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제2항에 따라 개발계획에 포함되는 도시공원 또는 녹지는 해당 개발사업의 시행자가 자기의 부담으로 조성한다.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제19조 개발사업에 필요한 비용은이 법 또는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행자가 부담한다.개발구역에서 다음 각 호의 시설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시행자가 아닌 자의 부담으로 설치한다.다만, 제12조제1항제5호에 따른 협약서에서 달리 정한 경우에는 그에 따른다.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한 생태정원도시 조성 등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며 설명자료를 제출했다.해남군은 생태정원도시 조성사업을 솔라시도기업도시에 추진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은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지역 공약으로서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입지가 확정되어 추진한 사업으로 해남군이 부지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하였거나 기업에 특혜를 준 바 없다”고 밝혔다.해당사업은 2022년 균형발전 전남공약 15대 정책과제중 하나인‘서남해안 해양생태관광·휴양벨트 구축 사업’ 중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사업’ 으로써, 2022년 5월 4일 대통령직 인수위 주최로 열린 광주·전남지역 정책과제 대국민보고회에서 솔라시도 기업도시내에 조성하는 내용으로 확정됐다.이후 산림청 국정과제 정원도시 1호사업으로 기재부에 예산 반영해 추진되고 있다.또한 생태정원도시조성을 통해 기업이 부담해야 할 녹지조성 비용을 대신해 주고 있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기업도시특별법과 관광레저도시조성 협약서 등을 근거로 적법하게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기업도시개발 특별법에는 개발사업에 필요한 비용의 부담에 대해‘관할 시장·군수와 체결한 개발사업의 추진 등에 관한 협약서’에 따라 기반시설 및 공공시설 설치시 그 비용 일부를 자치단체에서 부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전라남도와 해남군, 서남해안기업도시(주)는 지난 2018년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구성지구 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협약 11-1조는 지방자치단체의 비용부담에 대해 “전라남도와 해남군은 기반시설 및 공공시설 설치 시 그 비용 일부를 부담할 수 있으며 시설별 부담비율에 대해는 상호 협의해 정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또한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기반시설’에 녹지공간을 포함하고 있어 기업도시 내 녹지 공간 조성은 위법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022년 실시한 솔라시도 기업도시 지구내 녹지조성사업에 대한 법률 자문 결과에 대해서도 자세히 밝혔다.2022년 9월과 11월 해남군과 전남도는 각각 기업도시내 추진 예정인 녹지조성사업의 법률저촉 여부에 대해 법률 자문을 실시했다.그 결과 해남군은 기업도시 특별법과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조항만을 대상으로 법률 해석을 의뢰해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는 답변을 받은 반면 전남도에서는 두 법외에도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과 영암·해남관광레저형기업도시 개발사업 협약서등을 근거로 사업 시행이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다.법률자문 결과에 따라 해남군에서는 전남도와 협의 후 서남해안생태정원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서남해안개발기업도시(주)에서는 실시계획에 따른 당초 계획한 별도 녹지 조성 비용을 100%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향후 조성된 녹지공간은 해남군으로 무상 귀속될 예정이다.기업도시 내 조성된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이 실제 주민 거주지와 거리가 있는 골프장 진입로 가로수 용도로 보인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적극 설명했다.솔라시도 CC의 진입로는 해당 사업구간이 아니며 도시숲은 기업도시의 주 도로인 동서대로 양옆으로 3.8 구간에 조성됐다.오는 6월 착공 및 분양에 돌입하는 ‘첫마을 주택단지’등 주거단지 내 인접한 완충녹지로서 최대 6600세대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도시의 인구 유입이 본격화되면 미세먼지 차단과 환경개선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또한 금호방조제 방재림은 간척지의 해일과 염분피해 등 재해방지 목적의 해안사방사업으로서 기후대응 도시숲과는 조성 목적이 다른 사업으로 2022년 최종 준공 후 고사목에 대한 보식 작업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해당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의혹은 사실과 다른 일방적인 주장으로 해남군의 이미지 훼손과 군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며 군민들의 넓은 이해를 구했다.해남군은 앞으로도 왜곡된 정보로 인한 해남군의 이미지 훼손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인 ‘청년창업 1번가 통영드림존 조성사업’의 2021년 신규 참여자를 2월 8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창업 1번가 통영드림존 조성사업은 청년 예비창업자의 사업 아이템을 접수받아 심사 후 선발해 창업실무교육 및 사업자금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지역 내 성공적 창업 및 정착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공고일 기준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이면서 통영거주 또는 거주예정자인 미취업 청년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에 선정된 참여자들은 4개월에 걸친 창업실무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하며 수료와 동시에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수료자는 창업에 필요한 월 임차료, 사업화 지원비, 점포 리모델링비 등 한 점포당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5명으로 신청방법은 통영시청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양질의 교육을 통해 창업 실패를 최소화해주는 청년창업 1번가 통영드림존 조성사업에 올해에도 우수한 청년들이 많이 지원해 통영에 잘 정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월 3일부터 매주 1회씩 총 40회 이중언어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매주 수요일 3시부터 진행되는 이중언어교육프로그램은 만 6세~13세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여 아동은 총 36명으로 중국어반 16명, 베트남어반 20명이다. 이 프로그램은 강사가 모두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되어 해당 나라의 언어 및 문화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강점을 살려 이중 언어 역량 강화와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글로벌 인재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비대면 쌍방향 화상교육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 집합교육으로 변경해 수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옥해숙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이중언어 습득뿐 아니라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공연 및 전시 등의 중단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문화예술인을 위해 경상남도와 함께 ‘문화예술인 활동지원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액은 1인당 50만원이며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문화예술인으로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자로 활동지원비는 3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2월 8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영시 문화예술과로 등기우편 및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이러한 접수가 어려울 경우 방문 접수도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코로나19 발생 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예향의 도시 통영을 지키고 있는 지역문화예술인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문화예술인 지원이 작으나마 문예창작 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익증진직접지불제에 참여하는 농업인들의 의무교육 이수율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년 공익증진직접지불제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2020년 10월 1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 2시간 이상의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이수증을 지자체장에게 제출해야 하나,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과정 개설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2020년 8월 1일부터 농업교육포털에 비대면 사이버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의무교육내용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공익증진직접지불제도의 기대효과, 농업인 준수사항과 공익증진직접지불제 올바르게 신청하는 방법 등이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경작농지, 임대차계약서 준비, 농업경영체정보 변경 등을 통해 올바르게 신청할 수 있다. 오도창 군수는“농업인들의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공익직불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 교육여건에 따라 온라인 등 효과적인 교육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교육이수를 지속적으로 독려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맛으로 정평 난 장성군 아열대 과일이 출시돼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장성군은 ‘과일의 고장’으로 불린다. 축령산, 백암산 등 청정 환경과 풍부한 일조량을 지닌 평야가 조화를 이뤄 과일 맛이 특출나다. 또 전남의 관문이자 광주와 인접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유통 및 소비시장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최근 장성군은 레드향과 한라봉 출시를 알렸다. 감귤과 오렌지 품종을 교배해 만든 레드향과 한라봉은 장성을 대표하는 아열대 작목 가운데 하나다. 당도가 높고 신맛과 단맛이 균형을 이뤄 인기가 높다. 또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비타민C와 혈액순환에 좋은 비타민P가 풍부해 겨울철 건강 유지에도 좋다. 불과 몇 해 전만 하더라도 제주도에서만 생산됐지만, 최근에는 기후 변화로 인해 재배지가 북상 중이다. 장성군은 지난 2017년부터 기후 온난화에 대비해 특색 있는 아열대과일 재배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레드향과 한라봉 외에도 천혜향, 구아바, 패션프루트 등의 재배지로 잘 알려져 있다. 총 재배 규모는 23농가 8ha에 이른다. 작년에는 농촌진흥청의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유치에도 성공해, 대한민국 농업의 변화를 주도할 전초기지로 각광받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아열대과일이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재배기술 전수, 농가 컨설팅 등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출시를 시작한 장성 레드향과 한라봉은 현재, 남면 로컬푸드직매장 또는 공판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대희 군포시장은 2월 8일 “이번 설 명절에는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거리두기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대희 시장은 이날 군포시청 유튜브를 통해 설날 인사를 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시민 한 명 한 명의 방역수칙 준수야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코로나19 백신”이라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군포시도 시민 모두의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빈틈없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더욱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이어 “지난해에는 감염병 공포와 경제침체 속에서도 의료진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로 위기를 극복해왔으며 군포의 백년 미래를 위해 도시공간혁신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고단한 일상에서도 소중한 삶을 훌륭하게 이끌어온 시민들께 깊은 존경을 보낸다”고 말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것으로 설날 인사를 마쳤다. 한대희 시장의 설날 인사 동영상은 군포시청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8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465명이라고 밝혔다. 466번 확진자는 394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지난 7일 검사를 받고 8일 확진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코로나 시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안전하고 소소한 매력을 갖춘 ‘안심여행 관광지’ 50선을 선정했다. 전라남도가 발굴한 안심여행 관광지 50선은 바다와 아름다운 주변 경관이 어우러져 낭만 트레킹을 누릴 수 있는 여행지들이다. 대표적으로 목포 고하도 산책로와 진도 접도 웰빙길, 여수 하화도 꽃섬길, 고흥 쑥섬·연홍도 등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국립나주숲체험과 장흥 천관산 동백생태숲,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치유의숲, 장성 축령산 숲체원, 구례 천은사 소나무숲길 및 천개의향나무숲 등이 피톤치드의 향기와 함께 힐링과 치유가 가능한 산림체험지로 뽑혔다. 계절별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오색찬란의 꽃잔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는 보성 대원사길, 해남 4est수목원, 신안 병풍도 맨드라미공원 장흥 천관산 동백생태숲 등이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변화된 관광수요에 따라 국민들에게 매월 2~3개의 안심여행 관광지를 ‘이달의 추천 관광지’로 소개하며 포스트 시대에 맞춘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안심여행 관광지 50선과 함께 전남의 모든 관광지 및 식당 등에 관한 정보는 전라남도 관광정보시스템인 남도여행길잡이와 전라남도가 운영중인 관광 SNS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유미자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전남도가 선정한 안심여행 관광지 50선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섬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코로나19 지역 전파 차단을 위해 특별대책 기간인 10일부터 14일까지 이용객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며 열화상카메라와 체온계를 활용해 터미널 출입부터 여객선 승·하선 시까지 발열증상자를 차단하는 한편 객실내 취식 금지와 안전한 거리두기를 확보해 코로나19 확산을 원천 봉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내 총 53개 항로에 여객선 4척을 증선해 총 78척을 운항하고 특별대책기간 운항횟수도 297회 늘려 총 2천 587회로 증편하는 등 여객선 및 터미널 귀성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이로써 평일 기준 1일 74척 458회 운영에서 설 연휴 기간에는 1일 78척 517회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방해양수산청과 시군, 한국해운조합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여객선 및 터미널 등의 방역상황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특별수송대책반을 가동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설 연휴기간 여객선을 이용한 승객은 13만여명, 차량은 3만 3천 여대로 확인됐다. 올해 설 연휴기간은 코로나19에 따른 고향방문 자제 등으로 승객과 차량 이용이 전년 대비 8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설 연휴기간 여객선과 터미널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의 안전한 이동과 편안한 시설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10일부터 14일까지를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 대응에 나선다. 이번 특별교통대책은 상황실 운영과 임시 도로개통,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 증편,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 점검 등에 중점을 둔다. 전라남도는 공사중인 도로의 개통을 최대한 서두르고 있다. 봉강 위험도로 0.5km는 선형 개선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을 마쳤다. 구례~용방 3.0km와 장흥 남포~장재 1.3km, 신안 지도~임자 5.0km, 추포~암태 1.82km 해상교량 등은 10일부터 15일까지 임시 개통된다. 대중교통의 경우 광주~여수 등을 잇는 시외버스 204개 노선의 운행횟수를 116회 증편해 총 952회 운행한다. 서울~목포 등 고속버스 16개 노선은 61회를 늘려 총 125회를 운행키로 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최근 다중이용시설 안전 및 방역상황에 대한 합동점검을 마쳤다. 긴 연휴로 많은 이용객이 예상돼 대중교통 이용객 마스크 쓰기와 손소독제 비치여부, 대기좌석 띄어앉기 등 거리두기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더불어 승하차간 동선분리 및 차량내 음식물 섭취 자제가 준수될 수 있도록 방역수칙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는 설 명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염 위험도가 높은 버스, 택시,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1억 9천 5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소독약·마스크 등 방역 물품 13만 3천 341개를 구입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라남도는 교통상황 관리와 빈틈없는 방역을 위해 도로교통과 직원으로 구성된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라남도 버스운송사업조합, 경찰청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박철원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도민과 귀성객 모두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실천하고 불필요한 이동도 자제해야 한다”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