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신한은행,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국회의정저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달 30일 재단에서 기탁식을 열고 신한은 행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와 신한은행 및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신한은 행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기탁금은 2027년 재단 지정장학사업에 활용돼 장학금이 필요한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병준 대표이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한은 행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뜻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 취지에 맞춰 장학 분야와 지원 대상을 연계하는 지정장학사업을 운영하며 기탁금이 지역 인재의 성장과 교육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획득한 용인시 소속 정하은 선수와 남연식 감독에게 축하 전화

[국회의정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오후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으로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정하은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을 축하하며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정 선수에게 “첫 번째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금메달을 딴 것은 그동안 많은 땀을 흘리며 착실히 준비한 결과로 생각되며 앞으로 올림픽 무대에도 나가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111만 용인특례시민과 함께 축하하며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이상일 시장은 남연식 감독과도 통화하면서 “정하은 선수를 잘 지도해서 용인시를 빛내는 일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정하은 선수는 이날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공인 품새 9.320점, 자유 품새 9.300점을 받아 평균 9.310점으로 1위에 올랐다.정하은 선수는 공인 품새에서 정확도 3.700점과 표현력 5.620점을 합쳐 9.320점을 따냈다.음악에 맞춰 동작을 펼치는 자유 품새에선 기술력 5.560점, 연출력 3.740점으로 9.300점을 기록했다.정하은 선수는 2025년 1월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에 입단했으며 2026년 대한태권도협회장 전국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와 아시아 태권도 품새선수권대회 자유 품새 복식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정하은 선수는 이번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 출전이며 이번 대회 품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1위를 차지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농업테마공원 캠핑장 장박 우선예약 도입

[국회의정저널]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은 농업테마공원 캠핑장에 ‘장박자 우선예약제’를 도입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천시민 우선 예약기간에도 3박 이상 이용하는 관외 이용객은 일부 사이트를 예약할 수 있다.이번 제도는 기존 이천시민 우선예약 운영은 유지하면서 장기 체류를 원하는 이용객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박 전용 사이트는 전체 캠핑장 사이트의 약 10% 수준으로 운영한다.파쇄석 사이트 1개소와 그늘마루존 1개소를 장박 예약용으로 배정할 예정이다.공단은 이번 제도를 통해 장기 이용객의 반복적인 예약 불편을 줄이고 다양한 이용 수요를 반영해 캠핑장 이용 편의와 운영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2026년 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 성과나눔 한마음대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1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 성과나눔 한마음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상반기 동안 펼친 활동과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생활개선회 회원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생활개선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행사 시작에 앞서 현장을 둘러본 이상일 시장은 회원들이 준비한 다도 시연과 수공예 작품 전시 등을 살펴보며 회원들의 활동 성과와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이 정성껏 준비한 차와 수공예 작품들이 예술작품이라 해도 좋을 만큼 훌륭해 생활개선회의 남다른 솜씨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농업, 농촌 발전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용인시 인구가 111만명을 넘어섰고 처인구는 앞으로 50만명 규모의 큰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시는 이에 대비해 도로망을 비롯한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고 했다.이 시장은 이어 “최근 숙원사업이었던 곱등고개 터널 건설이 포함된 국지도 57호선 개량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 원삼면에서는 SK하이닉스, 이동·남사읍에서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그 성과가 교통·문화·복지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동읍에 조성될 반도체 특화 신도시를 잘 만들고 공연장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확충해 도시 성장에 걸맞은 생활 인프라를 갖춰 나가겠다”며 “인구가 늘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에 대한 수요도 커지는 만큼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서 용인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데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이날 회원들은 다도 시연회를 통해 다도 예절과 전통문화를 익히고 박정소 팝페라 가수의 힐링 토크콘서트와 나무도마 만들기 목공 체험 등에 참여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는 지역 여성농업인 단체로 현재 350여명의 회원이 농촌여성 후계세대 육성·지원, 지역 돌봄사업,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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