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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3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2026년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열었다.시는 용인군 시절 운영하던 ‘군민의 날’을 1996년 시로 승격한 이후에도 이어받아 매년 같은 날을 ‘시민의 날’로 지정, 기념행사를 열어왔다.시는 지난해 이상일 시장의 아이디어로 시 캐릭터인 ‘조아용’의 이름을 본떠 ‘조아용 페스티벌’로 행사명을 바꾸고 국내·외 다양한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등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전국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용인을 빛낸 스포츠 스타들의 사인회와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이는 사이버과학축제, 푸드페스타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진행됐다.특히 사랑스럽고 친근한 이미지의 시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해 국내·외 29개 기관의 캐릭터 41개가 총출동해 어린이와 학생 등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이 시장은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1996년 당시 인구 27만명이던 용인특례시가 불과 30년 만에 111만이 넘어 대한민국에서 인구수로 8번째로 큰 도시로 성장했다”며 “이제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의 주요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중추도시로서 150만 광역시를 내다보는 여정을 시작했다. 앞으로 도시 발전을 위해 유기적인 교통망을 확충하는 데 주력하고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는 한편 문화예술과 생활체육,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43년 전 대한민국에서 반도체산업을 처음 시작한 용인특례시에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고 대한민국 1년 예산의 2배 가량이 투자되는 이 대형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용인은 단일도시로서 세계에서 가장 큰 반도체 생태계를 갖게 된다”며 “반도체산업 호황으로 늘어날 시 재정을 시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시의 발전을 개척하는 데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했다.이어 “내일까지 열리는 조아용 페스티벌에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으니 시민들이 많이 오셔서 가족, 친지들과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기념식에선 시 승격 30주년을 자축하는 영상과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조아용 ‘숏폼 챌린지’ 영상을 상영하고 시민 대표들이 무대로 나와 시민 헌장을 낭독했다.이 시장은 기념식에서 김주익 서예가와 대붓으로 ‘시민의 붓, 새로운 꽃을 피우다’를 쓰는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31번째 시민의 날을 자축했다.이어진 축하 무대에선 가수 코요태와 경서 권도연 등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고 시민들은 노랫말을 따라 부르며 흥겨운 분위기를 즐겼다.이 자리에는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과 전남 함평군 등 국내·외 교류도시와 기관 16곳의 관계자들도 함께 해 시의 발전상에 주목하고 시 승격 30주년에 대한 축하 인사를 건넸다.행사에는 △주한크로아티아 대사관 △주한이탈리아 대사관 △중국 양저우시 △일본 구마모토시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등 시와 교류 중인 해외 6개 국가 도시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또 △전남광주 함평군 △충북 단양군 △전남광주 화순군 △강원 양구군 △강원 철원군 △경남 사천시 △경북 포항시 △충북 괴산군 △경남 진주시 △제주 제주시 등 10곳의 국내 교류 도시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이 시장은 기념식에 앞서 열린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 환영만찬에서 “용인특례시의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반도체와 관련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할 용인특례시를 적극 응원해준 국내·외 교류도시들에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 상호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선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캐릭터 축제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이 열리고 있다”며 “시 캐릭터인 ‘조아용’은 영어로 ‘I like you’, ‘I like each other’라 해석할 수 있는 만큼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All of us 조아용’ 이라고 전하고 싶다”고 했다.다미르 쿠셴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는 “해외에서 온 우리에게 오늘 이 자리는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이자 서로 다른 도시들을 만나 교류 관계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며 “지난 5월 백남준 아트센터와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전시 ‘불연속의 접점들’에 이상일 시장이 관심과 격려를 보내 준 덕분에 한국과 크로아티아 예술가들이 유대를 잇는 훌륭한 계기가 됐다. 앞으로 용인과 문화와 비즈니스 교류가 더 활발히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서툰 한국어로 “오늘 용인특례시의 특별한 축제에 초대해줘 감사하다”며 “주한 이탈리아 대사로서 K-컬쳐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한국이 강력한 소프트 파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기술 분야와 문화 분야 등에서 양국이 활발히 교류해 용인특례시와 이탈리아 도시간의 자매도시 결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남오 함평 군수는 “용인특례시의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이 열린 것을 축하드린다”며 “지난 30년 동안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한편 첨단 산업과 문화가 함께 하는 도시로 눈부신 발전을 이뤄왔다. 오늘의 만남이 용인과 함평을 비롯한 교류도시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상생 협력을 이어가는 소중한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자리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우상혁 선수와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 딴 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정하은 선수,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도 참석해 교류의 장을 풍성하게 했다.‘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은 4일에도 계속된다.4일에는 캐릭터 댄스 퍼포먼스와 랜덤 플레이 댄스, 조아용 퍼레이드 등이 열려 각 기관 캐릭터들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또 사이버과학축제와 평생학습박람회, 청년페스티벌, 먹거리페스타, 식품산업박람회, 조아용푸드페스타 등 다양한 주제별 연계 행사도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을 기념해 3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시의 대표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 해 시민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높이뛰기 동메달을 획득한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우상혁 선수와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 딴 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정하은 선수가 참여했다.또 시민구단인 용인FC의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와 석현준 선수도 동참해 시민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하고 기념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이상일 시장은 행사장에서 정하은 선수와 만나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훌륭한 성적으로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줘 감사하다”며 “시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의 선전 덕분에 시민들도 큰 용기를 갖고 용인특례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우상혁 선수는 “부상의 어려움에도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힘을 얻었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즐기면서 경기에 임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아용페스티벌에서 많은 시민과 만나 인사를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하은 선수는 “용인시민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준 덕분에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용인특례시를 빛내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사인회 부스 주변에는 스포츠 스타들과 만나기 위해 몰린 시민들이 긴 대기 줄을 만드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인근 도시에서 행사장을 찾은 윤 모씨는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는 우상혁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이 자리를 찾았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부상을 이겨내고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스포츠 스타들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미리 선수의 사진을 준비해 온 시민도 있었고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은 물론 어린 자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유니폼과 운동화를 가슴에 품고 가족 단위로 사인회장을 찾은 시민들도 있었다.수지구에서 온 한 시민은 “축구 선수를 꿈꾸는 아들을 위해 이동국 용인FC 디렉터에게 사인을 받았다”며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라는 응원 덕분에 큰 용기를 얻었고 오늘 남긴 인증 사진이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우상혁·정하은 선수와 이동국 디렉터는 사인회를 마친 뒤 미르스타디움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국내·외 교류도시 환영만찬에 참석해 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지영희국악관은 ‘코로나 블루 극복‘만춘, 내안에 봄을 깨우다’미술품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평택시민과 주한미군가족을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지역예술을 부흥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주제는 1939년 지영희 명인이 발표한 최초의 국악창작곡 ‘만춘곡’을 선정했다. 만춘곡은 우리 민족 사상 가장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시절, 가장 화려한 봄날을 표현한 곡이다. 공모기간은 2월 3일부터 24일까지이며 작품형식은 만춘곡처럼 내생애 가장 행복한 봄날을 자유로운 방식으로 표현한 미술품이다. 참가신청서와 작품사진을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 관련성과 독창성에 가장 큰 점수를 부여하고 1차 서면심사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당선작 발표는 3월 5일 예정이며 심사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당선작 총 20점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품이 수여된다. 시상품은 전통공예품으로 해금명장이 제작한 국악기 해금과 지역 전통예술인들이 손수 제작한 한지서랍장 민화보석함 전통조각보 등이 수여되며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선보일 기회도 제공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본 공모를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 시대 우울함을 이겨내고 우리 안에 꿈틀대는 희망의 봄을 꽃피웠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설 연휴기간 발생하는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와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대형폐기물은 연휴기간 전에 일제히 수거할 계획이며 설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쓰레기는 오는 11일과 13일은 정상 수거하고 12일과 14일은 기동청소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쓰레기 수거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자원관리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주요 시가지 및 불법투기 취약지를 집중 관리하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배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쾌적한 명절을 위해 수거일정에 맞춰 생활쓰레기를 배출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깨끗한 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몰 후에 배출해야 하며 철저한 분리배출, 내 집 앞 내가 쓸기, 음식물 감량화를 위한 음식문화 개선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영양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 임산부·영유아를 대상으로 일정기간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영양교육과 상담을 통해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빈혈과 저체중 등 영양 문제를 안고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보충 영양식품을 월2회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고 교육과 상담을 통해 아이와 엄마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영양지킴이 사업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1월에 실시한 비대면 영양교육은 보급한 보충식품을 이용해서 맛있는 요리를 엄마랑 아이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또한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남겨 보건소로 제출해 공유하기도 했다. 그동안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건강을 위해 다양하고 균형 잡힌 음식을 섭취하고자 노력하게 됐다고 한다. 연간 275가구 436명의 수혜자는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높은 만족도 보였으며 주위에 영양플러스 사업이 필요한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고 했다. 이천시 담당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으로 우리아이 식습관의 중요성과 어린 시절에 다양한 식품 섭취는 일생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엄마들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지난 2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평생학습협의회를 열어, 하반기에 읍면동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협의회에서는 기존 축제 방식의 틀을 바꾸어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축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축제를 선보여야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이천시 교육청소년과에서는 각 읍면동별 상징성, 역사성, 문화성 등 고유한 특성을 살린 지역의 콘텐츠 개발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추진해, 14개 읍면동별 다른 테마로 축제가 개최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한편 이천시에서는 평생학습협의회에 ‘코로나 일상시대 함께, 다시’ ‘2021 평생학습거버넌스 운영계획’을 보고한바, 언택트에서 로컬택트 로 가는 자치강화 교육, 코로나 일상시대에 생태계 변화 맞춤 평생교육 실시, 최신 트렌드 및 지역의 다양성에 맞춘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학령기에 한번 배워서 평생 살아가는 시대는 끝났다 코로나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힘을 길러내는 것도 평생학습을 통해 배울 수 있다 2021년 변화된 평생학습과 읍면동별 14가지 특색을 담아 리모델링한 축제를 통해 주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하수관로 내 다량의 불명수 유입으로 인해 하수처리장 운영효율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하수유입량 과다로 처리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하수관로 불명수 유입 개선공사’를 실시해 증설이 필요한 하수처리장의 용량을 확보함으로써 예산 절감은 물론 하수처리 수질관리 운영효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이천시는 지난 2002년부터 한강수계 수질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하수처리장 증설 및 개량공사 시행과 더불어 당초 오·우수 합류식 하수관로를 분류식 하수관로로 탈바꿈하면서 하수 및 분뇨를 하수처리장으로 직유입 처리하고 있다. 그러나 세월이 경과함에 따라 하수처리장에서는 가끔씩 다량의 저농도 불명수 유입으로 하수처리 수질관리 운영에 상당한 애로를 겪어왔다. 이에 이천시는 많은 현장조사와 기술진단 등을 통해 하천구간에 매설된 하수관로에서 많은 불명수가 유입되고 있음을 발견하고 지난 2020년 6월부터 시비 15억원을 투입해 맨홀 87개소 및 하수관로 117M를 개선하는 사업을 시행·완료했다. 특히 마장공공하수처리장은 마장택지개발사업과 특수전사령부가 입지하면서 개발수요가 급증된 지역으로 하수처리장 증설을 고민했으나 일평균 1,268㎥의 하수유입량 감소효과를 얻게 되어 안정적인 하수처리장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이는 1,821세대의 하수를 유입·처리할 수 있는 양으로 경제적으로는 344억원의 절감효과를 얻은 것으로 하수처리장 수질관리 운영효율 증대는 물론 하수처리 경영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결과이다. 이천시는 관계자는“앞으로도 능동적이고 장기적인 대처 관점으로 안정적인 수질관리와 하수처리장 경영효율 개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부터 이웃사랑과 지역공동체 형성의 실천을 위해 관내 코로나19 집합금지업종대상 소상공인 81개 업체를 선정해 10만원 상당의 희망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보호체계 구축 등의 복지문제 해결,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한 후원 등을 하는 민간단체이다. 이병일 위원장은“코로나19 집합금지업종으로 지정되어 경제활동이 어려워진 관내 소상공인 업체들을 위해 작은 성금이지만 따뜻한 정과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항상 묵묵히 봉사활동을 함께 참여해 주시는 회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상원 내손1동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을 위해 항상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특히 이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 업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거듭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왕시 내손2동은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이후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첫 번째 위촉식을 2일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내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선정된 후 주민자치 기본교육을 이수한 시민을 대상으로 40명을 선정해 구성했다. 이날 위촉식은 김상돈 의왕시장, 윤미경 의왕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줬으며 위촉장 수여, 자치회장 및 부회장 등의 임원진 선출의 순서로 진행됐다. 자치회장은 정연남 위원이, 부회장은 민홍기, 이미경 위원이 선출됐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 주민자치계획 수립, 마을축제 개최 등 주민 복리증진과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시와 동 행정업무에 대한 협의,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의 업무도 함께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하며“앞으로 내손2동만의 특색 있는 주민자치회를 발전시켜 주민들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왕시는 지난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왕시니어클럽, 아름채노인복지관, 사랑채노인복지관과 함께‘스마트 기억이음교실’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 기억이음교실’은 시니어클럽에서 진행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스마트폰 및 SNS 활용교육을 이수한 스마트 매니저가 각 반의 담임이 되어 교육 대상자와 연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치매예방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는 사전·사후 인지선별검사와 평가·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니어클럽은 스마트매니저 양성과 행정분야의 지원을 맡게 되며 아름채·사랑채 노인복지관은 교육 대상자 모집 역할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 시작은 3월 중순 경이며 그 전에 대상자 모집 및 1:1 인지선별검사, 스마트폰 사용법,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에 대해 시니어클럽의 각 반 담임인 스마트매니저와의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두뇌건강과 인지능력 향상이 기대된다”며“우리시가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이 우수한 대표적인 치매안심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랑과 봉사회 중앙회 에서 지난 3일 관내 저소득층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고자 KF94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김중필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정점은 지나 다행이라 생각이 들지만, 여전히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인지라 이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의 감염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제공하고 싶었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었으면 하고 향후에도 이를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능식 오산시 부시장은“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데에 감사드리며 후원이 빛을 발하도록 해당 마스크는 이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되고 있는 만큼 이를 극복하는 데에 보다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궐리사유도회는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금 100만원을 오산시에 기탁했다. 구자숙 회장은“연일 영하권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 한파에 보다 취약한 관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는 데에 도움을 드리고자 후원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극심한 추위와 더불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관내 저소득층을 돕는 데에 향후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능식 오산시 부시장은“코로나19와 추위가 동시에 기승을 부리는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코로나19와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용도에 맞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궐리사유도회는 기탁식에 이어‘착한날개 오산’업무협약을 체결해 108번째 협약기관이 됐고 관내 저소득층에 상시적으로 지원·협력·후원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