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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나주소방서는 심장안전도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과 시민 생명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빛가람동 부영아파트 공사장 근로자 및 관계인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과 ‘심장이 뛰는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이 생존율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알리고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나주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과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심장안전도시 조성 활동을 공사장 등 산업현장까지 확대해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신고 요령△가슴압박 정확위치 △폭염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 요령 등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달했다.또한 공사장은 작업 중 추락, 끼임, 온열질환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근로자 스스로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신향식 나주서장은“심정지 환자는 초기 4분이내의 대응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하는 만큼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동료와 관계자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소속 자문위원회가 지역 핵심 숙원 사업과 민생 현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검토 과정을 본격화하고 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손배찬 당선인이 직접 배석해 위원들과 머리를 맞댔다.손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 이후 시간이 나는 대로 각종 회의와 현장에 참석해 시정 내용을 적극적으로 함께 공유하는 열정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인수위 자문위원회는 오늘 인수위 회의실에서 공동자문위원장인 이용욱 위원장의 주관 아래 손배찬 당선인, 각 분과장 및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검토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인수위가 그동안 각 집행부 부서로부터 보고받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한 후, 이에 대해 전문자문위원들이 다각도로 검토한 분석 결과와 구체적인 개선안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경제분과, 기획분과, 교육분과 등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총 10가지 핵심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손배찬 당선인은 자문위원들의 분석과 대안을 경청한 뒤 “현안 하나하나가 주민들의 삶과 지역의 미래에 직결된 만큼, 단순한 검토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행 계획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하며 위원들을 격려했다.이어 회의를 주관한 이용욱 공동자문위원장은 “집행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행정 현장의 애로사항과 구조적인 문제점을 명확히 진단하는 것이 이번 검토 과정의 핵심”이라며 “당선인께서도 시정 내용을 적극 공유하며 힘을 실어주시는 만큼, 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검토 의견과 현실적인 개선안들을 잘 융합해 ‘일 잘하는 지방정부’라는 비전에 걸맞은 실행력 높은 정책 대안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인수위 자문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들을 분과별 권고안에 충실히 반영해, 향후 시정 기조 및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당선인에게 공식 보고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노인일자리 생산품 홍보를 위한 청내 ‘반찬 판매 행사’를 통해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은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이 참여해 소규모 매장,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노인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안정적인 수요처 부족과 홍보 문제 등으로 사업단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해 4월부터 시흥시니어클럽에서 운영 중인 시장형 사업단의 반찬을 매주 1회 청내 직원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지금까지 37번의 판매 행사를 통해 약 1,871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재료로 당일 만든 반찬을 구입할 수 있어 청내 직원들의 호응이 높으며 사업단 참여 노인들 역시 경제활동 참여를 통해 만족도가 높다. 노인일자리 사업단에 참여 중인 A노인은 “경제활동 참여를 통해 건강유지도 되고 삶의 활력을 찾았다 출근할 곳이 있으니까 너무 행복하다 내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신다고 생각하니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 행사 외에도 다양한 신규 노인일자리 발굴과 생산품 홍보에 최선을 다해 노인 소득창출과 행복한 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수원시 서호초등학교 등 도내 초등학교 5곳에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줄여주는 ‘다기능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고 성능 검증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교실마다 공기청정기가 설치됐지만, 감염병 전파 등으로 인해 몇몇 학교에서는 제대로 가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기존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제거 기능만 있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환기를 위해 별도로 창문을 열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 장치는 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바이러스·박테리아 등 공기 중 각종 감염원까지 줄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한 ‘청정환기’ 기능과 실내 설정온도 변화를 최소화하는 ‘열교환장치’도 가지고 있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미세먼지 필터는 큰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와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헤파필터, 부유세균을 거르는 항균필터로 구성돼 있다. 공인인증기관에서 실시한 필터 제품 성능 시험에서는 미세먼지를 98.6% 이상 제거할 정도로 효율성이 높았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줄이는 UV-LED 장치도 모듈 시험을 통해 공기 중 감염원을 90% 이상 제거하는 성능을 보였다. 이 밖에 장치 내부에 설치된 특수 모터는 공기정화장치가 강력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50dB 이하의 저소음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소음으로 인한 지장을 주지 않는다. 이와 함께 안전성을 고려한 단순한 디자인으로 창문형, 스탠드형을 교실 상황에 맞춰 설치할 수 있다. 도는 성능 검증이 마무리 되는대로 그 결과에 따라 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보급 확대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포천 태봉초등학교 교사 A씨는 “경기도에서 설치한 공기정화장치 덕분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창문을 열지 않고도 청정한 공기로 환기 할 수 있어 좋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다른 학교에도 설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다기능 공기정화장치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모든 학교에 보급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불공정 범죄 척결을 위해 도입한 첨단 과학수사 기법이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도는 지난 2016년 ‘형사소송법’ 개정 이후 문자·사진·영상 등 디지털 자료에 대한 증거능력이 인정되고 법률 위반사범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증거 인멸로 인해 혐의 입증이 어려운 상황이 빈번해짐에 따라 2019년부터 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내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포렌식 센터’는 지난해까지 불법 사채, 부동산, 사회복지 비리, 유가 보조금, 다단계 등 23개 범죄 분야에서 하드디스크, USB 메모리, 블랙박스, CCTV, 휴대전화 등 총 183개의 증거물을 분석해 사건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고 범죄 혐의를 입증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부터는 ‘디지털 포렌식 센터’의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며 관련 소프트웨어의 추가 도입, 유지관리 등을 통해 첨단 과학수사 분야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휴대전화에 보관된 디지털 정보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모바일 포렌식 도구를 추가로 도입해 이미 사용 중인 도구와 교차분석을 통해 디지털 단서의 증거능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전국 지방정부 중 최초로 ‘디지털 인증서비스’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인증서비스’는 수사관이 수사 과정에서 수집하는 동영상·사진·음성과 같은 데이터의 주요 정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인증 서버로 전송하면 필요한 경우 해당 증거에 대한 국과수 인증서를 발급받아 기존 증거와 함께 첨부해 제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정보와 인증서에 파일이 변조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내용이 포함되므로 수사기관이 수집하는 디지털 증거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는 지난해까지 ‘디지털 인증서비스’를 통해 7,943건의 디지털 증거를 인증했으며 이 중 397건의 인증서를 발급받아 수사에 활용했다. 이 밖에 ‘불법광고전화 차단시스템’과 ‘전자수사자료표’도 도 특사경 수사의 고도화, 과학화에 기여하고 있다. ‘불법광고전화 차단시스템’은 길거리 불법 대부업과 청소년 유해매체물 전단지 내 전화번호를 무력화하기 위한 것으로 2019년 구축 이후 지난해까지 총 4,611건의 전화번호를 차단했다. 단순 차단에서 끝나지 않고 이동통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불법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를 수시로 이용 중지시켜 도민의 안전한 생활에 기여하고 있다. ‘전자수사자료표’는 기존 수기 작성 대신 시스템을 활용해 수사자료표를 작성한 후 경찰청에 전자적으로 송부하는 시스템이다. 수사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 개인정보 보호와 업무효율을 개선 등 여러 장점이 있다. 도는 지난해 3월 이 시스템을 도입해 피의자 인적사항과 수사경력, 범죄경력 등을 작성·송부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올해 1월까지 총 1,810건을 작성·송부했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외부기관의 우수한 수사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다양한 과학수사 기법을 십분 활용해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데 경기도 특사경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농업인의 복지향상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사고 발생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보험료의 최대 87%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입대상은 만15세에서 만87세 사이의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기존 가입자는 가입농협에서 매년 갱신가입이 가능하다. 보험상품은 기본일반형 보험부터 상해·질병 치료급여금 부담보형 등 8종이며 장제비 지원 특약, 재해 사망 특약 등의 특약상품은 보조금의 지원은 없으나 추가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가입은 지역농협의 조합원인 경우 조합농협에서 비조합원인 경우 관할 농협에서 연중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보장기간은 1년이다. 이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영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와 농작업 관련 질병 등의 재해를 보상하는 보험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작업 중 발생하는 불의의 사고를 대비해 농업인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농업인 재해안전 공제료 지원사업에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문화원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문화재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청결활동에 나섰다. 충주문화원은 17일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추진 중인 문화재지키미와 현충시설지키미 참여 노인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문화재 및 현충 시설 대청소를 실시했다. 참여 노인들은 소태면에 위치한 국보 197호 충주 청룡사지 보각국사정혜원융탑 일원을 비롯해 문화재 시설 21곳과 동락전승비 등 현충 시설 16곳을 대상으로 겨우내 쌓였던 낙엽과 먼지 등을 쓸고 닦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대청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개인 간 거리 유지, 마스크·장갑 착용 필수, 손 소독제 사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청소에 참여한 이 모 노인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항상 청결한 문화재를 보여줄 수 있어 보람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재 주변 청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의 비대면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사이버 농업인 e-비즈니스 교육’의 교육생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 실전 마케팅 중심으로 운영된다. 농기센터는 4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온라인 강의에 미숙한 농업인들을 위해 화상회의시스템 사용법 및 스마트스토어 마케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7월 14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에는 동영상 및 유튜브 채널 제작, SNS 운영 중급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자로 자가 판매 농산물이 있는 사람에 한해 참여가 가능한다. 스마트스토어 과정은 상품등록 및 기본메뉴얼 익히기 상세페이지 작성을 위한 촬영 활성화 노하우 등에 대해 배우며 유튜브 동영상 과정은 채널개설 촬영 및 편집 그리고 인스타그램 과정은 스토리와 하이라이트 기능 SHOP 보기 제품 태그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양식을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시대에 따라 비대면 마케팅 및 판매가 활성화되는 흐름을 반영해 내용을 구성했다”며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경쟁력을 확보해 농산물 판로를 다각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오는 31일까지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 등을 집중 대상으로 한다. 시는 단속팀을 구성해 차량을 정차시키지 않고 주행 차량을 영상 장비로 촬영한 후 모니터를 통해 판독하는 비대면식으로 단속을 진행한다. 특히 충원대로변과 지역 내 이동이 잦은 버스 차고지 등 배출가스를 많이 내뿜는 경유 차량 위주로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배출가스 전문 정비사업자를 통한 차량 정비와 점검 안내 등의 개선사항을 권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선 시민 모두가 자동차 배출가스 줄이기에 적극적인 협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노후경유차 운행 제한, 불필요한 공회전 안하기 등 홍보를 지속해서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의회는 지난 16일 오전 8시 경북도청 서문에서 의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중단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의회특별위원회실에서 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보다 적극적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중단 촉구를 위해 17일부터는 예천읍 남본교차로 교통섬, 천보당 앞, 도청 신도시 sk대리점 앞·복합커뮤니티센터 예정지 일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집회를 통해 주민들과 단 한마디 사전 협의·상의 없이 진행되는 두 단체장의 독단적 결정으로 시작된 행정통합 추진 부당성과 행정통합으로 심화될 경북 불균형 발전, 북부권 중소도시 쇠락 등 문제점을 주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원들과 함께 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김은수 의장은“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코로나19 극복과 소상공인, 지역민을 위한 경제회복 등 당면한 현안 문제에 힘쓸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지역 유입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사과·배 농업경영체등록 농가 전체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 약제를 20일까지 무상으로 배포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모과 등 장미과 식물에 주로 발병하며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 같이 조직이 검거나 붉게 마르는 증상을 나타내는 세균병으로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고 단 한그루에만 발생해도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준다. 이번에 공급한 약제는 지난 1월 초 과수화상병 약제 선정 협의회를 거쳐 선정된 탐나라수화제, 세레나데맥스수화제, 옥싸이클린입상수화제 등 3종이다. 월동기인 3월 중순부터 5월 상순까지가 과수화상병 방제 적기이며 동계방제의 경우 사과는 신초가 나오기 전, 배는 꽃눈이 나오기 직전에 동제화합물을 뿌려야 하며 다른 약제 또는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과 혼용하면 안 된다. 개화기 방제는 사과, 배 꽃이 80% 핀 후 5일째 되는 날 세레나데맥스수화제를 살포하고 2차 방제를 한 후 10일째 되는 날 옥싸이클린입상수화제를 살포하면 되고 전정 가위, 예초기 등 작업 도구를 수시로 소독해야 한다.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폐원을 했을 경우 보상금 감액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약제 살포 후 약제 공급 시 배부한 사전방제확인서를 작성해 빈 약봉지와 함께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성백경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적기에 등록된 예방 약제를 살포하는 등 철저한 방제가 필수”이라며 “살포 시기와 희석 배수 등 안전 사용요령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이 4월 4일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21 도쿄올림픽 마라톤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귀화 마라토너인 오주한 선수를 비롯해 안슬기·최경선 선수가 태극마크를 확정한 가운데 이번 선발대회에서 올림픽 기준 기록인 남자 2시간 11분 30초, 여자 2시간 29분 30초를 통과한 남자 2명, 여자 1명을 국가대표로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대회 코스는 은풍면 율곡교를 출발해 우계삼거리, 예천여고 우신강변아파트, 한천제방, 굴머리, 남본4거리, 세아아파트, 진호양궁장을 지나 월포리양수장에서 유턴하고 진호양궁장과 월포리양수장 구간을 3바퀴 반복 주행 후 결승지점인 진호양궁장에 도착하면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예천에서 처음 열리는 마라톤 풀코스 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고 도쿄올림픽 기준 기록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세계육상연맹 공인 코스 승인을 얻을 예정이다. 군은 마라톤 전 구간에 걸쳐 차량 통행을 할 예정이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협조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사전에 통행 제한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우리 예천군은 육상 관련 시설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각종 육상대회를 개최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이번 대회 개최는 ‘2022 예천아시아U20육상선수권대회’와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유치에 이어 크나큰 경사”며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스포츠 도시로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