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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발맞춰 기존 1차 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맞춤형 유치 전략 마련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실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1차 이전시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153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나, 충북은 배후도시 부재와 지역경제를 견인할 핵심 공기업 배치에서 소외되며 지역발전에 일정 부분 한계를 드러냈다.특히 교육 연구기관 중심의 기관 배치로 인해 지역인재 채용 규모와 예산, 매출 등 주요 지표에서도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최하위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충북 특화 산업과 연계 가능한 기관을 우선 배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충북혁신도시는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인 투자로 정주여건을 개선해 왔으며 인구 증가와 함께 평균연령 35.4세의 전국 혁신도시 중 가장 젊은 도시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지리적으로 중심에 위치해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이 가능하고 공공기관 이전이 가능한 부지를 다수 확보하고 있어 신속한 이전 추진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충북도는 도와 시 군,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민 관 정 협력체계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전략적 유치 활동과 도민 참여 운동을 병행해 유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한국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중소기업은행 등 5대 중점유치기관과 1차 이전 연계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을 최우선 유치 공공기관으로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역 균형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민 관 정이 함께 힘을 모아 충북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8일 도청에서 도 본청과 시군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행정심판 송무 역량교육을 했다.강연 내용은 행정심판의 이론과 실무, 사례로 살펴보는 행정심판 대응 방안, 행정소송의 이해 등이다.중앙행정심판위원회 전승환 사무관과 이예지, 김혜인 변호사 등이 초빙돼 진행됐다.인 허가와 보조금 등의 각종 행정처분을 담당하는 행정청 실무자가 법적 절차를 준수하고 적법 타당한 행정행위를 도모하기 위한 직무 전문성 향상이 기대된다.특히 법조전문가의 행정심판과 소송 실례를 통해 행정처분 담당자가 일선 업무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와 올바른 대응 방안을 숙지토록 해 실무에서 적용할 행정쟁송 대응 능력을 높였다.송문정 전남도 법무담당관은 “이번 행정심판 특강은 일선 처분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주민에 대한 행정처분의 신뢰도와 완결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해 처분청의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9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466명이라고 밝혔다. 467번 확진자는 심층역학조사 중이며 지난 8일 검사를 받고 9일 확진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친환경 수소산업 정책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중국 광저우시와 세계도시 및 지방정부조직, 세계도시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5회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 심사에서 30개 우수도시에 수여되는 ‘국제혁신도시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광저우상은 전 세계 도시혁신사례 발굴과 공유를 통해 세계도시 간 공동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중국 광저우시, 대규모 국제기구인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대도시협회가 공동으로 2012년 제정해 격년제로 시행되는 상으로서 지방정부 혁신 사례를 공유해 도시화 및 산업화로 인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로 5회째인 광저우상에는 세계 60개국 175개 도시가 참가했으며 창원시와 함께 선정된 ‘30개 혁신도시’에는 덴마크 코펜하겐,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이 다수 포함됐다. 창원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도시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수소 공급 및 활용을 이루기 위해 수립한 ‘2040 수소중심 새로운 창원의 비전 및 추진계획’ 및 관련 사업으로 이번 ‘광저우상’을 수상하게 됐다. 2015년 수소전기차 중점보급도시 선정과 수소 인프라 보급 정책을 시작으로 현재 자체 생산한 수소를 이용하는 진정한 수소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5개 대분류, 13개 중분류, 32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창원시는 ‘친환경 수소산업 특별시 건설’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과 연구개발을 추진 중에 있으며 창원의 주력산업인 기계·부품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고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광저우상’ 수상은 창원시의 우수한 도시행정 사례를 국제 사회에 널리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대회 및 국제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 시의 혁신적인 정책을 국제 사회와 활발히 공유하고 범세계적 공동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앞서 2014년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으로 ‘UN공공행정상’ 및 ‘제2회 광저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제5회 광저우상’ 수상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혁신도시라는 영예를 이어가게 됐다. 이는 국제평가상 수상을 통해 창원시 글로벌 위상을 제고하고 창원시만의 혁신적 특성화 사업을 전세계에 홍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또한 창원시는 전세계 12개국 29개도시와 국제자매·우호도시 체결을 맺고 활발한 도시외교를 펼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세계와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가 9일 ‘배움을 여행하라 2021 평생학습도시 여행기’라는 주제로 배우 이광기와 함께 진행한 EBS 전국평생학습도시 우수사례 웹콘텐츠 촬영을 마쳤다. EBS는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등으로 급변하는 사회에서 능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평생학습도시 현장을 찾아가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웹콘텐츠 4부작을 기획해, 그 중 첫 번째 편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우수사례로 남양주시 인생多모작 사업을 소개한다. 남양주시는 지난 2019년 기존 취미교양, 생활체육 위주의 평생학습센터 강좌를 미래가 불확실한 청년층과 직장인, 퇴직이나 은퇴를 앞둔 5060 신중년,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취·창업 강좌로 개편한 평생학습 기능전환 사업을 추진하며 ‘평생학습형 사회안전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최근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에 발맞춰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단 없이 학습이 가능하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블렌디드러닝 운영체제를 구축해 시민의 학습권과 강사의 고용안정권을 동시에 보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9일 ㈜농협하나로유통으로부터 기부금 5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농협하나로유통에서 전달한 기부금은 남양주시, 구리시, 가평군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된 ‘희망나눔 부식 꾸러미’를 제작하는 데 사용됐다. ‘희망나눔 부식 꾸러미’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양주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이 직접 떡국떡, 만두, 사골곰탕, 과일 등을 포장해 만들었으며 3개 시·군 내 취약계층 1,000여 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회 이영숙 회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농협하나로유통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돌봄사업에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시설 개선이 필요한 지역 내 위생업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영업주다. 대상에 선정되면 저온저장고 설치 노후된 조리장 및 환기시설 개·보수 건물 내·외벽 개·보수 및 구조 변경 입식테이블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말 차단용 테이블 칸막이 설치 지원이 추가됐다. 군 관계자는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코로나 상황의 장기화로 인한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이달 26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장성군 환경위생과 위생팀 또는 장성군외식업지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작년 11월 19일 양평종합훈련장 현궁 추락폭발사건으로 인해 양평군과 지역주민은 국방부에 대군민 사과와 사고재발 방지대책을 요구하며 사격훈련 중지 및 사격장 폐쇄 등 강력 대응에 나선 바 있다. 이에 양평군 사격장 및 군관련시설 범군민 대책위원회에서는 양평종합훈련장 현궁사태 및 현안문제 해소를 위해 국방부, 육군본부, 육군 7군단과 수차례 협상을 통해 양평종합훈련장 갈등해소 이행 합의각서를 마련했고 9일 오후 3시 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양평종합훈련장 갈등관리 협의회를 개최하고 합의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민·관·군을 대표해 양평군 범대위 이태영 위원장, 정동균 양평군수, 허강수 7군단장이 양평종합훈련장 갈등해소 이행 합의각서에 서명했다. 특히 이번 양평종합훈련장 갈등관리 협의회에서는 합의각서 체결뿐만이 아니라 국방부·육군본부를 대표해 허강수 7군단장이 직접 현궁사고에 대한 대군민 공식사과문을 발표했다. 합의각서는 총 4개의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양평군민들의 안전보장과 사고재발방지를 위해 양평종합훈련장 사용부대를 제7군단 직할부대, 제11기동사단, 제2신속대응사단으로 한정하고 국가중요사업을 위한 사격이 있을시 민관군이 사전협의하고 사격훈련일정 안내방송 등 주민통지, 사격훈련으로 인한 환경오염 등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둘째, 양평종합훈련장 이전은 2030년을 목표로 군 주도하 연구용역을 2022년까지 완료하며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이전 방안을 민관군이 협업, 추진계획을 구체화한다. 셋째, 양평군·범대위는 사용부대의 양평종합훈련장 사용을 방해하지 않되 합의내용 위반 시 그러하지 아니하다. 넷째, 이행 합의각서의 효율적 추진 및 세부내용은 양평종합훈련장 민관군 갈등관리협의회에서 협의해 결정한다. 본 합의각서는 과거부터 양평군의 지속적인 사격장 이전 요청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대책마련 없이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한 국방부가 입장을 바꾸어 사격장 이전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2030년을 목표로 군 주도하에 적극적으로 사격장 이전대책을 마련토록 하는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날 행사에는 민에서는 양평군 범대위 이태영 위원장을 비롯한 고승일 양평읍 이장협의회회장, 정재국 옥천면 이장협의회장, 이기수 신애1리장, 김시년 덕평1리장, 전우석 범대위 사무국장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군측에서는 7군단장과 11사단장을 비롯한 국방부와 육군본부 관계자 등 15명이, 관에서는 정동균 양평군수, 이성희 도시건설국장 등 9명과 양평군의회의 전진선 양평군의회의장, 송요찬 부의장 등 5명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천은 경북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공기업의 안착과 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KTX김천역을 비롯해 2022년 착공할 수서~김천~거제 중부내륙철도의 분기점으로써 명실상부한 국토 중심 사통팔달의 도시,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와 212억 규모의 인재양성재단을 통한 미래 인재양성의 요람 도시로 지역 중소도시 중에 발전 가능성이 큰 도시로 손꼽힌다. 또한,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이라는 37만㎡ 규모의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시설을 기반으로 연 평균 60개의 국제·전국대회 및 100회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특히 2021년에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출범시켜, 기존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여자배구단과 함께 프로스포츠팀을 2개 보유한 완성형 스포츠특화도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김천시가 이런 뛰어난 인프라와 우수한 환경을 토대로 김천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추진한 것이 바로‘Happy together 김천’운동이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Happy together 김천’운동은 외형적으로 발전한 김천의 모습뿐 아니라, 친절·질서·청결이라는 시민의식을 김천의 도시경쟁력으로 삼고 사람과 기업이 먼저 찾아오게 하자는 선진 시민의식 운동이다. 아무리 좋은 취지의 운동이라도, 시민이 알지 못 하면 아무 의미가 없기에 추진 원년인 2019년에는‘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했다. 각종 캠페인과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관내 아파트 벽면‘Happy together 김천’운동 그래픽 작업·공공 건축물 외벽을 활용한 홍보 등 시각적 노출에 열중했다. 또한, 전문 강사 6명을 위촉해 사회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2년간 9,100여명을 교육하는 등‘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취지와 필요성, 동참방법에 대해 알렸다. 동참분위기 조성과 홍보를 위한 초반의 노력 뒤에는 시민들의 실제 참여가 있어야 했다. 시민이 없는 시민의식 운동은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기에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만들고자 했다. 동참이라는 외침에 적극적인 실천으로 대답한 곳은 이·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평소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던 사회단체였다. 하천변, 도로변 등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는 곳을 일제히 정비하고 교통이 혼잡할 때마다 누구보다 일찍 도로위에 올라 통행 및 주차를 지도했으며 불법 쓰레기 투기 단속을 위해 늦은 밤에도 출동을 마다하지 않았다. 특히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 생업을 뒤로한 채 방역활동에도 앞장섰다. 또한, 2019년에는 NH농협 김천시지부를 비롯한 지역 농·축협과 김천교육지원청이, 2020년에는 김천경찰서 주요 사회단체, 종교단체와 ‘Happy together 김천’운동 동참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생명살림운동, 분리수거함 설치사업 등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친환경 에코백·디퓨저 만들기, 행복주방 운영, 소하천 환경개선 사업, Happy together 그림그리기 대회 등 동참의 손길을 이어갔다. 미래‘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주역인 학생들의 동참을 위해서 2020년 7월 25일 제1회 백일장을 개최, 179명의 학생들이 참가해‘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자라나는 학생들의 동참의지와 실천이야말로‘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가장 큰 성과이기에, 2021년에는 백일장 외에도 포스터그리기대회·외국어스피치대회 등을 추가로 실시해 학생들의 참여와 학교속에서의‘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진대회 외에 체험수기·사진·UCC/음원 공모전 등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참여의 장도 함께 준비한다. 2020년 3월 5일‘김천시 시민운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민간 주도를 위해‘Happy together 김천’운동 추진협의회가 2020년 6월 23일 구성됐으며‘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추진방향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러 차례 회의를 갖고 회의시 나온 제안사항을 2021년도 신규사업에 반영했다. 신규사업 중‘SNS 우수사례 발굴사업’은 추진협의회에서 직접 사업을 수행, 민간 주도‘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한 걸음 다가갔다.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사업도 중요하지만, 시민의식을 전환하긴 위해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는 필수적인 과제이다. 2020년 9월 ~ 12월에 본청직원을 대상으로 친절&힐링 교육을 실시한 결과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2021년 3월부터 읍면동 민원담당 공무원 및 신규 공무원을 시작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진행한다. 또한‘Happy together 김천, 학교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초등학생 교육도 신청 수요를 다 소화하지 못 할 만큼 뜨거웠던 작년의 열기를 이어 올해에는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읍면동 사회단체 순회 교육, 업종별 단체 교육도 수시로 실시하며 이를 위해 기존 6명의 강사를 20명 내외로 인력풀을 확대 구성하고 지역 출신 강사를 포함해 위촉한다. 2021년에는 전문 강사 교육 이외에도‘Happy together 김천’아카데미를 운영, 서비스업 종사자·사회단체·일반시민에게 상설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친절·질서·청결교육뿐 아니라 소양교육, 자원순환시설 견학 등을 통해 폭넓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지난 해 시민들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직지문화공원과 안산공원에 설치한 홍보조형물을, 김천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김천IC앞에도 설치해 홍보효과를 노린다. 지난 1월 4일부터는 시청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과 직원들에게 발열체크 후 Happy together 미소&안심스티커를 마스크에 부착하도록 해 시청을 출입하는 시민들에게 안전성과 신뢰성뿐 아니라‘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시각적 노출을 극대화했다. 도로위의 김천 홍보대사인 대중교통 기사에게 Happy together 근무복도 지원한다. ‘Happy together 김천’운동로고가 담긴 단정한 근무복 착용으로 기사들의 친절·질서 마인드 제고는 물론, 김천을 찾는 방문객에게‘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알릴 예정이다. 시민 의식개선 운동은 S.O.C 투자 사업처럼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 적지 않은 시민들이‘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런 질문이 있을 때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단 기간에 이루어내겠다’라는 치기 어린 마음에 시작하지도,‘안 되면 그만하자.’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도 않았다. ‘하나씩, 조금씩 노력하고 바뀌다 보면 우리 김천이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은 민선 7기 취임 이후 한 번도 변함이 없다”고 답한다. 가시적 성과가 없는 것 또한 아니다. 2019년과 2020년에‘시민의식 변화 평가 컨설팅’을 시행한 결과, 2008년 65.5점이었던 시민의식점수가 2019년에는 70.1점으로 약 10년동안 극소의 증가를 보였다. 연간 약 0.4점의 증가치를 보인 셈이다. 하지만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2020년에는 77.2점으로 1년 만에 7.1점의 상승폭을 보였다. 용역기관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해 산정한 점수가 아닌, 100% 시민의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물론 점수가 높게 나왔다고 해서 성공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하지만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없다고 해서 성과가 없는 것도 아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점차 좋아지는 김천시를 위해서 더 관심과 동참이 필요할 뿐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신축년 설 연휴기간 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공무원을 투입해 군의 주요자원인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대응센터를 운영해 재난에 대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2월부터 시작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해 산불예방을 위해 반상회, 길거리 홍보방송 등으로 산불의 위험성을 홍보했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선발해 등산로 및 산림 내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발생 차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설 명절 산불의 원인은 대부분 성묘객들의 부주의로 발생하며 건조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산불이 대규모로 확산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이에 구례군은 묘지주변과 산불취약지역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집중 투입해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소각 신고 긴급통화 등의 기능이 탑재된 산불상황관리 단말기로 교체해 차세대 산불신고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명절은 코로나 19로 인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비상근무 등 근무태세를 강화한다. 김순호 군수는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구례군이 다음 세대까지 지속되기 위해서는 구례군민 모두가 애향심을 갖고 산불예방활동에 힘써야한다”며 “군민의 재산을 최일선에서 보호하고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청정구례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의 구 도심 랜드마크가 될 옛 포항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구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옛 포항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포항지진과 코로나19 등 여러 악재로 인해 지난해 5월 공모에서 유찰되는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포항시는 특단의 대책 마련을 위해 민자사업추진단 구성 후 한국철도공사와 상호협력해 사업자부담 완화를 위한 평가지표를 조정하는 등 사업여건을 개선해 지난 1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60일간 재공모를 시행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옛 포항역 도시개발사업 신청서 접수 자격을 사전 사업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업체에 한하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사업참여의향서 제출 마감일까지 10여 개 업체가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함으로써 사업시행의 청신호가 켜졌다. 포항시 민자사업추진단 관계자는 “옛 포항역 도시개발사업은 구도심 초고층 랜드마크 건립으로 도시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구성해 도심재생사업과 함께 구도심 활성화 및 도시생명력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오는 2월 26일까지 예비 귀농인과 도시민에게 농촌생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인의 집은 현경면 양정초등학교 폐교 부지를 매입해 조성했으며 조립식 주택 7동과 실습교육장인 시설하우스 2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소자들은 입소 후 3월부터 12월까지 최장 10개월 간 보증금 30만원, 입소교육비 월 52,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농촌에 직접 살아봄으로써 귀농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신청은 군청 농촌지원과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만 65세 미만인 귀농 희망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연령, 거주지, 이주 이력에 따른 우대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생활 체험기회를 제공해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체계적인 영농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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