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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체육 활동을 매개로 학생들의 건강과 협력, 생태 감수성을 함께 키우는 ‘2026년 생태스포츠교육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관내 중학교 15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은 몸을 움직이며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수업을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게 하겠다는 취지다.단순히 기록을 겨루는 체육수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생활 습관과 공동체 감각을 함께 익히는 교육 모델을 만들겠다는 뜻이 담겼다.이번 사업의 무대는 운동장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구는 중랑천과 배봉산, 동네 골목길 같은 생활권 생태 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학교별로 짜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플로깅처럼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탄소중립 마라톤, 자연을 주제로 한 표현 활동이 대표적이다.여기에 학생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생활 속 워킹스쿨’을 필수 과제로 넣었다.중랑천을 걷고 배봉산을 오르고 동네를 함께 걸으며 체력과 환경 감각을 동시에 기르자는 구상이다.교실 밖으로 넓어진 체육수업도 눈에 띈다.구는 학교가 자기주도형 ‘아침 운동 크루’, 점심시간을 활용한 ‘스포츠 런치 리그’, 자전거 이용을 생활 습관으로 연결하는 ‘틈틈 자전거 챌린지’같은 프로그램을 학교 사정에 맞게 운영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체육을 중심에 두되 국어·수학·미술 같은 교과와 연결한 융합 수업도 가능하도록 문을 열어놨다.몸을 쓰는 활동을 별도의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학교생활 전반으로 스며들게 하겠다는 뜻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중학교 15곳이며 선정된 학교에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비품 구입비 등으로 학교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은 4월 24일까지 받고 학교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신청 내용을 검토해 지원 규모를 확정한 뒤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중랑천과 배봉산 같은 지역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육 활동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몸뿐 아니라 환경을 대하는 감각도 함께 길러주는 수업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걷고 뛰고 함께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시민의 문화적 안목을 키우는 교육프로그램 ‘서울도시건축학교’를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30주 일정으로 운영한다. 어린이·청소년·일반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2주년을 맞는 서울도시건축학교는 강좌·체험·답사 세 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지난해 1,343명이 참여해 4대1 경쟁률과 97%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서울건축문화제 연계 특별과정을 더해 내용을 한층 확장했다. ‘스케일SCALE’은‘Seoul City Architecture & Lecture Event’의 약자로 서울이라는 도시와 건축을 자유롭게 축적을 적용하듯 재미있고 자세히 들여다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좌, 체험, 답사 등 다양한 형태 수업 총 30주 걸쳐서 진행’ 이번 서울도시건축학교는 전문 강사 강좌, 만들기 중심의 체험 수업, 도시 현장 답사 등 세 가지 형태로 총 30주를 운영한다. 전문 강좌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서울의 도시와 건축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배우고 건축과 도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수업은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초등학생은 ‘창문 만들기“\·”동네 만들기“로 집과 동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손으로 익히고 건축가를 꿈꾸는 청소년은”구조 만들기“로 건축구조 원리와 진로를 함께 탐색해 볼 수 있다. 답사는 초등학생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안목의 성장’과‘번쩍이는 순간들’ 이라는 2개의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8곳의 지역을 전문가와 함께 탐험해 건축물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연계, AI건축·도시탐구 특별과정 신설’ 오는 9~10월 개최 예정인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다시 발견하는 서울’ 기간에 맞춰 특별과정 2개를 새로 운영한다. ‘서울 스케일 탐구’는 도시에 대한 질문 카드를 수집하는 참여형 과정인데 관찰-분석-설계-표현 4단계로 이어지는 연속형 강좌로 참가자가 도시에 대한 질문을 직접 수집하고 분석하는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AI기반 건축’과정은 인공지능을 도시·건축에 접목하는 전 과정을 기초 입문부터 실무 사례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짰다. 디지털 기술과 건축이 만나는 새로운 접점을 시민이 직접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22일 추첨 접수 시작,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교육실서 매주 토요일’ 참가 신청은 4월 22일부터 서울시공공예약서비스에서 월별로 받으며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해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줄 예정이다. 올해 수업은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교육실에서 진행한다. 기존 거점 서울도시건축센터는 돈의문박물관마을 공원 조성 사업으로 현재 폐쇄 중으로 추후 장소 변경 시 서울도시건축센터 누리집과 공공예약서비스에 사전 공지할 계획이다. ‘2026년 서울도시건축학교’ 진행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시건축센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으며 전화 문의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2월 10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면 업무가 불가피한 필수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면 업무를 수행할 수 밖에 없는 보건의료, 돌봄서비스, 환경미화, 배달업 등 분야에 종사하는 필수노동자분들에게 고마움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우리 모두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맡은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주시는 필수노동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최명용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유성훈 구청장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김삼호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를 지목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설 명절에 서울에 사는 외국인들이 소개하는 진짜 서울명소를 TV 프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다. 서울시가 서울만의 다채로운 이야기 자원 발굴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서울이야기 공모전’. 서울에서의 추억을 담은 그림, 서울을 배경으로 한 디지털 코믹 영화 등 서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가 ‘서울이야기 공모전’을 통해 우리에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제4회 공모전에서는 총 227건의 작품이 응모, 대상 ‘헤어지는 연습-서울의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헤어지는 방법’을 포함해 총 14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내외 참가자들이 제출한 서울의 특별한 모습은 지상파 방송과 글로벌 여행플랫폼, 디지털 필름 페스티벌,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글로벌로 확산될 예정이다. 올해도 이어지는 서울이야기 공모전은 디지털 필름 페스티벌이 열리는 해외 도시들과의 연계 개최 협업도 논의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글로벌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중에서 일부는 ‘가이드는 외국인 –서울편’이라는 제목의 설 연휴 특집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13일 14일 양일간 SB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울 거주 외국인들이 가이드가 되어 용산공원, 을지로 이태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소개한다. 국내최초로 8K 초고화질로 촬영된 이번 특집 프로그램은 거리두기 지침으로 인해 설 연휴기간 고향 방문과 가족·친지 만남이 어려운 시민들이 가정에서 보다 생생하게 서울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서울사람도 몰랐던 진짜 서울의 매력을 소개해 집콕 랜선여행의 묘미를 제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아졌지만, 여행에 대한 욕구는 그만큼 커졌기 때문에 새로운 장소,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굴하려고 한다”며 “‘서울이야기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서울이 지닌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선보여, 온라인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더 많은 글로벌 시민들이 서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올 한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귀촌과정, 귀농창업과정, 귀농창업과정 3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개 과정 교육비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시는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상반기 295명, 하반기 205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시민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하는 상반기 수강생은 2월 16일부터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경우와 농업으로 직업을 바꾸어 창업하려는 경우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대상자별 맞춤형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하반기 교육은 8월에 시작되며 교육안내 및 예약은 7월 중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귀촌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농업 입문과정으로 전원생활의 준비와 이해 기초영농기술 전원생활현장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총 5일간의 교육은 이론 3일과 현장 실습 2일로 구성된다. 귀농 후 전문농업경영을 목표로 하는 창업준비자를 위한 ‘귀농창업 종합반 과정’은 귀농귀촌종합 정보 귀농의 이해 작물별 기본재배 기술 지방현지 귀농체험, 작물재배실습 등 농업전반에 대한 작목별 이론 및 실습으로 이루어진다. ‘귀농창업 실습반 과정’은 이론교육을 이수한 후 실습을 주로 원하는 대상자에게 적합하며 재배기술 위주로 총 10주간 운영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운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농업 분야 창업을 희망하거나,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서울시민이 귀농, 귀촌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월 11일부터 시작하는 4일간의 설 연휴와 겨울방학 동안 시민들이 자연을 좀 더 가깝게 만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온라인 공원 콘텐츠 10종 148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콘텐츠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부터 진행한 비대면 공원프로그램과 공원여가문화 사업 결과물로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하게 전자책으로 묶거나 찾아보기 쉽게 재구성했다. ‘서울의공원’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 ‘서울의 공원’에서 만날 수 있다. 생태, 별자리, 사진강좌, 그림그리기, 운동기구 사용법 등 학습콘텐츠부터 자연물로 만든 공예작품을 모은 공원수작전, 소나무숲을 걷거나 나무를 바라보는 만으로 힐링이 되는 랜선공원산책 등 다양하다. 특히 자연친화적 놀이공간을 만들어가는 ‘꿈의 놀이터 일년의 기록’을 담은 미니다큐, 서서울호수공원의 역사와 항공기 소음으로 작동되는 소리분수를 소재로 한 창작동화 ‘소리분수의 전설 디룡이 이야기’는 온라인으로 처음 공개된다. 또한 공원에서 만나는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포착한 ‘공원탐험 생물의 세계’ 11편에서는 새해를 맞아 목욕재개를 하는 까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별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리분수의 전설 ‘디룡이 이야기’ : 2019년 공원거리예술제 공모 선정작으로 서서울호수공원의 소리분수를 소재로 한 창작동화이다. 꿈의 놀이터 활동영상 : 2020년 시정협치사업으로 진행된 지역과 함께 자연친화적 놀이공간을 만들어가는 5개 지역의 운영사례를 담은 미니다큐와 놀이영상이다. 공원탐험 생물의 세계 : 공원, 숲을 산책하며 눈여겨보지 않았던 소쩍새, 다람쥐 등의 다양한 모습을 포착한 흥미로운 영상이다. 응답하라 랜선놀이공원, 숲 속 친구들의 호기심여행 : 공원에 대한 생태 · 역사문화 관련 놀이 활동지를 전자책으로 재구성했다. 재미있는 행성탐험 : 노을공원에서 진행하는 천문프로그램 자료집으로 별, 달, 태양계에 대한 정보와 퀴즈, 만들기 자료를 제공한다. 온라인 공원생태학교, 누구나 자연과학자 : 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동식물, 생태, 전통, 농사 등 다양한 주제를 초등교육과정과 연계해 영상으로 담아 흥미와 깊이를 더했다. 1분 그림강좌 : 자라, 미선나무, 메타콰이어길 등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며 월드컵공원을 여행할 수 있다. 공원사진사 온라인 강좌 : 사진작가 유청오의 공원사진사 교육영상으로 사진에 대한 이론과 빛과 공간, 공원출사 요령 등을 알 수 있다. 공원의 기록을 발굴하다 : 2020년 시정협치 공원아카이브 구축사업의 결과물로 남산공원과 월드컵공원의 기록물과 시민이야기로 전하는 국내최초 온라인 공원아카이브 전시이다. 온라인 공원수작전 :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자연물 만들기 작품 전시와 만들기 해설 영상을 제공한다. 랜선 공원산책, 3분 공원힐링, 남산 소나무 힐링숲 : 공원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영상을 통해 생생한 공원의 풍경과 나무멍 등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헬스보이와 공원에서 운동하자 : 개그맨 이승윤과 시민이 함께 공원 운동기구 사용법을 알려준다. 참고로 설과 추석연휴마다 주요공원에서 운영하는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래놀이마당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시민들의 피로도가 매우 높다”며 “집 가까운 공원에서 거리두기를 유지한 가벼운 산책으로 기분을 전환하고 온라인으로 공원 콘텐츠를 즐긴다면 공원을 색다르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여가 지났다. 서울시가 다양한 분야 빅데이터로 코로나19로 변화한 서울을 분석한 결과,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는 빛났지만 코로나가 골목경제에 미친 경제적 충격은 회복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서울시민들은 코로나19 확산세마다 자발적으로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이동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3차 대유행으로 정부가 방역단계를 2.5단계로 격상 이후 12월 넷째 주말에 생활인구가 7.4% 감소해 연간 최대 감소치를 보였다. 지하철 이용인구도 3차 대유행이 절정이던 작년 12월 전년 대비 41%가 감소해 코로나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그러나 거리두기가 확대되면서 지역경제는 위축됐다. 오프라인 상점 매출은 약 9조 원이 감소했고 특히 명동·이태원 같은 관광상권과 대학가 상권은 생활권에 비해 타격이 더 컸다. 반면, 온라인쇼핑 매출은 전년 대비 4조 원 이상 증가하고 2040세대가 주를 이뤘던 온라인 시장에 5060세대가 새로운 소비계층으로 진입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1년을 맞아 코로나19가 지난 1년 간 서울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빅데이터를 통해 들여다본 결과를 발표했다. 인구, 경제, 모빌리티, 환경, 민원 등 서울시민의 삶을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빅데이터를 총 망라하고 시와 신한카드, KCB, 서울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해 도출한 결과다. 서울시 빅데이터담당관은 앞서 4일 8개 기관이 참여하는 ‘헬로우 서울 빅데이터’ 세미나를 열고 분석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분석결과에서 가장 주목되는 점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검증됐다는 데 있다. 서울시 일일 평균 생활인구는 코로나19 심각단계이후 단기체류 외국인 급감 등으로 하락한 이후, 전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특히 12월 3차 대유행 시기 서울 생활인구는 서울 외 지역에서의 인구 유입이 줄어들어 최대 7.4%감소했다.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가 있었다. 을 보여준다. 외국인 관광객 감소 및 재택근무 등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상화로 도심지 생활인구는 감소한 반면, 시 외곽지역은 상대적으로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 생활인구 증감률을 분석해본 결과 대표적인 업무·상업지역인 중구의 경우 평일 30%감소, 주말은 39% 감소한 반면 강동구, 은평구, 중랑구 등 주거지가 밀집한 자치구의 생활인구는 소폭 증가했다. 중구, 종로구, 강남구 생활인구 감소의 1차적인 원인은 단기체류 외국인 입국자수 급감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2월초 기준, 서울시내 단기체류 외국인 수는 중구 93%, 마포구 90%, 종로구 86% 등의 순감소가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발도 묶였다. 서울시에서 거주하는 시민들의 자치구간 이동은 최대 4만 4천명 감소했고 대중교통 이용률 역시 최대 41%, 평균 27%감소했다. 거주지에서 목적지로의 이동을 분석할 수 있는 서울 생활인구 관내이동데이터 분석결과, 거의 모든 자치구가 상호 연결되어 있던 2019년에 비해 2020년은 자치구 간의 연결성이 유의미하게 떨어졌다. 목적지 기준으로는 강남구와 중구, 종로구로의 이동은 각각 4만 6천명, 4만 4천명, 3만 2천명 줄었고 출발지 기준으로는 관악구 2만 7천명, 송파구 2만6천명, 동작구 2만 5천명으로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감소했다. 대중교통 이용자 역시 감소했다. `19년과 2020년의 지하철 이용인구를 비교한 결과, 코로나19 이후의 이용인구는 전년대비 27%, 최대 41% 감소했다. 특히 2020년 12월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3월 기록한 대중교통 이용객 최고 감소율을 경신했다. 서울시 생활인구, 자치구간 이동인구, 대중교통 이용률 감소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거리두기 참여가 확인되었으나, 이로 인한 경제적 충격은 심각했다. 상점매출은 전년대비 9%하락했다. 서울시 연간 상점매출은 설연휴와 신학기가 시작하는 2-3월, 여름휴가와 추석이 겹치는 8-9월, 연말 등 ‘대목’에 집중되었으나,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 대확산 국면과 겹치며 매출액 감소폭이 더 컸다. 전년대비 매출액이 증가한 시점은 `20.5월 11일~6월 21일사이로 5월초 연휴와 국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이루어진 시기였다. 반면 가장 심각한 격차가 발생한 시점은 3차 대유행이 현실화된 시점인 연말이었다. 이 시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0.7조원하락했다. 업종별로는 한식, 기타요식, 양식, 중식등 요식업의 매출타격이 심각했고 학원과 의류 등에서도 전년대비 15%이상 매출이 하락했다. 면세점, 여행사 등 레저 관련 업종과 유흥주점 등은 거리두기 영향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이 50%이상 급락했다. 반면 일반병원, 약국 등 건강관련 업종은 전년대비 매출이 상승했고 요식업 소비 축소경향을 반영하듯 정육점, 할인점, 편의점에서의 매출 상승이 확인됐다. 서울시 발달상권 32개소에서의 매출액 증감 패턴 분석결과, 상권별 경제충격의 정도가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매출액을 1로 가정하고 주요 상권별 평균 매출액을 산출한 결과, 관광상권과 대학상권의 매출 타격이 상대적으로 컸고 문정역 등 지역상권과 을지로3가 등 유통상권의 매출은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점매출액 분포 역시 자치구별로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감소율 기준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자치구는 주요 공기관 및 본사가 집중된 중구와 종로구, 대학가 상권이 집중된 서대문구, 이태원이 포함된 용산구 등이었다. 반면 주거지역이 밀집된 중랑구, 양천구, 강동구, 은평구등은 상대적으로 매출액 하락폭이 낮았다. 매출액이 하락한 상점/상권매출과는 달리 온라인 소비액은 전년대비 4조원 이상 증가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트렌드 확산이 재확인됐다. 서울시민들의 신용카드 소비액은 전년대비 약 3%감소하는 데 그쳤다. 상점매출액이 9조원 이상 줄어든 것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적은 폭의 하락을 보였다. 이러한 차이의 원인은 전년대비 4조원 이상 증가한 온라인 및 결제대행 서비스 매출액 증가에서 찾을 수 있다. 신한카드사의 자료에 따르면 `19년도에도 월평균 23%증가한 온라인쇼핑 이용 건수 증가율이 2020년에 이르면 월평균 36%이상 증가하며 온라인쇼핑이 일상화됐다. 특히 5060세대가 새로운 디지털 소비계층으로 진입한 것이 눈에 띄었다. 연령별 간편결제 이용 결제율 및 스트리밍 서비스, 배달앱 이용 증가율은 5060세대가 2040세대를 압도했으며 중고거래 등 ‘가성비’트렌드에도 합류하며 눈길을 끌었다. 4년 이상 영업을 지속한 업체에 대한 신용정보를 분석한 결과, 매출 상위 30%에 해당하는 업체보다 하위 30%에서 전년대비 매출액 감소비율이 크게 나타나며 ‘양극화’우려가 제기됐다. 매출 규모가 큰 업체들은 거리두기 충격으로부터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던 반면, 영세한 업체들은 언택트 환경으로의 전환 등 급변하는 상황에서의 적응이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출규모 30%이하 업종 사업주들의 연령은 상대적으로 60대 이상의 비중이 높았고 영업기간은 10년 이상으로 나타나며 코로나19가 촉발시킨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19~2020년 동안 서울시에 접수된 응답소 민원 약 450만건에 대한 분석 결과, 건강/식품위생, 경제/산업에서의 민원은 급증한 반면 문화, 환경민원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관련 민원은 약 7만건으로 나타났고 강남구, 서대문구등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관련 민원에 대한 텍스트 분석 결과, 방역수칙 미준수에 따른 확산 우려와 단속을 요청하는 민원, 코로나19 사전검사 및 자가격리 관련 민원, 소상공인 지원 문의 등이 주요 토픽으로 분석됐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급박하게 지나온 지난 1년을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데이터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덕분에 더 크게 번질 수 있었던 위기를 비교적 빠르게 수습할 수 있었다”며 “데이터에 근거한 포스트 코로나 정책을 수립하는 등 과학행정을 통해 민생안정을 최우선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앞으로 서울시에서 착공되는 모든 건축물의 공사시공자, 공사감리자, 건축주 등 건축공사 관계자는 착공 전 안전교육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서울시는 2월부터 일부 자치구에서 시행하던 착공 전 안전교육을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착공신고 시 인·허가권자인 자치구에 수료증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달 공사현장 안전을 촘촘히 강화하기 위해 발표한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 10대 안전관리 강화대책’의 일환이다. 그동안 대형공사장에는 안전관리 의무화 규정이 있었지만 중·소형 공사장의 경우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 10대 안전관리 강화대책’은 대형 공사장 위주로 적용됐던 기존 제도들을 중·소형 공사장에 맞게 개선한 대책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으로 추진된다. ‘착공 전 안전교육 의무화’는 건축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 개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자율안전을 촉진하기 위한 대책이다. 실제로 건축공사장 사고발생 주요원인으로 현장책임자의 안전관리수칙 숙지 미흡과 작업자의 안전 부주의 등이 꼽혀 교육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시가 작년 건축안전자문단 자문위원 146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답변자의 51%가 ‘안전교육을 통한 의식개선’을 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우선사항으로 꼽았다. 안전교육 내용은 주요 사고개요 및 처벌 사례 재해 발생 통계 건축공사 주요 민원사항 건축안전 법령과 안전시설 설치 기준 위험 작업 시 사고 예방 대책 등 5개 분야다. 공사현장 작업자 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교육 신청, 외국어가 포함된 건축공사 안전 포스터 부착, 안전보건공단 시스템 비계 설치비용 지원사업 신청 등을 안내하는 내용도 교육과정에 담았다. 교육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향후 방역 단계와 교육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오프라인 집합교육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청에 따라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대신 안전보건공단 교육 이수로 대체하거나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자체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구청에 문의하면 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에 시행하는 착공 전 안전교육을 통해 건축공사 관계자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임으로써 경각심을 갖고 사고 예방에 나설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현장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병행해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경로당을 코로나 청정지대로 조성하기 위해 세심한 방역을 진행했다. 성북구는 2020년 경로당 시설에 대해 수시방역과 함께 다섯 번에 걸친 대대적인 집중방역을 실시한 바 있다. 2021년에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내 감염을 막고 이용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관내 경로당 175개소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경로당이 감염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이 이용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인 만큼 다른 시설보다 세심한 방역이 필요해 전문 소독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1년 경로당 시설 방역은 2일부터 8일까지 닷새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앞으로도 5·8·11월 분기마다 집중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운영 재개 희망 경로당에 한해 잠시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나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약 한 달 후 경로당을 휴관 조치한 상황이다. 성북구는 코로나19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운영 재개 시기를 논의 중이다. 아울러 경로당을 코로나19 청정지대로 만들기 위해 경로당 회장, 총무 등을 감염관리책임자로 지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출입자 명부관리, 방역수칙 준수 여부 모니터링 등 경로당 운영에 대한 사전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부터 어르신을 지켜야 지역이 건강하고 안전하다는 각오로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어르신이 안전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는 도시 성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10일 한강로2가 역세권 청년주택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아파트’ 사용승인을 했다. 주택법 제49조에 따라서다. 주택 건립 위치는 서울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 인근 한강로2가 2-350번지 일원이며 사업시행자는 용산피에프브이와 호반건설이다. 공사도 호반건설이 맡았다. 건축규모는 지하7층, 지상 35~37층, 연면적 9만9837.90㎡에 달한다. 건폐율은 57.52%, 용적률은 961.97%다. 공동주택 1086세대와 커뮤니티시설, 구립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이 함께 조성됐다. 이번 사용승인으로 오는 15일부터 민간임대주택 입주가 이뤄진다. 공공임대주택 입주는 3월부터다. 입주 예정 커뮤니티시설로는 비영리기구 공유오피스, 중앙주거복지지원센터 및 청년월세상담센터, 광역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한강로2가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 청년주택 제1호 사업이자 역대 최대 규모 청년주택으로 의미가 크다”며 “38개월 간 공사를 마치고 이달 말 정식으로 사용검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청년들을 위한 주택을 공급, 주거안정과 지역활성화를 꾀하는 서울시 정책이다. 한강로2가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 제1호 청년주택으로 지난 2016년 10월 서울시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2017년 3월 촉진지구 지정 및 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2017년 12월 착공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삼각지역 청년주택 준공으로 지역 경제에도 훈풍이 불 것”이라며 "입주하는 청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정책 개발에도 구가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월 현재 용산구 지역 내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총 9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1곳은 사용승인, 1곳은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나머지는 사업인가 전 단계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설을 맞아 구로구에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9일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부회장 성흥제 씨가 백미 100포를 기부했다. 성흥제 씨는 “아내의 투병 생활로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주변 분들이 함께 슬퍼하고 위로해줘서 큰 힘이 됐다”며 “이번 기부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구로구나눔네트워크는 주민들의 성금으로 설 선물꾸러미 500박스를 마련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5일 전달했다. 구로구는 4일부터 6일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225가구에게 떡국 재료를 지원했다. 온수어르신복지관은 10일 어르신 220명에게 떡국떡, 사골곰탕 등 명절 음식과 방역물품, 방한용품, 생필품을 나눠 드렸다. 이날 행사는 ㈜리오엘리, 보루네오가방, 커리쉴, ㈜크리젠솔루션, 종로떡방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앞서 이달 초에는 어르신 20명에게 온누리상품권을 10만원씩 지급했다. 동별로도 설맞이 나눔 행렬이 이어졌다. 구로1동에서는 9일 동적십자봉사회는 한국철도공사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게 떡국떡을 전했다. 2일 구로1동자원봉사협력단도 저소득 어르신, 취약계층에게 김, 떡국떡 등을 드렸다. 9일 구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홀몸어르신 50명에게 떡국, 반찬 등 명절음식과 마스크를 전달했다. 하누리매운명품양푼갈비찜이 후원했다. 구로2동자원봉사협력단은 5일 ㈜써모니크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 주민 104가구에게 백미 10kg씩을 나눠줬다. 4일 구로동감리교회는 구로2동, 구로5동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30명에게 떡국떡, 설탕, 화장지 등을 전했다. 구로5동에서는 1일 영등포농협 구로본지점이 저소득 어르신 130가구에게 감귤을 1박스씩 나눠드렸다. 5일 신도림동자원봉사협력단은 취약계층 50가구에게 떡국떡 1.5kg씩 지원했다. 신도림동 성락교회도 2일 저소득층 100가구에게 쌀을 10kg씩 전했다. 오류1동에서는 4일 오류1동새마을금고와 동직능단체가 취약계층에게 백미 300포를, 3일 동도센트리움 골프클럽이 백미 60포를 나눠줬다. 단체와 기업들도 나눔에 동참했다. 구로장애인부모연대 구로구지회가 100만원, 구로구상공회가 1000만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2625장, 대성산업가스가 백미 98포, 쿠도커뮤니케이션가 300만원을 후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고척동 중앙로 일대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구로구는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준공업 지역인 고척동 중앙로 일부 구간의 간판에 대한 개선사업을 전개, 최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중앙로 6에서 고척동 사거리에 이르는 양방향 1.9km 구간의 31개 건물, 154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로구는 총 3억3,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점포당 최대 250만원의 간판 제작·설치비용을 지원했다. 새 간판은 허가 기준에 적합하고 에너지 효율도 높은 LED벽면간판으로 제작됐다. 147개 업소의 가로·소형돌출·연립형 간판을 교체했으며 무주간판, 돌출간판, 지주간판 등 안전을 위협하는 7개 업소의 간판에 대한 철거도 이뤄졌다. 구로구는 2008년 구로디지털단지 일대를 시작으로 주요 도로변 간판정비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무분별하게 난립한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간판의 가시성을 높였다. 영세사업자에게 교체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도 줄였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으로 도시 경관이 한층 깔끔해졌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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