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AI야, 지구를 구할 60초를 부탁해”… 송파구, 전 국민 기후대응 AI숏폼 공모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송파구 AI로 만드는 기후대응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매체인 ‘숏폼’과 AI기술을 접목해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기후대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창작자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에 따라 △아동·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한다.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후대응 및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60초 이내 숏폼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영상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드라마, 다큐멘터리, 캠페인, 교육 영상 등 자유형식으로 표현한 기후 대응에 대한 창의적 콘텐츠다.예를 들면, ‘AI가 예견하는 기후 위기 시나리오와 대응법’,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한 송파의 미래 모습’, ‘미래 세대를 위한 지구 사용법’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가능하다.심사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완성도 △대중성 및 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전문가들이 엄격하게 평가한다.총 상금은 400만원 규모로 부문별 4개씩 총 8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상금과 송파구청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수상 꿀팁은 ‘송파구 맞춤형 콘텐츠’에 있다.구는 심사 기준인 ‘활용 가능성’부문에서 송파구 관련 소재가 포함될 경우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등 송파구의 랜드마크나 지형지물을 영상에 녹여내거나, 구가 자체 개발한 탄소중립 실천 앱 ‘온트리’활용 모습, 송파구의 기후위기 적응 대책 등을 포함하면 수상 확률을 높일 수 있다.출품작은 저작재산권, 초상권 및 각종 라이선스 등 법적 문제가 없는 순수한 개인 창작물이어야 하며 수상작은 향후 송파구 기후대응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송파TV 유튜브채널, SNS, 디지털전광판 등 매체를 통해 적극 활용된다.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0일까지이며 송파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결과는 오는 6월 중 송파구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더 자세한 문의는 맑은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하면 된다.송파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AI 기술을 통해 기후 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창의적으로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재능 있는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초구, ‘AI 미래 특강’에 주민 250여명 뜨거운 관심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미래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AI 미래 주민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서초구와 숭실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세대가 AI가 가져올 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30일 진행된 특강에는 주민을 비롯해 250명 이상의 참석자가 강당을 가득 채우며 일상 속으로 성큼 다가온 AI 기술과 미래 사회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강의에서는 ‘AI 시대, 달라지는 세상과 우리의 준비’를 주제로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AI와의 미래를 주민들의 눈높이와 실생활에 맞춰 심도 있게 다뤘다.먼저 ‘Part 1. 인간과 AI가 공진화 하는 세상’에서는 AI와 인류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갈 새로운 세대의 모습을 조망했다.이어 ‘Part 2. AI가 바꾸는 미래, 일자리와 생활방식의 변화’에서는 AI로 인해 급변할 직업군 등 다가올 일자리의 지각변동을 전망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다뤘다.마지막으로 ‘Part 3. 어떤 역량으로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가?'에서는 자녀들이 AI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의 강의자인 이경상 박사는 국내 최고 수준의 AI, 미래전략 전문가로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명강의를 펼쳤다. 전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이자 현재 ’남다른 미래의 창 비즈니스 닥터 ‘로 활동 중이며 올해 출간한 최신작 DRIVE: 5중 충돌이 만드는 산업 대전환의 법칙을 비롯해 챗GPT는 내 비서 AI가 인간에게 묻다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바 있다.한 참석자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로 시대가 어떻게 변할지,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게 돼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강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한편 구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AI 릴레이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막연한 불안감을 떨치고 미래를 지혜롭게 준비하기 위해서는 역량 강화가 필수”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가올 미래를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용산구,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투입될 조사요원 71명을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다.용산구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총 7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모집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11명, 조사지원담당자 1명, 조사원 58명이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단위의 대규모 통계조사다.전 산업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기본정보, 산업·고용 구조, 재무 현황, 디지털 활용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계약 기간 동안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다.경제총조사,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등 각종 통계조사 유경험자와 용산구민은 우대 선발한다.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용산구청 스마트정보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최종 합격자는 오는 23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조사 대상 사업체는 6월 1일부터 PC와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응답할 수 있으며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에 대해서는 6월 12일부터 방문조사가 실시된다.선발된 조사요원은 사전 사이버교육과 집합교육을 이수한 뒤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조사요원 분야별 모집인원과 계약금액 등 상세한 내용은 용산구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궁금한 사항은 스마트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책임감 있고 성실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폐기물 감량 이끈 ‘그 챌린지’ 돌아왔다 중구, 구민 200명과 쓰레기 다이어트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2026 무한실천 챌린지 시즌1'참여 주민 200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5월 한 달간 4가지 도전 과제를 통해 구민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일상에 안착시킨다는 취지다. 5월 1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남산자락숲길 플로깅 △장바구니·텀블러 사용하기 △투명 페트병·종이팩·비닐 분리배출 △안 입는 옷 기부하기 등 총 4가지 과제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과제별 실천 사진을 네이버 밴드에 최소 1회 이상 올리는 방식으로 인증하면 된다. 구는 참여자 전원에게 플로깅 키트와 장바구니 등 준비 물품을 지원해 원활한 과제 수행을 돕는다. 또한 챌린지 종료 후 모든 과제를 완수한 참여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별도 시상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 명단은 4월 22일 구청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안내한다. 한편 지난해 챌린지에는 총 420명이 참여해 그중 271명이 4가지 과제를 모두 완수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이 돋보였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중구는 ’서울시 생활폐기물 반입량 관리제 평가 ‘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를 차지하기도 했다. 구는 하반기에도 ’무한실천 챌린지 시즌2'를 이어가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폐기물 감량은 구민 여러분의 일상 속 실천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챌린지가 자원순환을 하나의 생활 문화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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