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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0월 7일 오후 3시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도 선수단을 격려하고 격려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결단식에는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했으며 도 선수단 총감독인 유응남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사무처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선전을 기원했다.이번 격려금 전달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해 온 도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대회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결단식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강원선수단 환영행사와 함께 열렸으며 전국체전 참가보고 선수단기 전달, 필승다짐 등을 통해 대회에 나서는 선수단의 결의를 다졌다.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강원특별자치도는 48개 종목에 선수 1171명과 임원 303명 등 총 1474명이 참가해 종합 6위 수성에 도전한다.윤지영 위원장은 “강원을 대표해 전국 무대에 나서는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고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행정문화위원회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강원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정지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이용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7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도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급격한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충전시설을 이용하는 데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책 수립 단계부터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세심히 고려하고 충전시설을 우선 지원하는 실질적인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내용으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활성화 계획 수립 시 '교통약자를 위한 충전시설 우선 설치 방안'포함 명시 △'교통약자를 위한 충전시설 설치 우선 지원'사업 근거 신설 △충전시설 및 이용자 불편 해소를 위한 콜센터 위탁 운영 근거 등을 포함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도록 했다.정지욱 의원은 “전기차 충전시설의 접근성은 편의 문제를 넘어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권과 직결된 중차대한 문제”며 “휠체어를 타고 승·하차조차 힘든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정책 수립 단계부터 접근성을 세심히 고려해 교통약자도 편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어 정 의원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들을 위한 전기차 충전시설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교통약자 한분 한분 편리하고 안전하게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진천군에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비콤시스템은 3일 진천군청을 찾아 진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심 대표는 “진천군의 지역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 육성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비콤시스템는 진천농공단지에 위치한 상·하폐수 처리장 감시제어설비 전문업체로 지난해에도 장학회에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관심을 갖고 있다. 같은 날 덕산읍에 거주하는 박윤경, 김혜선 모녀가 군청을 방문해 진천군장학회에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 씨는 “진천에서 나고 자란 우리 모녀가 지역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고민하다 장학회에 기탁을 결심했다”며 “우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작은 손길이지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산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박 씨는 문예한국으로 등단해 수필집 ‘멍성 까페’를 출간하는 등 수필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동서식품 진천공장에서도 군청을 찾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4,000kg을 기탁했다. 오 공장장은 “많은 양은 아니지만 지역의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행복경영을 실천하고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서식품 진천공장은 시리얼과 커피음료를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결손가정돕기, 주변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도 같은 날 초평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640kg을 기탁했다. 허진성 롯데글로벌로지스 경영전략본부장은 “자녀들의 고향 방문도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진천군 초평면 은암리에 2022년까지 5만평 규모의 메가허브터미널을 구축할 예정으로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천군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치매체크 앱을 활용한 온라인 치매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치매체크 앱이란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에서 만든 치매종합포털 프로그램으로 구글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를 통해 ‘치매체크’ 검색 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해당 앱은 치매위험체크 뇌건강트레이너 뇌건강실천하기 알짜정보내비게이션 돌봄백과 치매백과 마음건강수첩 치매시설정보 돌봄다이어리 등 총 15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다. 그 중 ‘치매위험체크’ 메뉴는 치매위험수준 확인을 위한 자가진단 서비스로 검사방법은 교육연수와 기본 인적사항 입력 후 33가지 안내음성 질문을 통해 답변을 체크하면 된다. 해당 검사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사람은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좀 더 정확한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다. 치매위험도 체크 외에도 해당 앱을 통해 치매예방법 등 다양한 치매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이 지역 농업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농산물가공지원관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이전한 신청사 내부에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357.02㎡ 규모로 지원관을 조성했다. 지원관은 37종 40대의 가공장비를 갖추고 있어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농업인 58명을 대상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기초,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했다. 또한 작년 11월부터 해당 교육 수료자들을 위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시제품 생산을 지원했다. 군은 올해도 농산물 가공 예비창업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과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운영과 관련된 교육을 3월부터 두 달간 진행할 계획이며 지난 2017년부터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을 대상으로도 농산물 가공 농업인 조직화 교육을 3월부터 진행한다. 군은 현재 액상차, 잼, 분말 가공제품 등의 생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을 취득해 과채주스의 생산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0월 공포한 ‘농산물 가공지원관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를 바탕으로 지원관에서 생산한 제품을 ‘진천네’라는 공동브랜드로 판매를 시작할 방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과수농가 대표는 “앞으로의 농업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생산량에서 부가가치를 얼마나 더 만들어 내느냐가 관건이라고 판단해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며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군에서 다양한 시제품 제작, 실습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소득향상 뿐만 아니라 진천 농업의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농산물가공지원관은 식품제조, 가공업 영업등록을 앞두고 있어 유통전문판매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에 대해 직접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원관이 지역 농업인들의 도전 정신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중심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AI 항원 검출에 따른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충주시는 3일 조길형 충주시장 주재로 AI에 대응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대응 방안 여부를 논의하는 긴급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2일 동량면에 소재한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의심되는 가축이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시는 해당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명령을 내리고 농장 내외부 소독, 지역 내 가금농장·기관 등에 상황 전파 및 긴급 예찰 등을 신속하게 실시했다. 또한, 3일 오전 중에 발생 농장의 가축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내릴 시에는 3km 이내 사육 가금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10km 이내 가금사육 농가의 이동 제한을 위해 8개소의 통제초소를 운영해 지역 내 확산을 초기에 막아낸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AI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사항도 논의했다. AI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조길형 시장을 본부장으로 종합상황반 인체감염예방반 이동통제 및 보급지원반 살처분반 및 사후관리반 등 4개반을 편성하고 경찰서 군부대, 소방서 동물위생시험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AI 방역에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이미 코로나와 한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더 이상의 고통이 가중돼서는 안 될 것”이라며 “빈틈없는 방역 대책 마련과 신속한 대응으로 AI의 지역확산을 막아내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및 경로당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노후 전등을 소비 전력이 낮은 고효율조명로 교체 지원하는 2021년 에너지 복지사업을 2월 26일까지 읍면을 통해 수요조사 중이다. 이 복지사업은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해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주거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작년에 저소득 가정 100세대와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54곳의 조명을 무상교체했는데 교체 받은 대상자들이 “집이 환해지니 마음도 밝아지고 삶이 빛이 난다”고 전할 만큼 군민 호응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었다.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 효과가 있는 부안형 복지정책이란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올해 약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저소득 가정 100세대와 경로당 100곳의 조명기기를 상반기 안에 교체 완료할 예정이다. 김창조 부안군 미래전략담당관은 “26일까지 읍면을 통해 복지사업 수요조사를 신속히 완료해 부안군만의 신속 행정을 실현하고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부안을 만들고자 차별화한 복지정책 개발과 시행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신속한 처리를 위한 2021년 설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설맞이 및 마무리 국토대청소 추진,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 쓰레기처리상황반·기동청소반 및 단속반 편성·운영, 공중화장실 일제점검·정비 및 청결상태 유지, 음식문화 개선 및 과대포장 점검 등을 추진한다. 오는 9일 관과소 및 읍면 설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을 운영하고 10일까지 쓰레기 수거 등 대국민 홍보, 과대포장 및 재포장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11~14일에는 공중화장실 정비 및 청결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쓰레기처리상황반 및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 등을 통해 청결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집중키로 했다. 또 연휴기간이 끝난 오는 15~17일에는 마무리 대청소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해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신속한 처리로 청결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휴기간 중 설날 당일인 12일은 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 만큼 미리미리 쓰레기를 배출해야 하고 음식은 먹을 수 있을 만큼만 준비하는 등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설 명절 연휴기간 중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군은 응급환자가 발생하거나 대량으로 환자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부안군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 지역응급의료기관 2개소와 병의원 6개소, 약국 10개소, 공공보건의료기관 2개소를 설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문 여는 약국으로 지정·운영해 연휴기간 진료공백 방지와 군민들의 진료 및 약품구입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부안성모병원과 혜성병원을 중심으로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와 대응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24개소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기간 중 운영하는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등 세부운영 일정은 보건소 홈페이지,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며 “사전에 반드시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확인한 후 필요 시 해당 병의원과 약국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과 LG전자가 농어촌상생협력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1사1촌 자매결연은 농어촌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과 마을이 자매결연을 맺어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마을을 지원하는 상호 교류 프로그램이다. LG전자의 1사1촌 협약 대상은 북평면 동해마을과 오산마을 등 2개소로 앞으로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마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LG전자에서는 해남 동해마을에서 생산된 김치 1,000만원 상당을 구입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했다. 또한 2월중에는 마을내 대학 신입생 자녀를 위해 노트북을 전달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노후된 가전제품을 교체지원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협약을 맺은 만큼 앞으로 상황이 개선되면 임직원 김장 및 농촌봉사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코로나19 위기상황속에서 기업과 자매결연을 통한 교류로 마을 활력증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교류로 상생과 협력의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종천 과천시장은 3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총 41억원 규모의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해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천 시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생업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영업제한이 반복되면서 소상공인들의 삶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시가 총 41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본 대책으로 38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현금으로 지원하고 정부지원금을 받지 못한 사각지대에 있는 자영업자, 특고·프리랜서들에게 3억원 규모의 생활안정지원금을 과천시 지역화폐로 지원하게 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과천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일반업종 중 2019년 대비 2020년에 매출액이 감소한 업소에 대해 업소당 100만원씩 약 22억원 영업제한 업종 730여 개 업소에 대해 업소당 150만원씩 약 11억원 집합금지 업종 250여 개 업소에 대해 업소당 200만원씩, 약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안정지원금은 과천시민 중 관외에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관내 자영업자 중 정부와 과천시가 시행한 집합금지, 영업제한 행정명령 이행 대상 400여 개 업소에 업소당 50만원 씩, 약 2억원 지원 과천시민 중 2019년 연평균 소득액을 기준으로 개인 연소득이 감소한 일정 소득 이하이면서 고용보험 미가입자인 문화, 예술, 체육인,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와 프리랜서 200여명에게 개인당 50만원씩 약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관내 배달음식 위생업소 490여 개소에 친환경 배달 용기 지원, 관내 음식점, 카페 등 100여 개소에 비말 차단용 칸막이 설치 지원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소상공인 긴급 지원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1월 중 과천시의회에 긴급 임시회를 요청했고 4일과 5일 양일간 과천시의회 임시회가 열릴 예정이라며 과천시의회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종천 시장은 “이번 대책이 소상공인분들의 삶을 지탱하게 도와주고 지역경제 회복에 필요한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과천시 자체적인 지원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이 어렵고 힘드시더라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표적인 봄 축제로 꼽히는 함평나비대축제가 해를 넘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3일 함평군은 오는 4월말 개최 예정이었던 ‘제23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올해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데다 국내 3차 대유행 이후 무증상 등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조용한 전파‘가 잇따라 확산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군은 올해 함평나비대축제 개최 여부를 두고 지역 안팎의 의견을 수렴했다. 일부에서는 제한적 입장과 온라인 축제를 병행하자는 의견도 제시됐지만 감염병 발생 위험과 비용 대비 개최효과 미미 등을 이유로 반대 여론이 우세했다. 특히 지난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지역민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축제 개최 반대 여론이 압도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취소 결정에는 정부의 백신 접종 계획도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의 경우 다음달부터 접종이 시작되지만 65세 이상은 5월부터, 일반 성인은 7월부터 접종이 이뤄지는 만큼 4월 축제 개최는 현실적으로 위험부담이 크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역 상가 등을 생각하면 아쉽지만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축제를 강행할 순 없다”며 “우선은 백신 접종 등 감염병 지역 확산을 차단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면서 기존의 축제 예산을 함평천지길 조성 등 다른 관광분야나 지역현안사업에 재투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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