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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Up;date’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장애가정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아동과 멘토가 안정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멘토 8명과 멘티 아동 8명, 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첫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성장멘토링 사업은 저소득 장애 가정 아동이 겪는 학습 공백을 메우고 양육 환경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대학생 멘토와 장애가정 아동을 1:1로 매칭해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관리를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문화 체험, 캠프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10년 연속 공동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발대식에 참여한 한 멘티 아동은 “선생님과 함께할 활동들이 벌써 기다려진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함께 매칭된 대학생 멘토는 “멘티를 직접 만나고 나니 앞으로 8개월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겠다는 책임감과 의지가 더 굳건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오늘 맺어진 인연이 멘티 아동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멘토 대학생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환경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난 14일 마산대학교에서 외식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6회 창원맛스터요리학교 마스터반’입학식을 개최하고 외식업 대표 18명이 입학했다고 밝혔다.지자체 최초로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창원맛스터요리학교 마스터반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19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 입학생들은 위탁기관인 마산대학교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교육은 실무 중심의 맞춤형 요리 실습, 유명셰프 특강,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경영, 위생, 서비스, SNS 홍보전략 등 다양한 이론 교육을 병행해 운영되며 전문 교수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업소 현장 방문을 통한 개별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업소 운영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외식업 종사자로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높여 창원시 외식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도내 중소기업과 농·수·축업인 등이 생산한 상품에 대해 ‘2021년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 지정을 추진한다. ‘경상남도 추천상품’은 도내 생산 제품의 품질을 경남도가 인증해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제도로 QC는 품질보증을 의미하며 QC품질인증 마크는 특허청에 등록되어 있다. 생산자에게는 엄격한 품질향상을, 소비자에게는 우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남도가 1994년에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는 매년 2회 상·하반기 추천상품을 지정하고 있다.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며 유효기간 만료 전 재지정심사를 거친 경우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지정 또는 재지정을 원하는 생산자는 2월 18일부터 3월 17일까지 생산지 관할 시·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농·수·축산물 및 공산·공예품 등 5개 분야별 분과위원회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5월 말 ‘2021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천상품으로 지정된 상품은 ‘QC 인증 마크’를 해당 제품의 포장 또는 표면에 표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경남 통합 인터넷 쇼핑몰인 ‘e경남몰’ 입점 자격 부여, e경남몰 입점 시 온라인 거래 결제수수료 50% 지원, e경남몰 요일특가행사 시 택배비 건당 3천 원 지원, 해외 무역사절단 및 전시박람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가 시 우대, 수·축산물 분야 포장재 제작 지원, 우수 농식품에 대한 TV홈쇼핑 출연 지원사업 참가 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11월에 개최될 예정인 ‘2021 경남 특산물박람회’에 경상남도 추천상품관을 운영해 QC상품의 해외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말까지 경상남도 추천상품은 총 213개 업체, 531개 품목이 지정되어 있다. 분야별로는 농산물 95개 업체, 223개 품목, 수산물 65개 업체, 142개 품목, 축산물 22개 업체, 46개 품목, 공산품 8개 업체, 28개 품목, 공예품 23개 업체, 92개 품목이다. 성흥택 경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경상남도 추천상품은 생산자에게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품질향상을 유도하고 소비자에게는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제품의 구입기회를 제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통한 상생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도내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소비자들의 많은 QC상품 구매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문제해결플랫폼경남’ 이야기 모임 제안으로 마을주민들이 힘을 모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찾고 정리한 “봉림동 마을교과서”가 출판되어 눈길을 끈다. 경상남도는 17일 창원시 한들초등학교에서 경남대학교, 사회적협동조합 한들산들, 창원한들초등학교, 봉림동 주민자치회, 봉림⸱사림평생학습센터 등이 마을주민과 협력해 함께 만든 ‘봉림동 마을교과서’ 출판기념 성과보고회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봉림동 마을교과서’는 지역문제해결플랫폼 경남 매칭의제로 지역민들에게 마을정체성 및 공동체의식을 형성해 마을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시행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만들어졌다. 사회적협동조합 한들산들에서 제안하고 경남대학교의 매칭으로 시작되어 이후 창원한들초등학교 교사와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찾고 정리해 1권의 봉림동 마을교과서와 5권의 마을탐방 코스북을 만들어 냈다. 제작된 마을교과서와 마을탐방 코스북은 올해 새 학기부터 창원한들초등학교, 상북초등학교, 봉림초등학교 등 봉림동 3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사회과 교과 과정에 수업 활용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또한 봉림동 주민들은 지난해 10월부터 봉림동 마을교과서와 연계한 ‘마을해설사 양성과정’을 진행해 16명의 해설사를 배출했다. 해설사들은 앞으로 봉림동 초등생 마을 탐방 활동에 함께하며 아이들에게 마을의 이야기와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난실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공공기관, 행정과 협업을 통해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지역문제해결플랫폼경남의 사회적가치 실현 의제발굴과 사업연계에 경남도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안시축구단이 심리기술 전문단체 멘탈 퍼포먼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멘탈 퍼포먼스는 FC서울, FC안양에서 활약한 프로선수 출신이자 스포츠심리학 박사인 이상우대표가 설립한 심리기술훈련 전문 단체로 천안시축구단과는 지난 2020년부터 관계를 맺었다. 여러 차례 진행한 팀응집력 강의로 후반기 연승에 기여한 멘탈 퍼포먼스가 20오후 9시즌에는 더욱 밀착 지원한다. 2021 프로젝트명 ‘위닝 멘탈리티 천안’으로 올 시즌동안 팀 강의와 개인 상담, 팀 관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 목표는 최적의 심리상태 유지다. 팀강의와 개인상담을 통해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해 경기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안시축구단 김태영 감독은 “경기장 안에선 멘탈이 중요하다 ‘위닝 멘탈리티’ 프로젝트를 통해서 선수들의 멘탈을 잡아 좋은 경기력을 끌어내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 크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멘탈 퍼포먼스 이상우 대표는 “올 시즌에는 천안시축구단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원할 예정이다”며 각오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류태호 태백시장은 오늘부터 19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연두 동 순방에 나서기로 했다. 17일 황지동을 시작으로 황연동과 삼수동을 차례로 방문해 새해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와 시 발전을 위한 주민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순방 둘째날에는 상장동과 문곡소도동, 장성동을 방문하고 셋째날에는 구문소동과 철암동을 방문해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류태호 태백시장은“동 순방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코로나 19 장기화에 지친 시민과의 적극 소통으로 올 한해 시민이 필요로 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동 순방에서 수렴한 시민 건의사항을 관리카드로 작성 및 관리하며 과제 해결을 위한 해법 모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적 재조사사업 8개 지구 2,006필지에 대한 고해상도 드론 영상을 촬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영상을 지적도, 현장 측량 결과와 중첩해 토지소유자가 필지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현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직관적인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포털사이트의 저해상도 항공사진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각종 구조물 등의 현실 경계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조사와 경계가 불일치한 부분의 경계 조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효율적인 사업추진과 사업기간 단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현수 민원소통과장은 “지적 재조사사업을 통해 군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분쟁을 해결해 더욱 향상된 토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추진에 주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학교폭력·집단따돌림 등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는 청소년들이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마음의 고통을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담카드 ‘토닥토닥 마음톡톡’을 개발했다. 트라우마를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심리치료카드는 전국 최초다. 트라우마란 개인, 가족, 학교, 지역사회 등에서 생명·신체를 위협하는 사건, 심한 부상, 성폭력, 재난 등의 사건을 직접 경험하거나 타인에게 일어난 사건을 목격해 극심한 공포, 무력감, 두려움을 경험하는 심각한 심리적 충격 또는 심리적 회복을 요하는 총체적 외상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동일한 심리적 외상을 겪어도 성인보다 청소년의 외상이 훨씬 클 수 있으며 향후 신체·정서·인지 발달 과정에 중대한 변화와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울시 청소년 심리적 외상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번 카드 개발도 그 지원의 일환이다. ‘토닥토닥 마음톡톡’은 하버드 의대 정신의학과 교수인 주디스 허먼의 트라우마 회복 3단계 이론에 따라 5종의 주제카드로 구성했다. 총 178장으로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외상을 그림과 언어로 표현했다. 5종의 주제는 반응카드 안정화카드 외상카드 self-talk카드 적응 및 성장카드다. 세 가지 보충카드도 상담을 돕는다. 서울시는 트라우마에 갇힌 청소년들이 ‘토닥토닥 마음톡톡’ 카드를 활용한 상담을 통해 깊이 있는 내면의 소리를 들으며 현실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학교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겪는 청소년에게 ‘반응카드’와 ‘외상카드’를 보여주고 자신의 감정이나 증상과 가장 가까운 표현이나 그림을 고르게 한다. 상담자는 상징과 은유로 표현된 카드를 통해 내담자의 생각과 경험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트라우마 때문에 상황을 떠올리거나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청소년에겐 ‘안정화 카드’를 활용해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다. 말따옴표 문구가 적힌 ‘self-talk카드’를 통해 내면의 말을 꺼내거나 현실에서 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들을 찾아 행동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회복 및 성장카드’ 등도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토닥토닥 마음톡톡’ 카드를 서울지역 25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활용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센터 상담자들을 대상으로 한 트라우마 상담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이번에 개발한 상담카드의 효과를 분석·연구하고 트라우마를 겪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외상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전문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석영 서울시 청소년정책과장은 “길어지는 코로나19 상황에 트라우마까지 겹쳐 고통 받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공공이 가능한 역할을 하고자 한다. 이번에 전국 최초로 개발된 청소년 심리상담 도구인 ‘토닥토닥 마음톡톡’이 다양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마음 회복과 성장을 위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비공모 부문에서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 원장상을 받고 상금 1백만원을 수령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비공모 부문은 공공디자인의 역할과 인식을 제고하고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제를 설정해 진행하고 있으며 제13회를 맞이한 2020년에도 일반공모와 비공모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 비공모 부문은 지역 공공디자인 기본·진흥계획 통합조례 개편 전문인력 및 조직구성 등 제도 정비와 이에 기초한 개선 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리시는 2020년 9월 구리시 공공디자인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10월 범용디자인 및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등의 적용에 필요한 사항을 통합해 ‘구리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를 개정했으며 여러 공공디자인 사업을 시행해 그 사례 등 공공디자인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성과를 전국적·객관적으로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시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선정 결과를 계기로 공공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 갈매동은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작년 12월 갈매동 주민을 대상으로 sns를 통해 실시한 복지감수성 및 욕구조사 결과와 이를 반영한 갈매동만의 새로운 복지시책을 갈매동 홈페이지와 관내 아파트 게시대를 통해 1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작년 12월 한달 동안 갈매동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총 1,000명의 응답 중 700명의 유효한 답변이 도출했다. 주요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갈매동 복지행정처리 부분은 만족이 69%로 조사되어 긍정적으로 평가됐으며 복지시책에 대한 인지도는 59% 정도였으나 복지 체감도는 49%로 낮게 조사됐다. 바라는 복지시책으로는 복지전문상담관제가 62%로 조사되어 가장 높았으며 갈매동에 필요한 복지 분야로는 일반 주민, 아동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후원 및 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응답한 170명은 갈매동의 잠재적 후원자로 지속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설문에 참여한 추민들은 “갈매동 복지팀의 적극적인 업무추진 자세가 느껴져 좋았다”, “응답하기도 수월하고 유익하게 구성된 거 같다”등의 긍정적 소감을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에 실시한 욕구조사 결과를 반영한 갈매동만의 새로운 복지시책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니 갈매동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사회보장의 각 분야 민·관 전문가인 대표협의체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 및 제4대 민간위원장 임기만료에 따른 선출 제4기 지역사회보장 2020년 연차별 시행계획 평가 2021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변경사항 2021년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 공동사업 등의 주요 안건으로 진행됐다. 2020년도 추진상황에 대한 다양한 토론과 논의를 통해 2021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했고 2021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 공동사업에 대한 민·관 협력 사업 추진의 적극적인 지원도 논의됐다. 연임된 유경석 위원장은 지난 1981년부터 지역 내 20여개 이상의 기관과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해 수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거쳐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어 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뿐만 아니라 사회보장기관과의 활발한 연계사업도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시에 어떤 복지사업이 필요한지 함께 고민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 시민 중심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정에 따라 오는 2.18부터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을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공백을 최소화한다. 그동안 휴관중이거나 긴급돌봄 및 1:1 서비스를 제공해 온 복지관과 경로당은 시설 소독·방역물품 비치 등 철저한 방역준비를 거쳐 운영을 재개하고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 이용시설은 기존 30% 이하에서 50% 이하로 이용정원을 확대한다.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은 시설 이용시 위험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5~10인 이하의 비활동성·비접촉성 프로그램 위주로 확대하되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은 문예·학습·정보화 관련 취미·교육프로그램을 10인 이하 규모로 운영하며 이용자 수요를 고려해 오전·오후반 또는 주2회 등으로 운영횟수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댄스, 체조, 에어로빅 등 활동성 건강 프로그램은 운영이 금지된다. 장애인복지관은 재가 장애아동 등의 이용자 수요에 따라 언어·놀이·특수체육 등 5인 이하 재활서비스 중심으로 운영을 확대한다. 또한,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장애인 등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와 장기간 거리두기 시행으로 심리적으로 힘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도 적극 제공한다. 각 복지관에서는 취미여가, 건강관리, 평생교육 온라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제작한 온라인 영상을 복지관 홈페이지 및 유튜브 등을 통해 적극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복지관 이용 어르신·장애인 대상 안부 전화 및 상담서비스 실시, 다양한 방문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정서적 고립감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르신들이 이용하시는 경로당은 시설 관리자 사전 교육 및 점검을 실시한 뒤, 2월 22일부터 개관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로당 개관시 이용시간을 오후1시부터 5시까지, 1인당 이용시간도 1시간 이내로 제한해 운영된다. ‘장애인 이용시설 격일제·요일제 등 운영으로 가족돌봄 부담 경감’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직업재활시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기존 이용정원 30% 이하에서 50% 이하로 운영을 확대하고 시설별 여건에 따라 격일제·요일제 또는 이용시간 조정 등 운영형태를 다양화한다. 장애인체육시설은 운동공간 6㎡당 1명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10인 이하 소규모 재활체육과 아동발달·특수체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다만, 수영 프로그램은 이용정원 50% 이내로 운영이 제한된다. 그동안 외부출입을 통제해 운영해온 노인요양·양로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등 생활시설에 대해서는 비접촉 면회와 치료를 위한 외출이 허용된다. 비접촉 면회시, 별도의 면회공간을 마련해, 투명 차단막 등이 설치된 서로 다른 공간에서 면회를 실시해야 하며 신체 접촉이나 음식 섭취는 불가하다. 거리두기 2단계 조정에 따른 복지시설별 운영일정과 세부 운영형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 자치구 사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또한, 복지시설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복지시설 종사자는 물론 프로그램 강사들에 대한 선제검사를 적극 독려하고 프로그램실 칸막이 설치 등 거리두기 조치 강화, 시설 내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을 통해 프로그램 확대에 따른 방역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그간 복지시설 휴관과 운영축소로 지역사회 이용자분들의 불편이 이어져왔으나, 이번 운영재개로 어르신 장애인 등을 위한 복지서비스 공백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