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Up;date’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장애가정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아동과 멘토가 안정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멘토 8명과 멘티 아동 8명, 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첫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성장멘토링 사업은 저소득 장애 가정 아동이 겪는 학습 공백을 메우고 양육 환경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대학생 멘토와 장애가정 아동을 1:1로 매칭해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관리를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문화 체험, 캠프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10년 연속 공동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발대식에 참여한 한 멘티 아동은 “선생님과 함께할 활동들이 벌써 기다려진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함께 매칭된 대학생 멘토는 “멘티를 직접 만나고 나니 앞으로 8개월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겠다는 책임감과 의지가 더 굳건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오늘 맺어진 인연이 멘티 아동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멘토 대학생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환경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 관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축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에 나선다.화성특례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관리 업무협의회’ 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과학농업과, 축산정책과, 환경관리부서 등 관계부서 담당자 10명이 참석해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 현황 공유 및 홍보 방안 △가축분퇴비 배출 농가 지도·점검 현황 공유 △부숙도 의무검사 이행률 및 적합률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는 부숙이 충분하지 않은 퇴비의 농경지 살포를 방지해 악취,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2020년 3월 25일부터 의무화됐다.가축분뇨 퇴비 부숙도는 퇴비화 과정을 거친 분뇨가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상태로 전환된 정도를 의미한다. 부숙도는 미부숙, 부숙초기, 부숙중기, 부숙후기, 부숙완료 등 5단계로 구분되며 축사 면적에 따라 1,500㎡ 미만은 부숙중기 이상, 1,500㎡ 이상은 부숙후기 이상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퇴비 함수율은 70% 이하를 만족해야 한다.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축산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해 다양한 시범사업과 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6년에는 축사 내 분진 및 악취 저감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악취저감기와 가스측정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가축분뇨 부숙 촉진과 악취 저감을 위해 유용미생물과 BM활성수 공급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농가의 자율적인 분뇨 관리 역량을 높이고 완숙 퇴비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관리는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축산 악취를 줄이기 위한 핵심 실천과제”며 “이번 업무협의회를 통해 관계부서 간 협업으로 검사 홍보와 현장기술지도 강화해 지속가능한 축산환경과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접종 대상은 동두천시에서 사육되고 있는 생후 3개월령 이상 된 개와 고양이로 1년에 1회 접종해야 한다.소유자는 봄철과 가을철 연 2회 실시하는 예방접종 기간에 관내 동물병원에 방문해 접종받으면 된다.광견병 백신은 무상으로 공급되며 소유자는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이번 접종은 백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580두를 대상으로 한다.광견병은 광견병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동물에게 사람이 물려서 생기는 질병으로 '공수병'이라고 불리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감염 시 중추신경계 이상이나 신경 증상이 나타나며 사망에도 이를 수 있으므로 특히 반려견을 키우는 소유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시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로부터 광견병이 전파되지 않도록 동두천시 경계의 등산로 주변에 광견병 미끼 백신 3600개를 살포할 예정이다.미끼 백신은 어묵으로 만든 먹이 안에 백신을 넣은 형태로 야생동물이 깨물면 잇몸 점막을 통해 면역이 유도되도록 한 것이다.시 관계자는 산행 도중 미끼 백신을 발견하면 만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판매소별 공급 물량을 관리하는 ‘쿼터제’를 시행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전방위적 수급 관리에 나선다.시는 최근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으로 나프타 수급 우려가 제기되고 일부 지역에서 구매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판매소 간 공급 편차를 줄이고 유통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판매소별 공급 쿼터제’를 운영하고 있다.이는 특정 판매소에 물량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해 시민들이 필요한 만큼 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아울러 시 구 동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판매소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과도한 주문이나 특정인에 대한 편중 판매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수급 관리에도 즉시 반영할 계획이다.시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단계별 대응 매뉴얼’도 마련해 수급 불안이 심화될 경우 스티커 형태의 임시 배출 확인표 발행과 공공 비축 물량 투입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부천시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 공급은 현재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비상 대응 체계도 구축된 상태”며 “시민들께서는 필요 이상 구매를 자제하고 적정 수량을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제작업체와 협의를 통해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송내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지행닭강정'에서 관내 취약계층에 닭강정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지행닭강정'은 2019년 12월부터 송내동 착한식당으로 지정돼 식사 준비가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에 닭강정을 제공해 왔으며 현재는 쿠폰 형태로 매월 1회 10장씩 제공하고 있다.'지행닭강정'전영재 대표는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기부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고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를 통해 관내 저소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임은승 송내동장은 "매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닭강정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골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평생 1회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제공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23가 다당질 백신으로 매년 맞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달리 1회 접종만으로 패혈증, 수막염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추고 폐렴 위험을 줄일 수 있다.폐렴구균은 폐렴, 패혈증, 수막염 등 심각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원인균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다.이에 따라 국가에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회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무료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단, 과거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동두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고령층에서 특히 위험한 질환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라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꼭 접종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소요산 확대개발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관계부서 담당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별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대응 방안, 부서별 연계 및 조율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효과적인 사업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소요산 확대개발 사업'에는 파크골프장 조성, 브랜드육타운을 활용한 소요산권 관광거점시설 조성, 소요내음공원 조성,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소요산 잔디광장 조성, 자연형 하천 복원사업 등 소요산을 변화시킬 다양한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이 포함되어 있다.동두천시 관계자는 "소요산권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이 연계 사업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최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의와 조율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6명을 위촉하고 결산검사를 시작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 3월 26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정은철 의원을 비롯해 김한슬 의원, 노기선 공인회계사, 황정호 세무사, 백종하 나창노 재무관리 경험가 등 분야별 결산검사 6명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위원들은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구리시의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 세출, 계속비 명시이월비 사고이월비와 채권 채무 및 기금 등 예산집행 전반에 관한 사항을 검사한다.결산검사 대표위원인 정은철 의원은 "선임된 위원님들과 함께 지난 해 구리시 예산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합리적이고 면밀하게 검사해 맡은 바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의 재정여건을 고려해 의회에서 승인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부합하도록 효율적이고 적법하게 집행되었는지 더욱 꼼꼼히 검토해 주시기 바라며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인 만큼 앞으로의 예산 운용에도 적용될 수 있는 건설적이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결산검사 결과는 2026년 9월 개최되는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되며 승인된 '2025회계연도 결산서'는 구리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세외수입 부과 징수 실적, 신규 세외수입 발굴, 특수 시책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액 책임 징수 추진단 운영 및 실적보고회 개최 부담금 집중 관리제 운영 시간선택 임기제 공무원 운영 등 다양한 징수 방안을 추진하며 징수율 향상에 힘썼다.아울러 세외수입 담당자 치유 연수회 개최와 체납액 징수평가 유공자 표창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에도 나섰다.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체납자 맞춤형 체납처분을 추진하는 등 체납액 정리와 세외수입 탈루 누락 세원 발굴에도 주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 강화와 체납자 맞춤형 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정리하고 세외수입 탈루 누락 세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평한 과세 체계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2일 G-스타디움에서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를 주제로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강석오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벚꽃나무 60여주가 식재됐다.시는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G-스타디움을 찾는 시민들에게 녹지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체험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기상이변과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도 의미를 뒀다.방 시장은 "오는 4월 16일 광주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경기도 체육대회를 기념해 벚꽃나무를 식재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봄철 벚꽃 아래에서 휴식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지난 2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복합 문화시설인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준공식을 개최하고 아동 친화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섰다.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 시의원, 기관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념식과 테이프 절단,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참여를 반영해 공간의 상징성을 강조했다.행사장에서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 함께 돌봄센터 아동들이 참여한 작품 전시가 함께 운영됐다.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도 테이프 절단과 시설 라운딩에 참여해 시설 조성 과정에서의 참여 의미를 더했다.아이바른성장센터는 총면적 1만 5천455 규모로 조성됐다.해당 시설은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하나로 민간사업자가 건축 후 시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으로 건립된 공공시설이다.인근 중앙공원과 연계해 북 쉼터, 야영장, 산책로 등과 함께 활용될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시설 조성을 위해 시민 설문조사와 원탁토론회, 다른 지방자치단체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운영 방향을 수립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아동의 놀 권리 증진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올해 안으로 체험 공간, 소공연장, 프로그램실, 어린이놀이터, 책 카페 등 주요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아동 성장 발달에 맞춘 프로그램과 상담 기능을 운영할 계획이다.방 시장은 "아이바른성장센터는 아이에게는 놀이와 창의 활동 공간, 부모에게는 휴식과 소통 공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이 함께 머무르는 환경 조성을 통해 아동 중심 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 아동의 권리 보장과 놀이 체험 문화 교육 환경 확충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3일 경안동 산2-1일원에서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광주 중앙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 시의원, 지역 주민, 민간사업 시행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기념했다.광주 중앙공원은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응해 추진된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전체 면적 44만 가운데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 미만은 비공원 시설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해당 공원은 1993년 도시관리계획상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미조성 상태로 남아 있었으나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심 속 공원으로 조성됐다.총사업 면적 44만 중 34만 규모의 공원에는 체험학습 공간인 '아람원', 시민 휴식 공간 '솔바람원', 생태예술공간 '가람원'등 3개 테마 공간이 조성됐다.특히 축구장 61개 넓이인 광주 중앙공원에는 아이바른성장센터, 야영 시설, 독서 쉼터, 방문자센터, 나무 위 집, 반려견 놀이터, 맨발 황토길, 수경시설, 전망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화장실과 주차장도 함께 설치됐다.또한, 공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총 15개 구간의 진입로가 조성됐으며 산책로는 약 2.5 구간으로 조성돼 전망쉼터 등에서 시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방 시장은 "광주 중앙공원은 단순한 공원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녹지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