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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6일 의회 청사 1층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특례시의회 조직진단 및 인사 운영 개선 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수원특례시의회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조직진단 연구용역으로 의회 조직체계를 진단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인사 운영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연구 내용은 수원특례시의회 기본현황 및 내·외부 환경 분석, 의회사무국과 상임위원회의 기능·기구·인력 분석, 상임위원회 보좌기구 운영 진단 및 효율화 방안 도출, 최적의 의회사무국 조직 개편 방향과 로드맵 제시 등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유재광 부의장과,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장수석 의회사무국장, 의사담당관, 전문위원,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 수행기관인 (사)한국행정학회에서는 고경훈 책임연구원이 참석했다.보고회는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의 진행으로 열렸으며 고경훈 책임연구원이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과 의회사무국과 상임위원회의 기능 및 인력 운영, 보좌기구 운영의 효율화, 향후 조직 개편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유재광 부의장은 “이번 연구는 수원특례시의회가 탄탄한 조직체계를 갖추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이라며 “지방의회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조직·인사 운영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조직과 인사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조직 운영 전반을 진단하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부합하는 효율적인 조직체계와 합리적인 인사 운영 방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 3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을 방문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 운영·관리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특례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모색했다.이번 벤치마킹에는 이상욱 대표를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의회 직원이 참여했으며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해운대구의회,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현장 설명을 들으며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첫날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조성 중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방문해 AI·IoT 등 첨단기술을 도시와 공공시설에 접목한 스마트시티 조성 및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방안과 용인특례시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둘째 날에는 해운대구의회를 찾아 공공시설 운영과 도시관리 정책을 주제로 간담회와 의정교류를 진행했다.이어 부산항만공사의 항만안내선에 승선해 부산항의 주요 항만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대규모 공공인프라의 스마트·친환경 운영 방식을 확인했다.마지막 날에는 부산시설공단 교량관리처를 방문해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시스템과 AI 기반 재난안전관리, 통합관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교량·도로시설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이를 바탕으로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상욱 대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AI와 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도시와 공공시설의 운영에 어떻게 접목되고 시민의 생활 속에서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좋은 사례들이 용인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확인한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가 강의와 간담회 등 후속 연구활동을 이어가며 용인특례시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겨울철 주 어종인 물메기의 자원 회복을 위해 수정란 매입 방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물메기 수정란 매입 방류사업은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남해시험포센터,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연안통발자율관리공동체, 남해군수산종자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남해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상주면 소재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남해시험포센터에서 김충선 연안통발자율관리공동체 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물메기 수정란을 해상 가두리 시설에 수용하는 행사를 가졌다. 물메기는 겨울철 별미로 대구탕만큼이나 사랑받고 있는 어종으로 지역 어업인의 겨울철 주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해군은 그간 소량씩 방류해오던 물메기 부화 자어 방류 사업을 지난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시행해 오고 있다. 남해군은 이날 1차 방류에 이어 물메기 수정란의 어획시기인 다음달 초까지 1700㎏, 약 6억1200만 개의 물메기 수정란을 매입해 상주면 남해시험포센터 해상가두리 시설에 수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화율은 약 80%로 부화된 6㎜ 크기의 어린 물메기 약 4억896만 마리 이상을 방류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특히 조류 소통과 부화율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전복가두리용 가두리망을 수용시설에 설치, 부화율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물메기가 통발어업인들의 주 소득원인 만큼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남해 물메기를 브랜드화해 소비자들의 인식에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이 설 연휴기간동안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진천군 공설장사시설운영을 정부의 방역 방침에 맞춰 운영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해 실내 음식물 섭취금지 제례실, 휴게실 폐쇄 최소인원 10분 이내 이용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해야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적용대상 시설은 공설묘지 추모의집 자연장지 등 3곳이며 군 주민복지과 전 직원들이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안전한 시설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백신의 본격적인 접종이 이뤄지기 전 마지막 고비가 될 이번 설 명절을 확진자 발생 없이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e하늘장사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추모도 가능하오니 가급적 봉안시설 방문을 자제해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이 변화하는 쌀 산업 환경에 대응해‘가공용 쌀 계약재배 농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진천군에 위치한 CJ제일제당 햇반공장과 업무협약을 통해 계약재배를 실시한 농가들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소지를 둔 쌀 재배농가 중 농협양곡진천통합미곡종합처리장과 가공용 쌀 계약재배 약정을 체결하고 실제 벼 수매를 실시한 농업인이다. 지원 금액은 수매실적에 따라 조곡당 1,350원이며 1ha당 27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공용 쌀 계약재배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월말까지 농협양곡진천통합미곡종합처리장과 약정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가공용 쌀 계약재배를 점차 확대해 생거진천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진천쌀 소비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파른 인구증가세로 자립적 지역발전의 롤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진천군이 지속적인 인구증가를 견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교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군에 따르면 진천읍 교성리 산 15-79번지 일원 355,227㎡ 부지에 총 6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계획인구 6,562명, 2,450세대 규모로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입지 시설은 대학교, 주거용지, 공공청사, 공원 등이며 ㈜대명수안이 올해 준공을 목표로 도시개발사업 기반조성공사를 시행 중이다. 특히 공동주택 조성 경험이 풍부한 풍림산업이 아파트 건설을 맡아 입주 공고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모은바 있다. 또한 지난해 인접지역인 오창에 방사광가속기가 유치되고 주택 인근에 학교, 병원, 공원 등이 갖춰져 있어 견본주택을 둘러보려는 입주희망자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진천군은 지난해 10월, 55년 만에 역대 최대 상주인구인 88,782명을 돌파하며 비약적인 인구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군은 진천읍 인구 5만 달성을 통한 2025년 진천시 건설을 위해 각종 도시개발, 주택공급, 정주여건 확충 등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2천 세대 이상의 대단위 공동주택 공급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교성지구 개발사업이 완공될 경우 진천읍 인구증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진천에 직장을 두고 외지로 출퇴근하는 근로자가 2만명에 달해 이들을 관내로 유입시키기 위한 군의 고민도 함께 해결해 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군은 진천읍 성석리 일원에 2,750세대 규모로 추진 중인 ‘성석미니신도시’ 개발 사업도 오는 2023년까지 마무리해 진천읍 인구 늘리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현재까지 충북혁신도시의 인구가 급격히 늘며 군의 인구증가세를 이끌어 왔지만 장기적이면서 균형적인 도시발전과 진천시 승격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진천읍을 중심으로 하는 주거공급과 정주환경 개선 등의 노력도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진천읍 인구증가의 발판이 될 교성지구 개발이 기한 내 무사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튜브 크리에이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웹툰 작가, 홀로그램전문가 등 최신 유망 직업에 대한 체험의 장이 열린다. 서울 강서구는 온라인으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2021년 자치회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드림 메이커 직업 체험’을 운영한다. 직업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본인의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진로체험 직업군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웹툰 작가 프로파일러 특수분장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미술치료사 홀로그램전문가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배우 작곡가 보컬리스트 사회적기업 CEO 등 총 14가지 콘텐츠로 구성됐다. 체험은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선호 직업군 하나를 선택한 후 신청하면 된다. 직업별 체험키트도 제공돼 생생한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온라인 수업과 키트를 활용해 특수분장, 메이크업, 영상 제작, 캐릭터 디자인, 자작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등을 진행하게 된다. 현업종사자들의 직업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직업에 대한 ‘현실적인 눈’도 키울 수 있다. 수업 종료 후에는 현업종사자들의 1:1 맞춤형 답변도 준비돼 있어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한다. 수강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청소년으로 오는 2일부터 10일까지 거주지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20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수강료는 5,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권자 가정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구에서 접속 링크를 문자로 발송해주며 강의는 오는 24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원하는 시간에 접속해 들으면 된다. 구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청소년의 여건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가 미래 꿈나무들의 진로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 내 부모와 아이의 안전한 육아를 위한 가족 공동체 공간인 ‘은평구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2월부터 개소한다.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대조동 구립대촌경로당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09:00~오후 6시로 공간은 프로그램실, 편백놀이실, 수유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 이용대상은 미취학 아동과 부모로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돌봄 공간과 다양한 상시프로그램을 제공해 이웃 간 육아소통을 촉진하는 장소이다. 특히 ‘자녀돌봄 품앗이’는 이웃과 자녀를함께 돌봄으로써 육아 부담을 덜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층에 위치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11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 자치분권대학 금천캠퍼스에서 수료생 4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자치분권대학은 자치와 분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인재육성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자치분권대학은 첫 강의인 ‘자치분권 철학-개인의 자유와 공동체의 자치’를 시작으로 2개월 간 총 18회 기본과정으로 진행됐다. 자치분권을 주제로 행정, 재정, 국제·지역 주민자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의를 개설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처음으로 시도된 비대면 온라인 교육과정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들을 수 있어 수강생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번 자치분권대학에서는 자치분권관련 의견 개진이나 강의평가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흥1동 탁경숙 수료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탁경숙 수료생은 “주민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기에 금천캠퍼스에 참여하게 됐고 주인 의식을 가지고 자치분권을 전도하는 전도사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탁경숙 수료생은 자치분권대학에서 배운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2019년 서울시 주민자치주간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행사에 참여해 시흥1동 금빛공원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공원 가꾸기 사업, 시흥1동 골목길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 등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해결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또, 자치분권대학을 수료하고 적극적인 마을공동체 활동을 수행하며 주민자치역량강화에 이바지한 주민대표 1명은 서울시 지방분권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7년을 시작으로 매년 자치분권대학 금천캠퍼스를 개설해 올해까지 총 16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자치가 활성화 되고 지방분권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자치분권의 주체인 주민들의 역량강화와 적극적인 참여가 전제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금천캠퍼스가 자치분권 리더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동네방네 책 읽는 도시 금천 조성을 위해 2월 1일부터 15일까지 독서동아리 공모를 실시한다. 독서동아리는 자율적으로 모인 사람들이 같이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며 토론을 벌이는 활동이다. ‘같이 읽기’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 구는 올해 동네방네 60개 독서동아리 육성을 목표로 공립작은도서관과 연계해 보다 효과적으로 동아리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최소 5회 이상 독서모임이 가능한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다. 선정된 독서동아리는 도서구입, 현장체험 등 독서활동을 위해 20만원에서 4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또, 각 동아리는 작은도서관의 독서문화 컨설팅과 효과적인 동아리 운영전략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서관의 다양한 도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동아리에 모임을 이끌어갈 리더의 역량강화를 위해 리더양성과정을 운영하고 동아리 모임활성화를 위해 활동 우수 독서동아리에 독서토론 강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란에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계획서 등을 바탕으로 3월 중 금천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독서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소통하며 자신을 성장시킬 기회를 발견하게 되길 바란다”며 “지역에 독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동네방네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는 오는 17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난향동 코워킹스페이스에서 꿈을 펼칠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워킹스페이스'는 난향꿈둥지 4층에 위치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시설로 총 10개의 업무공간으로 구성되어 입주기업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부분은 10개의 입주공간 중 입주기업이 모집되지 않은 3개 공간으로 해당면적은 각 7.5㎡, 8.4㎡, 12.8㎡이다. 입주 신청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이 지원 가능하며 최초 1년 계약, 최대 5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기업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서면심사 병행 후 관악구 사회적경제 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되며 입주기업 선정 결과는 3월 중, 계약 및 입주 예정일은 4월로 계획되어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관악구 사회적경제 코워킹스페이스 입주기업 모집 공고’에서 입주신청서 등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관악구청 별관 6층 민관협치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안정적인 업무 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모집에 해당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자생력을 갖고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민선7기 대표 공약인 공공일자리 창출을 지난해까지 목표치 대비 115%로 조기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민선7기 출범이후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주민생활 안정을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공공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4년 동안 제공하기로 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뉴딜일자리 등 3,539개의 일자리 제공 목표를 2020년 12월말 기준, 4,070개로 2년 6개월 만에 조기 초과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창출한 공공일자리 수는 총 2,534명으로 당해연도 목표인 690명 대비 367%를 초과 달성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 및 실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대상으로 학교,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업무 일자리를 대량으로 제공한 결과이다. 어려운 고용난 속에 상대적으로 위축된 민간분야의 일자리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 서민생활 안정에 노력하는 한편 빈틈없는 철저한 코로나19 지역방역 추진에 기여했다. 한편 구는 올해도 지역방역 일자리, 서울시민안심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남은기간 평균적인 수준으로 일자리 제공 시 민선7기 임기 내 약 5,500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일자리 창출 목표 조기 달성에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