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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은 21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도시주택국을 상대로 ‘판교 봇들저류지 친수형 디지털복합개발사업’의 전면 폐지와 관련된 행정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약 290억원의 국비 지원이 예정된 사업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와 청년 창업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일자리 연계를 목적으로 추진됐다.그러나 사업설명회 이후 철회를 요구하는 민원이 1800건 이상 접수되는 등 주민 반발이 지속됐고 결국 성남시는 사업을 전면 폐지했다.박 의원은 “방재 기능 약화, 환경 훼손, 교통 혼잡 등 사업의 안전성과 입지 적정성에 대한 논란이 충분히 제기됐음에도, 사전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사업을 밀어붙인 것은 명백한 행정 실패”고 지적했다.이어 “공모사업 선정 이후 별다른 성과 없이 사업을 철회한 것은 국비 환수 여부와 관계없이 행정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며 “정책 추진의 일관성을 스스로 무너뜨린 사례”고 비판했다.특히 기존 삼평동 669번지 공영주차장 사업 취소로 약 4억원 규모의 매몰비용이 발생하고 타당성 조사 등 사전 용역비가 투입되는 등 재정 손실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박경희 의원은 “충분한 사전 타당성 검토와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무시한 채 추진된 사업이 결국 폐지와 재정 손실로 이어졌다”며 “이와 같은 졸속 행정에 대한 책임은 명확히 규명되어야 하며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의회는 21일 와부도서관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사)남양주YWCA 창립3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현택 의원과 김상수 부시장, 하행여 남양주YWCA 회장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및 축사 △시상 △남양주YWCA 30년의 이야기 발표 △남양주 여성회 이야기 발표 △축하공연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3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이웃의 곁을 지키며 성평등, 환경, 청소년 활동에 꾸준히 힘써오신 남양주YWCA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결국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며 “여성들의 목소리가 사회 곳곳에서 존중받고 청소년들을 비롯한 다음 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조 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데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한편 1996년 7월에 설립된 (사)남양주YWCA는 500여명의 회원이 성평등, 환경, 청소년 등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를 운영하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여성 권익 신장 및 사회참여에 기여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와 지난 7일 오후 2시, 센터 4층 회의실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위한 ‘사랑의 육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 회원 20명, 박달동V터전 코치 10명, 자원봉사센터 3명 등 총 33명이 함께했다.이날 기탁된 돈육 불고기 28kg 중 10가구 분량은 재단 회원과 동 V터전 코치들이 3인 1조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전달했으며 나머지 30가구 분량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배부됐다.물품을 후원한 신소영 본부장은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큰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은성 박달동장은“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 본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크고 작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박달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25일 센터 기쁨교육실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에서는 한국 생활에 능숙하고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필리핀 출신 1명, 베트남 출신 2명 등 총 3명의 결혼이민자가 신규 멘토로 위촉됐다.이들은 앞으로 여주시에 거주하는 초기 결혼이민자들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사업은 한국 생활에 먼저 적응한 선배 이민자가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이민자를 대상으로 실생활 적응 노하우 전수 자녀 양육 지역사회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같은 국가 출신으로서 언어와 문화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이 겪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위촉된 멘토들은 앞으로 신규 대상자 발굴과 등록 지원을 물론 가족센터 프로그램 연계와 생활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위촉된 필리핀 출신 멘토는 “같은 결혼이민자로서 초기 이주여성들이 겪는 막막함과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소통과 어울림을 통해 그들에게 격려와 지지를 보내고 희망을 나누는 핵심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위촉식 직후에는 멘토 활동일지 작성 및 지침 안내를 위한 ‘결혼이민자 멘토 사전교육’ 이 진행됐으며 여주시가족센터는 향후 멘토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여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지원사,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업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파주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관계 공무원, 연구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에 대한 착수보고 설명을 듣고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계획 수립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파주시 지역사회보장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계획이다.시는 기존 5기 계획 추진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첫 단추가 중요하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이 자리가 향후 4년간 파주의 복지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착수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최선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파주시는 기존 5기 계획 추진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복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23일부터 8주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치매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1기’를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은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지연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등으로 찾아가 운영된다.이번 1기 프로그램은 상패주공경로당 이용자 중 치매를 진단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동두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치매예방교육을 비롯해 치매예방체조, 건강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또한 인지워크북을 활용한 문제 풀이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치매 예방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며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화도읍주민자치회가 ‘2026 화도하모니공동체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석역 자전거도로 둘레길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화도읍주민자치회 환경분과의 ‘화도 손탄네’ 프로젝트의 첫 행사로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화도읍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협약 단체인 화도 적십자회, 아파트생활개선회, 화도다문화회 등 다양한 지역 단체 회원 총 80명이 함께 뜻을 모았다.참여자들은 자전거도로 주변 화단을 정비와 잡초 제거 등 환경 미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노후된 벤치에 새롭게 페인트를 칠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특히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작업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활동에 임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최영균 화도읍주민자치회장은“이번 활동은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화도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2026 화도하모니공동체 마을가꾸기 사업’은 지역 주민과 단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마을 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연중 추진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9일부터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in 고양을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와 도로 질서 유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이번 공연은 BTS 멤버 전원이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로 사흘간 약 12만명 이상의 글로벌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공연장 인근 도로와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응급 보수를 완료했다.특히 지난해 대형 아티스트 공연들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고양콘트립’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양콘트립’은 공연 관람객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따라서 대화역에서부터 애니골, 밤리단길, 라페스타 등 주요 상권으로 이동이 예상된다.구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공연 당일에는 안전건설과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전담 단속반을 기존보다 1개 팀을 늘린 총 4개 팀으로 확대해 운영한다.단속반은 불법 노점상을 단속해 관람객 주요 동선인 대화역과 고양종합운동장 주변의 질서를 정리할 계획이다.시의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BTS 공연으로 많은 관광객의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도로 시설 점검과 노점 단속을 통해 ‘고양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7일 직장 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이자 도연렌트카 김용민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용민 도연렌트카 대표를 대신해 오수영 직장 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도연렌트카는 의정부시에 소재한 렌트카 업체로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직장 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관내 직장과 공장 내 건전한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양주시 관계자는 “직장 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들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용민 도연렌트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양주시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6일 컨벤션홀에서 군포시 산본보건지소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연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처치 요령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2026년부터 체육시설 운영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객이 증가해 임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번 상반기 교육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입주기업 및 체육시설 이용객 등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유병직 원장은 “지역 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안전한 근무환경과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지난 4월 2일 오후 2시 ‘2026 소나기마을 첫사랑콘서트 김종회 문학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황순원 탄생 111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2026 소나기마을 문학교실’과 공동으로 마련됐다.김종회 촌장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26년간 재직했으며 현재 한국디카시인협회장, 한국디지털문인협회장, 한국문학관협회장을 맡고 있다.김환태평론문학상, 김달진문학상, 편운문학상, 유심작품상, 대한민국기독예술대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박물관 미술관 발전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행사는 소나기마을 홍보대사 이현영 방송인의 진행으로 시작됐다.김종회 촌장의 인사말과 내빈 소개에 이어 황순원기념사업회 안영 회장과 소나기마을 문화예술포럼 김연화 공동대표의 환영사가 이어졌다.이어 지역 초등학생 오시헌 양시은 어린이가 권정생의 시 ‘소꿉놀이’를 낭송하며 순수한 감동을 전했다.소나기마을 자원봉사단 한선희 대표는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소개했으며 자원봉사자 20명은 황순원 선생과 양정길 여사가 즐겨 부르던 ‘봄이 오면’과 ‘매기의 추억’을 합창해 봄날의 정취를 더했다.축하 무대에서는 양평 시낭송가협회 회원들이 도종환 시인의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마종기 시인의 ‘우화의 강’, 강정례 회장의 자작시 ‘반죽에서 나는 소리’를 낭송해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번 강연에서 김종회 촌장은 에드가 앨런 포의 시 ‘애너벨 리’,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시 ‘첫사랑’, 이반 세르게비치 투르게네프의 소설 ‘첫사랑’등 동서양 문학 작품을 통해 첫사랑이 지닌 순수성과 상실, 기억의 의미를 설명했다.또한 황순원의 단편소설 ‘소나기’의 ‘내일 소녀네가 양평읍으로 이사 간다는 것이었다’라는한 문장을 소개하며 소나기마을이 양평에 자리하게 된 배경과 지난 17년간의 운영 과정을 설명하고 향후 황동규 작가 문학관을 병설해 세계 최초의 부자 문학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김종회 촌장은 한국 문학계의 가장 유명한 원로 작가였던 황순원 선생과 교수와 제자로 경희대학교의한 공간에 있었고 선생의 삶과 시간을 함께하며 “늙어가면서 아름다워지는 남자의 모습을 황순원 선생에게서 보았다”고 소회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아임코리안’ 이민애 이정희 기자와 문학교실 회원 고희숙 시인이 참여해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다.김 촌장은 향후 계획과 관련해 2024 톨스토이상 수상 작가 김주혜의 강연과 중국 황누보 작가와의한 중 문화교류 심포지엄 개최 계획을 소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문인, 독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한편 ‘2026 소나기마을 문학교실’은 격주 목요일 오후 2시 소나기마을에서 열리며 향후 황동규 시인, 나태주 시인, 원유순 동화작가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6월에는 이근배 시인과 유성호 평론가가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 아양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연결고리’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이라는 공간 안에서 책을 매개로 사람과 삶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4월 16일 오후에는 이성민 작가의 초청 강연 ‘문학으로 말을 건네다’ 가 진행된다.이성민 작가는 사회학을 전공하고 교육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초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저서 문학 고양이 를 바탕으로 문학을 통해 자녀와 소통한 사례, 여러 작품에 담긴 메시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언 등을 전할 예정이다.강연은 아양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 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문학 작품을 소개하고 나만의 미니북 키링을 만드는 ‘문학으로 잇는 연결고리’ 자연 속에서 가족이 서로를 발견해가는 체험 프로그램 ‘공원에서 보물찾기’등이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북큐레이션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상시 진행되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