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이 만드는 우리 마을.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영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까지이며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대상 공동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는 6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원 규모는 최대 2개 공동체로 공동체별 50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 현안을 해결하거나 지역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는 마을공동체이며 프로그램 운영, 주민 참여 활동, 공동체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
사업 신청 자격,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자율적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만 행정과장은 “지역의 변화는 주민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활동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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