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의 교류도시와 공공기관, 대학, 기업 대표 캐릭터 한자리에 모인 대축제 열려

    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열려…30개 기관 42종 캐릭터 참가

    by 편집국
    2026-10-03 21:06:00




    용인특례시의 교류도시와 공공기관, 대학, 기업 대표 캐릭터 한자리에 모인 대축제 열려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에서 국내외 캐릭터 대축제가 열렸다.

    용인특례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는 용인의 교류도시와 공공기관, 대학, 민간기관의 대표 캐릭터가 한자리에 모였다.

    또, 일본의 구마모토시도 행사장에 캐릭터를 소개하면서 용인특례시와 용인시민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지난해 이상일 시장의 제안으로 첫 선을 보인 캐릭터 이 축제는 올해도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은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선물했다.

    지난해 18개 기관에 29종의 캐릭터가 참여했던 축제는 행사의 규모를 확대해 30곳의 기관에서 총 42종의 캐릭터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상일 시장은 “전국 각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대학, 그리고 일본의 구마모토시에서 용인특례시에서 열린 뜻깊은 행사에 캐릭터를 보내 축하의 뜻을 전하고 용인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용인미르스타디움 곳곳에 마련한 행사 공간에서 시민 여러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다양한 캐릭터가 모여 장관을 이룬 이 축제에서 시민 여러분이 캐릭터의 아름다움과 특장점을 느끼고 캐릭터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연구할 것”이라며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한 용인특례시는 다양한 도시·기관과 함께 협력하고 지혜를 모아 미래를 잘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다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 조아용 페스티벌’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 참여한 30개 기관의 캐릭터들은 행사가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오후 열린 ‘조아용 퍼레이드’에는 용인시민들이 직접 구성한 화려한 공연팀과 행사에 참여한 각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학교의 캐릭터들이 모두 모여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 캐릭터 ‘조아용’과 함께 가장 앞줄에 서서 입장했다.

    이 행렬에는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헌신적으로 봉사에 나서는 △용인녹색어머니회 △용인자율방범대 △용인의용소방대 회원들도 함께 입장했다.

    또,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방문객들과 캐릭터 축제에 참여한 캐릭터들도 조아용과 함께 퍼레이드에 참여하면서 용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하고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했다.

    행사 첫날인 3일에 이어 4일에도 캐릭터 대축제는 계속된다.

    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캐릭터 댄스 퍼포먼스’행사가 열리며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는 ‘조아용 퍼레이드’는 화려하게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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