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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를 글로벌 스타1호에 선정했다.경기도는 대한민국 최초로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경기도‘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국외 전지훈련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9일 경기도청에서 유승은 선수와 만나 이 같은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경기도의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은 국제대회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한 도내 초중고 유망주 총3명을 발굴해 국외 전지훈련을 포함한 맞춤형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재능 있는 유망주들이 비용이나 환경 문제로 꿈을 꺾는 일이 없도록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는 올해 총1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1호 지원 대상에 선정된 유승은 선수는 올해2월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한국 설상 종목 사상 세 번째 메달로유 선수는 올림픽 데뷔전에서3위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경기를 선보였다.특히 경기를 마친 후 스폰서십을 구하지 못해 유 선수의 어머니가 스키용품 아울렛에서 재고상품인 보급형 보드로 올림픽 무대에 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특히 전지훈련 비용 등 연간 약1억원을 사비로 충당했다는 사연이 더해지면서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경기도1호 글로벌 스타로 선정된 유 선수는 앞으로 경기도체육회와 종목 단체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장비와 훈련장 걱정 없이 기량 향상에만 매진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는 유 선수에 이어 하계 종목2명을5월 이후 선정할 계획이다.도는 관 주도의 예산 지원을 넘어 도민이 직접 유망주 육성에 동참하는 크라우드 펀딩 방식도 이번 글로벌 스타 도약 프로젝트에 도입할 방침이다.총500만원을 목표로 도민 모금을 함께 진행할 계획으로 도민의 열띤 응원을 피부로 체감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든든한 심리적·재정적 지지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김성중 권한대행은“열악한 환경과 부상 속에서도 대한민국 첫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이라는 기적을 이룬 유 선수의 투혼은 도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희망이 됐다”며“유망주 배출에 헌신한 체육계 관계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유승은 선수는“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직접 참여하는 후원이 저에게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글로벌 스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가오는 세계 무대에서 경기도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이 자리에는 유승은 선수의 어머니,유 선수 등을 배출한 ‘달마배 스노보드 대회’를 개최한 호산 스님,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김남영 경기도스키협회장도 함께했다.
[국회의정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은 9일 강남대학교에서 ‘2026 용인 중등 교사 네트워크의 날’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네트워크는 디지털 하이러닝 수업과 논술형 평가 시스템을 확산하고 학교 간 상호 교류를 통해 교원의 자율장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사들의 자발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이 핵심 목적이다.올해 네트워크는 학교급과 담당 업무에 따라 8개 영역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수석교사 중학교 4개 영역 고등학교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이 외에도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네트워크별 운영 방향 공유 소통 및 실천 방안 논의 네트워크별 운영 계획 수립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네트워크 참여하는 한 교사는 “교육지원청에서 교사 간 소통의 구심점 역할을 해준 덕분에,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영민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교사 네트워크는 경기미래교육 정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교사 간의 공동 학습과 상호 협력이 활성화되어 용인 중등 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정례적인 모임과 소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교사가 주도하는 교육 혁신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대신면은 2026년 3월 31일 대신섬 일원 및 37번 국도 주요 도로변에서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대신면 이장협의회 주관하에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 생활개선회, 체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협의회, 기초생활거점위원회, 대신농업협동조합 육군 제9158부대 등 다양한 참여단체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각 참여단체 소속 임직원 및 군장병 등 총 150명이 힘을 모아 대신섬과 주요 도로변 환경정화에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대신섬 및 도로변에 무단투기된 플라스틱, 스티로폼,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특히 단체 간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이번 활동을 통해 약 3500kg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관련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이모형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대신섬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대신섬 행사 홍보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대신섬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홍보 활동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이상윤 대신면장은 "이번 활동은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한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각 참여단체 소속 임직원들과 육군 제9158부대 군장병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참여단체들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경보호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3월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사랑의 반찬 나눔'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매달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강천면의 대표적인 복지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3월 첫 배달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21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확인하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반찬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말벗 서비스'를 병행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한정구 민간위원장은 "겨우내 반찬 나눔을 기다리셨을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도 위원들과 합심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배인수 강천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다시 한번 팔을 걷어붙여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구현하고 모두가 행복한 강천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세 부과징수, 세수추계, 구제제도 운영 및 부동산 가격 공정성 제고 등 7개 분야 19개 항목을 세분화해 지방세정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는 취득세 과세표준 적정 신고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탈루 세원을 발굴하고 성실신고를 유도한 점과 도세 세입을 정확히 예측해 도세 세수추계의 정확도를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시는 지난해 12월 ‘도세 특별징수대책 추진평가’장려상에 이어 올해 3월 ‘법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도 우수상을 받는 등 세정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시는 이번 평가로 확보한 6천만원에 기존 시상금 각각 1천300만원씩을 더해, 총 8천600만원의 세입 예산을 확보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무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며 “이를 계기로 신규 세원 발굴과 세입 확충은 물론, 납세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3월 30일 개최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승인 대상 9개소, 건축허가 대상 22개소, 휴게시설 개선사업 11개소 등 총 42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번 심사에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신청한 총 106개 단지 가운데 예산 4억9천400만원 범위 내에서 31개 단지를 선정 의결했다.아울러 경비 청소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총 15개 단지를 심사해 5천500만원 범위 내에서 11개 단지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시는 앞서 2월부터 3월까지 약 2주간 101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심사위원회에서는 사업 필요성, 시설 노후도, 기존 지원 실적, 주민생활 밀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선정 결과는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지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보조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또한, 향후 선정 단지의 사업 포기, 낙찰 차액 등으로 잔여 예산이 발생할 경우에는 별도의 추가 공모 없이 차순위 단지를 예비순위로 활용해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입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생활편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시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종량제봉투’디자인을 새롭게 도입한다.이번에 선보이는 종량제봉투는 기존의 문자 중심 표기에서 벗어나, 직관성과 활용성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개선 사항은 누구나 한눈에 배출 금지 항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 도입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 삽입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병행 표기 음식물봉투와 혼동하기 쉬웠던 재사용 종량제봉투 색상을 연회색으로 변경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의정부시 마스코트 ‘의돌이’ 와 ‘랑이’활용 등이다.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공급될 예정이며 이미 구입한 종량제봉투는 별도 교환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최근 국제 정세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으니, 불필요한 사재기는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3월 30일 회룡홀에서 부시장 주재로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추진 점검 회의’를 열고 계획 수립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은 의정부역 동측 역전근린공원 일원에 도심 비즈니스 기능과 상권 활성화, 교통 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랜드마크를 조성해 도시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마련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이번 회의는 해당 사업의 도시계획 기반 마련을 위한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도출해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실무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 위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계획 수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특히 환승센터 연계 교통처리계획 국유지 사용권 문제 등 다양한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워킹그룹 위원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정한 공간 배치를 위한 대안 제시와 비교 분석의 필요성, 교통체계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의견을 반영해 공간재구조화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지속해 단계별 추진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 회의는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관계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의정부여자중학교 핸드볼부와 가능초등학교 핸드볼부가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 대회’에서 각각 여자중등부 우승과 여자초등부 준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강팀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의정부여자중학교는 예선과 준결승을 안정적으로 통과한 뒤 결승에서 강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가능초등학교는 준결승을 거쳐 결승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이 같은 결과는 그간 전국 무대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온 의정부 지역 핸드볼의 저력을 보여준다.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로 의미를 더했으며 특히 의정부여자중학교 핸드볼부는 1993년 이후 33년 만의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학교 운동부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3월 31일 시청 태조홀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와 경기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경기도 의료원 의정부병원,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민관 협업을 통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 16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에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감염관리실 유호연 팀장과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이에스더 과장이 강사로 참여했다.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관 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노인 학대 예방 등을 다뤘다.시는 올해 전산 실무, 재무 회계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총 3회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노인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는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 질을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만가대 교차로 일대의 교통 혼잡 해소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만가대 교차로 교통환경 개선 공사’를 예정대로 3월 중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상습 정체 구간으로 시민 불편이 잦았던 만가대 교차로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교차로 내 교통섬 면적을 축소해 도로 공간을 재배치하고 이를 통해 차량 통행이 가능한 차로 1개를 추가로 확보한 점이 있다.이에 따라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가 기대된다.아울러 교통섬에 가로등, 신호등, 도로표지판, 한전주 등 여러 지주로 인해 각종 현수막이 난립했으나, 하나로 통합해 현수막 거치를 차단하고 보다 정돈된 도시 경관을 조성했다.안중현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차량 흐름 개선은 물론 도시 미관까지 함께 향상되는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공사 완료 이후에도 교통 운영 상황과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고령화와 복합적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장애인 정책의 방향을 재정비하고 자립부터 돌봄, 인권, 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를 위해 최근 개최한 ‘2026년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를 통해 4개 핵심 계획을 심의 의결하며 정책 간 연계를 강화했다.이번 계획은 개별 사업 확대를 넘어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장애인의 생애주기 전반에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는 통합형 정책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령 장애인 증가 대응 돌봄 건강 소득보장 연계 의정부시 등록 장애인은 약 2만2천360명으로 고령 장애인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건강관리, 돌봄, 소득보장 등 복합적인 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개별 사업 중심 정책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돌봄과 의료, 생활 지원을 연계한 정책 구조로 정비하고 고령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장애인 일자리 확대 자립 기반 강화 시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핵심 과제로 설정해 일자리 정책을 확대한다.올해 장애인 일자리를 141명 규모로 확대하고 약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확충할 예정이다.또한 직업재활시설 7개소 운영을 통해 직무 훈련과 근로환경 개선을 병행해 자립을 지원한다.발달장애인 맞춤형 지원 강화 돌봄서비스 확대 발달장애인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에도 대응한다.시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636억원 규모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 1:1 맞춤 돌봄서비스를 도입한다.이와 함께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1천64명 지원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1천705명 지원 등을 통해 돌봄과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는 기존 돌봄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가족에게 집중됐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인권 보호 및 차별 해소 생활 기반 지원 확대 장애인 인권 정책도 일상 중심으로 확대된다.시는 총 289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연금 2천822명, 장애수당 등 사회보장 제도를 강화하고 이동권 개선과 무장애 환경 조성, 인식 개선 교육 등을 병행한다.이를 통해 장애인의 권리가 생활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장애인가족 지원 확대 돌봄 부담 완화 장애인가족 지원도 주요 정책 축으로 추진한다.시는 총 144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 등 돌봄, 상담, 교육, 재활 서비스를 연계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가족에게 집중됐던 돌봄 책임을 지역사회와 공공이 함께 분담하는 구조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을 조성한다.통합 정책 체계 구축 생애주기 전반 지원 강화 이번 4개 계획은 자립, 돌봄, 인권, 가족 지원이 연계된 구조로 설계됐으며 정책 간 연계를 통해 생애주기 전반에서 지원 공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장애인의 생애주기 전반에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장애인의 삶을 중심으로 정책을 정비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립과 돌봄, 인권, 가족 지원이 연계된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