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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은 농업테마공원 캠핑장에 ‘장박자 우선예약제’를 도입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천시민 우선 예약기간에도 3박 이상 이용하는 관외 이용객은 일부 사이트를 예약할 수 있다.이번 제도는 기존 이천시민 우선예약 운영은 유지하면서 장기 체류를 원하는 이용객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박 전용 사이트는 전체 캠핑장 사이트의 약 10% 수준으로 운영한다.파쇄석 사이트 1개소와 그늘마루존 1개소를 장박 예약용으로 배정할 예정이다.공단은 이번 제도를 통해 장기 이용객의 반복적인 예약 불편을 줄이고 다양한 이용 수요를 반영해 캠핑장 이용 편의와 운영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1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 성과나눔 한마음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상반기 동안 펼친 활동과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생활개선회 회원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생활개선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행사 시작에 앞서 현장을 둘러본 이상일 시장은 회원들이 준비한 다도 시연과 수공예 작품 전시 등을 살펴보며 회원들의 활동 성과와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이 정성껏 준비한 차와 수공예 작품들이 예술작품이라 해도 좋을 만큼 훌륭해 생활개선회의 남다른 솜씨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농업, 농촌 발전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용인시 인구가 111만명을 넘어섰고 처인구는 앞으로 50만명 규모의 큰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시는 이에 대비해 도로망을 비롯한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고 했다.이 시장은 이어 “최근 숙원사업이었던 곱등고개 터널 건설이 포함된 국지도 57호선 개량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 원삼면에서는 SK하이닉스, 이동·남사읍에서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그 성과가 교통·문화·복지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동읍에 조성될 반도체 특화 신도시를 잘 만들고 공연장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확충해 도시 성장에 걸맞은 생활 인프라를 갖춰 나가겠다”며 “인구가 늘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에 대한 수요도 커지는 만큼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서 용인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데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이날 회원들은 다도 시연회를 통해 다도 예절과 전통문화를 익히고 박정소 팝페라 가수의 힐링 토크콘서트와 나무도마 만들기 목공 체험 등에 참여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는 지역 여성농업인 단체로 현재 350여명의 회원이 농촌여성 후계세대 육성·지원, 지역 돌봄사업,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도내 수출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을 공략할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대1 컨설팅부터 수출바우처까지 해외마케팅 전반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코트라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52개사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은 세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수출준비에서부터 해외진출까지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의 소재지가 경기도인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 2천만 달러 미만인 업체다. 혁신 기술·제품 보유 기업, 신남방·신북방 정책 대상국가 진출계획 보유 기업,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고용우수기업, 사회적기업의 경우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특히 일방향적 지원이 이뤄지는 다른 바우처류 사업과는 달리, 선정된 기업에게는 코트라 내의 전담 무역 전문가를 배정해 기업의 규모·업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수출준비부터 바이어 발굴, 통관에 이르기까지 수출 단계별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이 원하는 수출지원 서비스를 선택·사용할 수 있는 2,357만원 상당의 ‘수출바우처’도 지급한다. 지급된 바우처로 해외 시장조사, 통·번역, 특허·지재권 취득, 서류 작성 대행, 홍보·마케팅, 브랜드 개발, 해외영업,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디자인 개발 등 1,500여개 수행기관에서 지원하는 5,800여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한 후 소요 비용을 정산하는 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기업의 노력이 있었다”며 올해 선정되는 수출유망 중소기업들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출강소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구현 차원에서 지역의 노동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도내 시군과 노동단체가 머리를 맞대 정책을 발굴하면, 경기도가 최대 5,000만원까지 사업수행 비용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1 지역참여형 노동협업 공모사업’을 추진, 참여 시군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일방향적 노동정책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 맞춤형 ‘민관 노동정책 협력모델’을 만들어 도내에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행된다. 지난해에는 고양-고양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등 12개 시군-노동단체 컨소시엄을 선정, 노동법 안내 및 권리구제, 노동환경개선, 여가지원등 14가지 사업에 대한 지원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시군과 해당 시군 내 노동관련 단체가 힘을 모아 지역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노동권 보호 및 증진 정책·사업을 발굴할 경우, 이를 경기도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공모분야는 소규모사업장 노동자 대상 노동상담·권리구제 및 교육·컨설팅, 노동자 건강권 및 휴식권 개선, 노동자 및 노동자 가족 지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구제, 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 지역별·산업별 노동환경 수요를 반영한 특화형 사업들이다.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2월 8일부터 2월 19일까지다. 시군과 시군 노동관련 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신청하면, 1차 실무심사와 2차 전문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사업수행에 필요한 비용을 시군 당 최대 5,000만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고 2개 이상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사업수행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다. 유성규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도내 시군과 노동단체가 힘을 합쳐 실효성이 높은 노동정책·사업을 발굴 시 도는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노동정책 협력모델 확산을 위한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