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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삼랑진읍 농지위원회는 23일 삼랑진읍 송지리 농지 현장에서 제7회 농지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을 신청한 관외 거주자에 대한 농지취득자격 심사를 진행했다.이번 농지위원회는 취득 대상 농지 현장에서 심사를 진행해 농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신청인의 농업경영계획 실현 가능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삼랑진읍 농지위원회는 지난 2022년 8월 농지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기구로 관외 거주자의 농지 취득이나 농업법인, 공유 취득 등 일정 요건에 해당하면 농지취득자격을 심사하고 있으며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을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농지위원회 운영 취지에 맞게 농지취득자격을 철저히 심사해 투기성 농지 취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농지위원회 위원들에게 효율적인 농지 이용을 위한 조사 참여와 농지 정책 홍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농업체험교육관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방지망 설치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농업체험교육관과 영주폴리텍대학 융합관, 스마트 방지망 설치 농가 현장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을 이수한 31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수료생 대표 김영진 씨의 소감 발표와 단체 기념촬영이 이어졌다.영주시는 스마트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현장 중심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미래 농업 기술 습득을 위해 끝까지 교육에 참여해 주신 수료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관내 노후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일 이택수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 를 개최하고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주요 점검대상은 교통, 숙박, 복지, 산업, 다중이용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78개소 시설물과 주민점검신청제로 선정된 생활밀접시설 등이다.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점검한다.특히 올해는 어린이집, 어린이 시설,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계층과 민생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한다.점검에는 영동군 안전관리자문단과 건축사·기술사 등 관련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군이 보유한 열화상 적외선 탑재 드론 등 첨단장비를 교량, 공사현장 등에 투입해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가정과 음식점, 학교 등에서 활용 가능한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해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을 점검해 보도록 유도해 지역주민의 자율점검 참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지역 주민과 함께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실시해 집중안전점검 참여 분위기를 적극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4월 3일 지역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영동경찰서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해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했으며 4월 15일에는 점검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집중안전점검 돌입을 위한 준비를 강화했다.이택수 부군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추진이 주민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철저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적기에 조치해 더욱 안전한 영동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는 보호자가 강아지를 데리고 훈련소를 찾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 훈련사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1:1로 교육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반려견의 생활 환경, 보호자의 양육 습관, 가족 구성원과의 관계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교육은 가구당 2회에 걸쳐 △사전상담 △1차 방문 △2차 방문 △사후관리 4단계로 진행한다.사전상담에서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진단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전문 훈련사를 배정한다.1차 방문에서는 훈련사가 가정을 방문해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시범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며 보호자에게는 다음 방문까지 수행할 과제도 안내한다.2차 방문에서는 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피드백을 제공한다.장기적인 행동 변화를 위한 전략도 함께 제시하며 의학적 진료가 필요한 경우 관내 동물병원 진료를 안내한다.교육 종료 후에는 1:1 채팅방을 통해 사후 피드백을 제공해 행동 퇴행을 방지한다.상반기에는 25가구를 모집하며 신청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다.송파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보내거나 구청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대상자는 추첨으로 뽑되 유기견을 입양한 가정과 취약계층, 문제행동이 심해 빠른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우선 선정한다.하반기 모집은 8월 중 따로 안내할 예정이다.송파구 관계자는 “반려견 문제행동은 전문가의 손길이 닿으면 강아지도, 보호자도, 이웃도 모두 편안해진다”며 “성숙한 반려 문화를 만드는 데 송파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괴산군보건소는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오는 2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가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 괴산군민이다.질환자는 아니지만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지닌 사람을 먼저 뽑는다.선발된 인원은 약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가 상담 △보건소 방문 건강검진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다.건강 관리에 맞춰 상담 및 피드백을 제공받으며 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맞춤형 관리 서비스도 지원받는다.다만, 아이폰 및 LG 휴대전화 사용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활동량계와의 연동이 원활하지 않아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를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적 강점을 살리고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중언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중언어 교실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부모의 모국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며 언어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건강한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 중이며 중국어와 베트남어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현재 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 자녀 40여명이 참여하는 이중언어 교실 2개 반을 운영 중이며 이와 연계해 30여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가족 코칭’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특히 맞벌이 가정의 참여를 고려해 모든 수업을 토요일 오전에 편성했으며 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교재와 체험활동을 접목해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중언어 교실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부모의 언어와 문화를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정체성과 강점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의료급여 예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수급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의료급여기관 10개소에 입원 중인 장기입원 수급자 163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4일까지 방문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31일 이상 장기 입원 중이거나 수시로 입·퇴원을 반복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특성을 분석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불필요한 장기 입원으로 인한 재정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특히 불필요한 장기 입원에 따른 의료급여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원자의 건강 상태와 복지 욕구를 면밀히 확인한다.주요 조사 대상은 △동일 질환으로 31일 이상 입원 중인 경우 △반복적인 입·퇴원 사례 △숙식 목적의 입원 △통원 치료가 가능함에도 병원을 옮겨 다니며 장기 입원하는 부적정 사례 등이다.시는 이를 통해 부적정 입원자를 선별하고 맞춤형 사례관리를 안내할 방침이다.실태조사 결과 퇴원이 가능한 수급자에게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 가사간병 서비스, 시설 입소 등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또한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자발적인 적정 진료를 유도하고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퇴원 후 돌봄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인 곡우를 맞아 지난 20일 응봉면 후사리 일원에서 ‘풍년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곡우는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을 지닌 절기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한 해의 풍년과 농업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는 예산군농어업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업의 풍요와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행사는 식전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풍년 기원제 소개, 분향강신, 축문 낭독 등 전통 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재해 없는 안전한 영농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일영 농어업회의소 회장은 “곡우를 맞아 열린 이번 풍년 기원제가 농업인 모두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풍년 농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 지원과 재해 예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오는 4월 27일부터 접수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민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급되는 사업이다.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1차 신청을 받는다.그 외 소득 하위 70%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오프라인 신청은 성북구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접수 창구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해당하는 동 주민센터에서 해야 한다.구는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접수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접수를 운영한다.요일제는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대상자에게 적용되며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모든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성북구는 원활한 신청 접수와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 를 구성했다.TF는 최경주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고 행정문화국장이 부단장을 맡아 사업 추진 상황을 총괄한다.TF는 지급결정팀, 운영팀, 인력관리팀 등 3개 실무팀으로 구성돼 신청 자격 확인과 대상자 결정, 접수 지원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성북구는 신청 절차와 현장 운영 상황을 사전에 점검해 구민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지원금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구민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지원금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여성 중심이었던 HPV 지원 체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혀 남녀 모두가 접종함으로써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HPV 관련 질환의 예방을 더 효과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미국 CDC 자료에 따르면 백신 접종 시 남성에서도 생식기 사마귀, 외부 생식기 병변 등 관련 질환에 대해 탁월한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HPV 백신은 OECD 38개국 중 37개국이 이미 남녀 모두를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할 만큼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백신이다.접종 대상자는 도내 보건소 및 가까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의료기관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방문 전에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위탁의료기관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예방접종관리’ 위탁의료기관 찾기 올해 HPV 접종 가능한 남성 청소년은 2014년생이며 접종 간격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해야 한다.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HPV 예방접종은 암을 비롯한 각종 관련 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켜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예방책”이라며 “2014년생 남성 청소년들이 적기에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아울러 충북도는 5월 사업 시작 전까지 도내 위탁의료기관 점검 및 약품 수급 관리를 철저히 해 도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유아 대상 체험교육 활성화에 나선다.군은 지난 21일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유아 대상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의 우수한 지질·생태·문화 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유아들에게 자연 기반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 교원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집 교원 대상 연수 프로그램 추진, 유아 눈높이에 맞춘 교육 활동 확대, 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군은 다양한 지질명소와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생태·문화 자원이 집약된 지역의 대표 자연유산으로 유아들이 오감으로 자연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현장형 교육 공간으로서 높은 활용 가치를 지니고 있다.이번 협약은 유아기부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체득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의식을 키우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도 도내 어린이집과의 연계를 통해 체험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유아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또한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연체험 교육 모델 구축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유아 교육의 현장 체험학습 공간으로 더욱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자율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환경문제에 관한 범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민간 운동에서 시작된 세계 기념일이다.이번 소등 행사는 시흥시청을 비롯한 시흥도시공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등 관내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의무 사항이 아닌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행사 시간에 사무실 및 가정 내 불필요한 조명을 끄는 간단한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양순필 환경국장은 “10분간의 소등은 짧은 시간이지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소중한 실천”이라며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 모두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