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봄, 구리에 꽃히다"…구리시 숏폼 공모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봄꽃 축제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구리시 숏폼 영상 공모전 올봄, 구리에 꽃히다 '접수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리시의 봄꽃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축제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구리시 봄꽃의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콘텐츠로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 24시까지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한 후 영상 파일은 별도로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담당 부서의 서류 심사와 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콘텐츠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주제 적합성, 완성도, 흥미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최종 수상작은 5월 28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총 8명에게 총상금 300만원과 구리시장 상이 수여된다.수상작은 구리시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 채널과 누리집에 게시돼 구리시를 홍보하는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구리시 봄꽃의 다양한 매력이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흥시, 세외수입 지방세정 평가 ‘쾌거’… 경기도 평가서 최우수 도약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도약상을 받았다.'세외수입 시군 평가'는 도내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 한 해 동안의 세외수입 부과 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제도개선 노력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세외수입 전반에 대한 행정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 1위에 오르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천만원을 받고 관계 공무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 등 포상이 주어진다.아울러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 징수, 행정소송 대응, 구제 민원 처리 등 지방세정 전반의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시흥시는 도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 증가를 통해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이바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과오납 발생을 최소화하고 행정소송과 구제 민원을 적기에 처리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인 점도 수상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시는 세외수입과 지방세 분야 모두에서 담당 부서의 전문성 강화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 운영, 체납 원인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부서별 책임징수제와 정기 점검 회의를 통해 징수율을 꾸준히 높이며 건전한 지방재정 기반을 다져왔다.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의 노력과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지방세 부과 징수와 누락 세원 발굴, 행정소송 대응을 통해 건전한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읍 ․ 면 ․ 동 현장 접수"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관광객 유입 증가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여주관광상품권'가맹점을 확대하고자 읍 면 동 현장 접수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여주관광상품권'은 시립 캠핑장, 파크골프장, 오학물놀이장 등 주요 관광시설 이용객에게 지급되어 관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류형 상품권으로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핵심 사업이다.2024년 첫 발행 이후 지속적인 확대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99%의 환전율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나,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지역상권에 좀 더 도움이 되도록 가맹점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사업 수탁기관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읍 면 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접수 방식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가맹점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의 참여를 유도해 올해까지 가맹점이 1000개소 이상 되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4월 24일 오학동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하며 접수 장소는 해당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이다.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관광체육과 또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광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BTS 월드투어’ 대비 위생 안전관리에 총력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BTS 월드투어를 앞두고 고양시를 방문할 국내외 팬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위생 및 숙박 분야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3~4월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중앙부처 5개 기관과 함께 공연장 인근 숙박업소 및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자체와 정부 부처가 협력해 추진한 선제적 조치로 위생 및 안전 관련 각종 사고를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우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과 4월 1일 점검을 진행해 객실 위생상태 침구류 관리 상태 공용시설 청결 상태 요금표 게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외식업소에 대해서는 수시 점검을 실시하며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수칙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 시는 본 공연과 관광정보센터에서 열리는 ‘BTS 핸드프린팅 특별전’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위생 관리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공연 전날인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청과 협력해 45인승 대형 식중독 예방 홍보차량을 현장에 배치하고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특별전 관람객과 관광정보센터 방문객이 동시에 유입되는 공간에서 식중독 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펼침으로써 식중독 예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중앙부처와 합동점검을 추진, 숙박업소에 협조를 구하는 서한문 사전 발송, 현장 캠페인 등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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