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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2항에 따라 개발계획에 포함되는 도시공원 또는 녹지는 해당 개발사업의 시행자가 자기의 부담으로 조성한다.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제19조 개발사업에 필요한 비용은이 법 또는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행자가 부담한다.개발구역에서 다음 각 호의 시설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시행자가 아닌 자의 부담으로 설치한다.다만, 제12조제1항제5호에 따른 협약서에서 달리 정한 경우에는 그에 따른다.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한 생태정원도시 조성 등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며 설명자료를 제출했다.해남군은 생태정원도시 조성사업을 솔라시도기업도시에 추진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은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지역 공약으로서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입지가 확정되어 추진한 사업으로 해남군이 부지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하였거나 기업에 특혜를 준 바 없다”고 밝혔다.해당사업은 2022년 균형발전 전남공약 15대 정책과제중 하나인‘서남해안 해양생태관광·휴양벨트 구축 사업’ 중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사업’ 으로써, 2022년 5월 4일 대통령직 인수위 주최로 열린 광주·전남지역 정책과제 대국민보고회에서 솔라시도 기업도시내에 조성하는 내용으로 확정됐다.이후 산림청 국정과제 정원도시 1호사업으로 기재부에 예산 반영해 추진되고 있다.또한 생태정원도시조성을 통해 기업이 부담해야 할 녹지조성 비용을 대신해 주고 있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기업도시특별법과 관광레저도시조성 협약서 등을 근거로 적법하게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기업도시개발 특별법에는 개발사업에 필요한 비용의 부담에 대해‘관할 시장·군수와 체결한 개발사업의 추진 등에 관한 협약서’에 따라 기반시설 및 공공시설 설치시 그 비용 일부를 자치단체에서 부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전라남도와 해남군, 서남해안기업도시(주)는 지난 2018년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구성지구 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협약 11-1조는 지방자치단체의 비용부담에 대해 “전라남도와 해남군은 기반시설 및 공공시설 설치 시 그 비용 일부를 부담할 수 있으며 시설별 부담비율에 대해는 상호 협의해 정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또한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기반시설’에 녹지공간을 포함하고 있어 기업도시 내 녹지 공간 조성은 위법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022년 실시한 솔라시도 기업도시 지구내 녹지조성사업에 대한 법률 자문 결과에 대해서도 자세히 밝혔다.2022년 9월과 11월 해남군과 전남도는 각각 기업도시내 추진 예정인 녹지조성사업의 법률저촉 여부에 대해 법률 자문을 실시했다.그 결과 해남군은 기업도시 특별법과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조항만을 대상으로 법률 해석을 의뢰해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는 답변을 받은 반면 전남도에서는 두 법외에도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과 영암·해남관광레저형기업도시 개발사업 협약서등을 근거로 사업 시행이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다.법률자문 결과에 따라 해남군에서는 전남도와 협의 후 서남해안생태정원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서남해안개발기업도시(주)에서는 실시계획에 따른 당초 계획한 별도 녹지 조성 비용을 100%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향후 조성된 녹지공간은 해남군으로 무상 귀속될 예정이다.기업도시 내 조성된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이 실제 주민 거주지와 거리가 있는 골프장 진입로 가로수 용도로 보인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적극 설명했다.솔라시도 CC의 진입로는 해당 사업구간이 아니며 도시숲은 기업도시의 주 도로인 동서대로 양옆으로 3.8 구간에 조성됐다.오는 6월 착공 및 분양에 돌입하는 ‘첫마을 주택단지’등 주거단지 내 인접한 완충녹지로서 최대 6600세대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도시의 인구 유입이 본격화되면 미세먼지 차단과 환경개선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또한 금호방조제 방재림은 간척지의 해일과 염분피해 등 재해방지 목적의 해안사방사업으로서 기후대응 도시숲과는 조성 목적이 다른 사업으로 2022년 최종 준공 후 고사목에 대한 보식 작업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해당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의혹은 사실과 다른 일방적인 주장으로 해남군의 이미지 훼손과 군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며 군민들의 넓은 이해를 구했다.해남군은 앞으로도 왜곡된 정보로 인한 해남군의 이미지 훼손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주령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책회의를 개최해 신속집행 대책마련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소비·투자 부문의 확장적 재정지출을 통해 상반기 내 코로나 19 이전 경제수준으로 회복시키겠다는 정부 방침에 맞추어 지역경제에 실질적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부문 사업비 2,908억원을 집중 집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의 신속집행 추진지침을 적극 활용하고 1분기 중 사전행정절차를 완료하는 한편 1억원 이상 투자사업 285건에 대해서는 매주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해 집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주령 부시장은 “재정집행률 제고는 각 부서의 공동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전년도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임을 명심하고 전 부서에서는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지원키로 한 재난지원금 지급 신청이 나흘 만에 총 지원 대상의 절반을 넘어섰다. 8일 도에 따르면, 도와 시·군은 지난 4일부터 재난지원금 지급 신청을 받기 시작, 나흘 만인 7일까지 3만 8618개소로부터 접수를 받았다. 총 지원 대상 7만 1614개소의 53.9%에 달하는 규모다. 시·군별 신청률은 태안이 3490곳 중 2741곳 78.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천 1697곳 중 1303곳 76.8% 홍성 3201곳 중 2249곳 70.3% 예산 2740곳 중 1838곳 67.1% 부여 1810곳 중 1195곳 66% 등으로 뒤를 이었다. 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의 어려움이 큰 점을 감안, 설 명절 이전 재난지원금 100% 지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한편 이번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도가 지난해 12월 29일자로 내린 행정명령을 이행 중인 업소다. 집합금지 7종 1780개소와 영업제한 22개 업종 6만 7139개소, 법인택시 운전자 2695명 등이다.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행정명령 이전 휴·폐업 사업장이나 행정명령 위반 사업장은 대상에서 뺐다. 지원 금액은 집합금지 업소의 경우 1곳 당 200만원, 영업제한 업소는 1곳 당 100만원 씩, 법인택시 운전자는 1인 당 50만원이다. 총 투입 예산은 720억원으로 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한다. 신청은 9일까지 해당 시·군 업종별 담당부서에 방문하거나, 이메일·팩스 등으로 하면 된다. 지급은 심사 후 설 명절 전인 오는 8∼10일 사이 완료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재난지원금 지원은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업소들에 대한 피해를 다소나마 보전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생계까지 위협받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신속히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천시가 ‘2021년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위한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1월 27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 이어 2월 5일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 융합대학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긴밀한 지역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영천시와 지역 대학은 평생교육연구 및 현장학습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지역사회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자료 제공 및 상호 교류 등을 약속하며 평생학습도시 선정과 향후 체계적인 기반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영천시는 그 간의 노력을 통해 ‘최적의 교육 환경 조성으로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이라는 민선7기 공약 이행을 위한 전반적인 시스템을 완비했고 이를 바탕으로 전시민 SNS 응원 챌린지, 시민과 함께하는 줌 워크숍, 시민 설문조사, 평생학습체제 등의 세부 방안을 통해 성공적인 평생학습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평생학습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전국에서 으뜸가는 평생학습도시 구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탄탄한 지역기반 조성과 함께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협력과 응원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청 여성가족과가 8일 아동학대 피해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여성의 인권과 복지향상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천시 여성가족과가 낸 이번 성금은 ‘2020년 주요업무 성과관리 부서평가’에서 최우수 부서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이다. 여성가족과 직원들은 회식 등 부서 내 격려금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 지쳐 있는 아동학대 피해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로 인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서의 나눔의 기쁨과 수상의 기쁨을 동시에 누리게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아동학대 피해가정을 위해 쓰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업무에 열심히 임한 결과로 받은 포상금을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아동학대 피해가정에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피해아동의 적극적 보호에 힘써 학대로 인한 피해아동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8일 시청 전정에서 노사공동 설맞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 스스로 자정캠페인을 통해 청렴의지 전파와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했으며 노동조합 임원과 집행부 등이 참여했다.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알기’ 리플렛 배부와 함께 ‘청탁은 절대적 거리두기, 방역은 사회적 거리두기’란 현수막과 함께 피켓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노동조합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공직자의 본분을 역행하는 음주운전에 대한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음주운전 금지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박미정 위원장은 “청렴은 시민들에게 신뢰 받고 조직을 건강하게 만드는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므로 조합원 스스로 청렴경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올해 플러스 성장 원년을 맞아 교통 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시민 일상 플러스를 실현하기 위해 매월 테마별 ‘교통안전 Plus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매월 교통안전 수칙에 대한 중점 테마를 선정해 시민 공감대와 참여 속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연중 전개해 일상 속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통한 시민 일상 플러스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교통안전 수칙 테마는 지난해 교통사고 원인 분석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올해 교통법규 개정 사항을 반영해 선정했다. 테마는 2월 운전자·보행자의 교통문화, 3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준수, 4월 창원형 안전속도 5030 준수, 5월 불법주정차 안하기, 6월 전동킥보드 올바른 이용 방법, 7월 차량용 안전키트 갖기, 8월 이륜차 교통법규, 9월 차량 방향지시등 점등, 10월 고령자 사고 예방, 11월 보행자 사고 예방, 12월 음주운전 예방 등이다. 시는 이달부터 홈페이지, 대형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해 테마별 안전수칙 준수 실천력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련 단체와 연계, 협업을 통한 대시민 홍보 확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시는 간선도로 제한속도 하향,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 보행자 우선 신호 체계 개선, 어린이보호구역 사업 확대 등 사람중심 교통정책을 펼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017년 72명, 2018년 63명, 2019년 61명, 2020명 56명으로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교통안전 플러스 캠페인은 시민 여러분의 동참과 참여 속에 우리 모두의 귀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고 생활 속 안전을 담보할 수 있다”며 “교통안전 문화가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옐로우시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옐로우시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전라남도 역점시책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지속 발전과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5년까지 총 13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오는 2023년까지 총 150개 마을을 선정하고 선정된 마을에 환경 정화, 경관 개선 등을 위한 사업비 300만원을 3년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기간 중 매년 5개 우수마을을 선정해 차년도 사업비 100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아름다운 마을상 시상과 현판도 수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성군은 2016년부터 군민과 함께 ‘거버넌스 정신’을 강조하며 버려진 땅에 꽃밭을 가꾸는 등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며 “옐로우시티 청정전남 으뜸마을 조성이 지역사회의 참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이 8일 화순 고인돌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화순군청 공직자 40여명은 설을 앞두고 장날을 맞은 화순읍 화순 고인돌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벌이며 설 연휴 특별방역 대책,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들은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 자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설 연휴 이동과 접촉 최소화를 적극적으로 권유했다. 고인돌전통시장 사거리 등 이동 인구가 많은 5곳에서 홍보물과 마스크를 배포하며 방역지침을 안내, 홍보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군민의 협조 덕분에 몇 차례의 위기를 잘 넘기고 있다”며 “설 연휴에 모임·행사 등으로 사람 간 접촉이 많아지는데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 자제 등 방역지침에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당초예산보다 628억원이 증액된 1조 657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국·도비 보조금 등 이전 재원과 재정안정화기금의 일부를 재원으로 해, 일반회계가 625억원이 증가한 1조 3269억원, 특별회계가 3억원이 증가한 3303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2021년 조직개편에 따른 팀단위 세부사업별 예산을 조정하고 2020년 말 교부된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을 반영했다. 특히 조류독감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예산과 코로나19 전 국민 백신 접종에 대비한 예방 접종센터 운영을 위해 당초 계획보다 2개월 빨리 맞춤형 추경을 선제적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안의 주요 편성내역을 살펴보면가좌공원 공공화장실 설치사업 등 4건의 특별교부세 사업에 16억원 진주~사천 광역 자전거도로개설사업 등 5건의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에 6억 6000만원을 반영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저소득층 마스크 보급사업 2억원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7억 8000만원 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3억 4000만원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센터 운영을 위해 1억 4000만원 진주형 일자리사업에 18억원을 추가 편성해 고용안정을 도모했다. 조류독감 대응을 위한 살처분 보상금 8억 5000만원 통제초소 운영과 소독비용 지원 등 3억원을 추가 편성해 방역활동 강화와 추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부강 진주 건설을 위한 지역개발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다목적아동복지센터 건립 보상비 75억원 망경초등학교 주변 환경개선사업 25억원, 상습 정체 구역인 금산교 일원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금산교접속차로 개량공사 18억원 부흥교~장흥교간 연결도로 확포장 공사에 14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그리고 2020년 하반기 행안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진양호 근린공원조성사업의 일부인 작은 도서관 조성 및 소규모 카페 공연장 조성 리모델링을 위한 사업비 20억원도 신규 편성했다. 이와 함께 진주시는 정부의 확장적 재정운용 정책과 코로나19 추가 대응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전출금 30억원, 예비비도 358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조규일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수시로 변화하는 시점에서 미래를 예측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사후약방문이 되지 않도록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경을 편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2020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으로 ‘어바웃이제마 in창원삼진면’ 영상콘텐츠를 출시해 창원시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영상콘텐츠는 사상의학의 창시자 이제마가 19세기 후반 진해현감으로 부임한 사실을 바탕으로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일대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함께 창원이 사상의학의 산실이었음을 시민들에게 흥미롭게 알리고 있다. 영상 콘텐츠는 총 6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1화는‘진해현감 이제마와 사상체질의학’으로 이제마라는 인물에 대한 소개와 그의 사상체질의학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2화~5화는 일반 시민의 다양한 토크를 통해 전문 한의사가 알맞은 사상체질을 처방하는 ‘토크처방전’, 마지막 6화는 사상체질별 알맞은 요가 운동법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각각 구성돼 있다. 콘텐츠 기획단계에서부터 한의사를 포함한 여러 전문가의 감수와 이제마, 사상체질의학에 대한 자료 수집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만큼, 영상을 본 시민들로부터 “내용이 흥미롭고 유익하다” “삼진면과 한의학에 관심이 생겼다” “선조의 업적을 후손에 알려주는 유용한 콘텐츠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심재욱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는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 및 유망기업을 지원하고자 뜻있게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창작활동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일자리를 마련하는 등 콘텐츠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