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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천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이천시 전역에 비가 내림에 따라 하천 및 저수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 선제적 예찰 활동을 했다.이번 예찰 활동은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 비상소집을 통해 추진됐으며 학암저수지와 복하천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하천 주변 위험 요소와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이천시 자율방재단 김남성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허약 노인의 낙상 및 노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허약 노인 판정 기준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1개 동에서 약 210명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은 각 구 보건소와 인근 공원 등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주 1회 정기적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올바르게 걷기, 상 하체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세라밴드 등 소도구를 활용한 저강도 운동으로 구성된다.보건소는 사전 사후 체력 검사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평가한다.또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도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연계해 신체 기능 향상은 물론 인지 정서 사회적 기능 유지까지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만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노쇠 어르신에게 근력 운동은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에 매우 중요한 요소”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노쇠를 예방하고 자립적인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자금동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The G&B City 프로젝트를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추진해온 장미터널 마지막 구간을 완성하고 기존 구간을 정비해 부용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녹화사업지에 경계목을 설치하고 부족한 초화를 보식해 기존 사업지의 완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의정부시 민선 7기 역점 추진 사업 The G&B City 프로젝트는 푸르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의정부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녹화 및 공간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자금은 5억3천 800만원을 투입해 8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첫째, 금오초등학교 및 근로복지단 앞 구간에 장미길을 조성하고 있다. 2019년 10월 금오초등학교 옆 천보로 연장구간과 근로복지공단 앞 도로변에 사계넝쿨장미 1천780주를 식재해 장미길을 조성했다. 둘째, 도로변 및 교량 난간에 꽃화분을 설치하고 있다. 2019년 하반기부터 주요 핵심도로와 부용천 교량 난간에 꽃화분을 설치했다. 호국로 대로변 및 새말인도교, 의순2교, 효자교 등이며 웨이브 페츄니아에 버베나, 비덴스를 섞은 꽃화분이 하천 및 도로경관과 어우러지고 있다. 셋째, 호국로 맥도날드 건너편에 꽃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벽산블루밍 아파트에서부터 의정부성모병원 앞 사거리까지 호국로 대로변에 영산홍, 백철쭉 등의 관목과 옥잠화, 비비추 등의 초화류를 장식했다. 올해는 흙이 무너지기 쉬운 경사면에 경계목을 추가해 화단을 안정화시키는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식물들이 제대로 자리잡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수 및 보식작업을 해 관리할 예정이다. 넷째, 전자랜드 앞 교통섬을 녹화하고 있다. 호국로와 금오로가 만나는 하금오삼거리 교통섬은 진입차선이 저지대에 위치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릴 우려가 있어 방치된 상태였다. The G&B City 프로젝트를 통해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위치에 잔디와 키가 작은 관목을 식재했다. 부용천과 중랑천이 만나는 뚝방길에 설치된 장미터널은 넝쿨장미와 LED조명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2021년에는 세 구간으로 나누어진 장미터널의 마지막 구간에 장미아치를 설치해 장미터널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터널 사이 공간을 비롯한 자투리 공간에도 구간별로 형형색색의 장미를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력이입장치를 추가로 설치해 그동안 불안정했던 LED조명 상태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금동은 주민 누구나 그린 프리미엄을 누리는 푸르고 아름다운 자금동을 가꾸기 위해 The G&B City 프로젝트 사업을 잘 마무리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은 하수 중 오수와 우수를 분리해 오수는 하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하되 우수는 별도 처리 없이 하천에 그대로 방류하는 방식으로 하천수질오염방지, 침수피해예방은 물론 하수로 인한 악취를 차단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는 2016년 낙양동 방화마을, 2017년 장암동 상·하촌을 시작으로 국고보조금 65억을 보조받아 총 98억원을 투입해 녹양동 하동촌, 양지하동촌, 아래버들개, 가능동 상직, 호원동 다락원 등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470여 가구에 배수설비와 오수관로 12km를 신설하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올해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2017년 상반기부터 국고보조금 165억을 보조받아 총 257억원을 투입해 금오동 을지대학병원, 신곡 1동 서해아파트, 신곡 2동 백병원 일대 1천407여 가구에 배수설비와 오수관로 16km를 신설하는 금오배수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2월 현재 공정률은 각 51%, 24%이다. 아울러 입석, 금곡, 능안말, 구성말, 검은돌, 둔배미 취락 403가구에 배수설비와 하수관로 14km를 신설하는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며 2021년 환경부에 국고보조금을 요청해 2022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합류식 하수도는 오수와 우수를 동일 관거에 의해 배제하는 방식으로 우천 시 하수처리장의 처리 용량을 넘어서기 때문에 빗물과 섞인 오수가 하천에 그대로 방류되어 하천 부영양화와 녹조의 원인이 된다. 반면에 현재 추진 중인 분류식 사업은 별도 오수관을 매설해 하수처리장으로 직투입하기 때문에 하천 수질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옛스러움과 멋스러움이 공존하는 문화관광도시 의정부의 장애물인 도시 악취는 합류식 하수도가 원인이다. 분류식 하수시설은 분뇨를 곧바로 하수처리장으로 보내지므로 건물에 정화조가 필요 없다. 정화조가 없으니 정화조 청소 또한 필요 없다. 이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류식 하수관의 가장 큰 장점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고질적인 악취문제를 점차 해결할 것으로 생각된다. 분류식 하수도는 관경이 작아 유속이 빠르기 때문에 관거 내 퇴적량이 적고 비나 눈의 영향을 받지 않아 일정한 오수량이 하수처리장으로 이송된다. 즉, 분류식 하수도 방식은 운영비를 절감시키고 하수처리장의 효율을 높인다. 지속적인 분류식 사업추진으로 안정적인 하수처리장 운영을 도모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하수도정비의 최상위 행정계획인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환경부와 1년 이상의 협의 끝에 2020년 11월에 승인받았다. 이 계획에는 의정부시 기존 합류식으로 존치된 하수처리구역을 분류식으로 변경하는 내용도 담겨져 있는데 분류식 사업에 대한 중장기적인 국비 확보 발판이 마련된 만큼 녹색도시를 향한 의정부시의 행보가 지속적으로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깊다. 윤무현 맑은물사업소장은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주민들과 밀접한 하천의 수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으로 하수종말처리시설 운영 효율 개선과 근본적인 악취 제거로 시민 민원 최소화, 정화조 관리 편의 증진 및 신축 설치비 경감, 침수피해 예방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녹색 도시 의정부에 걸맞은 하수시설의 개선으로 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의정부 시민의 삶의 질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17만 여대의 자동차 관련 세금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 세금 부과와 세액 산출과정, 자동차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 등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알리고 있다. 자동차세는 등록된 차량 소유주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재산세와 같은 보유세적 성격으로 한 해 납부할 세액을 6월에 제1기분, 12월에 제2기분으로 나누어 부과하며 납기가 있는 달의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한다. 6월 부과 제1기분 자동차세는 1월부터 6월까지 차량 소유기간 세액을 산출해 부과하고 납부기한은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12월에 부과하는 제2기분 자동차세는 7월부터 12월까지 소유기간 동안 세액을 산출해 부과하고 납부기한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 제1기분 과세 시 전액을 부과할 수 있으며 이때에는 제2기분 세액의 100분의 10을 공제한 세액을 연세액으로 부과한다. 의정부시는 현재 연세액 10만원 이하의 차량에 대해 제1기분 과세 시 전액 부과한다. 자동차세는 해당 자동차 또는 건설기계등록원부상 사용본거지 관할 시·군·구에서 부과 및 징수하고 있다. 자동차세는 일반적으로 자동차 배기량당 세액을 기준으로 산정하지만 종류 및 용도에 따라서 세액 부과기준이 달라진다. 의정부시 차량의 80%가 넘는 승용차량의 경우 세율이 3단계로 나뉘어 부과되는데 배기량 당 세액을 기준으로 자가용은 1천cc 이하 80원, 1천600cc 이하 140원, 1천600cc초과 200원의 세율이 적용되며 영업용 차량은 1천600cc 이하 18원, 2천500cc 이하 19원, 2천500cc 초과 24원이 적용된다. 11인승 이상의 스타렉스·카니발 등의 승합차량은 6만 5천 원의 정액세금이 부과되고 버스의 경우 승차정원 및 차량의 크기에 따라 소형과 대형으로 나뉘어 부과되며 화물차는 적재중량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오토바이 등 삼륜 이하의 승용차량과 전기차와 같은 그 밖의 승용차량 역시 차종과 관계없이 1만 8천 원, 13만원으로 정액세금이 부과된다. 비영업용 승용차량의 경우, 자동차세 본세의 30%를 지방교육세로 징수하며 차령이 3년차가 되었을 때부터 5%씩 할인이 시작되어 1년 늘어날 때마다 5%씩 할인율이 올라가다가 12년 이상 된 차에는 50%로 고정 할인된다. 예를 들어 2009년식 1천998cc의 소나타를 소유한 홍길동의 올해 자동차세액을 산출하면 1천998cc××50%25만9천740원이다. 자동차를 소유권 이전·말소하는 경우에 그 양도인 또는 말소인은 해당 기분의 세액을 이전일 또는 말소일을 기준으로 자동차세를 일할 계산해 납부할 의무가 있으며 이상의 사유로 해당 자동차세를 수시로 부과하는 경우 소유한 기간만큼의 해당 기분 세액을 일할 계산해 부과한다. 납세의무자가 자동차세 연세액을 일시에 납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의정부시 세정과로 전화하거나 ARS전화, 위택스를 통해 신청해 납부할 수 있다. 1월 중에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신고납부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대해 10%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납부기한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다. 1월 연납 외에도 3월에 연납신청을 하면 연세액의 7.5%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6월은 5%, 9월에는 2.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의정부시 관내 등록 차량에 한해 신청 및 납부 가능하며 연납으로 미리 자동차세를 납부한 차량은 다음 해부터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연납고지를 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납부한 후에 의정부시 외의 다른 지역으로 이사할 경우에도 해당 자치단체에 납부내역을 통보해 별도의 부과는 하지 않으며 해당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게 되면 소유한 기간만큼 자동차세를 일할 계산해 이후의 기간분에 대해서는 환급가산금을 포함해 환급처리를 한다. 의정부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비대면 납부방법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정부시 ARS시스템을 통한 유선 납부와 종이고지서 없이 e-메일 스마트폰 앱 등을 이용해 고지된 내용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전자고지와 자동납부 신청을 하면 지정한 날짜에 납세자 본인의 은행계좌나 신용카드에서 자동 결제되어 더욱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종이 고지서 우편발송 비용 절감에 일조하는 전자고지와 자동납부 신청의 경우 조례에 의해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자송달 방식에 따른 납부만을 신청하거나 자동이체 방식에 따른 납부만을 신청한 경우 고지서 장당 500원의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시민여러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편의 방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오는 26일까지 2022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할 목적으로 신규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건물 신축, 토지 형질변경 등이 제한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지자체 재정자립도에 따라 사업비의 70%~90% 국비를 지원하며 매년 초 사업 신청을 받아 외부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선정한다. 또한, 해당 사업은 도로 주차장, 공공공지 등 기반시설 설치⸱정비를 위한 생활기반사업으로 주로 추진되는데, 시는 기 선정된 원도봉 집단취락 기반시설 설치사업과 본둔야2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에 대해 올해 사업비로 국비 15억원을 지원 받았다. 시는 2022년도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금곡, 귀락 등 시 일원 집단취락지구 내 미집행된 도로 공원, 공공공지 등 현장 조사와 해당 주민 의견을 청취 등을 실시하고 소요 사업비 산출과 우선순위를 부여해 최종 국토교통부에 사업 신청할 예정이다. 해당 집단취락지구 내 기반시설은 주로 2004년에 결정되어 있어, 오는 2024년에 실효되기 때문에 조속한 사업 추진이 절실한 상황이며 이러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시의 열악한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석 도시과장은 “개발제한구역 내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기반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사업 발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가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전국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표 참조’ 이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분석 종합보고서와 각 자치단체의 보고서들을 토대로 전국 243개 지자체의 재정 운영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재정분석은 재정건전성과 효율성, 계획성 등 50여 개 지표로 구성되어 지자체의 재정현황을 진단하는 지표인 동시에 자치단체 평가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다.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지속되면서 지자체별 살림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한 현 시점에서 살림살이 전국 1위라는 결과를 얻은 의정부시의 비결과 그동안의 추진노력은 다음과 같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017년 9월 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의정부시가 건전한 재정으로 채무 제로가 됐다고 선언했다. 2013년 말 의정부시 채무는 860억원에 달했고 이에 대한 상환 계획으로 2023년까지 10년간 매년 조금씩 채무를 줄일 계획이었으나 2016년 320억원과 2017년에 540억원의 채무를 전액 상환해 채무 제로를 달성하고 조기상환에 따른 이자부담액 41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 이후 2021년 현재까지‘채무 제로 재정 건전도시 의정부’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교수시절부터 오랜 세월 다져온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행정 및 재정 전문가로서 강한 리더십과‘잘 사는 희망도시, 의정부’를 실현시키기 위한 모든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코로나19 위기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 예산 신속집행을 강력하게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결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 전략적으로 운영해 전 직원이 함께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4천356억원 중 84.7%인 3천693억원의 역대 최대 집행으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했다. 또한 지난해 말까지 목표액의 91%인 1조 4천910억원을 집행해 하반기 결과도 최우수 기관 선정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시는 각종 대외기관 평가와 공모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최근 3년간 총 102개 분야에 수상·선정되어 역대 최고인 587억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등 자체 예산 절감과 효율적 재정 운영에 큰 공을 세웠다. 지난해 경기도 공모사업‘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0, 경기 First’ 에 의정부시가 최우수상을 받아 50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난해에만 총 26건 133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또한 대규모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최근 3년간 총 401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역구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와 중앙부처에서의 폭 넓은 경험이 있는 황범순 부시장의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어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 의정부시는 지난해 재난관리기금 19억원, 재정안정화기금 108억원, 순세계잉여금 99억원 등 총 226억원의 재원을 총동원해 모든 시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했으며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여파 속 1만2천명에 가까운 전국 최대 규모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 등 1만2천674명에게 총 42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경제 선순환 효과와 소비 촉진을 위해 앞장섰다. 재정 건전도시를 유지하기 위한 의정부시의 꾸준한 노력은 다양한 기관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로 입증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지방재정분석 자치단체 평가 최우수, 기금 운용 성과분석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정 관련 대부분 평가에서 빛을 발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겨운 시기에 효율적인 살림살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방재정분석 전국 1위의 영예는 잘 사는 희망도시를 위해 적극 동참해주신 시의회 의원님들과 공직자, 그리고 46만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설 연휴, 최고 일 거래량 신기록을 경신하며 기분 좋게 연휴를 마무리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3일 토요일 총 거래액 2억2,000여만원, 14일 일요일 2억7,000여만원 등 10~14일 설 연휴 닷새간 약 1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를 통해 ‘배달특급’은 처음으로 일 거래액 2억원을 돌파했다. 14일에는 처음으로 하루 주문이 1만 건을 돌파함과 동시에 최고 일 거래액 신기록까지 작성했다. 특히 2월부터는 일 거래액과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하루 평균 5,200건의 주문과 1억 3,500여만원의 일 평균 거래액을 기록하고 있다. 상세 주문 내역을 살펴보면, 연휴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중화요리를 가장 많이 주문한 것으로 나타났고 그 뒤를 이어 국민메뉴인 ‘치킨’이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현재 화성·오산·파주 3개 시범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누적 총 거래액은 70억원을 돌파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월 한 달간 진행되는 ‘2차 재난기본소득 연계 이벤트’와 함께 설 연휴를 맞아 10일부터 5일간 진행한 ‘설날 세뱃돈 특급으로 드려요’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배달특급’을 사용해 혜택을 본 것으로 파악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할인을 제공하는 민간 배달앱과 달리 가맹점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로 소상공인 모두가 혜택을 봄과 동시에 소비자에게도 더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해 진짜 ‘세뱃돈’ 같은 이벤트였다는 평가다. 맘카페 한 회원은 “설날에 어디 안가고 집콕하는데, 맛난 거 시켜먹을 수 있어서 신난다”며 할인 이벤트를 반겼고 다른 한 회원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 세뱃돈 받은 기분”이라며 기뻐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설 연휴 많은 소비자들이 ‘배달특급’을 이용하면서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행복한 명절을 만들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상생을 위한 ‘배달특급’에 소비자가 공감하고 반응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시는 도내 공연·전시장, 문예회관 대관료 및 촬영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키로 하고 3월2일까지 희망하는 예술인·단체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예술인·단체의 전시·공연 부담을 덜어줘 창작 활동을 도우려는 것이다. 올해는 대관료를 비롯해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무관중 공연 시 촬영비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대관료 또는 촬영비의 90% 최대 500만원까지다. 대상은 용인포은아트홀, 문화예술원 등 도내 공연장에서 공연·전시회 등을 열고자 하는 관내 전문예술법인, 일반예술단체, 예술인이다. 시는 사업계획의 적절성을 비롯해 지역문화 발전기여도, 최근 2년간 공연 실적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을 하려면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시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되면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이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탈플라스틱 사회전환 공감대 형성 및 확산을 위한‘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란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를 거부하고’의 ‘고’와 ‘해야 할 일 1가지를 실천하고’의 ‘고’에서 각각 따온 말로 지난달 4일 환경부에서 시작해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실천 운동이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에 이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조광한 시장은 “페트병은 분리배출하고 아이스팩은 재활용하고”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송도근 사천시장을 지목했다. 조 시장은 “인류의 마지막 문제는 쓰레기 해결이다 이 문제의 해결 없이는 우리 인류가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역설하며 생활쓰레기의 작은 부분인 페트병과 아이스팩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면서 힘을 보탰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세금체납 물건에 대해 일제정리가 이뤄진다. 안양시가 세외수입 체납으로 압류 중인 물건 중 5년 이상 된 장기 압류재산에 대해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장기간 집행되지 않은 압류재산을 정리함으로써 체납액 징수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납자의 경제회생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는 이에 따라 2016년 이전 압류된 519건의 부동산 중 생계형 체납자 및 분납자를 제외하고 실익이 있는 물건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 의뢰하기로 했다. 또한 압류차량 115,974건에 대해서는 자동차등록원부를 확인해 압류를 해제하고 예금은 압류금액 추심 후 정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압류해제 후 무재산인 경우는 결손 처리를 통해 납세자의 경제회생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다만 결손처분을 하더라도 성실한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철저한 검토와 조사를 통해 재산이 발견되면 즉시 압류조치 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장기 압류물건이 정리되면 체납자의 경제활동 재기에 도움이 되고 세수확보 뿐만 아니라 체납액 감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건축전문 박물관인 안양시‘김중업건축박물관’이 실감나는 콘텐츠와 체험존이 구축되는 스마트박물관으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안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2021년도 스마트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사업’에‘깁중업건축박물관’을 응모해 최종 선정, 사업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4차산업혁명시대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김중업건축박물관은 전국 21개 기관과 더불어 실감콘텐츠 제작과 체험존 조성을 지원받게 됐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건축 전문 박물관이다. 고대와 근 현대를 넘나드는 우리나라 건축물의 면모는 물론, 건축가 김중업의 건축세계를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안양시는 이러한 특장 점을 살려 관련한 콘텐츠를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공 문화자원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물관 외벽을 활용해 고대문화재와 김중업 건축 영상으로 야간 경관을 연출하는‘미디어파사드’기술과 김중업 건축세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홀로그램’등 몰입감 높은 실감콘텐츠의 기술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박물관 소장품의 미디어아트 재구성 등 체험형 미디어가 구비된 체험존을 조성해 차별화된 새로운 문화관광명소로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안양시는 올 하반기 스마트박물관으로 첫 선을 보인다는 목표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콘텐츠와 체험존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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