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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5월 2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꽃과 사람, 그리고 예술로 연결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사람과 사람, 꽃과 예술, 나아가 관람객의 감정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5월 2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박람회장 내 ‘로즈페스타’에서 ‘로테이션 소개팅’ 2회차가 진행된다.해당 프로그램은 꽃을 매개로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인연을 만드는 참여형 콘텐츠이다.참가자들은 꽃을 중심으로 대화를 시작하게 되고 공간 곳곳에서도 꽃이 함께 어우러지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형성해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도록 돕는다.앞선 회차에서 실제 커플 성사로 이어지며 ‘꽃 속에서 인연 찾기’라는 프로그램 취지를 입증했으며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다음 회차에 대해 기대감이 이어진다.같은 날 꽃을 통해 완성되는 또 다른 연결, ‘IHK 컵 플라워 디자인 경기대회’ 가 열린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다양한 꽃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꽃과 사람이 만나 하나의 예술로 완성되는 과정을 선보인다.이번 대회는 화훼장식 기능 향상과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열리는 전문 경연으로 국제기능올림픽 기준 과제를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5월 2일 예선 대회가 개최되고 다음날 3일 본선 대회가 진행된다.대회에서 각기 다른 색과 형태의 꽃들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모습은 꽃이 만들어내는 또 다른 연결의 의미를 상징한다.한편 화훼교류관에서는 꽃의 색과 의미가 관람객의 감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시 작품들이 있다.특히 글로벌 화예작가전 ‘Floral Odyssey: 새벽에서 황혼까지’는 시간과 기억을 꽃의 색으로 풀어내 관람객의 감정과 경험으로 이어지는 몰입형 전시로 구성됐다.5월 2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사람과 사람은 ‘인연’ 으로 꽃과 사람은 ‘예술’로 관람객과 전시는 ‘감정’ 으로 연결되는 입체적인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약 25만㎡ 규모의 행사장에 다양한 야외 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5월 10일까지 이어진다.자세한 사항은 행사 누리집과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황금연휴를 맞아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는 일산호수공원은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은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버스킹, 펭수 팬미팅 등 매일 다른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황금연휴 맞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구름 인파 몰려 황금연휴를 맞아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는 일산호수공원은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은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호주 타운즈빌시의 유명 라디오 방송인 스티브 프라이스가 수원의 매력과 매력을 호주 현지에 알리기 위해 수원시를 방문했다.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방문은 1997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30년 가까이 이어온 수원시와 호주 타운즈빌시 간의 깊은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성사됐다.스티브 프라이스는 타운즈빌시의 대표적인 언론인이다.스티브 프라이스는 13일 수원시청에서 박사승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인터뷰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유산, 주요 관광지 등을 취재했다.한국 방문이 처음인 스티브 프라이스는 화성행궁·해우재·일월수목원 등 수원의 대표 관광지와 벚꽃 명소인 팔달산을 둘러보며 수원의 매력을 체험했다.취재한 내용은 호주 지역 신문인 ‘타운즈빌 불리튼’에 수원 여행 관련 특집 기사로 게재한다.수원의 봄 풍경과 관광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인터뷰 내용은 토요일 라디오 방송에도 소개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호주에 알릴 좋은 기회”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는 명실상부한 정신건강 수도다.1990년대 중반부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공공의 노력을 투입하기 시작한 뒤 30년간 꾸준하게 성장하며 시민의 정신건강을 챙겼다.특정 문제를 가진 사람을 넘어 전체 시민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편리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도입하며 정신건강 관리의 체계를 다듬었다.시민의 정신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걸어온 수원시 정신건강사업단의 발자취를 확인해 본다.수원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걸어온 30년 수원시는 123만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내에 여섯 곳의 센터를 골격으로한 정신건강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6개 센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센터 수로 가장 많은 것이며 기초 중에는 수원시가 유일하다.수원지역 6개 센터는 생애 주기를 나눠 대상별로 전문적인 서비스로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기초센터 네 곳과 특정 분야를 다루는 센터 두 곳을 포함한다.수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역사는 30년을 자랑한다.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한 곳은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다.1996년 3월18일 수원은 물론 경기도 전체에서 최초로 문을 연 정신건강복지센터다.이후 보다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2001년 6월 자살예방센터를 열었고 2003년 1월부터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더해졌다.2008년부터는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와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두 곳을 추가 개소해 연령별 전문성을 더했으며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한 곳은 다시 2014년부터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환해 체계적인 정신건강 평생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를 토대로 수원시는 2016년 6월 정신건강 수도를 선포하고 대한민국 정신건강 도시로서의 위상을 구축해 왔다.컨트롤타워,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의 체계적인 정신건강사업의 컨트롤타워는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맡고 있다.아주대학교의료원이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센터는 정신건강 의학 분야 전문가의 지휘 아래 종합적인 기획과 협력체계의 중심축을 맡아 시민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행복센터의 관심은 전체 시민이다.우울감과 정서적 고립, 재난 등의 피해를 딛고 회복하기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마로’앱이 있다.전문가들이 수천건의 실제 사례를 분석해 개발한 자가 관리 시스템이다.닥터마로 피티마로 맞춤처방, 마음검진 등의 기능으로 주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음 건강 관리를 위해 수원시와 행복센터가 만든 마로앱은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10년 동안 4만7천여건의 다운로드가 이뤄져 14만2천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앱 마켓 평가 점수가 4.8점을 웃돌 정도로 사용자들의 호응이 높다.이용자의 98%가 마로앱이 필요하다고 응답하고 95%가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특히 참여자의 우울과 스트레스 및 불안 수준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등 프로그램의 효과성도 입증했다.행복센터는 디지털플랫폼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자기주도적으로 정신 건강 관리를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확장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전국 표준,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만 18세 이하의 질환군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주대학교의료원이 수탁해 행동과 정서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300여명의 아동 및 청소년과 그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사례별 맞춤 통합 관리를 제공하고 가족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초기 발견된 정신질환 관리도 수행한다.보건복지부, 여성부, 교육부 등 다수의 국가기관으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은 것은 물론 자체 개발한 불안 예방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배포되는 성과도 거뒀다.특히 정서와 행동 문제를 겪는 아동과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수원시 학교 곳곳을 찾아가는 ‘마음건강학교만들기’ 사업은 수원시가 마음건강을 관리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손꼽힌다.학교와 학급 단위로 정서를 관리하는 스쿨케어 프로젝트다.수원시내 초중고교를 방문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상담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해 상담을 진행한다.또 학교와 교실이 원하는 욕구를 파악한 맞춤형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도록 지원하는 등 학교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한다.지역 정신보건 선도,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만 19~64세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0년대 우리나라에서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이 도입되기 시작할 당시부터 초기 모델을 선도했다.아주대학교의료원이 위탁 운영하며 조현병, 우울증 등 진단을 받은 500여명의 성인 등록자의 사례를 관리하고 회복과 재활을 지원한다.특히 중증 만성 정신질환자 사례를 365일 24시간 관리하는 집중사례관리서비스의 수원형 모델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2007년 성인센터에서 개발한 집중사례관리서비스 한국판 매뉴얼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전국적으로 배포됐다.성인센터는 성인 정신질환자들의 인권과 회복 중심의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지지를 통해 회복을 꾀하는 동료지원가 활동을 활성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훈련받은 회복 경험 당사자가 다른 대상자들의 병원이나 공공기관 동행·장보기·산책 등 일상생활과 프로그램 및 자조 모임 참여를 지원하며 당사자가 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사례를 만들고 있다.유일무이,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만 65세 이상 노인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있는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노인만을 대상으로 특화한 정신보건사업을 운영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센터다.아주대학교의료원이 수탁해 500여명 노인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주간 재활 프로그램과 생명사랑사업 등을 추진한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금메달 사례관리가 있다.우울증 치료를 목적으로 노인들이 대인관계, 신체운동, 영양관리, 정서관리 등의 영역에서 목표 행동을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금메달 프로그램 매뉴얼은 생명존중희망재단에 등록돼 전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됐다.특히 금메달 사례관리를 적용한 마음맺음 사업은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결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 중이다.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협력해 우울감이 높은 노인과 의과대학생이 결연을 맺고한 학기 동안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노인정신건강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전파하는 한편 우울감 감소 효과를 높이고 있다.전국 최초 특화센터,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사업을 담당하는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001년 6월부터 운영됐다.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부설로 운영하는 것이 아닌 독립적인 예방센터를 설치한 곳은 수원이 최초였고 아직까지도 전국 6곳에 불과하다.행복한우리동네의원이 운영을 맡아 생명 안전망 구축과 자살 위험 요인 감소, 예방과 유가족을 위한 사후관리 등을 수행한다.자살예방센터는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자해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 사후 개입 및 애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자체 개발해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활용했다.보건복지부, 세계자살예방협회, 경기도 등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은 데다 자조모임과 추모행사로 자살유족의 마음까지 보살폈다.앞으로 센터는 수원 지역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자살 예방이 보다 촘촘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올해 안에 14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 동 단위로 추진 전략과 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위험군 발굴부터 예방교육과 맞춤형서비스 등이 지역 맞춤형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예방부터 회복까지,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알코올과 인터넷, 도박, 마약 등으로부터의 중독 문제는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담당한다.2003년 정식 개소한 후 현재 아주편한병원의 위탁 운영하며 중독자와 가족, 고위험군을 위한 예방과 조기개입, 치료연계, 회복지원 등을 펼쳐 지역사회 기반 통합 중독관리 선도 기관으로 우뚝 섰다.알코올 중독 고위험군을 찾아 조기에 개입하는 ‘절주학교’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에 보급했으며 지역사회 적용형 치료공동체 모델의 매뉴얼을 만들어 확산하는 등 회복 지원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는 치료공동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회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성별과 특성을 고려한 모임과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중독자의 치료와 회복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또 중독자가 속한 가족의 정서적 어려움을 치유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집단 상담과 가족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지난 30년간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한 지원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예방부터 상담, 치료 연계와 회복 지원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서 운영하는 수원시 공동관에 참가할 3개 업체를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 부품, 기술 솔루션 등 반도체 패키징 관련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다.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산업 전시회와 기업별 기술 세미나,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포럼, 바이어 상담회.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반도체 패키징 테스트·공정 장비 △반도체 패키징 소재·부품, 열 관리 솔루션 △반도체 패키징 기술 솔루션, 설계 소프트웨어 △반도체 글라스 기판·가공 소재, 장비 △첨단 패키징을 위한 시스템 반도체 설계, 설계자산 활용 솔루션 등을 전시한다.수원시는 관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선발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서 수원시 공동관을 운영한다.공고일 현재 수원시에 본사 또는 연구소, 공장이 등록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공고 마감일 기준 휴폐업 중인 기업, 2023~2025년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서 수원시 공동관에 참여한 기업은 제외된다.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4월 27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신청 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을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기업의 안정성, 적극성, 차별성 등을 평가해 참가 기업을 선발한다.선정 기업에는 홍보 부스 2개와 기본 운영 물품을 제공한다.수원시·경기도 공동주최로 지난해 8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는 183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350개 부스를 운영했다.총 1만 2600여명이 방문했다.수원시 공동관에서는 기업관 6개, 정책관 2개를 운영했다.패키징은 반도체 칩을 전자기기에 맞는 형태로 제작하는 공정이다.초미세 공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4월 10일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민간위원, 군포시 국 소 동장 등으로 이루어진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이번 연구의 추진배경, 추진방향 등을 연구 수행 기관으로부터 보고 받고 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과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제정에 따라 추진되는 법정 계획으로 20년 주기의 기본전략 및 5년 주기의 추진계획 수립으로 이루어진다.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시는 군포시 지역 현황을 세밀하게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하고 실천가능한 이행과제 마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들의 요구가 확실히 반영된 실현가능한 목표와 추진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은 18일 글모둠문화공원에서 봄 콘서트와 시 낭송,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한 ‘사계-봄 축제’를 연다.도서관과 공원, 생태 공간을 연계한 야외 독서문화행사로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권선구 4개 도서관 동아리와 지역 서점, 행정복지센터, 복지기관, 학교 등이 참여한다.행사는 식전 공연 봄 콘서트를 시작으로 시민 대표가 참여하는 시 낭송회,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총 18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서예·캘리그라피 체험 △셰이커 키링·떡 만들기 등 공예 체험 △책놀이 스포츠 △장애 인식 개선 체험 △동네 서점 팝업스토어 △초성 퀴즈·삼행시 참여 프로그램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구성했다.시민 참여형 플리마켓에서는 중고도서와 생활용품을 판매한다.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은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호매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쉼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행사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청년 주도의 환경 실천 확산과 ESG 가치 정착을 위해 ‘청년 ESG 에봉단’을 운영하는 가운데 1기 참여자 20명을 오는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자원봉사를 중심으로 환경교육 캠페인 홍보 활동을 연계해 지역사회 내 ESG 실천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활동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 ESG 에봉단’은 시흥에코센터 캐릭터 ‘에츄’ 와 시흥시자원봉사센터의 ‘봉봉’을 결합해 만든 명칭으로 청년 대상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두 기관이 협업해 기획됐다.선발된 참여자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시흥에코센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참여하게 된다.이와 함께 팀 프로젝트와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시흥탄소가계부플러스’ 실천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활동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환경과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관내 거주 또는 소속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참여자에게는 봉사 시간이 인정되고 청년 ESG 활동 인증서가 제공된다.우수 참여자에게는 별도 보상금도 마련된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도하는 환경 실천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봉사참여 ’ 시간인증 봉사’에봉단’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에코센터 또는 시흥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환경·사회 분야 ESG 실천을 확산하고 실무 중심의 경험 축적과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육교와 옹벽에 안전 점검 이력과 결과를 시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는 시민들이 육교와 옹벽 같은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시설물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추진된 신규 시책이다.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보도육교 54곳, 보강토 옹벽 10곳 등 ‘시설물안전법’상 도로시설물 64곳에 시설물 안전 정보 표시판을 설치했다.시설물 안전 정보 표시판에는 최근 시행한 정기 안전 점검 결과를 기록했다.표시판에는 스마트폰으로 상세한 시설물 안전상태를 바로 확인하고 안전신문고 등 민원 신고 절차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큐알코드도 함께 넣었다.표시판은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내부, 계단 난간 등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설치했다.시는 이번 표시판 부착을 시작으로 용인 내 도로시설물 전반으로 안전 점검 표시판 부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정기 안전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이 시설물이 노후했다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했다”며 “행정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신뢰를 깊이 쌓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동행 활동가 2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동행 활동가는 ‘1:1 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을 지원한다.시는 2025년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1:1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12명의 활동가를 양성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대상은 사회적 고립 문제에 공감하고 함께할 의지가 있는 용인에 거주하거나 용인을 주 생활권으로 하는 21~39세 청년이다.활동가들은 20시간의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사회적 고립 청년과 매칭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활동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교육 수료증이 지급되며 향후 보수교육과 연계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고립 청년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며 “가족이 회복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농가와 일반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 이 상반기 견학 프로그램,하반기 본 교육 순으로 개최된다.경기도는2024년부터 축산농가와 축산 관련 전공 학생,후계 축산인,소비자 등을 대상으로‘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올해 교육은 단방향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전 축종 세션별 세미나와 체험이 결합된‘통합형 컨퍼런스’형태로 전면 개편돼 운영된다.9월 본 교육에 앞서6월경 피트모스활용 시범농가 현장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축산농가와 관계자,도민이 직접 피트모스로 악취를 줄인 선진 축산환경을 확인하며 상호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이어9월에는 통합형 세미나와 도민 체험 행사가 개최된다.△축종별 축산환경 개선방안 세미나△축산분뇨 퇴비를 활용한 친환경 화분 심기 체험△최신 축산환경 기자재 및 정책 홍보 부스 운영 등 농가와 도민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일반 도민들에게는 ‘경축순환’의 가치를 알려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지난해‘돈워리 내가있잖소 알려준닭’ 이라는 테마로 총5회 운영된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에는 온·오프라인 합산1만2,467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 설문조사 결과80%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도내 축산 악취 관련 민원 건수 역시2024년 대비123건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를 거둔 바 있다.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이번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을 통해 농가들은 우수 사례를 직접 배우고일반 도민들은 축산농가의 악취개선 노력과 변화를 깊이 이해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도민과 농가의 상호 이해와 교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쾌적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지곡동 내 버스정류장에 쉼터형 버스 승강장과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구는 노약자와 보행 취약계층 등이 비·바람 등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리고 겨울에는 온열 의자로 체감 추위를 줄일 수 있도록 시설물 설치를 추진했다.이번에 시설을 설치한 곳은 상동마을회관, 성심교회, 용인어린이집, 지곡1새마을교, 황금오리 등 5곳이다.표지판과 승강장 시설이 없거나 표지판만 세워져 있던 보라동 방면 버스정류장이다.구 관계자는 “작지만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시설을 확대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한 여러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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