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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정유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위해 추진 중인 ‘울산 재활용탄소연료 규제자유특구’ 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6월 29일 최종 지정됐다.울산 재활용탄소연료 특구는 남구 테크노산단과 울주군 온산국가산단 일원 0.138㎢ 지역이며 지정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6개월이다.특구사업에는 기업 5개사와 혁신기관 6개소, 대학 2개교가 참여한다.이들은 허가받은 실증특례 기간인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재활용탄소연료를 생산하는 체계를 실증하고 최종 생산 연료의 품질 표준화도 추진한다.현재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는 석유대체연료로 인정되지 않고 품질인증 기준도 마련되지 않아 관련 기술의 사업화에 제약이 있었다.울산시는 이번 특구 지정으로 실증을 통한 기술 검증과 제도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구 지정은 범용제품의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 구조를 친환경·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형 재활용탄소연료 실증과 상용화를 통해 울산을 글로벌 재활용 연료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시허가를 받아 지난 2024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추진 중인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2세부사업 개발)과 3세부사업 구축)은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에 따라 관련 규제가 해소되면서 임시허가가 종료됐다.
[국회의정저널] 울산 동부소방서는 6월 30일 오전 10시 동부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퇴임하는 의용소방대원 3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업무를 보조하고 주민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다.이날 공로패 수여 대상은 남성의용소방대 김종대 대원, 여성의용소방대 이순화 대원, 김은경 총무부장 등 3명이다.이들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업무를 보조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김종대 대원과 이순화 대원은 2007년 입대해 19년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김은경 총무부장은 지난 8년간 활동하며 재난 예방과 주민 대상 봉사활동에 힘써왔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오랜 세월 동안 생업을 병행하면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외국인 인구 지속적 증가... 제조업 중심 증가세 지속 울산인구 100명 중 3명은 외국인 남성 비중 높고 30대 중심…산업도시 특성 반영 최근 지속적으로 이어진 울산의 다문화 가구․외국인 증가와 동시에 지역 사회 곳곳에 다양한 문화의 공존과 인구 구조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울산시의 다문화․외국인 정책 맞춤형 기초자료 제공을 위한 「다문화가구‧외국인 통계」 분석 결과, 2024년 기준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총 3만 5193명으로, 울산시 전체 인구의 3.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외국인 인구는 지난 2021년 이후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경제·사회 전반에서 그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주요 분야별 세부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울산 인구 100명 중 3명은 외국인, 증가세 지속 2024년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3만 5193명으로 전년 대비 3523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성별 구성에서는 ‘남성 외국인’2만 3713명, ‘여성 외국인’1만 1480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울산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연령별로는 ‘30대’가 1만 1940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다음으로 ‘20대’7509명, ‘40대’6341명 순으로 집계됐으며, ‘9세 이하’연령층은 880명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용어] 외국인 : 울산에 ‘실제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중 ‘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자’를 대상으로 집계한 것으로, 외국인 고유 등록번호를 부여받은 ‘등록’기준의 법무부 등록외국인과 차이가 있고 그보다 더 넓은 범위의 외국인임 생애주기별로는 ‘청년기’가 1만 9691명으로 가장 많은 구성비를 보였고, 다음으로 ‘중년기’1만 2466명, ‘노년기’143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외국인의 평균 연령은 38.2세로, 전년에 비해 0.5세 감소했다.구군별로는 중구가 42.9세로 평균 연령이 가장 높았고, 동구는 35.6세로 가장 낮은 평균 연령을 기록했다.외국인 체류자격, ‘비전문취업’비중이 가장 높아 2024년 외국인의 체류자격을 분석한 결과 ‘비전문취업’체류자격 보유자가 6976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뒤이어 ‘재외동포’5413명, ‘특정활동’4390명 순으로 나타났다.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비전문취업’과 ‘특정활동’, 여성은 ‘재외동포’와 ‘영주’체류자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연령대별 구성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10대’는 ‘재외동포’, ‘20~30대’는 ‘비전문취업’, ‘50세 이상’에서는 다시 ‘재외동포’체류자격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외국인 체류기간은 ‘5년~10년 미만’가장 많아 2024년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의 체류 기간을 분석한 결과, ‘5년~10년 미만’체류자가 8750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10년 이상’7000명, ‘1년~2년 미만’6861명 순으로 집계되며, 비교적 장기간 국내에 머무는 외국인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특히 유형별로 살펴보면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먼저 ‘외국인근로자’는 2024년 총 1만 3100명이 체류 중인 가운데, ‘1년 미만’이 4293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산업 현장에서 단기근로 중심의 체류 유형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반면 ‘외국국적동포’의 경우 장기체류 비율이 높았다.총 5239명 중 ‘10년 이상’체류자가 2100명으로 가장 많아, 정착형 체류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결혼이민자’역시 정주성이 강하게 나타났다.전체 3503명 중 ‘10년 이상’1732명으로 절반에 육박하며, 안정적으로 뿌리내린 경우가 많았다.반면 ‘유학생’은 총 1553명 중 ‘1년 미만’484명으로 가장 많아 유학 초기 단계에 있는 학생의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노동 중심 외국인은 단기 체류가 많고, 결혼이민자·동포 등은 장기 정착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용어] 1) 외국인 근로자 : 한국에 돈을 벌기 위해 온 외국인 노동자, 전문직 취업비자 소지자 등) 2) 외국국적동포 : 국적은 외국이지만 한국 혈통인 자 3) 결혼이민자 : 한국인과 결혼해서 한국에 사는 외국인 4) 유학생 : 공부하러 한국에 온 외국인 광업·제조업 종사 임금근로자 중심 증가 산업 전반에서 외국인 인력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특히 광업·제조업 분야가 외국인 고용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우선 2023년 외국인 등록취업자 1만 7201명 중 ‘임금근로자’는 1만 4987명으로 전년 대비 3347명 증가, ‘비임금근로자’는 2214명으로 전년 대비 28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임금근로자의 산업별 분포를 보면 ‘광업·제조업’이 9068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건설업’2255명, ‘숙박 및 음식점업’870명 순이었다.이 가운데 광업·제조업 근로자의 증가가 두드러졌다.2023년 임금근로자는 9068명으로 전년보다 2601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 중분류에 따른 구성비는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 352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자동차 제조업’1731명, ‘금속가공업’1209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용허가제 근로자 지속적인 증가, 스리랑카 출신 최다 2024년 울산의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는 6510명으로 전년 대비 143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20년 2988명이었던 점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국적별로는 ‘스리랑카’출신 근로자가 1119명으로 전체의 17.2%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이어 ‘캄보디아’825명, ‘필리핀’797명, ‘베트남’730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용어] 고용허가제 : 국내 인력이 부족한 사업장의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정부의 허가를 받고 들어온 근로자 - 대상자격 : 비전문취업 비자 소지 외국인 근로자 - 대상업종 : 제조업, 건설업, 농업, 어업, 서비스업 등 산업별로는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 중 상당수가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조업’근로자는 6172명으로 전체의 94.8%를 차지했으며, 이어 ‘어업’219명, ‘농축산업’64명, ‘건설업’53명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전년 대비 제조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는 1475명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아, 제조업 분야에서의 외국인 근로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인력 부족 문제와 맞물려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와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 외국인 인구가 지역 노동시장과 공동체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과 상호 문화 이해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통계를 기반으로 세계적 도시로서의 정책 방향을 더욱 정교하게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농산물 및 수산물 전주기 안전관리 성과 인정…식약처 기관 표창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 농수산물 안전관리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포상은 농수산물 안전관리 업무를 통해 국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된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제한된 인력 여건 속에서도 농산물과 수산물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안전관리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연구원 내 농수산물검사소는 경매 전 농산물 검사와 유통 농산물 안전성 검사, 수산물 유해물질 검사, 식품 방사능 검사 등을 수행하며 울산지역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기관으로 역할을 해왔다.농산물 분야에서는 공영도매시장 반입 농산물에 대한 경매 전 잔류농약 검사 횟수를 확대해 유통 전 단계에 부적합 농산물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유통 농산물과 지역 먹거리 직매장 농산물까지 검사 대상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도 높였다.또한 온라인 소비 증가에 대응해 온라인 유통 농산물 검사도 병행하며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수산물 분야에서는 울산지역 유일의 수산물 안전성 검사 기관으로, 관내 유통 수산물과 양식장 생산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전담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수산물 동물용 의약품 신속 검사 체계를 도입해 3시간 이내에 검사 결과 확인이 가능하도록 해 부적합 수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식품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에 걸친 방사능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국내외 숙련도 평가에도 참여해 검사 신뢰성과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강화하고 있다.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기관 포상은 농수산물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충실히 구축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검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 안전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중 45개 기관·단체, 시민 2100여 명 참여 취약계층 지원·환경정화·안전홍보 등 생활밀착형 나눔 확산 울산시는 시민·기업·단체가 함께하는 자원봉사와 기부를 기반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45회의 온기나눔 이어가기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이어가기는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나눔 활동을 하나의 상품으로 묶어 시민 참여를 넓히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는 2025년 시정 핵심과제로 추진한 ‘사계절 생활밀착 온기나눔 이어가기’를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과 기부, 자원봉사 활동을 연중 펼쳐왔다.올해 온기나눔 이어가기에는 에이치디현대,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 국제로타리3721지구, 이수화학을 비롯한 총 4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연중 2100여 명의 시민들이 동참했다.이들은 어르신·취약계층 지원, 먹거리 나눔, 아동·청소년 문화체험·재활지원, 환경정화 활동,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속 나눔을 이어갔다.주요 활동으로는 어르신·취약계층 대상 급식 및 재능봉사 활동 등이 총 8회 운영돼 8개 기관, 약 520명이 참여했으며, 1000명 이상의 대상자에게 식사·특식 제공과 배식, 마사지·이발 등 재능나눔을 실시했다.먹거리 나눔은 총 11회에 걸쳐 11개 기관, 약 580명이 참여해 김장 김치 300박스와 제과·제빵 500여 개, 간식 등 먹거리를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체험·재활봉사도 총 11회 운영돼 11개 기관, 약 600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아동·다문화가정·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40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환경보호 활동은 총 11회 진행돼 11개 기관, 약 350명이 참여해 해안·하천 정화와 쓰담 달리기, 탄소중립 홍보를 전개했다.주거환경 개선은 4개 기관이 참여해 4회에 걸쳐 4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또 지난 11월 ‘온기나눔 활성화 간담회’를 운영해 참여기관의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으며, 온기나눔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한 상시 협력체계를 통해 이어가기 참여 기관을 지속 확대해 왔다.울산시는 온기나눔 이어가기를 통해 민·관이 연중 협력하는 나눔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기반과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올 한 해 온기나눔 이어가기에 참여한 시민, 기업, 단체 덕분에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라며 “특히 김장, 집수리, 다문화가정 아동 체육교실 운영 등 현장 수요 중심 맞춤형 지원과 환경·안전 분야 봉사가 크게 확대되며 울산형 나눔 문화가 한 단계 성장했다”라고 말했다.이어 “2026년 유엔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활동과 이어가기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기업 사회공헌·청년 참여·재난 대응 봉사를 연계한 범시민 나눔 확산 운동을 본격 전개해 시민 수요 기반의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는 12월 30일 오전 9시 30분 남구 옥동 참좋은세상에서 새해맞이 떡국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사회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행사는 백승남 여성의용소방대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떡국 조리, 배식 등으로 진행된다.백승남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이러한 나눔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동부소방서는 12월 30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인명을 구조한 도경환 군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도 군은 지난 16일 새벽 2시께 동구 화암항에서 차량이 바다에 추락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뒤 주변에 있던 밧줄을 활용해 탈출하지 못한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준 시민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선 의로운 행동이 우리 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공모’에 울주군 청량읍 상남 청년특화주택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울산·미포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 배후 지역의 청년 근로자 주거 공급 부족을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특화시설 조성을 통한 창업 기회 제공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게 됐다.사업지는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 713-4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는 302억 원이다.이 가운데 36%에 해당하는 108억 원을 정부 지원금으로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건물은 지상 8층 1개 동 규모로 연면적 6500㎡이며, 1~2층에는 주차장 100면을 조성하고 3층에는 약 750㎡ 규모의 복합체력단련센터를 설치한다.4층부터 8층까지는 전용면적 26㎡ 규모의 주택 100호가 들어선다.특히 3층 전체를 청년특화시설로 조성해 체력단련실과 요가·단체운동실, 필라테스실, 책카페 등을 갖출 예정이다.울산시는 분야별 전문 창업자를 모집해 시설 운영을 맡기는 방식으로 청년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일자리 창출로 연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지는 청량상남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내에 위치해 있다.지난 2021년 도로 개설 이후 소공원과 주차장 조성, 개별주택 개량 등이 지연되면서 노후 불량 주택이 존치되는 등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던 지역이다.이에 울산시는 울주군과 협의해 노후 부지를 매입, 청년특화주택을 건립하는 새로운 사업계획으로 전환하고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추진 일정은 내년 하반기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변경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 하반기 토지 보상과 설계를 완료한 뒤 2028년 상반기 착공, 2029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특화시설을 통해 주거와 창업, 일자리를 연계한 울산형 공공주택 ‘유홈’의 새로운 모형”이라며 “청년이 일하고 머무를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개 식용 종식법」시행 이후 대체 보양식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염소 식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식육 검사를 확대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연구원에 따르면 관내 염소 도축 두수는 2022년 153두에서 2023년 327두, 2024년 702두, 2025년 861두로 해마다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연구원은 황색포도상구균 등 9개 항목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신규로 113두에 대해 실시하고, 항생물질 등 잔류물질 신속검사는 100두로 확대했다.이는 지난해 검사 물량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검사 결과 대상 염소 식육은 모두 권장 기준치 이내로 확인돼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내년에도 도축장 생산 단계에서 유통 전 위해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염소 식육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고, 축산농가의 사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검사와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염소 축산농가의 품종 관리와 가축 질병 관리 지원을 위해 관련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울산지역 염소의 유전적 다양성 및 품종 확인’연구를, 올해는 ‘인수공통전염병 큐열의 원헬스 접근을 통한 울산지역 사례 연구’를 추진했다.내년에는 ‘울산지역 염소의 바이러스성 관절염 병원체 감염 실태 조사’연구를 통해 염소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올해에 이어 새해에도 지역 연계성과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는 도로망 확충에 속도를 낸다.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도로 개설 사업을 지속 추진해 정주 여건과 지역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울산시는 올 한 해 동안 시민 이동 편의성 증대를 위해 범서하이패스나들목 구축을 비롯해 범서하이패스나들목~천상하부램프 도로 확장, 덕정교차로~온산로 도로 확장, 덕하시장~석유화학단지 도로 개통 등을 완료했다.신규 사업으로는 △선암동 대나리마을 우회도로 개설 실시설계 △교차로 병목현상 도로체계 개선 타당성 검토 용역 등 5개 사업을 5월에 용역 착수해 실시설계와 타당성 검토를 추진 중이다.특히 현 정부가 추진 중인 ‘국토 5극 3특 체계’에 발맞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울산을 중심으로 한 광역 도로망 구축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대상사업은 △울산~경산 △울산고속도로 도심지하화 △울산~양산 구간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중앙정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대상사업은 △언양~다운 △청량~다운 국도 신설로 지난 2월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어 현장 점검 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중앙정부 협의를 진행 중이다.또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 대상사업은 △문수로 우회도로 △여천오거리 우회도로 △다운~굴화 우회도로 신설로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과 관련해서는 △웅촌~용당 도로 확장 사업에 대해 중앙정부와 사업 변경 필요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울산시는 내년에도 총 2094억 원을 투입해 정주 여건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민 체감형 도로망 확충을 위해 다양한 도로 사업에 나선다.도로 개통 4개 사업, 공사 착공 8개 사업, 신규 1개 사업, 설계 10개 사업, 보상 3개 사업, 국가 시행 7개 사업 등 모두 3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도로 개통 사업은 △신현교차로~옛 강동중 도로 확장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진입도로 개설 등 4개 사업으로 시민 이동 편의성 증대와 강동 관광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다.공사 착공 사업은 △제2명촌교 △삼동~케이티엑스 울산역 도로 △국지도 69호선 굴곡 개선 △길천산단 연결도로 등 모두 8개 사업으로 총 220억 원이 투입된다.실시설계 및 타당성 검토 중인 10개 사업은 △동천강 인도교와 선암동 대나리마을 우회도로 △교차로 병목 현상 도로체계 개선 타당성 검토 용역 등으로 최적의 노선 선정과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내실 있는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신규 사업으로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방문객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구천의 암각화 진입도로 개설공사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국가 시행 사업으로는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농소~외동 국도 건설 △울주 범서~경주시계 도로 등 7개 사업이 포함돼 있으며, 해당 사업들은 사업계획에 따라 보상과 공사가 추진된다.특히 내년은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이 확정되는 만큼, 건의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도로 개설을 통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와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해 단절되거나 미확장된 도로를 우선적으로 개통하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도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2월 31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울산 시민을 위한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상영은 연말을 맞아 용기와 신념, 그리고 인간적인 연대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1부에서는 오성윤 감독의「마당을 나온 암탉」이 상영된다.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려는 암탉 ‘잎싹’의 여정을 통해, 모성애와 자유, 희생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 만화영화 작품이다.세대를 아우르는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한다.2부에서는 양우석 감독의 「변호인」이 이어진다.평범한 세무 변호사가 인권과 정의를 위해 싸우는 인물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사회적 책임과 양심의 가치를 묵직하게 되새기게 한다.관람은 무료로, 상영 2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회차당 최대 2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12월 상영작은 가족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며, “연말을 맞아 영화를 통해 한 해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회의는 위원장인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울산광역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 종합계획에 대한 보고와 뿌리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자유토론이 진행된다.이날 논의되는 ‘제4차 울산광역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 종합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울산시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진흥 전략과 세부 사업을 담고 있다.해당 계획은 올해 12월 최종 보고서가 제출됐으며, 위원회는 이를 심의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위원회를 통해 울산지역 뿌리산업 육성과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뿌리산업의 성장은 울산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직결되는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 뿌리산업발전위원회는 ‘울산시 뿌리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19명으로 구성돼 있다.주요 임무는 뿌리산업 종합계획의 수립·시행과 각종 지원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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