있어 전화나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지난해 비공개 상담과 온라인 상담 예약 서비스 이용 건수는 총 123건으로 청년들의 꾸준한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실제 센터를 이용한 한 청년은 “처음에는 상담받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비공개로 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상담을 통해 내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청년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때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공개 상담과 온라인 상담 예약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양주시청년마음건강센터는 금곡로 26, 3층에 위치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누구나 온라인 비공개 상담, 전화, 방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관련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9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피아니스트 배길을 초청해 ‘5월 관·세·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관·세·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 선물, 마음을 씻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월간 공연 프로그램이다.이번 공연은 배길의 첫 고국 방문 연주회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쇼팽의 ‘녹턴’을 비롯해 슈베르트, 슈만 등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다양한 곡이 연주될 예정이다.피아니스트 배길은 헤이그 왕립음악원 출신으로 스타인웨이 콩쿠르 우승, 뵈젠도르퍼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정명훈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협연하며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클래식의 아름다움과 마음의 여유를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도서관이 콘서트홀로 변하는 특별한 시간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14일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시 대표단이 부천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20년간 쌓아온 교류와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도시는 상동호수공원 베이커스필드 동산에 교류 20주년을 기념하는 반송을 식재했다.이번 기념식수는 장수와 절개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두 도시 간 협력이 지속되길 바라는 취지로 진행됐다.이어 부천시 국제교류협의회와 베이커스필드 자매도시협의회는 민간 교류 확대를 위한 ‘시민 우호 협력 공동 선언문’서명식도 가졌다.양측은 이번 선언을 통해 양 도시 시민의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한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임을 재확인했으며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류의 폭과 깊이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방문 기간에는 지난해 온라인 교류에 참여했던 주민자치 프로그램 영어회화반 수강생들이 홈스테이 호스트로 참여했다.이들은 미국 방문단을 가정으로 맞이해 한국 가정문화를 소개하며 민간 교류 활동을 이어갔다.4월 28일에는 베이커스필드시와의 경제교류 확대를 위해 양 도시 경제 부서와 경제인이 참여하는 ‘온라인 경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양 도시는 간담회를 통해 경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양 도시가 2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협력을 지속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이번 기념식수를 기점으로 양측의 우호 관계가 더욱 단단하게 뿌리 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부천시는 지난 20년간 문화와 청소년 교류를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온 양 도시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앞으로 경제와 AI 산업 등 미래 핵심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간 차원의 교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가 지난 4월 6일부터 5월 7일까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이천시민 예비창업자 30명을 2026년 이천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생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은 △기본과정 △심화과정 △전문과정으로 단계별로 진행된다.기본과정은 온라인교육으로 경기도평생학습포털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우리도 할 수 있다’, ‘우리를 위한 가치 사회적경제’과정을 이수하면 된다.심화 과정은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며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3시간씩 총 9회 과정으로 이천시청 여성회관 202호에서 운영한다.이번 심화 과정은 사회적경제 관련 창업을 어렵게만 느끼시는 교육생들에게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사회적경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 창업을 위해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 창업 전반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또한, 심화과정 이후 이어지는 전문과정에서는 10팀을 선발해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교육을 주관하는 상생연대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창업 실무 지원을 위한 △1:1 멘토링·컨설팅 과정을 이어 나가며 이 과정을 통해 법인 설립 절차, 공모사업 참여 전략, 사회연대경제조직 진입 준비 등 창업 실행 단계까지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이천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 역량을 키우고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와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월 14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운동’과 ‘고독사 예방·자살 예방 홍보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운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와 고독사 및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장자호수공원역 일대 공동주택과 부동산, 편의점, 식당, 약국 등 생활 밀착 업소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위기 가구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자살 예방 홍보 운동을 병행해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담·지원체계 안내를 함께 진행했다.박석재 민간위원장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 생활 밀착 업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서향랑 교문2동장은“민관협력을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사업과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 모금 사업비를 활용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농업인의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작물재해보험의 지원 대상은 사업 실시 지역에서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 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며 지원 내용은 농작물재해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한다.특히 이천시는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조례에 의해 추가로 5% 자부담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농작물재해보험은 전년 대비 2개 품목을 추가한 78개,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전년 대비 5개 품목을 추가한 20개에 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해 운영했던 15개 품목 중 벼를 제외한 14개 품목을 전국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2026년에는 벼를 비롯한 주요 식량작물은 물론 과수 및 원예작물까지 가입 대상 품목이 확대·운영되며 지역 농업인의 다양한 재배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보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아울러 이천시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농가를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치”며 “농업인 여러분께서는 영농 일정에 맞춰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말라리아 유행 시기를 앞두고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4월부터 무료 신속진단검사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최근 기후 변화와 모기 활동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말라리아 발생 시기가 점차 앞당겨지고 있으며 기존 접경지역 중심 발생 양상에서 벗어나 수도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조기 진단과 신속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감염 시 일정 주기로 발열과 오한, 발한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초기에는 단순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어 신속한 검사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연천군보건의료원은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한 검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손끝 혈액 채취만으로 약 30분 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검사 대상은 발열, 오한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군민이며 신분증을 지참해, 연천군보건의료원 감염병 대응팀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아울러 군은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야간 외출 최소화 △외출 시 긴소매 의류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속 예방 수칙 실천을 적극 당부했다.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조기 발견 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방역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4월 18~19일 양주 회암사지에서 열리는 ‘2026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중 ‘사회적경제 소셜기버마켓’을 운영한다.이번 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 참여형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총 22개 부스가 운영된다.이 가운데 20개는 판매 부스, 2개는 사회적경제·공정무역 캠페인 부스로 구성된다.마켓에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창업예정팀, 지역 공동체 등이 참여한다.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은 양주시 11곳을 포함해 총 15곳이 참여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 확대를 모색한다.현장에서는 수공예품과 먹거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며 방문객들은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소비를 즐길 수 있다.시는 이번 마켓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 기반 소비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점검에 참여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오는 6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들이 평소 안전이 우려되었던 공공 및 민간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다.행정기관 주도의 점검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신청 대상은 소규모 교량,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등 공공·민생중심 시설이다.다만, 관리주체가 명확한 시설이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안전신문고’앱 및 포털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서는 시 자체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지를 확정하며 집중안전점검 기간 내에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최첨단 점검 장비를 활용해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후 원인과 위험도, 보수·보강 방법 등을 포함한 점검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하며 시설 관리주체가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위험 요소를 제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큰 사고를 막는 첫걸음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천시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지역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전방위적인 점검을 병행해 ‘안전도시 이천’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13일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율곡·선유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자연재해위험지구를 중심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평면 율곡리 일원 율곡지구와 문산읍 선유리 일원 선유3지구를 차례로 방문해 배수펌프장 운영 상태, 배수로 정비 상황, 공사 추진 현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율곡지구는 배수펌프장과 간이펌프장 설치 및 하천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으며 선유3지구는 배수펌프 증설, 유수지 확충, 배수로 정비 등을 포함한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현장에서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자연재난은 짧은 시간 안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상승 등으로 자재 수급과 장비 운영 여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재난 대응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유지·정비에도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현재와 같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유가상승은 민생경제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는 비상 상황”이라며 “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물가 안정, 시민 생활 보호 등 민생 전반에 대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는 각오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청각장애인 가구에 ‘청각장애인용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했다.수원시와 수원남부소방서 관계자는 14일 주택용 소방시설을 신청한 청각장애인 14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료로 설치하고 수어 통역으로 안전교육을 했다.기존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가 발생하면 소리로 화재 상황을 알려주기 때문에 청각장애인은 감지기가 울려도 화재 발생을 인지하기 어려웠다.이번에 보급한 청각장애인용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가 발생하면 경보음과 함께 시각표시등이 켜진다.경보음을 듣지 못하더라도, 시각표시등을 보고 화재 상황을 인지할 수 있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다.수원시는 청각장애인들이 소화기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유통기한을 표기한 스티커도 제작해 배포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청각장애인용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사업으로 기존단독경보형 감지기가 가진 한계점이 보완돼 청각장애인 분들이 만족해하셨다”며 “화재가 발생했을 때 청각장애인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해 화재취약계층의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14일 오전,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 공간 ‘성평등 파주’에서 시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차 ‘여행길’ 교육을 진행했다.‘여행길’ 교육은 성매매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집결지 폐쇄의 필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교육이다.현장에서 직접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지역의 현실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이날 교육에서는 성매매 및 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성매매의 발생 배경과 구조적 특성을 짚어보고 인권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전시 공간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집결지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피해 당사자 지원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노력에 대해서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설명을 들으며 공간 곳곳에 담긴 기록과 자료를 통해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정비 방향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한 시민은 “책이나 기사로 접하는 것과는 다르게 현장에서 듣는 이야기가 훨씬 깊게 다가왔다”며 “파주시민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됐다”고 전했다.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여행길 교육은 지역의 과제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공론의 장을 이어가 성매매 없는 깨끗한 파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