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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 실시 및 시민 참여 확대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보건소는 4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23일 관내 중학교와 지하철 역사에서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학생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특히 고암중학교에서는 보건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말라리아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또래 학생과 교직원의 관심을 유도했다.이날 지하철 역사에서도 출근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와 예방수칙 안내 등 캠페인이 진행됐다.주요 예방수칙으로는 △3시간마다 모기기피제 사용 △야간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하기 등이 안내됐으며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강조하는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아울러 감염병관리과 주관으로 청렴캠페인도 병행 추진돼 청렴의식 제고와 시민 신뢰 확보에 힘을 보탰다.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으로 시민들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손씻기 등 기본 위생수칙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의료기관에 방문해 말라리아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창원특례시, 한국재료연 50주년 축하… ‘창원의 자부심으로 핀 소재 기술’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3일 한국재료연구원에서 열린 ‘재료연구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소재 기술 발전을 이끌어온 연구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와 연구원 간의 미래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1976년 한국기계금속시험연구소 발족 이후 50년간 이어온 재료연구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2020년 독립 법인화 이후 ‘글로벌 종합 소재기관’ 으로 도약한 한국재료연구원의 새로운 미래를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50년간 불모지였던 국내 소재 산업의 기틀을 닦아왔다.특히 창원의 주력 산업인 기계, 방산, 원자력 분야 핵심 소재의 국산화를 주도하며 창원이 세계적인 제조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기술적 뿌리 역할을 해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50년 동안 연구와 혁신을 통해 첨단소재 기술을 선도했다”며 “재료연구원이 축적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는 결정적인 밑거름이 됐다”고 강조했다.특히 창원시와 재료연구원은 현재 진해구 여좌동에 조성 중인 ‘제2재료연구원’을 통해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고 있다.실증연구단지는 연구실의 성과를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증 중심의 거점으로 완공 시 창원시는 물론 국가 첨단 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이어 “진해 실증연구단지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창원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소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재료연구원이 연구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충남사회서비스원, 아동이 안심하는 돌봄환경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충남사회서비스원은 4월 23일 교육세미나실에서 2026년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첫 워크숍을 개최하고 참여기관과 함께 사업 방향을 공유하며 아동안전보호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4월 23일 교육세미나실에서 26년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사업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사업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안전보호정책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에 선정된 도내 26개 아동돌봄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사업은 2025년 1차 사업에 이어 확대 추진되는 사업으로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과 기관 중심의 아동안전보호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이날 워크숍에는 △사업 추진 방향 △세부 운영계획 △아동안전보호정책 이해 교육 등이 진행됐다.특히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종사자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며 참여기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 권리 및 정서적 안전 강화를 위한 참여형 교육 △종사자 대상 집합교육 △행동강령 및 보고 대응체계 구축·제작 지원 △안전한 기관 인증 현판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이번 워크숍은 참여기관이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안전체계를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이 충남 지역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교육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23일 비즈니스센터에서 부서별 여성친화도시 과제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양산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대비해 부서별 해당사업의 현실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교육에는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소속 연구원이 강사로 초빙되어 전문적 식견을 공무원들과 공유했다.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과제담당 공무원 교육은 올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준비라는 중요성에 비추어 대면으로 진행됐다.대면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은 양성평등정책의 기본적 시책 이해와 최신 흐름을 파악해 사업을 보다 심도있게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또 여성친화도시 사업분야별로 우수 사례를 분석해 자체 사업에 적용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구조적 접근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산시는 2012년 경남 최초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되면서 2026년까지 여성친화도시 3단계로 지정돼 내년 재지정 대비를 앞두고 있다.여성친화도시의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 양산시는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필수로 인식하고 사업추진에 있어 장기적으로 일관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기반을 제공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해인 만큼 관련부서간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여성친화도시 양산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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