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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나주소방서는 심장안전도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과 시민 생명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빛가람동 부영아파트 공사장 근로자 및 관계인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과 ‘심장이 뛰는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이 생존율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알리고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나주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과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심장안전도시 조성 활동을 공사장 등 산업현장까지 확대해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신고 요령△가슴압박 정확위치 △폭염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 요령 등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달했다.또한 공사장은 작업 중 추락, 끼임, 온열질환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근로자 스스로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신향식 나주서장은“심정지 환자는 초기 4분이내의 대응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하는 만큼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동료와 관계자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소속 자문위원회가 지역 핵심 숙원 사업과 민생 현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검토 과정을 본격화하고 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손배찬 당선인이 직접 배석해 위원들과 머리를 맞댔다.손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 이후 시간이 나는 대로 각종 회의와 현장에 참석해 시정 내용을 적극적으로 함께 공유하는 열정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인수위 자문위원회는 오늘 인수위 회의실에서 공동자문위원장인 이용욱 위원장의 주관 아래 손배찬 당선인, 각 분과장 및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검토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인수위가 그동안 각 집행부 부서로부터 보고받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한 후, 이에 대해 전문자문위원들이 다각도로 검토한 분석 결과와 구체적인 개선안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경제분과, 기획분과, 교육분과 등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총 10가지 핵심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손배찬 당선인은 자문위원들의 분석과 대안을 경청한 뒤 “현안 하나하나가 주민들의 삶과 지역의 미래에 직결된 만큼, 단순한 검토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행 계획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하며 위원들을 격려했다.이어 회의를 주관한 이용욱 공동자문위원장은 “집행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행정 현장의 애로사항과 구조적인 문제점을 명확히 진단하는 것이 이번 검토 과정의 핵심”이라며 “당선인께서도 시정 내용을 적극 공유하며 힘을 실어주시는 만큼, 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검토 의견과 현실적인 개선안들을 잘 융합해 ‘일 잘하는 지방정부’라는 비전에 걸맞은 실행력 높은 정책 대안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인수위 자문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들을 분과별 권고안에 충실히 반영해, 향후 시정 기조 및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당선인에게 공식 보고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및 신뢰받는 투명행정 구현을 위해 구청 전 부서별 청렴표어를 선정했다. 2021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청렴표어 선정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했다. 구 38개 전 부서와 20개 동 주민센터가 각자의 업무 특성과 여건에 맞는 고유의 청렴표어를 가지게 됐다. 어르신복지과는 ‘클린해서 행복한 우리부서 청렴청정구역 어르신복지과’, 도시계획과는 ‘청렴한 당신, 성북 도시계획의 밝은 미래’, 세무2과는 ‘공정하고 바른 과세, 신뢰받는 세무행정’, 보건지소는 ‘청렴은 가까이, 부패는 거리두기’ 라는 표어를 만들었으며 장위2동은 ‘청렴하기 좋은 시간, 바로 지금’, 종암동은 ‘청렴실천 종암동 꽃피는 행정신뢰’ 로 표어를 정하는 등 업무 특색에 따른 다양한 아이디어로 참신하고 돋보이는 청렴문구를 완성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이자 책무”고 강조하면서 “부정부패 척결의지를 담은 청렴표어를 직원들이 직접 만듦으로써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개개인의 청렴은 물론 조직 내 청렴문화의 확산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정된 청렴표어는 전 직원이 함께 문서로 공유하면서 서로의 실천을 격려하고 부서 내에 자율적으로 게시하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아침 청사 내 송출되는 청렴방송에서 순차적으로 소개해 널리 알림으로써 하나의 청렴문화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의 기간을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준설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로변에 설치 된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등 각종 오물이 쌓일 경우,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가 막혀 강우시 배수 불량으로 인해 도로변, 저지대 주택의 침수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퇴적된 오물이 부패하며 발생되는 악취는 주민들의 생활환경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이고도 철저한 대비가 시급하다. 이에 구는, 올 한 해 약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등 관내 하수시설물에 대한 퇴적물 준설작업에 돌입한다. 이번 준설작업을 통해 저지대 침수우려지역의 하수시설물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하수 악취 발생지역 물청소 실시를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피해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우선적으로 중점관리구역인 대림동부터 시작해, 관내 18개 동과 28개의 간선도로 및 이면골목 등 하수관로 50km 구간과 빗물받이 약 2만 5천여 개를 대상으로 오는 5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준설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여의도역과 영등포역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9개 지역을 담배꽁초 상습투기지역으로 지정해, 해당 구역의 빗물받이를 집중 청소하고 악취 민원발생 및 우려지역인 전통시장과 음식점 밀집지역 일대도 중점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하수관로의 효율적인 유지 관리와 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집중호우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매년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하수관로 48.7km구간과 약 4천 5백 개소의 빗물받이를 청소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침수 피해 없는 우기철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구민분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구민 누구나, 공공하수도가 막힌 것을 발견하면 즉시 치수과로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준설작업은 침수피해와 풍수해 없는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꼭 실시해야 할 필수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철저한 재난재해 사전 예방 조치로 구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말 출범한 ‘경기청년 온라인 해외봉사단’이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국제개발협력의 모범적 역할을 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경기도는 올해 온라인 해외봉사단이 제작한 영상 교육콘텐츠를 활용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봉사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청년 온라인 해외봉사단’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발족된 단체로 24개팀 230명의 도내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청년단원 중 하나인 박수정 씨가 제안한 ‘사칙연산’을 봉사활동의 방향으로 정해 청년들의 힘으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사칙연산 해외봉사란 “봉사를 진행하면서 청년의 열정과 노력은 더하고 언어와 거리의 장벽은 빼고 마음과 사랑을 나누면 행복은 곱하기로 몇배가 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맞춰 봉사단은 에티오피아와 키르기스스탄 2개국을 대상으로 지난 2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K-방역, 한국문화, 보건교육 등의 내용을 담은 영상콘텐츠를 제작했다. 현지인들이 나이, 민족, 언어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형극이나 댄스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영상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청년들이 팀별 활동으로 직접 소품준비부터 콘티 제작, 영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첫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앞으로 봉사단은 이번에 제작된 영상물을 활용해 현지와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자원봉사와 한국문화 알리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제작된 영상콘텐츠는 지난해 11월부터 5차례에 걸쳐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의 결과물이다. 도는 그간 단원들을 대상으로 해외봉사단 사업소개,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봉사활동 이해, 팀원 갈등해결 교육, 팀 운영계획 및 팀 구성, 소통의 리더십 강연, 국가별 활동배경 안내, 현지 특성 반영 활동 콘텐츠 기획 및 제안, 팀별 온라인 회의, 영상 제작 계획 수립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노주희 경기국제평화센터장은 “청년 교육으로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코로나 19로 인해 위축된 청년이 힘을 낼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한다. 더욱 더 많은 청년들이 자기주도적이면서 국제적 협업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탁기관인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은 “온라인 봉사활동을 통해 국제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청년 인재 육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비대면 해외봉사활동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유망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한 판로개척과 제품 판매 증진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우수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경기도 청년기업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국내 대형 온라인 유통몰 입점, 판매 촉진 프로모션,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각종 제반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청년 기업으로 서류심사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20여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년 기업이란 대표자가 만 20세부터 39세에 해당하는 기업을 말한다. 평가항목은 경쟁력 신뢰성 구체적 사업화 기대효과 등이다. 단, 중소기업 범위에 속하지 않은 기업이나 최근 2년간 본 사업에 선정된 동일 상품은 참여를 제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7일부터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 사업을 통해 많은 청년 기업들이 온라인 사업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융·복합을 통해 중소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경영 여건 개선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1 제조-서비스업 융복합사업 육성·지원’을 추진,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조-서비스업 융복합사업’은 지역경제 성장 및 서비스산업 투자 확대를 위해 2018년 처음 도입됐으며 업종 간 융·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우수 사업화 모델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하는데 목적을 뒀다. 제품에 서비스 요소를 융합하거나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제품을 부가하는 등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융·복합된 사업 과제를 경기도에 제안하면, 심사를 통해 이를 사업화할 수 있는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게는 심사평가 순위에 따라 최대 5,0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성과 평가를 통해 사업성 및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1,000만원 범위 내 후속지원의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서비스업 기반 중소기업 중 우수 융·복합 과제를 보유한 업체로 올해는 서면·전문가 심사 등의 평가를 거쳐 7개사를 선발한다. 제안 가능한 과제는 제조 공정 효율화를 꾀하는 ‘제조지원’, 제품의 유지·관리 등 제품 가치향상으로 수익기반을 확대하는 ‘제조파생’, 서비스융합 제품 개발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조융합’ 총 3가지 분야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의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및 계획서 등을 작성한 후 오는 3월 31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우수한 사업화 모델을 발굴하고 제품-서비스 개발 및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기업 경영상황을 개선시켜 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잠재력 높은 유망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 등의 발생에 따른 살처분과 매몰지 복원 업체 선정의 불공정 관행 근절에 나섰다. 이를 위해 업체 선정 시 도내 중소기업을 우선 선정하도록 각 시군에 권고하고 각 용역에 대한 표준원가 기준을 마련해 시군에 제공하는 한편 살처분 시 가축방역관 등을 의무 배치해 살처분 수칙 준수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이런 내용을 담은 ‘가축살처분 및 매몰지 소멸 용역 개선방안’을 마련,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에서 긴급 살처분과 매몰지 복원이 진행되는데도 다른 지역 업체가 용역을 다수 수주하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공정한 업체 선정과 동물보호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조사에 따르면 2020년과 2021년 도내 총 165개 농가에서 실시한 AI살처분의 경우 경기도 7개 업체가 73곳, 충청 7개 업체가 84곳, 강원 1개 업체가 8곳을 처리했다. 매몰지 복원의 경우 2020년 처리한 44건 중 31건을 충청도 소재 업체가 용역을 맡았다. 이에 따라 개선안은 긴급 살처분·매몰지 복원처리 업체 선정시 공정성 확보 방안과 살처분시 동물보호 강화 방안으로 나눠 추진된다. 먼저, 살처분 업체 선정 관련해 1인 견적 수의계약일지라도 추정가격 5억원 미만 일반용역의 경우 지역제한 입찰이 가능하도록 한 ‘지방계약법 시행령’을 적용해 도내 중소기업과 우선 계약하도록 시군에 권고하기로 했다. 또한 시군별로 생산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살처분 용역업체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미리 우수한 능력을 갖춘 업체를 복수로 선정해 놓고 긴급 상황발생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표준화된 원가가 없어 특정업체 몰아주기가 가능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학술용역을 통해 가축과 처리방법 별로 ‘표준원가 기준’을 마련해 시군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몰지 복원 처리 업체 선정 시에도 공정성 확보를 위해 3개 업체 이상이 경쟁하도록 한 ‘조달청 2단계 계약’ 시스템을 활용하는 한편 3개 업체 가운데 1개는 반드시 경기도 업체를 포함시키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시군에 시달하는 매몰지 복원처리 사업 추진 시행요령과 보조금 교부조건에 이 조항을 명시하기로 했다. 살아있는 가축을 살처분 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살처분 농가 1곳 당 도 가축방역관과 시군 감독관 등을 각각 2인 이상 의무 배치하도록 해 살처분시 안락사 원칙 등을 준수하는지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필요시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이 입회할 수 있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축방역 처리업’ 신고 등 관련규정 신설을 농식품부에 건의해 불법적으로 살처분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가축방역 및 동물보호교육이 제도적으로 의무화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번 개선 방안이 전국적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업체선정에 있어 특정업체 몰아주기, 동물보호 미준수 등이 의심되는 일부 시군에 대해 도 차원의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이번 조치는 민선7기 경기도정의 핵심가치인 ‘공정’ 실현의 일환”이라며 “시군 등에서 이번에 마련된 개선방안을 적극 이행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감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32만668두의 가축을 살처분 해 2,217억원의 피해를,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1,472만4천수를 살처분하며 1,415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의 경우 거의 매년 발생해 2003년부터 올해까지 4,295만3천수를 살처분하며 3,506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심화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문화를 조성하는 ‘2021 성북구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성북구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은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가 생활공간이 같은 세대를 모집해야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이 완료되면 마을별 특성에 맞춰 에너지 절약·효율화·생산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마을엔 최장 3년에 걸쳐 사업비를 지원한다. 1년차에 최대 1천만원, 2년차와 3년차에 각각 최대 2천만원, 3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된 각 마을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마을비전 및 사업 추진 뱡향 설정 등에 대해 상담을 진행해 새로운 마을의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 각 마을의 리더를 대상으로 기후변화·에너지 절약·온실가스 감축 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마을 사업의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날로 가속화되는 기후변화 속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에너지자립마을이야말로 미래를 지키는 일이다”며 “작게는 우리 마을을 지키고 크게는 우리 지구를 지키는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1년 성북구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오는 26일까지로 성북구청 환경과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난 16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제53회 취약계층 지원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 ㈜프레스코, ㈜동원제관,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열린문디자인, ㈜에이티이엔지, 신성산자, ㈜삼아인터내셔날, 온주곰탕이 참여했다. 후원된 물품은 햇반, 김, 라면, 휴지, 과자, 곰탕, 마스크 등으로 둔포면, 도고면,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근 협의회장은 "따스한 봄 기운이 전해지듯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회원사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체가 다양한 후원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나눔 실천을 선도해주시는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해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경남 진주시 목욕장 관련 누적 확진자 150명이 발생하는 등 목욕장업 내 코로나19 감염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아산시는 목욕장 시설 내 주요 위험 요인을 분석하는 등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목욕장 등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은 감염자의 시설이용을 통해 종사자와 이용자에게 추가 전파되고 있는 실정으로 불특정 다수가 공동 이용하는 목욕장 내 마스크 지속 착용이 어려운 활동적 특성과 목욕에 따른 업소 내 장시간 체류가 주요 위험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목욕장 내 방역수칙으로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주기적 환기 소독 시설 내 음식금지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 시설 내 손소독제 비치 테이블, 손잡이 등 표면소독 실시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유증상자의 조기 발견 및 신고와 이용 시민들의 시설 내 장시간 체류 방지 등이 필요하다”며 ”이용자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필수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 준비를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로더 실기 교육’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여 농업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1회당 2명의 교육생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친 맞춤형 실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히 실시한 농업용 로더 실습교육이 영농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기계화 영농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영농현장에서 장비를 사용할 때는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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