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 제4차 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도내 미군 반환공여구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4차 입법추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은 미군이 사용하다 반환한 공여구역의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법·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국회와 정부에 건의하는 경기도 차원의 자문·지원 기구다. 경기도 공무원과 의정부·동두천·파주 등 경기북부 3개 시 담당 공무원, 관련 법학 교수, 법률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까지 10명이 참여한다.회의에는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해 대진대학교 소성규 부총장, 평택대학교 이희은 대외부총장, 최영희 경기도 법률전문관 등 전문가와도 기획예산담당관·군협력담당관, 의정부시·동두천시·파주시 담당 과장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지역별 특성과 건의사항을 반영한 ‘미군공여구역법’ 개정 건의안 검토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존 지원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적 과제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도는 이번 제4차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입법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단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미군 반환공여구역은 오랜 기간 지역 발전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온 만큼, 해당 지역의 실질적 개발 및 발전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 동백고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학체험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동백고등학교는 교내 동백관에서학생들의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2026 수학체험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수학을 단순한 계산과 공식 중심의 학문이 아닌,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흥미로운 학문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다양한 교구 체험과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 스스로 수학 원리를 발견하고 탐구하는 과정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수학체험전은 다섯 개의 주제별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M공간 ‘에서는 수학 교과와 연관된 다양한 원리 체험, △'A공간’에서는 건축·공학·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 원리를 체험 중심으로 탐구, △'G공간 ‘에서는 여러 가지 도형의 원리와 적용 사례 체험, △'I공간’은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논리 게임, △'C공간 ‘에서는 수학 원리를 직접 조작하고 구현해보는 ’나만의 수학 교구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행사는 학생 참여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현재 자신이 배우고 있는 교육과정과 교과서 속 수학 개념 및 원리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해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교과 학습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계된 수학적 요소를 발견하는 기회를 가졌다.동백고등학교 김정만 교장은 “학생들이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수학을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느끼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사고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 유·초등 교육 경계 허문다…‘미르아이 이음교육’본격화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배움의 단절’을 막고 아이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과정 연계 강화에 나섰다.용인교육지원청은 13일 대웅경영개발원 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 150명을 대상으로 ‘2026 용인 유·초 이음교육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미르아이, 유·초를 잇다 배움을 나누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유치원 이음교육 담당자와 초등 선도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워크숍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의 ‘성장이음과정 중심 유·초 이음교육 일반화’정책에 발맞춰, 유치원생이 초등학교 입학 후 겪을 수 있는 환경 변화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기초 역량을 탄탄히 다져주는 ‘현장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연수에 참여한 유·초등 교사들은 학교급 간 서로 다른 교육과정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용인형 이음교육 모델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교육지원청은 향후 유·초 교사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상시 운영해 교육 현장의 밀착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초 이음교육은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소중한 가교”며 “지역 기반의 강력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유아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 동탄구, 집단급식소 식중독 사전예방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하절기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동탄구는 13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대규모 집단급식소 운영자와 위생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집단급식소 식중독 사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규모 급식 시설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할 경우 광범위한 인명 피해와 사회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관리자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상반기 일정은 현장 중심의 실무지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식중독의 정의 및 계절별 발생 원인 △노로바이러스 등 주요 바이러스 대응 요령 △개인위생 및 식재료 보관 온도 관리 △교차오염 방지 요령 등이다.특히 동탄구는 실제 지도·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주요 위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급식 현장에서 반복되기 쉬운 실수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동탄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가 정착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가 구축되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형옥 돌봄복지과장은 “집단급식소는 많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동탄구는 앞으로도 하절기 식중독 취약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 점검과 교육을 병행해 식품위생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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