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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경로 행사가 열렸다.처인구 동부동 새마을부녀회는 8일 지역 내 경로당 28곳을 방문해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사랑의 음식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경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수지구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역 내 경로당 22곳을 찾아 400만원 상당의 떡과 과일 세트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며 화목한 시간을 가졌다.한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죽전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 7일 처인구 유림1동 새마을부녀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어 박복식 유림1동 노인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행사 후 지역 내 경로당 10곳을 찾아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전달했다.박 노인회장은 “매년 어버이날이면 잊지 않고 찾아줘 고맙다”며 “유림1동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되도록 노인회가 이웃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기흥구 구성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21곳 경로당을 찾아 간식과 떡, 과일 등을 전했고 한국생활개선 용인시연합회 구성지회가 취약계층 어르신 40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황 지회장은 “생계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새벽부터 회원들이 손수 김치를 담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버이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진심이 전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앞서 6일엔 기흥구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부양의무자가 없어 정서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과 양말 세트, 미역국 밀키트 등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오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다수의 읍·면·동 주민단체가 어버이날 맞이 경로 행사를 열어 지역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5월 8일 처인구 역북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4곳에 떡, 고기, 과일 음료 전달 기흥구 신갈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5곳에 떡과 과일 음료 전달 기흥구 보정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6곳에 떡과 과일 음료 전달 기흥구 영덕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5곳에 떡과 과일 직접 담근 물김치 전달 기흥구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12곳에 떡과 과일 두유 전달 기흥구 동백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9곳에 떡과 과일 전달 수지구 죽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19곳에 과일과 빵, 음료 전달 5월 7일 처인구 백암면 이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 경로당 59곳에 떡과 음료 전달 처인구 유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27곳에 떡과 음료 전달 기흥구 상갈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경로당 7곳에 떡과 과일 고기 전달 기흥구 마북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2곳에 떡과 편육 전달 기흥구 동백2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경로당 12곳에 떡과 과일 음료 전달 수지구 죽전2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3곳에 떡과 다과 전달 수지구 상현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2곳에 떡과 과일 전달 수지구 풍덕천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0곳에 떡, 과일 음료 전달 수지구 풍덕천2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3곳에 떡, 과일 5월 6일 기흥구 영덕2동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9곳에 떡, 과일 닭강정 전달 기흥구 동백3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10곳에 떡과 음료 전달 수지구 성복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21곳에 떡과 과일 전달 수지구 동천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30곳에 떡과 과일 전달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향상을 위한 종합 개발사업인 ‘국가기술거래플랫폼서비스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국가기술거래플랫폼서비스 사업’은 경기대진 TP 를 통해 추진되며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기술코칭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은 지식재산권 획득, 시제품제작, 프로그램 개발 등이 있다.기술코칭 지원은 투자유치, 디자인, 기술도입 등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해 최대 5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시 소재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특히 인공지능, IT, 반도체·팹리스, 메디푸드, 바이오헬스, 드론·로봇 산업 분야 기업은 우대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양주시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위한 지원 사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경기대진 TP 누리집 사업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난 1월 28일 구리 시민운동장 조성 부지 매입 토지대금을 완납하고 구리시 부지 등과 함께 27,014㎡ 규모의 구리 시민 운동장을 4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구리 시민 운동장은 ㈜LG스포츠 프로선수 전용 훈련장으로 사용하던 천연잔디 구장 그대로 사용할 예정으로 관리 대행 승인 등 행정절차와 시설 정비, 주차공간 마련 등 기반 인프라 조성을 완료하고 4월에 개방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 시민 운동장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프로축구 선수들이 사용하던 천연잔디 구장을 시민들이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매우 기쁘고 ‘구리, 건강행복 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LG스포츠측과 장기간 협의 끝에 지난 2020년 1월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최초계약 당시 계약금과 중도금을 연도별 순차적으로 납부하기로 했으나, 시민 운동장의 조기 조성을 위해 2021년 1월 8일 잔여 중도금과 잔금을 일시 납부하는 변경 계약을 체결하고 28일 모두 납부해 시민운동장 부지를 확보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2021년도에 관내 공연·전시장과 문예회관 대관료의 90%를 지원하기로 하고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오는 3월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구리시에서 예술인의 창작 및 공연·전시발표 부담 완화를 통한 공연 예술 활성화와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공연장에서 공연·전시회 등을 계획 중인 관내 전문 예술법인, 일반 예술단체, 예술인등이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관료의 90%까지 지원받게 된다. 시는 사업계획의 적절성, 지역문화 발전 기여도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올 연말까지 대관료를 지원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대관료 지원은 매년 예술인들이 작품을 발표하는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시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을 위한 지원방안 등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설 연휴기간인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 동안 종합상황반 보건의료반 방역지원반 안전관리반 쓰레기관리대책반 등 31개 상황반, 218명의 인력을 투입해 이번 명절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불씨가 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민과 시청 및 산하기관 직원들에게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활용, 고향·친지 방문 대신 화상통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비대면으로 설을 보낼 것을 권고하고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는 24시간 감염병 상황실 운영 보건소 및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주요 교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강화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 등이 있다. 우선 코로나19 대응 상황실을 운영한다. 자가격리자와 시민들의 보건안전을 위해 자가격리자의 건강관리와 무단이탈 여부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감염병 취약지인 요양병원 및 정신병원 면회수칙 및 방역사항 등을 점검한다. 또한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운정·문산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시민들이 연휴기간에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감염병 확산 우려가 높은 실내봉안시설 총 10곳 중 7곳를 설 연휴기간 동안 폐쇄하기로 결정했고 실외봉안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지침 준수여부에 대해 성묘대책반을 편성해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묘객 분산을 위해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리 성묘하기, 최소인원 방문하기, 머무는 시간 줄이기를 홍보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에 나선다. 버스정류장, 철도역,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세밀한 생활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에는 즉시 이동동선을 방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중교통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송사업자 차량 방역 및 운수종사자 마스크착용 여부를 사전 점검하는 등 촘촘한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을 추진해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급환자들을 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응급의료시설 2곳과 당직의료기관 45곳, 휴일지킴이약국 69곳을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각종 재난·재해 발생을 대비해 대형판매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관련기관과의 안전관리실태 합동점검을 통해 사고유발 사항을 미리 점검하고 관리할 방침이다. 연휴동안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쓰레기관리상황반을 운영한다. 연휴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생활쓰레기 수거가 불가하며 10일부터 13일까지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시민의 주차편의를 위해 연휴기간 동안 파주시청과 금촌2,3 공영주차장 등 25개소 2,179면을 무료개방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위기상황에서 맞이하는 설 연휴이니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파주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연휴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등 20가구를 방문해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김, 통조림, 탕류 등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이웃돕기성금 면 예치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소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이란 이중고를 겪는 분들이 명절을 잘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와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는 9일 운수업계 분야별 대표자와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의 목소리를 들었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박병서 경기도 마을버스 운송사업조합 수원시지부장, 반재철 마을버스 운송사업조합 학생통학분과위원회 사무국장, 조철상 수원시 전세버스 상생협의회장, 이재모 수원시 택시운송사업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운수업계 대표자들은 “마을·전세버스 업체, 학생통학 마을버스 업계는 정부·경기도 지원정책에서 소외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또 법인택시 운수 종사자들은 개인택시와 비교해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경영난이 심각한 상황인데, 설 명절 전에 25억원 규모의 ‘수원형 재난지원금’을 지급받게 돼 숨통이 트였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수원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 설 명절 전후로 2차에 걸쳐 약 350억원 규모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데, 마을버스·전세버스 업체, 통학버스·법인택시 종사자에게는 1차로 지원금을 지급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에 협조해주신 운수업체에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신발 끈을 고쳐 매고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9일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중국대사관 상무처를 방문해 주한 중국대사관 상무처 구진셩 경제공사와 환담을 나누며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구진셩 경제공사는 연변주 부주장 등을 지내며 한-중 경제 관련 협력을 이끌어온 실력자로 꼽힌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해외 경기비즈니스센터 확대 등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환담 역시 경기도를 대행해 한-중간 경제협력 확대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대사관 측에서도 역시 최근 ‘배달특급’ 등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에서 기존의 기관들이 하지 못하는 시도를 통해 시장을 만들어가는 모습에 관심이 깊었다며 환담 제안을 반갑게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중국 연변주에 위치한 지통온라인창업원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사업추진으로 코로나19에 대비해 도내 중소기업 판로개척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 대해 대사관에서는 큰 관심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환담에서 경기도주식회사와 중국대사관 상무처는 베이징 등 중국 내 주요 도시에 진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상무처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에 경기도주식회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환담에서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국내에서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하며 활로를 찾았다면 국외에서는 GBC 등 현지 거점을 통해 진출기반을 만들어왔다”며 “연변을 기반으로 성공모델을 정착시킨다면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기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진셩 중국대사관 경제공사는 “중국이 국민소득 1만불 시대를 맞아 소비 시장으로써의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에, 한-중 경제협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며 “국가적으로 경기도주식회사가 기반을 다지고 있는 동북 지역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구 공사는 중국 현지 정부와 경기도가 공동출자한 회사 설립, 백두산 자연환경과 연계한 녹색 경제 협력 등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가 9일 ‘배움을 여행하라 2021 평생학습도시 여행기’라는 주제로 배우 이광기와 함께 진행한 EBS 전국평생학습도시 우수사례 웹콘텐츠 촬영을 마쳤다. EBS는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등으로 급변하는 사회에서 능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평생학습도시 현장을 찾아가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웹콘텐츠 4부작을 기획해, 그 중 첫 번째 편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우수사례로 남양주시 인생多모작 사업을 소개한다. 남양주시는 지난 2019년 기존 취미교양, 생활체육 위주의 평생학습센터 강좌를 미래가 불확실한 청년층과 직장인, 퇴직이나 은퇴를 앞둔 5060 신중년,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취·창업 강좌로 개편한 평생학습 기능전환 사업을 추진하며 ‘평생학습형 사회안전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최근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에 발맞춰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단 없이 학습이 가능하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블렌디드러닝 운영체제를 구축해 시민의 학습권과 강사의 고용안정권을 동시에 보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9일 ㈜농협하나로유통으로부터 기부금 5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농협하나로유통에서 전달한 기부금은 남양주시, 구리시, 가평군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된 ‘희망나눔 부식 꾸러미’를 제작하는 데 사용됐다. ‘희망나눔 부식 꾸러미’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양주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이 직접 떡국떡, 만두, 사골곰탕, 과일 등을 포장해 만들었으며 3개 시·군 내 취약계층 1,000여 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회 이영숙 회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농협하나로유통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돌봄사업에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작년 11월 19일 양평종합훈련장 현궁 추락폭발사건으로 인해 양평군과 지역주민은 국방부에 대군민 사과와 사고재발 방지대책을 요구하며 사격훈련 중지 및 사격장 폐쇄 등 강력 대응에 나선 바 있다. 이에 양평군 사격장 및 군관련시설 범군민 대책위원회에서는 양평종합훈련장 현궁사태 및 현안문제 해소를 위해 국방부, 육군본부, 육군 7군단과 수차례 협상을 통해 양평종합훈련장 갈등해소 이행 합의각서를 마련했고 9일 오후 3시 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양평종합훈련장 갈등관리 협의회를 개최하고 합의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민·관·군을 대표해 양평군 범대위 이태영 위원장, 정동균 양평군수, 허강수 7군단장이 양평종합훈련장 갈등해소 이행 합의각서에 서명했다. 특히 이번 양평종합훈련장 갈등관리 협의회에서는 합의각서 체결뿐만이 아니라 국방부·육군본부를 대표해 허강수 7군단장이 직접 현궁사고에 대한 대군민 공식사과문을 발표했다. 합의각서는 총 4개의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양평군민들의 안전보장과 사고재발방지를 위해 양평종합훈련장 사용부대를 제7군단 직할부대, 제11기동사단, 제2신속대응사단으로 한정하고 국가중요사업을 위한 사격이 있을시 민관군이 사전협의하고 사격훈련일정 안내방송 등 주민통지, 사격훈련으로 인한 환경오염 등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둘째, 양평종합훈련장 이전은 2030년을 목표로 군 주도하 연구용역을 2022년까지 완료하며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이전 방안을 민관군이 협업, 추진계획을 구체화한다. 셋째, 양평군·범대위는 사용부대의 양평종합훈련장 사용을 방해하지 않되 합의내용 위반 시 그러하지 아니하다. 넷째, 이행 합의각서의 효율적 추진 및 세부내용은 양평종합훈련장 민관군 갈등관리협의회에서 협의해 결정한다. 본 합의각서는 과거부터 양평군의 지속적인 사격장 이전 요청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대책마련 없이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한 국방부가 입장을 바꾸어 사격장 이전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2030년을 목표로 군 주도하에 적극적으로 사격장 이전대책을 마련토록 하는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날 행사에는 민에서는 양평군 범대위 이태영 위원장을 비롯한 고승일 양평읍 이장협의회회장, 정재국 옥천면 이장협의회장, 이기수 신애1리장, 김시년 덕평1리장, 전우석 범대위 사무국장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군측에서는 7군단장과 11사단장을 비롯한 국방부와 육군본부 관계자 등 15명이, 관에서는 정동균 양평군수, 이성희 도시건설국장 등 9명과 양평군의회의 전진선 양평군의회의장, 송요찬 부의장 등 5명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은수미 성남시장이 9일 설 명절을 맞아 모란5일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은 시장은 모란5일장 내 점포들을 방문해 성남사랑상품권으로 떡, 곶감, 채소 등을 구매하며 “설을 앞두고 모처럼 모란5일장이 활기를 띠는 것 같아 기쁘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조금 더 힘을 내시기를 바란다”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은 시장은 시장 내 음식부에서 유점수 상인회장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동안 25차에 걸친 임시 휴장 등 고마운 양보와 배려를 해주신 상인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란5일장이 살아야 성남이 산다. 상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3차 연대안전기금으로 545개 점포 모두에게 생활안전기금을 100만원씩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점수 상인회장은 “작년부터 모란5일장 545개 점포에 대해 사용료를 감면해주시고 이번 3차 연대안전기금 지원에도 포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아낌없는 지원에 우리 상인들도 힘을 내본다”고 화답했다. 성남시는 올해 모란5일장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음식부 비가림 시설 설치, 내외국인 관광투어 프로그램 개발 운영, 고객쉼터조성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모란5일장의 시장브랜드를 만들고 각종 홍보마케팅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현재 하루 평균 2만3천여명인 모란상권 유입 고객이 3만여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모란5일장 일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2024년 말까지 326억원을 투입해 모란5일장 인근 중원구 하대원동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까지 400면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모란민속5일장은 날짜 끝자리 4일과 9일에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2018년 현대화된 시설로 새단장해 545개의 점포가 입점해있으며 평일에는 최대 6만명, 휴일에는 10만명 가까이 찾고 있다. 한편 은수미 시장은 설을 앞두고 지난 5일부터 분당구 금호행복시장과 청구문화시장을 시작으로 지하철 역사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 한솔어린이공원 재정비 사업 등 현장을 방문해 주민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지역아동센터, 조손가정, 독거노인세대 등 취약계층을 방문하는 등 민생탐방을 통해 민심을 살피고 격무부서인 영생관리사업소를 비롯해 구미1동 등 5개 동 행정복지센터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