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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13일 휴천면 체험농장인‘지리산황금나무’에서 경남 아빠해봄사업‘멋쟁이 아빠 육아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아빠의 자발적인 양육 참여를 유도해 가정 내 양육 부담을 나누고 부자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이날 5~10세 자녀를 둔 10가족이 참여해 발효빵 만들기와 체리 수확 체험을 즐겼다.참여한 아빠와 아이들은 직접 반죽을 만들고 빵을 굽는 과정을 체험했으며 자연 속에서 함께 체리를 수확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총 8회기 과정으로 운영되는 ‘멋쟁이 아빠 육아단’은 앞서 부모교육과 목공·요리체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앞으로 생태체험, 미래우주직업체험, 가족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더 자주 시간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함양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경남 아빠해봄사업‘멋쟁이 아빠 육아단’ 이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양육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용인솔빛초·중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새롭게 조성한 용인솔빛초·중학교 도서관의 개관 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새롭게 개관한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고 자유롭게 독서하고 탐구하며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 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용인솔빛초·중학교는 바른 마음, 건강한 몸, 함께 성장하는 배움으로 미래를 여는 용인솔빛인이라는 학교 비전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을 주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학교문화 속에서 자신의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도서관은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과 성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학생들은 도서관에서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토의와 협력, 소통 중심의 교육활동과 연계해 도서관 활용 수업, 독서 토론, 작가와의 만남, 독서 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성, 문제해결력, 자기주도성을 체계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용인솔빛초·중학교 최병준 교장은 “새롭게 조성된 도서관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꿈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배움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신뢰와 소통으로 만들어가는 학교 공동체 속에서 도서관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배움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용인 솔빛초·중학교는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독서 역량과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배움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이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을 타개하고 지역의 미래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정부예산 및 도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12일 김석환 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윤용관 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강당에서 2022년 국·도비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비상경제 상황으로 국·도비 확보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군은 2021년 확보액 1조 512억원 대비 2,459억원 증가한 1조 2,971억원이라는 도전적 목표를 설정했다. 군은 국가발전 전략인 한국판 뉴딜정책 사업의 적극 발굴·반영과 기 추진 사업의 적기 완료 및 마무리 추진을 위한 사업비 조기 확보, 정부예산 단계별 전략적 대응으로 목표 달성이라는 기본방향을 잡고 보다 체계적이고 면밀한 전략을 세워 국·도비 확보 가능성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보고된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은 총 69건, 1조 720억원 규모로 농촌협약 시범 홍성역 이용시설 개선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 어촌뉴딜 300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김좌진장군 생가지 성역화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등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사업들이 보고됐다. 김석환 군수는 이날 참석한 홍문표 국회의원과 군 의원 및 도의원에 주요 현안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긴밀한 협력을 논의하며 그동안 의정활동으로 다져진 정치적 역량을 발휘해 내년도 국·도비 확보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난 3월 8일부터 11일까지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및 1차 대응요원 총 25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접종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대응요원들은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았으며 8주에서 12주 후 2차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고위험 의료기관인 새금산병원의 경우는 자체적으로 접종을 진행한다. 대응요원들은 코로나19 발생 시 1차로 방역 활동에 나서며 군청,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방역업체 등 인원으로 구성됐다. 3월 11일 기준 금산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요양시설·요양병원의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319명을 포함해 총 57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군은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부작용에 대비하기 위해 이상반응팀을 구성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속한 응급처치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모두가 원활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8일 금산읍을 시작으로 12일 추부면까지 다함께 잘사는 금산을 만들기 위한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참석자 전원 발열체크, 명부작성, 마스크착용 등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문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및 지난해 집중호우·용담댐 방류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군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건의한 불편사항과 군정발전 의견에 관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건의된 주요 내용은 주차장 설치, 소공원 및 체육공원 조성 지난 수해로 인한 피해복구와 폐기물처리 농로포장·용배수로 확보 등 농업기반시설 확충 홍수·가뭄·폭설 등 자연재해 대비책 다양한 관광자원 보존 및 개발 원활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교통편 확충 각종 유해시설 인허가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사항 개선 등 군민 생활과 군정발전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들이 수렴됐다. 문 군수는 건의된 의견 중 시급한 해결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장에게 신속한 현장 확인을 지시,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내비쳐 군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문정우 군수는 “위기 속의 기회, 다함께 잘사는 금산을 위해 말씀해주신 건의 사항은 생활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게끔 적극 검토하고 긍정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며 “올해는 민선7기의 사실상 마지막 해로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이 ‘홍잠’ 가공시설로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HACCP 인증을 받았다. 12일 산청군과 산청양잠농협에 따르면 최근 조합의 홍잠 가공시설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HACCP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HACCP은 식품위생법 및 축산물위생관리법 등에 따른 인증제도다. 식품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인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사전에 차단·관리하는 제도다. 산청양잠조합은 홍잠 관련 곤충가공품 뿐 아니라 기타가공품, 고형·액상 차, 과채 음료 품목도 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기존 생산제품인 환 제품을 포함해 각종 즙, 가루 등을 HACCP 기준에 따라 안전하고 엄격하게 관리·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홍잠’이란 누에가 완전히 자라 고치를 짓기 직전의 누에를 수증기로 쪄서 동결건조한 익힌 숙잠을 말한다. 홍잠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정해진 숙잠의 새 이름으로 ‘넓고 다양한 기능성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는 누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홍잠은 단백질과 아미노산, 오메가3 지방산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홍잠을 꾸준히 먹으면 지방간과 섬유증을 줄여 간경화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특히 최근 농촌진흥청과 한림대학교 연구결과 알츠하이머 치매에도 예방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져 크게 주목 받고 있다. 강용수 조합장은 “건강한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커지는 만큼 빠르게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 제조를 통해 양잠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잠 가공시설 HACCP 인증으로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청결하고 안전한 제품이라는 이미지 제고로 판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에 차 적을 둔 차량이 타 지방에서 불법주차를 할 경우에도 사전단속을 통보받는다. 과태료 부과여부 또한 당일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가 전국최초로 주정차 단속알림 통합서비스를 구축한다. 주정차 단속알림 통합서비스는 기존 불법주정차 문자알림 서비스를 확대한 시스템이다. 스마트폰에서‘주정차단속알림 서비스앱’을 설치해 가입해야 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전국 어디서나 주정차 단속여부를 1일 3회까지 통보받음으로써 과태료 부과상태를 당일 파악 할 수 있다. 단속알림 통합서비스는 특히 위택스와도 연계돼 불법주정차 뿐 아니라 버스전용차선 위반, 교통범칙금 및 과태료, 하이패스 미납요금 등의 여부도 바로 알 수 있고 시스템에서 납부도 가능하다. 기존에는 불법주정차 단속대상임을 지역에서 위반했을 경우에만 문자로 통보받았다. 과태료 부과여부도 5~10일 정도 후에나 고지서로 통보받아 민원 발생의 요인이 됐다. 안양시 동안구는 이와 관련해 해당업체인 ㈜아이엠시티를 대상으로 지난 11일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만안구는 오는 15일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안양시는 협약 후 보안성검토 등의 시험과정을 거쳐 오는 6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운 동안구청장은 코로나시대에 불법주정차 과태료도 시민의 입장에서는 부담이 된다며 예방위주의 단속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재난배상 책임보험 의무가입 홍보에 나선다. 재난배상 책임보험은 화재·폭발·붕괴 등으로 타인의 신체 또는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보상하는 보험이다. 숙박시설, 농어촌민박, 음식점, 공동주택 등 20여 종 사업장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특히 농어촌민박 사업자는 지난해 12월 관련법 개정으로 의무가입 대상에 새로 포함됐다. 이에 화순군은 의무가입 사실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관내 모든 농어촌민박 사업자가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관련법에 따르면 농어촌민박 사업자로 신고한 자는 신고 후 30일이 지나기 전에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법 개정 시행일 이전에 영업을 시작했다면 특례기간이 적용돼 오는 6월 9일까지 가입하면 된다. 일반적인 화재보험은 보험가입자 자신이 화재 등으로 입은 재산상 손해를 보상받는 반면, 재난배상 책임보험은 화재·폭발·붕괴 등으로 인한 타인의 신체·재산 피해도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대상 시설 면적에 따라 달라진다. 보통 100㎡를 기준으로 연간 2만원 정도 책정된다. 신체 피해는 한 사고에 인원 제한 없이 1인당 최대 1억 5000만원까지, 재산 피해는 최대 10억원까지 보상한다. 원인불명 등 무과실 사고도 보장하므로 불의의 사고 발생 시 농어촌민박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 구제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모든 민박사업자가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미 가입 시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기간 내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이 운영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과정이 많은 농업인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1월 12일 개강해 2개월간 진행됐다.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 등을 위해 유튜브 채널과 밴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했다. 벼, 고추, 복숭아 등 10개 품목을 대상으로 10개 과정, 34회 강의를 통해 수료생 372명을 배출했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를 여는 농업인 교육으로 올해는 코로나19의 위협 속에서 중단 위기를 맞았다. 이에 화순군은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 순조롭게 교육 과정을 마쳤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전문가를 초빙해 농업 현장 상황에 맞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하고 직관적인 편집을 통해 많은 농업인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강생이 편한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수강할 수 있는 비대면 교육의 장점을 살려 좋은 성과를 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과정 중 벼, 고추, 복숭아 강의 영상을 언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비대면 강의는 대면 강의와 비교해 농업인에게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고 어려운 면이 있지만, 성실히 교육에 참여해주신 농업인 덕분에 비대면 영농 교육의 초석을 닦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지난달 24일부터 대면 교육으로 운영 중인 농업인 전문기술 교육 과정, 3월 말부터 시작될 농업인 정보화 교육 과정을 앞두고 과정별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3월 12일 문경시로컬푸드문화센터에서 청년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금년도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의 면접평가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실시했다. 올해 4년째인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은 젊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영농창업자금, 기술 및 경영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해 건실한 농업경영체로 성장해 나가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4명의 청년 후계농 신청자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발된 외부 평가위원들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14명의 청년 후계농이 선발될 예정이며 영농 경력에 따라 1년차 월 100만원, 2년차 월 90만원, 3년차 월 8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바우처 카드 형식으로 차등 지원해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초기 안정적인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미래 농업의 주역으로 발돋움할 젊고 유망한 청년들의 농업 진출을 적극 지원해 고령화된 농촌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문경시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여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는 3월 11일 오후 2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축하내빈과 각 여성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제12대 정차년 회장이 이임하고 사단법인 소비자교육 문경시 지회장인 김명자 회장이 제13대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김명자 신임회장은 2014년부터 소비자교육 문경시지회장으로서 2019년도에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이웃과 지역을 위해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솔선수범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공헌해왔다. 2년의 임기를 마친 정차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항상 함께 도와준 여성단체 회원들께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화합해 여성 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명자 신임회장은 전직 여성단체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부족함이 많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 지역 여성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해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문경에코랄라 내 석탄박물관 은성갱도 실감체험관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는 3월 13일부터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문경석탄박물관 은성갱도 실감콘텐츠는 실제 갱도에서 광부의 하루를 체험하는 융·복합콘텐츠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판 뉴딜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 사업에 선정, 개발됐다. 문경석탄박물관 은성갱도 실감콘텐츠는 석탄을 캐던 실제 갱도 공간과 홀로그램, 증강현실 등 첨단 기술, 창작 뮤지컬 예술 3가지 요소를 결합해 눈앞에 나타난 광부들과 함께 탄광 탐험을 떠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관람객들은 기존 전시물과 더불어 총 7개의 신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갱도 내에 입장하게 되면 선배 광부와 연탄 캐릭터 ‘탄이’로부터 은성탄광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탐험을 시작하게 된다. 특히‘꿈을 캐러 가는 길, 400km’와 ‘광부의 친구, 카나리아’등 2편의 실감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으며‘굴진 앞으로’와 ‘불을 밝혀라’코너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선배 광부의 지시에 따라 다이너마이터 폭약을 터트리고 어두운 갱도 내에 불을 밝혀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은성갱도 실감콘텐츠는 1963년 아들 석호와 함께 김씨 가족이 은성광업소에 이사를 오면서 시작된다. 지하 800m 깊은 갱도로 내려가 숨 막히는 좁은 공간에서 일해야 했던 광부들이 오로지 자식 잘 됨이 모든 아버지들의 꿈 이였던 그 시절 이야기를 실감 뮤지컬 공연‘꿈을 캐러가는 길, 400km’코너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관계자는 유튜브에 문경석탄박물관을 검색해‘꿈을 캐러가는 길’ 영상을 미리 시청하고 방문하면 더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고 귀띔했다. 은성갱도는 1963년에 석탄을 캐내기 위해 뚫은 실제 갱도로 1994년 7월 폐광되기 전까지 무려 4,300여명의 광부가 일하던 곳으로 문경석탄박물관 개관 이후 석탄 산업과 역사를 배우는 전시 공간으로 운영됐고 금번 실감콘텐츠 개발을 통해 살아있는 디지털 탄광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문경석탄박물관이 있는 문경에코랄라는 드라마 킹덤을 촬영한 가은오픈세트장, 석탄을 주제로 하는 거미열차, 탄광사택촌, 은성갱도, 석탄박물관과 백두대간 생태교육과 영상촬영 체험이 가능한 에코타운, 야외 어린이 놀이터인 자이언트포레스트 등이 있으며 통합요금제로 운영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지금은 잊혀져가는 연탄과 광부의 삶을 실감콘텐츠로 재현해 어른들에게는 과거의 추억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가정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아버지의 땀과 눈물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