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속초 설악향기로 누적 방문객 50만명 체류형 관광지 도약 가속 - 스카이워크·출렁다리·야간 경관조명으로 속초 대표 관광명소 부상 - - B지구 관광환경 개선·설악산 문화시설 리모델링 탄력 관광 경쟁력 강화 - 속초시에서 조성한 ‘설악향기로’ 가 개통 약 20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50만명을 넘어서며 설악동 관광 활성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개통에 따른 꾸준한 관광 수요 증가와 설악동 일대에서 진행된 관광환경 개선 사업이 맞물리며 달성한 성과로 평가된다.설악향기로는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요소를 바탕으로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지역 관광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야간 경관조명은 체류시간을 늘리는 핵심 콘텐츠로 설악동을 단순 경유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설악동 B지구 일대 관광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내는 중이다.유휴부지를 활용한 쉼터를 조성해 방문객 편의 공간을 확대하고 경관조명 역시 지속적으로 확충해 야간 관광콘텐츠를 강화한다.이를 바탕으로 설악향기로와 연계된 관광 동선을 더욱 쾌적하고 매력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설악동 관광 활성화의 핵심 인프라인 ‘설악산 문화시설’리모델링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이 사업은 오래된 시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는 것으로 올해 6월까지 외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중 내부 공간 조성까지 마무리해 하반기에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이 사업을 통해 설악동 일대가 자연경관 중심의 관광을 넘어 문화·휴식·체험이 공존하는 복합 관광지로 발전할 전망이다.특히 지역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배상요 권한대행은 “설악향기로 50만명 방문객 돌파는 설악동 관광 재도약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며 “앞으로도 관광환경 개선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설악향기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거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농업인 수당을 기존 계획보다 한 달 앞당긴 4월 17일 조기 지급했다.올해 농업인 수당은 2023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전전년도인 2024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부부 각각 3700만원 미만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했다.시는 총 858농가의 신청을 받아 지원 제외 대상 36명을 제외한 822농가를 지급 대상으로 확정하고 농가당 70만원을 속초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을 마쳤다.속초사랑상품권 정책수당 대상자는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연 매출 30억원 이상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이에 따라, 농업인 수당 대상 농가는 모든 가맹점에서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이주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업인수당 조기 지급이 영농철을 앞둔 농가의 자금 부담을 덜고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속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 농업인 수당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체험관’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내에 조성하고 4월 16일 개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이번에 문을 연 메타버스 체험관은 가상현실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시는 이곳을 학생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이날 개관식 참석자들은 체험관 투어를 통해 메타버스 기반의 교육 콘텐츠를 살피고 실제 교육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변화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관 개관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 교육 환경이 질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최근 고유가 여파로 운영 위기에 직면한 사회복지시설의 이동지원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긴급대책을 추진한다.중동정세 불안 등으로 경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취약계층의 사실상 유일한 이동 수단인 시설 차량 운행이 위축될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사회복지시설은 제한된 운영비 내에서 유류비를 부담해야 하는 구조로 지금과 같은 고유가 상황이 계속될 경우 노인·장애인·아동을 위한 이동지원서비스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이에 파주시는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간 형평성 있는 지원을 위해 긴급 유류비 지원을 결정했다.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지역시설과 미지원 시설까지 포함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이번 긴급 지원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지원 대상은 △노인 주야간보호시설 45개소 △장애인 이동편의 지원시설 및 단체 11개소 △차량을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 18개소 △동 지역 통학차량 운영 어린이집 76개소이며 약 4천 명의 이용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7천5백만원의 예산을 전액 시 예비비로 긴급 편성해 신속하게 집행할 방침이다.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긴급 지원은 단순히 유류비 보전을 넘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지키기 위한 조치”며 “비상경제 상황 속에서도 시민 중심의 복지행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설 차량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아동들에게 필수적인 이동 수단이자 ‘복지서비스의 출발점’ 이다.파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시설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차량 운행을 유지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이동권과 돌봄 서비스의 지속성 확보에 나선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화성박물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해설과 함께하는 수원화성 답사’ 프로그램을 5월까지 운영한다.수원화성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답사형 교육이다.이론 강의와 현장 탐방을 연계해 지역 정체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프로그램은 총 6회에 걸쳐 수원화성박물관 사회교육실과 수원화성 일대에서 진행된다.역사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40명을 모집한다.답사는 환경·생태 전공 강사와 함께 도심 속 자연환경을 관찰하는 ‘도시 자연생태 체험형 답사’ 와 역사 전공 강사와 함께 수원화성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는 ‘수원화성 역사문화 답사’로 운영된다.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선착순 모집이다.도시 자연생태 체험형 답사 비용은 1000원, 수원화성 역사문화 답사는 무료다.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생태와 역사를 아우르는 이번 답사가 시민들이 수원화성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기리는 ‘제21회 보은동학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보은동학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중심지인 보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은취회로 이어진 동학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16일에는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영동 난계국악단 초청 기념공연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둘째 날인 17일에는 장안면 속리초등학교에서 동학취회지 순례와 133주년 보은취회 기념행사가 치러지고 전래놀이 한마당, 동학 사료 전시, 장승깎기 체험, 동학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보은문화원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이와 함께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진행하는 ‘동학 역사 콘서트’ 가 열려 동학과 근대사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며 청소년 퀴즈 한마당 등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북실전투지 순례와 함께 132주기 보은동학농민혁명군 위령제가 거행된다.천도재와 추모의식을 통해 혁명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보은동학제는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군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 “역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동학의 의미를 보다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영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기간은 4월 20일까지이며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대상 공동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공동체는 6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지원 규모는 최대 2개 공동체로 공동체별 50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 현안을 해결하거나 지역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는 마을공동체이며 프로그램 운영, 주민 참여 활동, 공동체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사업 신청 자격,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자율적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영만 행정과장은 “지역의 변화는 주민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활동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이 등교를 챙긴 뒤 마음 놓고 출근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으며 경력이 끊긴 뒤에도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 일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바라는 이 일상이 경상북도에서는 정책으로 구현되고 있다.경상북도는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경력보유 여성의 재취업과 돌봄을 한 번에 연결하는 ‘일자리편의점’, △자녀 등교 후 오전 10시까지 출근을 허용하는 ‘초등부모 10시 출근제’, △기업의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지원’을 3대 축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이 사업들은 도민의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내며 정부 정책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1) 돌봄과 일자리 한 번에. 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 결혼과 출산, 육아를 거치며 일을 그만두는 여성이 경북에서도 적지 않다.재취업을 원하지만 시작이 막막하거나,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경상북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업과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모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그 결과 탄생한 것이 ‘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 이다.일본에서 출산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오카야마현 나기초의 운영 사례에서 착안한 모델로 편의점처럼 가까운 거점에서 취업 상담, 구인·구직, 돌봄연계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모델이다.중소기업에서 최소 1시간, 최대 3개월까지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2024년 6월,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구미시에 일자리편의점 1호점을 구축했다.여성 경력단절 해소와 자녀 온종일 돌봄 정착을 목표로 내건 첫 시도였다.이후 1호점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포항과 예천까지 확대됐다.이용자는 2024년 225명에서 2025년 351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약 60%는 장기 고용으로 이어졌다.2026년에는 경주, 영주, 칠곡에 3개소를 추가해 총 6개소 체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돌봄과 취업을 동시에 연결해 주는 구조는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재취업을 망설이던 여성들이 다시 노동시장으로 복귀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일자리편의점은 성평등가족부의 ‘제4차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기본계획’에도 포함됐다.2) 등교 걱정 줄인다.초등부모 10시 출근제 일하는 부모에게 아침 등교 시간은 가장 큰 부담 중 하나다.아이를 챙기면서도 출근 시간에 쫓겨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기 때문이다.경상북도가 도입한 ‘초등부모 10시 출근제’는 자녀 등교를 챙긴 뒤 오전 10시까지 출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참여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경상북도는 도내 맞벌이 가정의 현실에 맞게 이 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참여기업 발굴과 인건비·인센티브 지원에 나섰다.제도 시행 첫해인 2024년에는 초등 1~3학년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33개사 36명이 혜택을 받았다.2025년에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적용 범위를 초등 전 학년으로 넓혔다.참여기업도 42개 사로 늘어나 62명이 지원을 받았다.불과 1년 만에 지원 인원이 7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제도에 대한 수요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특히 최근에는 아버지들의 참여가 점차 늘고 있다.출근 전 아이의 등교를 함께 챙기는 것이 특별한 배려가 아닌 당연한 일상으로 받아들여지는 직장 문화가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기업들도 제도 도입 이후 직원 만족도와 업무 집중도가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경북도가 적극 추진해 온 초등부모 10시 출근제가 정부 정책에 반영되어 2026년부터 ‘육아기 10시 출근제’ 가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경북도는 올해부터 돌봄 수요가 많은 방학기간에 초등부모 10시 출근제를 집중 운영해 ’ 26년 1~2월 겨울 방학기간 동안 30개 기업 39명을 지원했다.3) 기업문화 바꾼다.가족친화인증기업 지원 가족친화인증기업 지원은 기업 스스로 가족친화 제도를 갖추도록 독려하고 그 과정을 돕는 사업이다.성평등가족부가 부여하는 국가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공공조달 가점, 금리 우대, 경상북도 환경개선 지원 및 일·생활 균형 포인트 등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경상북도는 2025년 1월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새로 열고 일·생활 균형 컨설팅, 관리자 교육, 가족동반 프로그램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본격 제공하기 시작했다.2025년 한 해에만 2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다.’ 20~’ 24년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사업, ’ 25년 일·생활균형지원센터 개소 그 결과 도내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수는 2024년 302개에서 2025년 311개로 늘었다.특히 중소기업 참여가 확대되면서 가족친화 경영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인증기업들 사이에서는 제도 도입 이후 직원들의 만족도 향상과 우수 인재 이탈 감소 등의 효과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정의 안정이 업무 집중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기업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경북도는 앞으로도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인증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거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치헌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일하는 부모가 아이 걱정 없이 출근할 수 있는 환경, 다시 일하고 싶은 여성이 망설임 없이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경상북도의 목표”며 “도민의 일상에서 출발하는 정책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를 넓혀 저출생 문제를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2026 뷰티썸 수원’에 참가할 기업을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2026 뷰티썸 수원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 메쎄이상이 주관한다.100개 기업, 기관 단체가 참가해 30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올해 뷰티썸 수원은 ‘소재에서 시작되는 브랜드 결정’ 이라는 방향성으로 첨단 연구 개발 기반의 혁신적인 소재와 기술부터 유망 브랜드까지, 뷰티산업의 전반을 아우르는 장으로 꾸릴 예정이다.뷰티 분야 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으로 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도록 지원하고 관람객에게는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원료 소재, 화장품 완제품, 뷰티테크, 디바이스, 헤어 네일 이너뷰티, 향기, 패키징 등 뷰티산업 관련 모든 분야의 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뷰티 연구 개발 콘퍼런스,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등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한-중 뷰티산업 교류를 위한 협력도 추진된다.수원시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중국의 대표적인 뷰티·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동방미곡’과 원료 소재 소싱 상담회, 콘퍼런스 참여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체험존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 향수 만들기, 피부 관리, 메이크업 등의 관람객 대상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인공지능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혁신 서비스를 전시하는 ‘인공지능 뷰티테크관’도 운영할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2026 뷰티썸 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문의 사항은 뷰티썸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람객을 유치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산업 전문성을 강화한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콘텐츠를 준비해 기업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15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를 방문해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서울권 주요 대학의 교육환경과 진로·진학 정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청소년들이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청소년 20여명은 서울대학교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서울대 재학생들과의 멘토링에 참여했다.인근 캠퍼스 차량 투어도 했다.재학생과 멘토링에서는 △대학생의 일상, 대학 생활 소개 △캠퍼스 경험 공유 △대학 적응 경험 △진로 방향 설정 과정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대학 생활을 공유했다.한 청소년은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보니 대학 생활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며 “재학생 멘토의 설명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막연했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윤영민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장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이 대학 생활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최근 에덴복지재단 에덴하우스를 방문해 종량제봉투 제작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생산 및 납품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중동 사태 이후 종량제봉투 수요 증가와 원재료 가격 상승 등 여건 변화 속에서도 시민 불편 없이 종량제봉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 나선 파주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 공정을 직접 둘러보며 생산설비 가동 상황, 원재료 수급 여건, 납품 일정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또한 제작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원재료 가격이 약 1.5배 상승한 데 따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계약물품이 차질 없이 납품될 수 있도록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제작 업체는 중동 사태 이후인 3월 23일부터 파주시에 종량제봉투를 일평균 10만 8천 매 납품하고 있으며 파주시는 이외에도 추가 확보한 2개 업체를 통해 공급 물량을 확대해 현재 일평균 총 18만 매 수준의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생산·납품 체계를 바탕으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울러 해당 업체는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생산·납품을 담당하는 동시에 장애인 고용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어, 시는 현장의 운영 상황과 근로 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방침이다.파주시장은 “종량제봉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품인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공급에 차질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들이 종량제봉투를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곳은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생산을 담당하는 동시에 장애인 고용에도 기여하는 현장인 만큼, 장애인 근로자를 포함한 현장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4월 말부터 공공기관이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본청, 읍면동, 사업소, 시의회 등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내에 회의 진행 시 또는 민원인 방문 시 접객용으로 다회용컵을 지원해,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방식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본청, 읍면동 등 지정된 장소에 대여 반납함을 설치해 운영된다.각 부서는 대여함에서 다회용컵을 가져가 사용 후 물류박스에 담아 반납함에 넣는 방식으로 이용하면 된다.이후 운영업체가 주 1회 이상 정기 방문해 사용된 컵을 수거·세척 한 뒤 다시 공급하는 순환 체계로 진행된다.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1회용컵 30만 개의 사용을 줄이고 약 13톤의 탄소배출을 감축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다회용컵 활성화 사업은 공공부문이 먼저 일회용품 줄이자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회의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1회용컵 사용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