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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화도읍 마석광장에서 지역 커뮤니티 '화도사랑'이 주관한 '2026 화도사랑 바자회'를 열고 주민과 함께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키다리아저씨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추억의 먹거리 나눔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아울러 지역 의료진이 참여한 '건강 및 의료 상담'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화도사랑 자원봉사대, 사회복지법인 호세아동산, 다솜회 봉사모임, 굿윌스토어 마석점이 공동 주최했다.여기에 신협 마석점과 관내 기업인 라온스토리, 윈텍 등의 후원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산했다.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바자회가 주민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추억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농촌 인력 부족 해소와 농기계 이용 활성화를 위해 농기계대여은행 운영을 지원할 기간제 근로자 1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도시개발과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고가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여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수리 정비 인력 보강을 통해 농기계대여은행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채용 분야는 농업기계 수리이며 근무기간은 4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근무는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초과근무 시 별도 수당이 지급된다.주요 업무는 농기계 수리 정비와 대여은행 운영 보조다.보수는 1일 12만원 수준이다.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으로 농업 관련 경험자나 농기계 수리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양주시일자리센터 구직 등록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서류 접수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진행되며 8일 서류 합격자 발표 후 10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지원자는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지원팀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우편과 온라인 접수는 받지 않는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대여은행으로 문의하면 된다.양주시 관계자는 "농기계대여은행의 안정적인 운영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 경험을 갖춘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2020년 추진한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고양시 기업 3개사는 신기술 개발, 글로벌 진출의 발판 마련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선정 기업은 신규인력을 24명 채용해 고양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을 뿐 아니라 개발 제품을 고양시 내에 설치해 지역사회에도 공헌했다.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양시 우수 IT·SW 기업을 발굴해 혁신 제품의 기술개발 비용, 국내외 홍보·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해 고양시를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0년 선정 기업인 ㈜유투에스알은 고성능 감시 장비 개발 업체로 본 사업을 통해 AI기반 탐지·추적 알고리즘을 구현했다. 이를 바탕으로 표적을 높은 신뢰도로 즉각 탐지할 수 있는 영상 분석기를 제작했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1년 인도네시아 정부의 주야간 장거리 감시 시스템 설치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에스아이디허브는 IoT기반 바이러스 살균 열교환 환기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존 공기청정기는 이산화탄소 및 라돈 등의 유해물질의 제거 기능이 없어 완벽한 공기 질 개선을 위해서는 환기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으며 환기시스템은 바이러스와 세균의 제거 기능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에스아이디허브가 개발한 웨이브는 이 단점들을 보완해 공기청정 기능과 환기 기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혁신적인 상품이다. 국내 최대 렌탈사로 부터 2021년 선주문 제안을 받았으며 아마존닷컴 입점도 진행 중이다. ㈜삼성티엔지는 기존 레이저 검지 방식의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 장치 보다 오작동이 적은 영상식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 장치를 개발했다. 웹기반 관제 소프트웨어도 탑재해 설치 후 발생하는 장애에도 유연하게 대비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삼성티엔지는 시제품을 성석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능곡어린이집 앞 횡단보도에 설치했다. ㈜삼성티엔지 대표는“고양시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제품으로 고양시 교통약자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최근 국내에서도 반려동물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반려동물 관리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일 발표된 농림축산식품부의 ‘코로나19 관련 반려동물 관리지침’에 대한 후속 조치로 반려동물의 코로나19 검사 및 격리 원칙을 마련하는 한편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반려동물 관리수칙도 보다 강화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반려동물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되며 확진된 반려동물은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단, 코로나19 검사대상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만 해당된다. 코로나19 확진자에 노출된 사실이 있으면서 발열, 호흡 곤란, 눈·코 분비물 증가, 구토, 설사 등 의심 증상을 보이는 경우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및 지역 보건소가 상호 협의해 검사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검사 비용은 무료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반려동물의 외출은 금지되고 자가 격리해야 한다. 코로나19가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는 증거는 없기 때문에 별도 격리보다는 자가 격리를 원칙으로 하며 가족 중 한 사람을 보호자로 지정해 돌보도록 권한다. 코로나19 확진자는 물론 고령자나 어린이,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보호자 지정이 불가능하다. 지정된 보호자 외에 다른 가족과 접촉하지 않도록 별도로 분리된 공간을 마련하고 격리 중인 동물을 만질 때는 마스크· 장갑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양성판정 이후 14일이 지났거나 유전자증폭 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반려동물의 자가 격리를 해제한다. 또한, 고양시는 코로나19가 반려동물에게 전파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지낼 때 지켜야할 관리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려동물 접촉 전·후 깨끗이 손 씻기 산책 시, 다른 사람이나 동물로부터 2m 이상 거리두기 유지 보호자가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때는 반려동물 만지기, 끌어안기, 입 맞추기, 음식 나눠먹기 등의 접촉 금지 등 예방수칙 준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는 증거는 없다 따라서 반려동물 보호자도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반려동물의 안전은 물론 함께 생활하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수칙, 개인위생 관리 등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시청 청소대행업체 직원 62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수검사는 설 명절 이후 잠재적인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청소대행업체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코로나19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고양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조치다. 검사 대상은 고양시 청소대행업체의 직원 625명이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10개 업체 가로청소 2개 업체 노면청소 4개 업체 동물사체 수거 1개 업체 및 적환장 등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이다. 시는 주중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4일과 17일을 중점 검사일로 정해 직원들이 관내 보건소 선별진료소 3개소, 임시선별검사소 4개소에 개인별로 방문해 검사를 받도록 했다. 고양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친척 방문과 다수 접촉으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어 현장업무 활동이 많은 청소대행업체 직원들에 대한 선제적 전수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혹시 모를 청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또한, “청소대행업체 종사자 분들은 설 연휴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만약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회사에 알리고 출근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연휴 후 출근자는 마스크 항시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개인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확산 이후 세 번째 명절을 맞이한 가운데, 고양시가 5일 고양에서 편안히 명절을 보내기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4백 명 안팎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방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수백만명이 이동하고 가족모임이 늘어나는 설 연휴가 중대 고비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고향보다는 고양에서 한 번만 더 멈추는 명절이 되기 바라며 이곳 고양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시에서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월 1일부터 2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이를 설 연휴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비상진료·청소환경·재난안전·교통 등 5개 분야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재난상황실의 경우, 24시간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종합상황실에는 300여명의 공무원이 대기해, 노래방·PC방 등 고위험 시설 대형마트·백화점 등 대규모 점포시설 전통시장 종교시설 물류시설 및 택배시설 등에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양시 민원콜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무인 민원발급기까지 운영해 시민들이 손쉽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실내시설인 관내 사설 봉안당 8곳과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승화원 봉안당 등 4곳을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폐쇄한다. 폐쇄시설은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을 여는 실내 장사시설의 경우, 차량 자율 2부제를 실시해 방문객이 밀집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을 폐쇄, 실내 음식물 섭취 전면 금지, 안심콜 출입자관리시스템 설치, 열화상카메라 설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실시한다. 실외 장사시설인 공설·공동묘지의 경우에도, 홍보 현수막·홈페이지·도로전광판·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차량2부제 준수·성묘자제 및 분산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이 외에도 주민들이 고양시에서 편히 있을 수 있도록, 고양시 내 직영 공영주차장 47곳과 위탁주차장 6곳을 무료로 운영하며 시 교통 정보센터 홈페이지와 SNS,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도 전달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 11일 덕양구보건소, 12일 일산서구보건소, 13일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요일별로 나눠 간단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병의원 48곳과 약국 108곳도 지정일자별로 운영한다. 정확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와 민원콜센터, 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속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주요 거점에 선별진료소 9곳을 운영한다. 선별진료소로는 덕양구보건소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 화정역 임시선별검사소 가라뫼 임시선별검사소 정발산역 임시선별검사소 일산역 임시선별검사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이 있다. 이 외에도 자가격리자 가족이 머물 수 있는 안심숙소, 경증 확진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도 정상 운영한다. 특히 해외에서 입국하는 고양시민이 공항부터 안심숙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안심 픽업버스’도 14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노인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은 설에도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고 주기적인 선별검사 실시와 130여명 전담공무원의 상시 모니터링으로 집단감염을 철저히 방지한다. 생활폐기물 및 생활·음식물쓰레기는 10일과 14일 일몰에서 일출까지 배출하면, 다음날인 11일과 15일에 집중적으로 수거한다. 시민들의 불편에 대응하고자 청소대책반을 운영해 민원을 받고 쓰레기 무단투기를 엄중 단속한다. 신고 안내 번호는 고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도로 정체구간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14일까지 홍보 및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소방·전기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대형할인매장 6곳에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양돈농장과 철새 도래지도 집중 소독해, 아프리카돼지열병·AI·구제역 등 가축 감염병 방지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명절을 앞두고 각계각층 시민이 기부한 1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노동취약계층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 ‘생활위기비상금’이라는 이름의 긴급생활비를 50만원씩 지원한다. 2월 8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지난 1일부터 온라인 접수 및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3월 1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업종을 지원하기 위한 ‘고양시 제2차 특별휴업지원금’은 5일 수정예산안이 통과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지침 발표 및 신청·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명절에도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고양시를 위해 한 번 더 멈춰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와 인물화, 산수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수원 출신 미술사학자 후소 오주석 선생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는 5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조선의 화가, 김홍도’ 테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홍도의 삶과 예술을 심층 연구했던 미술사학자 후소 오주석 선생의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조선 후기의 대표적 화가인 김홍도의 작품을 재조명한다. 전시에서는 정조대왕의 신임을 얻어 당대 최고의 화가로 이름을 날렸던 김홍도의 작품 복제본 17여 점을 만날 수 있다. 1부는 특출난 실력으로 명성이 높아졌던 20~30대 시절의 작품 ‘타작’, ‘서원아집도’, ‘신선과 사슴’ 등이 전시된다. 또 2부에는 지방관직을 역임하며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40대 이후 작품 ‘호귀응렵’, ‘마상청앵’ 등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오주석 선생의 생동감 넘치는 해설을 더해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됐다. 오주석 선생은 국립중앙박물관·호암미술관·간송미술관 공동 주최 ‘탄신250주년 기념 단원 김홍도 특별전’를 기획해 단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환기시켰고 ‘단원 김홍도’를 집필한 수원 출신 미술사학자다. 수원화성박물관은 이번 전시에 관련된 이야기를 매주 금요일 수원화성박물관 공식블로그에 게시해 전시관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한국회화사에서 김홍도가 갖는 의미를 되새기고 시대를 초월한 아름답고도 친밀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가 관내 중소업체 관계자와 시민 단체 회원을 만나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한다.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는 기업 활동을 어렵게 하거나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개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는 상담 활동이다. 시 규제개혁팀 공무원들이 기업체와 시민을 찾아가 어려움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관내 중소업체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등록된 시민단체를 비롯해 불합리한 규제에 관해 의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상담할 수 있다. 행정력으로 자체 해결할 수 있는 사항들은 담당 부서에 전달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경기도·중앙정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건의한다. 개선을 건의한 시민에게는 개선 진행 상황을 안내한다. ‘규제샌드박스’를 설명하는 홍보물도 배부한다. 상담은 수원시 홈페이지 ‘정보공개/개방→규제개혁 신고’ 게시판에서 신청하거나 ‘규제개혁 알림’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과 기업 활동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규제를 찾아내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가 8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1 수원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기업 활동을 어렵게 만드는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 응모하면 된다. ‘생활 부문’, ‘경제 부문’ 등 2개 주제, 5개 분야다. ‘생활 부문’은 출산·육아·저소득층·노인 복지 등을 저해하는 규제를 찾거나, 교통·주택·의료·교육 등 일상 속 불편 사항을, ‘경제 부문’은 청년·노인·경력단절자 등의 취업 애로사항과 자영업자·소상공인·중소기업의 고충, 신기술·신재생에너지·첨단 의료 등에 관한 규제 애로 등을 응모하면 된다. 수원시는 1차 자체심사와 2차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로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 평가하고 5월 중 당선자 7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정한다. 수원시민과 수원시 소재 기업·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8일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접수’에서 ‘2021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클릭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3일 한국전력공사 시흥지사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는 1%복지재단을 통해 무한돌봄센터로 각각 상품권 100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한전 시흥지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통해 해마다 후원을 해오고 있는 만큼 더욱이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 내에서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기쁘다”고 말했다. 사진작가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을 위해 후원을 하게 됐다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마음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상품권은 후원자의 마음을 담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명절 전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2021년 시흥형 주민자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시민과의 연대를 강화함은 물론, 시흥형 주민자치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2021년 시흥시 주민자치 분야의 계획과 의지를 담은 로드맵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날 사업설명회를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이 더 살기 좋은 시흥을 만든다는 목적 하에, 주민대표기구인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마을의 연대와 통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가치-참여-협업-통합-성장으로 이어지는 시흥형 주민자치를 위한 5가지 실행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 주민참여예산제, 희망마을만들기 등 세부 추진계획을 담은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도모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021년 시흥시는 전국 17번째로 50만 대도시가 됐다. 시흥시는 50만 대도시에 맞는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시민이 주인되는 행복한 시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각각의 동 특성에 맞는 시흥형 주민자치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림동 꿈빛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3일 과림동 행정복지센터 내 2층 톡톡방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유관단체인 통장협의회와 함께 설 명절맞이 꾸러미 온정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과림동 꿈빛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금을 통해 추진됐으며 과림동 꿈빛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협의회위원 등 16여명이 꾸러미 포장과 가구 방문에 참여했다. 명절 음식 꾸러미는 식품 3개 품목과 위생용품 2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마을 내 저소득층 21개 가정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과 통장협의회 위원이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달했다. 또한 통장협의회를 통해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찾아가는 서비스 신청”에 대해 안내하면서 명절 전 신속지급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했다. 민자근 과림동 꿈빛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 음식 나누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전종삼 과림동장은 “어려운 이웃 분들이 명절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참석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필요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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