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를 글로벌 스타1호에 선정했다.경기도는 대한민국 최초로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경기도‘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국외 전지훈련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9일 경기도청에서 유승은 선수와 만나 이 같은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경기도의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은 국제대회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한 도내 초중고 유망주 총3명을 발굴해 국외 전지훈련을 포함한 맞춤형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재능 있는 유망주들이 비용이나 환경 문제로 꿈을 꺾는 일이 없도록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는 올해 총1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1호 지원 대상에 선정된 유승은 선수는 올해2월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한국 설상 종목 사상 세 번째 메달로유 선수는 올림픽 데뷔전에서3위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경기를 선보였다.특히 경기를 마친 후 스폰서십을 구하지 못해 유 선수의 어머니가 스키용품 아울렛에서 재고상품인 보급형 보드로 올림픽 무대에 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특히 전지훈련 비용 등 연간 약1억원을 사비로 충당했다는 사연이 더해지면서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경기도1호 글로벌 스타로 선정된 유 선수는 앞으로 경기도체육회와 종목 단체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장비와 훈련장 걱정 없이 기량 향상에만 매진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는 유 선수에 이어 하계 종목2명을5월 이후 선정할 계획이다.도는 관 주도의 예산 지원을 넘어 도민이 직접 유망주 육성에 동참하는 크라우드 펀딩 방식도 이번 글로벌 스타 도약 프로젝트에 도입할 방침이다.총500만원을 목표로 도민 모금을 함께 진행할 계획으로 도민의 열띤 응원을 피부로 체감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든든한 심리적·재정적 지지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김성중 권한대행은“열악한 환경과 부상 속에서도 대한민국 첫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이라는 기적을 이룬 유 선수의 투혼은 도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희망이 됐다”며“유망주 배출에 헌신한 체육계 관계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유승은 선수는“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직접 참여하는 후원이 저에게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글로벌 스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가오는 세계 무대에서 경기도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이 자리에는 유승은 선수의 어머니,유 선수 등을 배출한 ‘달마배 스노보드 대회’를 개최한 호산 스님,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김남영 경기도스키협회장도 함께했다.
[국회의정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은 9일 강남대학교에서 ‘2026 용인 중등 교사 네트워크의 날’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네트워크는 디지털 하이러닝 수업과 논술형 평가 시스템을 확산하고 학교 간 상호 교류를 통해 교원의 자율장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사들의 자발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이 핵심 목적이다.올해 네트워크는 학교급과 담당 업무에 따라 8개 영역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수석교사 중학교 4개 영역 고등학교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이 외에도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네트워크별 운영 방향 공유 소통 및 실천 방안 논의 네트워크별 운영 계획 수립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네트워크 참여하는 한 교사는 “교육지원청에서 교사 간 소통의 구심점 역할을 해준 덕분에,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영민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교사 네트워크는 경기미래교육 정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교사 간의 공동 학습과 상호 협력이 활성화되어 용인 중등 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정례적인 모임과 소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교사가 주도하는 교육 혁신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용인시는 3일 관내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처인구 유림동에선 고림동 주민 박희란 씨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20상자를 기탁했다. 기흥구에선 구청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기흥구 상하동 소재 미혼모시설인 생명의 집에 기저귀 3박스, 바디워시 12병을 기탁했다. 기탁한 물품은 2020년도 예산 조기 집행 우수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중 일부로 마련했다. 기흥구 보라동에선 기흥지구촌교회 관계자들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고 화성파크드림아파트 경로당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47만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따뜻한 나눔을 보여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포천시민 1인당 2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천시민은 경기도에서 지급하는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합해 총 3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받게 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28일 담화문을 통해 “방역과 경제 사이에서 시민에게 위로가 되고 힘을 보탤 방법을 고민한 끝에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경기도와 같이 2021년 1월 19일 24시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시민과 등록외국인 등이며 20일부터 27일까지 포천시로 전입한 주민에 대해서도 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추가 지급한다. 지급 방법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신청, 오프라인,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3가지 방법으로 지급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온라인으로 신청하길 당부했다. 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 접속해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시 자동으로 함께 신청된다. 신청 시간은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인 시민은 월요일 2와 7은 화요일 3과 8은 수요일 4와 9는 목요일 5와 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3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는 요일별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또는 본인 명의의 카드로 인증 후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시중 12개 신용카드사 중 하나를 선택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평일에 접수하기 힘든 시민을 위해 3월 27일까지 토요일 신청도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신청 가능한 주간을 구분하고 온라인과 같이 요일별 5부제를 적용해 혼잡을 최소화한다. 첫 주는 1959년까지 출생한 시민, 둘째 주는 1960년생부터 1969년생까지, 셋째 주는 1970년생부터 1979년생까지, 넷째 주는 1980년 이후 출생한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3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요일별 5부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경기지역화폐카드를 충전하거나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경기지역화폐를 수령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에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신청 방식으로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가능하며 경기지역화폐카드 방식으로만 지급한다. 사용기간은 사용승인 문자 수신일로부터 3개월이며 6월 30일 마감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된 만큼 사용기간 내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사용처는 연 매출 10억원 이하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동시에 고통을 분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 항상 시민이 먼저인 포천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코로나19 진단검사 후 결과 통보 시까지 자가 격리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손실을 보상하는“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을 1인당 23만원씩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로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25일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 통보 시까지 자가 격리를 이행한 안양관내 거주 취약노동자로서 주 40시간미만 단시간 노동자,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 노동종사자, 요양보호사 등이 해당된다. 이에 해당하는 노동자는 신청서 신분증 사본, 자가 격리 이행 확인서 및 보상금 부정수급 관련 확약서 자격 확인 입증 서류 등을 첨부해 전자 우편이나 우편 또는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이달부터 금년 12월 10일까지다. 안양시 관계자는 하루 일당이 걱정돼 코로나19 검사를 쉽게 받지 못하는 취약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신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설맞이 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외로울 수 있는 설 명절 동안 집안에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먹을거리와 생필품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준비했다. 이상이 회장은 “이번 설명절 꾸러미 나눔행사를 통해 명절동안 외롭게 지낼 이웃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연순흠 대신면장은 “다들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신면 새마을부녀회에서 보여주신 이웃 사랑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취약계층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대진국제자원봉사단에서 설 명절을 맞이해 소외계층을 위한 800만원 상당의 소고기와 떡국떡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쌀, 고기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더욱 생계가 어려워진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꾸러미 나눔 사업, 밑반찬 나눔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구호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이항진 여주시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설 명절 더욱 힘이 들 소외 계층에게는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1년 봄이 시작되는 입춘,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독거노인 안부확인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설을 맞아 혼자 사는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준비한 떡국 떡, 만두 등을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구본민 위원장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하시는 어르신이 걱정된다 직접 얼굴을 마주하지 못하지만 비대면 안부확인으로 복지위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윤 여흥동장은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발벗고 나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여흥동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사업장의 노후화 된 시설을 교체·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후드, 덕트, 송풍기 등 대기방지시설에 딸린 기계·기구류를 포함한 노후 대기방지시설의 교체비용을 보조금 지원 한도 내에서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관내 대기배출시설 설치사업장 중 중·소기업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비영리 법인·단체, 업무용·상업용 건축물 또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시간당 증발량 2톤 이상 시설의 보일러 및 냉·온수기에 설치된 일반 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관내 중소기업이 대상으로 사업장별 1대의 방지시설 설치 지원이 원칙이며 보조금을 지원 받는 사업자는 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확인하기 위한 사물인터넷 계측기를 부착하고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기존 대기방지시설 면제사업장 중 2021년부터 년 1회이상 자가측정이 의무화 됨에 따라, 배출허용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대기배출 사업장들의 설치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점에서 사업신청의 적기라고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하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가 대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여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월 9일부터 치매진단검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신속 PCR을 도입을 통해 폐쇄되었던 5일장이 개장 되는 등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여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도 직원뿐만 아니라 민원인도 신속PCR 검사를 받고 내방하도록 권유함으로써 진단검사 등 대면업무를 안심하고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의사와의 1:1 대면진료를 더 이상 연기하지 않고 실시 할 수 있게 되어 치매조기검진사업을 공백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신속PCR 도입으로 그간 멈췄던 가정방문도 재개됨에 따라 혹시 모를 감염에 불안했던 대상자분들도 안심하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각종 치매업무가 중단, 연기, 취소되는 와중에도 여주시는 신속PCR을 통해서 안심하고 대면 업무를 계속 이어감으로써 치매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2021년 환경부에서 공모하는 친환경청정사업으로 여강 문화콘텐츠 기반조성사업이 공모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강을 보전하며 지역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여강 문화콘텐츠 발굴사업에 대한 시범사업으로 하천으로 단절 된 탐방로를 출렁다리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경기도에서는 여주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금년부터 2년간 국비 21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총사업비는 35억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리섬~청미천~섬강으로 이어지는 남한강의 생태계 연구 및 생물자원 보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됐으며 연결을 통한 여강길의 활성화로 생태탐방로의 가치를 높여 향후 여강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단절됐던 마을 간의 연결로 확보로 마을주민의 편의성과 여강길과 도리의 접근성을 높여 마을체험과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여강 문화콘텐츠 기반조성 시범사업으로 자연보전과 관광자원화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도리섬~청미천~섬강~강천섬 일원을 장기적으로 자연이 아름다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되는 것이 목표”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은수미 성남시장은 3일 수정구 태평동에 위치한 보훈회관에 방문해 리모델링 개관을 축하하고 9개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은 시장은 송병조 보훈회장의 안내로 지하 휴게실, 1, 2층 사무실 등 리모델링된 시설을 둘러보며 “성남시 보훈회관의 리모델링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94만 성남시민을 대표해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9개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코로나19의 지역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보훈회원은 “1974년 6월 6일 현충탑이 지어진 후 많은 세월이 흘러 시설이 노후되고 교통접근성이 좋지 않다 다른 부지를 확보해 이전하는 방향을 추진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은 시장은 “현충탑 이전 노력은 예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안다. 공간과 부지에 대한 문제가 있지만 보훈단체의 뜻을 존중해 원점에서 현실적으로 검토해보도록 하겠다”고 답하며 “국가에 대한 공헌과 헌신을 잊지 않고 예우하는 시정을 펼쳐 아낌없이 지원하고 보훈정신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성남시는 지난 7월 국가보훈처와 매경미디어그룹이 공동 주관하는‘2020년 제21회 보훈문화상 추천 공모’에 최종 선정돼 보훈문화상을 수상했다. 보훈대상자의 처우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작년 1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3만원 인상해 만 80세 이상 대상자에게 월 10만원 지급했고 올해 7월부터는 만 66세 이상 모든 대상자에게 월 1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명절위로금 대상자를 1,400명에서 8,000명으로 확대하고 경력수당을 신설하는 등 보훈단체 종사자의 처우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은 시장은 ‘독립운동가 100인 웹툰 만화 출판’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광복회로부터‘단재 신채호상’을 받기도 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