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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 수행 중 중구와 울주군에서 채집한 모기 2건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7월 넷째 주 중구 공원과 울주군 축사 등에서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뎅기열·지카바이러스·황열·웨스트나일열·치쿤구니야열 등 6종에 대한 병원체 유무 검사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중구 공원 일대에서 채집한 동양집모기 1건과 울주군 소재 축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 1건에서 각각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울산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은 감시사업을 시작한 지난 2023년 이후 처음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바이러스 검출 확인 후 관할 지자체와 보건소 등에 통보하고 해당 지역과 인근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요청했다.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17일 대구에서 채집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심 공원과 농촌 지역에서 모두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만큼 야외활동이나 야간 체육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밝은색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며 방충망 점검과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예방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열리고 있는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 관람객이 크게 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울산시립미술관은 특별전 국제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이 개막 이후 지난 8월 9일까지 2만 7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극사실주의 대표 작가 13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다.울산시립미술관에 따르면 8월 4일부터 9일까지 엿새 동안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를 찾은 관람객은 556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주말 관람객 방문이 두드러졌다.지난 8월 8일 토요일 1350명, 9일 일요일 1250명이 넘는 관람객이 시립미술관을 찾아, 주말 이틀 동안에만 2600명이 넘는 시민이 ‘가장 완벽한 환영’을 관람했다.이는 지난 7월 주말 하루 평균 700명에 비해 약 85% 늘어난 것이다.이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체험형 전시 ‘팬 레터’ 와 ‘줄리안 오피’ 전도 약 2000명이 방문하며 특별전 관람객을 더해 약 7500명의 관람객이 한 주 동안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았다.이는 올해 1~6월 월별 평균 관람객 수와 맞먹는 규모로 한 달 동안 찾는 관람객이 일주일 만에 방문한 셈이다.이 같은 관람 열기는 지난 7월부터 이어지고 있다.‘가장 완벽한 환영’ 이 개막된 지난 7월부터 8월 9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전체 관람객은 2만 7824명을 기록했다.이 가운데 7월 관람객은 1만 8600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22년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이래 7월 관람객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번 특별전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이 실제 관람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지난 7월 개막 이후 꾸준히 이어지던 관람 열기가 휴가철을 맞은 8월 들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며 “세계 각국의 극사실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미술관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은 오는 10월 5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지하 2층 제1전시실에서 계속된다.전시 기간 중 매주 수·금·토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일 열린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가덕도 신공항 철도연결선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예타 통과로 울산 태화강역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환승 없이 직결되는 철도망 구축이 공식화됨에 따라, 울산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영남권 통합 생활권 구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가덕도신공항 철도연결선'은 부산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가덕도신공항 신설 철도를 잇는 연결선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이며 6.58km 구간에 총사업비 약 5217억원이 투입되는 국책 사업이다.울산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가기 위해서는 태화강역을 출발해 부전역, 장유역 환승을 거쳐 신공항까지 2시간 15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이번 연결선이 구축되면 태화강역에서 신공항까지 43분이 단축된 약 90분대에 도달이 가능해진다.울산시는 이번 철도망 확충이 울산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조선 산업의 수출입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외지 관광객이 울산의 주요 관광지로 유입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예타 통과는 울산시가 직접 중앙부처 방문과 예타 분과위원회에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울산시는 평가 과정에서 단순한 경제성 논리를 넘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남부권 광역 경제권 구축'이라는 정책적 타당성을 강조하며 평가단을 설득해 왔다.특히 최근 케이티엑스-이음의 북울산역 정차와 태화강역 이용객 급증 등 울산의 철도 수요 변화를 적극 반영해 사업의 미래 가치를 입증해낸 것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울산시는 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 등 후속 절차에 대응할 계획이다.목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 시기인 오는 2035년에 맞춰 철도 연결선을 적기에 개통하는 것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은 울산이 변방에서 벗어나 남부권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울산 시민들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신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돌봄 방과후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산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는 총 7억 1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124개 초등학교 약 1만 1900명의 학생들에게 과일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간식은 배와 사과, 단감, 토마토 등 제철 과일과 과채류로 구성되며 컵이나 주머니 형태로 공급된다.공급 횟수는 주 1~3회, 연간 약 30회 내외 제공될 예정이다.울산시는 안전한 공급을 위해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업체를 이달 말까지 선정하고 구군과 공급 계약을 체결한 뒤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공급 체계를 마련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5월 초까지 부동산, 원산지 표시, 의약품 등 3개 분야의 특별기획수사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전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온라인 부동산 광고 글이 증가하고 배달 앱을 통한 음식 주문이 늘어나는 한편 편의점 등 상비의약품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의 사전 차단을 위해 추진된다.부동산 분야에서는 인터넷상에서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의 중개대상물 표시 광고 행위 등 부동산 관련 범죄를 단속해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한다.원산지 표시 분야에서는 배달 앱에 등록된 입점업체의 원산지 거짓 혼동 표시 및 미표시 영업 등을 단속해 시민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또한, 의약품 분야에서는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보관 관리 상태 등을 단속해 의약품 판매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울산시는 단속 시 홍보와 계도를 병행해 대상 업소의 협조와 준수를 유도하고 위반업소 적발 시 관련 법규에 따라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등 조치해 위법사항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울산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분야별 기획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라며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9개 민생 분야에 대한 불법행위 발견 시 울산시 누리집으로 신고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9개 민생 분야는 식품, 공중위생, 원산지 표시, 청소년보호, 의료, 의약품, 환경, 부동산, 대부업으로 구성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0일 오후 1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벤처캐피탈 연계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울산과학기술원 창업기업과 지역 중소 벤처기업의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통한 울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울산과학기술원 산학협력단과 지역 혁신기관, 수도권 벤처캐피탈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유망 기술기업과 민간 투자자를 직접 연결해 준다.지역 중소 벤처기업으로는 미래 이동수단, 이차전지, 에너지, 산업 인공지능, 생명 등 전략산업 분야 기술기업 8개 사가 참여한다.이들 기업은 기업설명을 진행하고 총 24회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모색한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도약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민간 투자 연계를 강화하고 금융지원 기반을 확대해 왔다.이번 설명회 역시 단순 기업설명을 넘어 창업 성장 재투자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의 일환이다.아울러 수도권 투자사를 대상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전략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하고 하이테크밸리 2단계 일반산업단지와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단지 계획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투자유치와 산업단지 분양을 병행 추진해 외부 자본과 우수기업 유입을 촉진한다는 구상이다.공동주최 기관인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도 투자 연계뿐 아니라 연구개발 후속지원 사업을 안내한다.이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가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술 기반 창업기업, 특히 울산과학기술원 등 지역 혁신기관에서 배출된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는 울산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며 “벤처캐피탈과의 연계를 지속 강화해 창업과 연구, 투자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토대로 울산형 실리콘밸리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차전지, 수소, 인공지능 등 전략산업 분야 표적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신규 산업단지와 특화단지 분양을 투자유치 전략과 연계해 기업과 자본이 함께 모이는 혁신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연말까지 관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생산단계 계란 및 출하노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지역 내 전체 산란계 농장 10개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들 농장의 생산계란 및 도축출하 전 산란노계에 대한 검사를 통해 생산단계 축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생산계란은 연 3회 검사하며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을 비롯해 동물용의약품과 농약 등 유해잔류물질을 정밀 분석한다.출하노계는 농장에서 도축 출하 전, 농약 34종에 대한 잔류 여부를 사전에 검사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오거나 유해잔류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즉시 출하를 중지하고 전량 회수 등 부적합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부적합 농가에 대해서는 원인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농가로 지정해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연구원 관계자는 “계란과 닭고기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대표적인 다소비 식품”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는 총 390건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아 울산에서 생산된 계란과 노계의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3월 21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토요문화강좌’의 첫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토요문화강좌’는 평일에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신규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된 주말 특화 프로그램이다.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배움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강좌는 ‘모두가 누리는 케이-문화 체험’을 대주제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문화의 역동성을 박물관 교육과 접목해 시민들에게 문화적 활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3월 프로그램은 ‘케이-미용, 현대 화장의 변화와 화장 체험’을 주제로 진행된다.강좌는 울산박물관 세미나실2에서 오후 1시와 3시, 총 2회 운영되며 성인을 대상으로 화장문화의 역사를 살펴보고 최신 유행에 맞춘 화장 연출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실습형 수업으로 마련됐다.강사로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메이크업과 겸임교수이자 케이비에스 엠비시 등 주요 방송사 전속 화장 전문가로 활동 중인 박인지 교수를 초빙했다.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화장문화의 흐름과 실전 화장 비법을 전할 예정이다.회당 20명씩 총 4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울산광역시 통합예약 시스템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전시 관람을 넘어 현대문화의 역사와 유행을 체험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3~5월, 9~11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시민의 일상이 곧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순차 발표하는 가운데, 청년 분야에 이어 여성 분야 종합 대책을 내놨다.울산시는 3월 9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여성 분야 정책 보고회를 열고 일자리 안전 출산 돌봄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체감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여성이 일하며 머물고 싶은 '공감도시'조성을 목표로 일과 경력, 안전은 물론 출산과 돌봄 등 전 과정을 아울러 여성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여성의 성장과 역량을 뒷받침하는 지원이 추진된다.울산시는 '여성 창업 통합 지원'사업을 통해 선배 여성 창업가와의 1대1 지도, 인공지능 창업 실험실 운영, 금융 연계 지원을 묶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기술 기반 여성 창업기업에는 판로 개척과 홍보도 연계 지원한다.또 '인공지능 디지털 여성 일자리 박람회'와 '취 창업구역 미니 일자리 박람회'를 정례화해 채용 연계를 강화한다.여성친화기업 '인공지능 디지털 '환경개선 사업으로는 기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과 근무환경 개선을 뒷받침한다.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협력해 여성 선호 전공을 확대하고 전공 연계형 직무교육과 학점 인정 기반을 마련해 교육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여성안심순찰대'를 운영하고 '안심귀갓길 도로명 엘이디 경관조명'을 확대 설치해 늦은 밤 귀갓길의 안전을 강화한다.'공중화장실 안심환경 구축'사업으로 비상벨과 불법촬영 탐지체계가 미설치된 공중화장실에 추가 설치해 일상 공간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출산 돌봄의 부담을 함께 나누는 지원이 확대된다.'난임부부 희망 더하기 사업'으로 난임 시술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한방 치료비와 난자 정자 동결 보존 비용도 지원한다.'맘든든 동행사업'을 통해 임신부부 백일해 예방접종, 임산부 가사돌봄 지원, 다태아 의료비 최대 500만원 지원 등을 추진한다.특히 '맘편한 울산형 3대 산후조리사업'을 통해 오는 9월부터 모든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도 기존 사업을 중심으로 강화한다.울산시는 이번 여성 정책을 통해 여성이 삶의 균형을 이루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여성의 삶이 안정될 때 도시의 미래도 함께 성장한다"라며 "여성이 일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오는 3월 16일에는 다음 회차로 어르신의 삶이 편안하고 노후는 건강한 '평생도시 울산'을 주제로 한 정책 묶음을 공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주민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됐으며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다양한 주민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해 이웃 간 유대감 형성, 갈등 해소, 살기 좋은 주거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공동주택 입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이며 총 20개 이상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사업비는 단체당 최대 5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참여 연차에 따라 자부담 비율을 차등 적용할 예정이다.1년 차는 10%, 2년 차는 20%를 부담해야 한다.지원 가능한 사업은 친환경 실천 체험 소통 주민 화합 교육 보육 건강 운동 이웃돕기 사회봉사 활동 등이며 입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사업이 대상이다.신청 접수는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25일간 진행된다.신청 방법은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는 즉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만큼 보다 더 많은 공동주택에서 더 많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입주민 간 신뢰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공동체의 자발적인 문제 해결력과 자치역량 강화로 주거환경의 질적 개선과 고립 단절된 도시 생활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도시 주민의 대표적인 주거 형태로 공동체 문화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스스로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을 가꾸는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시립예술단 공연을 통해 시민과 예술가가 직접 교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예술단 공연 종료 후 시민이 출연진에게 꽃을 전달하며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민 감동 전달 참여 행사 ‘부름갈채의 꽃’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을 통해 느낀 감동과 응원의 마음을 시민이 예술가에게 직접 꽃으로 전하며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부름갈채의 꽃’은 공연의 마지막 순간을 시민과 함께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은 상징적 표현으로 공연 종료 이후 예술가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오는 3월 13일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49회 정기연주회 낭만, 열정 그리고 비창 을 시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공연별로 별도 안내되는 기간에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신청 가운데 사연 내용 및 공연과의 관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선정된 시민은 울산시립예술단 공연 종료 후 공연장 로비에서 예술감독과 협연자 등 주요 출연진에게 울산시립예술단에서 준비한 꽃을 전달하게 된다.꽃 전달 이후에는 현장 운영 범위 안에서 주요 출연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사인을 받을 수 있다.다만 공연별로 기존 사인회가 별도로 운영되는 경우에는 해당 운영 절차에 따른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공연의 감동은 무대 위 예술가와 시민의 공감 속에서 더욱 깊어진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누고 예술가와 시민이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울산 소재 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일부 지원해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지원 요건은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해당 기업에 매월 정액의 인건비를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기업의 사회적가치지표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사회적가치지표가 ‘탁월’기업은 1인당 월 90만원, ‘우수’기업은 1인당 월 70만원, ‘양호’이하 또는 평가에 미참여한 기업은 1인당 월 50만원을 지원받는다.지원기간은 1년 단위 약정으로 진행되며 재심사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다만 사회적가치지표가 ‘탁월’또는 ‘우수’인 기업은 1년이 추가돼 최대 3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사업신청서 계획서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 및 사회적가치지표 관련 증빙자료, 재무제표 증빙자료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울산시는 구군의 서류 검토와 필요시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울산시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소재지 구군과 지원 약정 체결 후 인건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에게는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사회적기업에는 사회적가치 실현 추구 및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게 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회적가치지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조직 운영을 통해 창출한 사회적 경제적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14개 지표로 평가결과는 탁월 우수 양호 미흡 취약 등 5단계 등급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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