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YWCA, 창립 30주년 기념 포럼 성료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와부도서관에서 (사)남양주YWCA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여성이 살기 좋은 남양주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양주YWCA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여성이 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남양주YWCA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하남YWCA 합창단 축하공연과 주제별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발표에는 김미은 남양주YWCA 이사와 서은정 남양주여성회 대표가 나섰다.이들은 남양주 YWCA의 3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에서의 역할과 성과를 공유했다.이어진 토론에는 청년·재취업·이주·기업 분야 여성 대표와 시의원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실천 가능한 정책 제안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제시하며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김상수 부시장은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때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용인 상갈중, 지구의 날 맞아 ‘텀블러 데이’로 탄소중립 환경교육 실현

[국회의정저널] 상갈중학교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환경보호 캠페인 텀블러 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일회용 컵이 아닌 개인 텀블러나 컵을 지참해 급식실을 방문해 학교에서 준비한 시원한 황도 에이드를 나누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학교 교육과정과 긴밀하게 연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상갈중은 △농부유치원 튤립반 △기후온도 지킴이 △업사이클링 자연과학 탐구 및 기후 방위대 등 학년별 기후변화 대응 동아리를 통해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내실 있게 실천하고 있다.또한 학생자치회 환경부 주관‘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와 연계해, 개인 텀블러 사용 인증 및 일회용품 줄이기 서약 활동을 진행하는 등 학생 주도의 기후변화 대응 실천 프로젝트로 자발적인 환경보호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를 준비한 배경모 영양교사는 “환경을 아끼는 마음이 맛있는 급식과 즐거운 이벤트로 연결될 때 학생들의 참여 의지가 더욱 높아진다”며 “급식 잔반 줄이기와 일회용 없는 주간 운영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구갈중학교 최도연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갖춘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강화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임산부 대상 ‘예비맘 출산준비교실’ 성료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22일 관내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체계적인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예비맘 출산준비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비봉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효행구 거주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분만 단계별 대처법과 산욕기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등 출산 직후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사항들로 구성됐다.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교육에 참여한한 임산부는 “전문가의 생생한 조언과 실습 덕분에 출산과 육아에 대한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뀌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이 건강하게 출산하고 안정적으로 육아를 시작하는 데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자보건 향상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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