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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사회서비스원은 4월 23일 교육세미나실에서 2026년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첫 워크숍을 개최하고 참여기관과 함께 사업 방향을 공유하며 아동안전보호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4월 23일 교육세미나실에서 26년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사업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사업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안전보호정책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에 선정된 도내 26개 아동돌봄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사업은 2025년 1차 사업에 이어 확대 추진되는 사업으로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과 기관 중심의 아동안전보호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이날 워크숍에는 △사업 추진 방향 △세부 운영계획 △아동안전보호정책 이해 교육 등이 진행됐다.특히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종사자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며 참여기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 권리 및 정서적 안전 강화를 위한 참여형 교육 △종사자 대상 집합교육 △행동강령 및 보고 대응체계 구축·제작 지원 △안전한 기관 인증 현판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이번 워크숍은 참여기관이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안전체계를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이 충남 지역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23일 비즈니스센터에서 부서별 여성친화도시 과제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양산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대비해 부서별 해당사업의 현실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교육에는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소속 연구원이 강사로 초빙되어 전문적 식견을 공무원들과 공유했다.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과제담당 공무원 교육은 올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준비라는 중요성에 비추어 대면으로 진행됐다.대면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은 양성평등정책의 기본적 시책 이해와 최신 흐름을 파악해 사업을 보다 심도있게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또 여성친화도시 사업분야별로 우수 사례를 분석해 자체 사업에 적용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구조적 접근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산시는 2012년 경남 최초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되면서 2026년까지 여성친화도시 3단계로 지정돼 내년 재지정 대비를 앞두고 있다.여성친화도시의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 양산시는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필수로 인식하고 사업추진에 있어 장기적으로 일관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기반을 제공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해인 만큼 관련부서간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여성친화도시 양산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내외 주요 ITS 행사에 연이어 참가하며 본격적인 홍보와 국제 협력 강화에 나선다.강릉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ITS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이 행사에서 총회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홍보물 배부를 통해 학회 참가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강릉시 도시정보센터 운영 사례를 함께 선보여 강릉 ITS 구축 성과의 선도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이어 강릉시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 콩그레스 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17회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에 참가한다.이번 총회에는 강근선 시 특별자치추진단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관계자 및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함께 참여해, 정부·조직위·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국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ITS 유럽을 비롯한 주요 기관과 제17회 ITS 유럽총회 개최지인 이스탄불 ITS 관계자, 2027년 제33회 ITS 세계총회 개최 예정지인 버밍엄 ITS 관계자 등과의 접견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비전과 준비 상황을 적극 홍보해 해외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강근선 특별자치추진단장은 “국내외 주요 ITS 행사 참가를 통해 강릉 ITS 세계총회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 및 조직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성공적인 총회 개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2026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는 2026년 10월 19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를 주제로 개최되며 약 90개국 20만여명이 참여하는 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컨벤션·전시 행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회의는 중동사태의 영향으로 농업용 원자재의 가격이 30% 이상 급등하며 심각한 농업 경영난이 우려되는 만큼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해 긴급 개최됐다.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 및 농협 주요 관계자 총 8명이 참석해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농자재 가격이 급등할 경우 적기 파종·정식이 지연되고 농업인이 자재 구입을 포기하거나 축소하는 사례가 발생해 연간 소득에 직접적인 타격이 우려되는 만큼, 강릉시는 상황이 본격화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영농자재 지원사업 추진현황, 농자재 가격 변동 현황, 각 기관별 대응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가격 동향 및 수급 현황 조사를 통해 추경 예산 편성 등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석현 농정과장은 “농업용 원자재 가격 급등이 우리 농업인들의 소득과 경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기 전에, 가능한 한 빠르게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농자재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유지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제조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 공모에 (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2026년 말까지 국비 6억 5천만원을 포함해 총 약 11억원이 투입되며 첨단장비 기반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 제조창업 지원이 본격 추진된다.‘제조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 ’는 기존 운영 중인 메이커 스페이스와 제조 전문성을 보유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제조 창업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13개소가 선정됐다.‘메이커 스페이스’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사람들이 3D프린터, 레이저커터, 각종 디지털 공작 기계 활용법을 배우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협업·융합하며 실제 구현해 보는 공간을 의미 도는 그동안 강원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을 통해 메이커 스페이스와 132종의 장비를 구축하고 초기 창업자의 시제품 제작, 신규창업, 제품화 등을 지원해 왔다.이번 사업은 (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전문교육, 시제품 제작, 초도양산 지원 등 제조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창업 인프라 간 네트워크도 강화할 계획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시제품 제작과 양산까지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제조창업 활성화와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는 4월 21일 오전 10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미용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군포시 미용사회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과 함께 (사)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의 한해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정기총회 겸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이 참석하고 군포시 미용업 영업주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1부 정기총회에서는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군포시 미용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지난 해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안건 심의가 이뤄졌으며 지부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다.회원들은이 자리를 통해 상호 교류하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2부 위생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령 해설, 영업자 준수사항, 최신 미용 트렌드 및 기술교육 등 영업주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하은호 군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총회가 법정 위생교육과 더불어 지역 미용인들의 교류와 협력 증진을 통해 업계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상공인과 미용인 여러분이 마음 편히 생업에 종사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고민하며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골목형 상점가에서 발생하는 유용생활폐자원의 배출·수거를 표준화하고 민관 협업 기반의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수원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골목형상점가연합회, 수원도시공사, 수원도시재단과 ‘유용 폐자원 순환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발굴하고 골목상권 내 친환경 소비·판매 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한다.또 자원순환 협력 사업을 기획·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 교육, 사업 홍보·모니터링을 한다.골목형상점가연합회는 상점가에 분리배출·수거 체계 참여를 독려한다.유용생활폐자원은 재활용할 수 있는 폐자원으로 폐건전지·종이팩·투명 페트병 등이 해당한다.수원시는 그동안 유용생활폐자원을 수거·교환하는 사업을 운영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해 왔다.수원시는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배출부터 수거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정착시키고 상권과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권혁주 수원시 환경국장과 정경수 골목형상점가연합회 회장,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오현재 수원도시공사 교통환경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상권 내 생활폐기물은 감량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자원의 회수율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원 순환형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구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기상이변으로 전통적인 ‘장마철’의 개념이 흐려지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에 대한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우기에 앞서 하수시설과 공사장 전반을 미리 점검하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구는 지난달부터 지역 내 하수도 공사장과 하수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3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 정비가 이뤄지고 있는 20여 개 공사 현장을 비롯해, 지역 내 2만 2천여 개의 빗물받이와 1만 749개의 맨홀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치수과 담당 공무원과 하수기동반, 하수도 감리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육안 점검과 관로 CCTV 조사를 병행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있다.하수관과 빗물받이의 퇴적물 준설 상태, 기능 유지 여부, 시설물 파손 상태 등을 살피는 한편 공사장의 경우는 시설물의 상태는 물론, 작업자의 안전 수칙 준수와 보행 신호수 배치 상황까지 꼼꼼하게 살핀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중대한 결함 징후가 발견되면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거쳐 보수공사에 나선다.아울러 침수 우려가 있는 강우 중점 관리구역에 대해서는 총 7.9 구간의 관로와 해당 구역 내 3961개 빗물받이에 대한 준설 작업을 추진 중이며 상반기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산지 지형의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따라 구는 지난 8년간 먼저 사방공사를 전폭적으로 실시해 왔다.호우 시 물길을 만들어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를 예방하는 사방 공사가 완료된 곳만 100곳 이상이다.산지로부터의 침수 우려가 잦아든 이후 구의 침수 피해 예방 노력을 상징하는 것은 “GPS 정보 기반 스마트 빗물받이 시스템”이다.구는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지역 내 2만 2천여 개 빗물받이를 전수조사해 GPS 좌표를 시스템에 입력하고 QR코드와 고유번호가 담긴 번호판을 부착했다.스마트 빗물받이 시스템 도입 이후에는 기습적인 집중호우 상황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신고와 대응이 가능해졌고 평시에는 정비 이력 등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실제 지난해 7월 298 의 강수량을 기록한 기간 중 노원에는 중랑천 산책로를 포함해 경미한 침수 신고가 있었으나, 주택과 상가 밀집 지역은 특별한 피해가 없었다.구는 풍수해 안전 대책과 연동해 ‘지반침하 대응 체계’도 구축했다.비가 내린 뒤에는 산사태, 하천 범람, 저지대 침수뿐 아니라 지반침하 위험도 함께 높아져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실제 구에서 자체 조사 결과, 2023년부터 2025년 7월까지 발생한 지반침하 사례 가운데 75%는 하수관로 등 지하시설물이 원인이 었으며 시기별로는 해빙기 이후 호우 집중 기간에 발생한 사례가 79%에 달했다.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지반침하 대응 매뉴얼을 갖추고 도로 및 지하안전 관리부서와 하수 및 풍수해 관리부서가 협업해, 풍수해 단계에 연동되는 지반침하 대응반 가동 체계를 구성했다.오승록 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장마와 집중호우의 양상이 예측하기 어려워진 만큼,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책도 더욱 촘촘하고 과감해져야 한다”며 “선제적인 준비 태세와 신속하고 스마트한 대응 전략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20일 관내 주요 공원과 산책로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확대 설치했다.최근 기후변화로 모기·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체의 활동 기간이 늘어나고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매개체 전파 감염병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섰다.수원시는 칠보산 등산로 수원천 등에 해충기피제 분사기 12개를 설치·운영하고 있다.올해 5대를 추가로 도입하면서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총 17개로 늘어났다.신규 설치 장소는 △여가녹지공원 △물향기공원 △권선중앙공원 △수원천 인근 △두레뜰공원이다.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야외 활동 중 모기·진드기 등의 접근을 막기 위해 옷 등에 기피제를 분사할 수 있는 장비다.노출된 피부, 옷, 양말, 신발 등에 20cm가량 거리를 두고 분무하면 된다.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고 추가 설치 요청이 있어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확대 운영한다”며 “매개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지난 21일 원도심 복합업무센터 일원에서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보령시청 기후환경과를 비롯해 대천1동 주민센터, 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령지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원도심 일대에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원도심 복합업무센터 인근 도로와 골목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주간 및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알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이향숙 기후환경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며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원도심을 만들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올해 총사업비 470억원을 투입해 지역 일자리 7728개 창출과 고용률 71.5%라는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민선 8기 일자리 방향성을 구체화한 ‘2026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에 따른 개별 전략과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한다.구는 지역 내 대규모 재개발로 인한 인구 감소 추세에도 2025년 고용률 70.5%를 기록하며 2024년 대비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용률 목표를 2025년 대비 1%p 추가 상향하며 적극적인 고용 행정에 나선다.분야별로 △직접일자리 창출 △고용서비스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장려금 △창업지원 △일자리 기반 구축 △민간일자리 창출효과 목표를 세우고 주요 실천과제 33개를 중심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용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우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 기업인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기업 융자지원사업 금리를 올해 연 1%로 파격 인하해 추진한다.또한, 미취업 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다변화된 고용 경향을 반영한 ‘N잡 컴퍼니’를 새롭게 선보인다.여기에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과 무역 분야 취업연계 교육 과정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등 청년 취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여성과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경력 설계도 강화한다.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여성교실’, ‘용산 여성 스타트업 프로젝트’ 와 함께 ‘인공지능 로봇 활용 디지털 강사 양성과정’등 지속가능한 일자리 연계를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지난 2월 개관한 ‘용산 50플러스센터’에서는 중장년 세대의 전문성을 살린 일 활동 지원사업을 펼쳐 안정적인 인생 이모작 설계를 돕는다.어르신 일자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성장을 꾀한다.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인 ‘용산시니어클럽’을 신규 설치해 맞춤형 일자리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역량 강화 교육부터 취업 알선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단순 소득 보전을 넘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제업무지구 조성 △용산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특정개발진흥지구 조성 △용리단길 통합경관 개선 어반스팟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용산문화재단과 역사문화 르네상스 특구 사업 등으로 역사 예술문화 일자리 창출도 꾀할 예정이다.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인증제도를 신설해 민간 부문의 자생적인 고용 생태계 구축에도 힘쓴다.더 자세한 올해 용산구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 내용은 용산구청 누리집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대규모 재개발 등 용산의 역동적인 변화가 구민들의 실질적인 일자리 혜택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특히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을 통해 모든 구민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제17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는 시청사 및 산하 공공기관을 비롯해 공동주택, 기업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실내 조명을 끄는 간단한 실천을 통해 지구를 위한 메시지 전달에 동참할 수 있다.시는 기후변화주간 운영에 앞서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철쭉축제 기간 중 탄소중립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사전 홍보를 진행했다.해당 부스에서는 태양열 조리기 체험, 업사이클링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로 매년이 시기를 ‘기후변화주간’ 으로 지정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소등 행사는 시청사 및 산하 공공기관을 비롯해 공동주택과 기업체 건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군포시 관계자는 “10분간의 소등이라는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과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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